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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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선원의 안전 위협 액화산소 불법 공급업체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지난 8월 25일 통영시 욕지도 남서방 약 11해리 해상(20.35Km)에서 조업 차 제주도 인근 해상으로 항해 중이던 어선 J호(29톤)에서 발생한 액화산소용기(조업 후 포획한 어획물을 활어 상태로 운반하기 위해 어창에 산소를 공급하는 장비) 폭발사고와 관련, 어선 J호(29톤)에 액화산소를 무단으로 충전·공급해온 A가스 대표 B씨를 업무상과실폭발성물건파열 및 가스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 했다고 24일 밝혔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번 폭발사고는 액화산소용기를 사용중 고착된 안전밸브가 터지지 않아, 액화산소용기의 내부압력이 상승하면서 폭발이 발생했다. 다행히 근처에 놓여있던 냉각기가 액화산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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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도에 사무실을 두고 음란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부산기장경찰서(서장 정명시)는 중국 청도에서 해외 서버를 임대해 음란사이트 ‘써○○’(일일접속자수 12만, 월 방문자 300만명)을 운영하며 수천만 원의 배너 광고비를 벌어들인 공동 운영자 A씨(37), B씨(31) 및 네트워크 구축에 가담한 프로그래머 C씨(36), 서버관리자 D씨(47)등 총 4명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특례법(영리목적유포)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중 2명을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6년10월부터 2018년 2월경까지불법촬영물 4036편을 포함한 음란물 총2만1000여편, 일반인 노출사진 3000장을 음란사이트에 게시하고, 일일 방문객(최대12만명)이 늘어날수록 광고비를 올려 받는 방법으로 배너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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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윤종서 부산중구청장 공선법위반 고발 접수
부산중부경찰서 지능팀은 윤종서(44·민주당) 중구청장이 실제 재산이 26억원 상당임에도 선거에서 당선될 목적으로 후보자 재산신고시 3억8700만원으로 축소 신고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됐다고 24일 밝혔다.경찰은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위원장이 부산지검에 고발, 사건이 부산중부서로 접수돼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허위사실공표죄)혐의로 조사키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제7회 지방선거(6월 13일) 중구청장 당선인으로 사실 부산 중구 부평동 1가 건물 및 중구 남포동 뉴남포빌딩 등을 소유하고 있어 재산총액이 26억 상담임에도 지난 5월 24~25일 후보자 재산신고시 위 내역을 제외한 3억8700만원을 신고하고 선관위 홈페이지 및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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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부산항시설관리센터 전·현직임원 7명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채용비리 관련 (사)부산항시설관리센터 전·현직 임원 등 7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로부터 항만시설 및 여객터미널 관리를 위탁받아 운영되는 (사)부산항시설관리센터의 신입직원 채용과정에서 부정한 청탁 등을 통해 공개채용절차를 위반, 특정 지원자들을 부정 합격시킨 센터 본부장 A씨 및 전 경영지원실장 B씨(현 사업소장) 등 7명을 위계·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위탁기관인 