사회·문화
-
장애인이 주차된 차량 운전하다 보행자·건물 충격
25일 낮 12시31분경 부산 동구 초량시장입구(탑마트부근)에서 장애인(정신지체 3급·37)이 무면허상태로 주차된 승용차를 운전하다 보행자 및 건물을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피해자 이모씨와 가해운전자 한모씨는 부산대병원과 동아대병원으로 각 이송돼 치료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휴대폰가게 출입문 등이 파손돼 피해액을 조사중이다.부산동부서 교통조사계에 따르면 가해차량 운전자의 모친(65)이 조수석에 장애인인 한모씨를 태우고 사고장소에 주차를 한 후 차에서 내려 볼일을 보러 간 사이 불상자가 차량을 이동시켜달라는 요청을 받은 한씨가 운전석으로 자리를 옮겨 차량을 이동시키다 이같은
-
포스코, 5년간 5,500명 "청년인재 일자리 찾아준다"
포스코가 청년 일자리 찾아주기에 팔을 걷고 나섰다. 최정우 회장 취임이래 사회전반에서 함께 성장 발전하자는 ‘With POSCO’를 새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는 포스코가 향후 5년간 5,500명의 청년인재를 육성해 취업 및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 이번에 포스코가 운영하는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청년 AI•빅데이터 아카데미’와 ‘기업 실무형 취업교육’,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등 총 3가지로 수료자는 포스코그룹 및 타사에 취업하거나 창업이 가능하게 된다. 전 교육과정은 합숙으로 진행되며 숙식과 50~100만원의 수당도 지급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 포스코가 국내 대기업중 선도적으로 지난해 9월부터 13개월 동안 온라인
-
청주자생한방병원, 육거리시장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건강한 청주 만들기 앞장 서겠습니다” 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은 지난 23일 청주시 상당구 육거리종합시장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청주자생한방병원 최우성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임직원 20여명은 육거리종합시장과 그 일대 지역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청주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행사 외에도 청주 시내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과 더 많은 소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청주자생한방병원 최우성 병원장은 “가는 곳마다 시민 여러분들이 따뜻하게 환대해주셔서 더욱 뜻 깊은 하루였다”며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
-
안양준법지원센터, 찾아가는 법 교육 '시민로스쿨' 시행
법무부 안양준법지원센터(소장 김영갑)은 25일부터 호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법률정보를 제공, 사소한 법정분쟁에 휘말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생활 법률 강연‘시민로스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양준법지원센터에서는 지역사회 주민들이 관심 있어 하는 생활 법률 분야를 사전에 조사해 대한변호사협회 소속 전문 변호사를 강사로 선정, 매주 목요일(4회) 진행한다. 첫날 강연에서는 김하나 변호사가‘개인 간 민사 분쟁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주제로 분쟁 사례, 대처방법 등에 대해서 법률 정보를 제공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영갑 소
-
울산보호관찰소, 울산성폭력상담소와 업무협약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는 25일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울산지부 부설 울산성폭력상담소(소장 문혜선)와 보호관찰 대상자의 성폭력 재범방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서는 △상담원을 범죄예방위원으로 위촉 △성폭력 고위험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성폭력 예방 기법 및 인적 자원의 교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양 기관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 뿐만 아니라 성폭력 없는 밝은 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예방적, 치료적 활동에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보호관찰 고의 기피 30대 '집유'취소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법원의 보호관찰 처분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기피한 A씨(33)에 대해 집행유예 판결이 취소됐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6년 12월 창원지방법원에서 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을 부과 받았음에도 약 1년 6개월 동안 고의적으로 소재를 숨긴 채 도망다니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했다.보호관찰관은 신병 미확보 상태에서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 지난 10월 20일 창원지방법원에서 집행유예 취소 판결이 확정됐다.상기 대상자는 반복되는 절도 범죄 전력이 있음에도 행동을 개선하려는 노력 없이 나태한 생활을 지속했으며, 법원의 집행유예 취소 인용 결
-
경남경찰청, ‘제73주년 경찰의 날’기념행사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25일 오후 2시 경남경찰청 4층 강당에서 한춘도 경상남도 재향경우회장을 비롯한 협력단체 회원 및 경찰관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주년 경찰의 날’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용표 청장은 직원 18명과 창원시 충혼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경찰관에 대한 묵념과 헌화를 한 뒤 “도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경남경찰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서 경남경찰청 4층 강당에서 개최한 기념식에서는 최승호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이 경찰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행자부장관 감사장을 받는 등 협력단체원 32명이 감사장을 수상했다.여청과 우춘희 경위가 근정포장을 김종길 보수1대
-
부산준법지원센터, 태풍 콩레이 피해 비닐하우스 철거
법무부 부산준법지원센터는 25~ 26일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투입,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휩쓸고 간 김해시 대동면 농촌지역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복구현장에 나선 봉사자들은 비닐하우스 철거작업에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은 “태풍으로 쓰러진 비닐하우스가 너무 많아 복구 작업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농민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하나도 힘들지 않다”며 피해 농민들과 하나 된 마음으로 복구 지원에 적극 나섰다. 피해를 입은 농민 A씨(65)는 “태풍으로 호박농사를 짓던 비닐하우스가 무너져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 봉사자들이 자신의 일처럼 도와줘서 너무나 감사하다”
-
부산경찰청, 최우수 지방경찰청 선정 대통령 표창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은 경찰청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치안성과 우수 경찰관서 평가’에서 전국 17개 지방청 중 ‘최우수 지방경찰청’으로 선정돼 제73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그간 부산경찰은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을 안전하게’ 라는 치안정책 방향에 발맞춰 현장 중심으로 치안활동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자율과 책임 아래 업무를 추진해 왔다.또 공동체 중심의 예방치안을 최우선 과제로 생활 주변 민생침해 범죄를 근절하는 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하고 섬세한 치안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주민과 함께 하는 공동체치안활동의
-
울산해경, 가을 행락철 수상레저 특별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은 가을 행락철 낚시・레저 이용객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주취운항 금지・구명조끼 착용 등 레저선박 사고예방을 위한 특별단속을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특별단속 중점 확인대상으로 주취운항, 무면허조종, 안전장비 미착용, 정원초과 등 안전과 직결되는 불법 행위이다. 특히 레저기구 주요 출・입항지를 중심으로 안전과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단속 기간 중에는 수상레저 안전리더(수상레저 동호회장 또는 매니저, 안전관련 협회 간부 등 수상레저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 선도그룹)를 통한 개인 수상레
-
경남경찰청, 불법 사행성 대형 게임장 업주 검거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24일 사천시 ‘○○게임랜드’ 게임장을 불법으로 운영한 업주 L씨(58)를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L씨는 2016년 10월부터 정식 등록된‘고인돌’ 등 게임기 50대를 설치, 게임장에서 손님이 게임을 한 후 획득한 점수를 현금으로 환전해 주는 방법으로 불법영업을 해 온 혐의다.환전 영업 첩보를 입수한 경남지방경찰청(사천경찰서)에서 신고자로부터 환전 영상 등 증거 확보 후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합동단속계획 수립, 현금 112만원 상당과 게임기 50대를 압수하고 현장에서 업주를 검거했다.경찰관계자는 “지금도 관내 환전 영업하는 불법 오락실을 운영
-
전주보호관찰소, 위기청소년 충동·분노 조절 프로그램 실시
전주보호관찰소와 전주시청소년자유센터,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전북지부는 공동으로 분노·충동 조절장애를 겪거나 가정·학교·또래 등과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무주군 일원에서 문제해결능력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심리치료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들은 명상의 시간을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내면을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청소년 전문 상담가의 지도아래 집단상담을 통해 분노나 충동, 심리적·사회적 갈등상태를 원만히 다스리고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사회성 증진 및 타인과의 바람직한
-
법무공단경북지부,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는 24일 경북 예천군에 위치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선정자의 자택을 방문, LED전등 교체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법사랑위원 상주지역연합회를 비롯한 상주지역 법무유관기관의 주최로 진행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역 내 소외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경북지부는 전기기술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는 점을 토대로, 직업훈련교사 및 교육생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LED전등 교체 등의 작업을 수행했다.김수진 지부장은 “예천지역 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내 법무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주민들에게 헌신
-
5초이상 발로 밟으면 자동으로 경찰서로 신고되는 'FOOT-SOS' 비상벨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정성학)는 금정구청 도시안전과와 협업, 최근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및 범죄취약장소에 강력범죄 예방 등 지역주민 안전을 위해 ‘FOOT-SOS 비상벨 설치’로 112종합상황실과 핫라인 신고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FOOT-SOS 신고시스템은 강력범죄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업소 근무자가 계산대 발밑에 설치된 비상벨 발판을 5초 이상 발로 밟으면 자동으로 관할 경찰서에 신고 되는 시스템이다. 현재 현금다액취급업소 및 범죄취약장소에 설치돼 있는 기존 전화기를 이용한 비상벨(헬프폰)은 강력사건 발생 시 수화기를 7초 이상 내려놓아야만 신고가 되는데 다급한 상황에서 수화기를 내려놓는 일이 어렵고
-
고의 교통사고 유발 보험금 5억 편취 일당 48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형사과 광역수사대는 고의 교통사고를 유발해 6개 보험사로부터 100여회에 걸쳐 보험금 5억1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전문보험사기단 일당 48명을 사기,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하고 이들 중 범행을 주도한 11명을 구속(불구속 37명)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최모(28)씨는 퀵배달업체를 운영하는 총책, 김모(27)씨등 6명은 퀵배달업체 실장, 최모(21)씨 등 41명은 배달운전원 등으로 과시용 문신을 하고 2016년 3월~2018년 7월까지 각자 역할을 분담해 2~4명이 조를 맞춰 조직적으로 오토바이 및 차량을 이용, 교통법규위반 차량, 부녀자, 운전미숙자가 운행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고의
-
아시아나항공, 중국 낙후 지역 학교에 교육 기자재 지원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지난 23일,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 창산구 ‘보아오학교’(福建省福州市仓山区博奥学校 )와 30번째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보아오학교에서 열린 이날 결연식 행사에는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 한재혁 주중 한국문화원장, 김기홍 주광저우 총영사관 부총영사, 마야밍 푸저우시 외교부 부주임등이 참석했다. '아름다운 교실' 은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교육기자재를 기부하는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2년 중국 옌지(延吉) 투먼시(圖們市) ‘제 5중학교’를 시작
-
한화갤러리아, 유기견 180여 마리에 희망 손길 건네...반려동물문화 나눔 실천
한화갤러리아 김은수 대표 등 임직원 봉사단 25명은 24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양주 쉼터’를 방문, 사료 800kg을 전달하고 유기견 견사 바닥 정비 작업과 대청소 등 보호소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갤러리아 봉사단이 방문한 ‘양주 쉼터’는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이 운영 중인 유기견 보호소로 180여 마리의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다. 한 명의 관리자와 소수의 봉사 인력으로 운영이 유지되고 있다. 이에 갤러리아는 보호소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활동을 면밀히 파악, 운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어 주고자 했다. 단체 인력을 필요로 하는 유기견 견사 바닥 정비 작업을 진행, 더러운 흙을 빼고 깨끗한 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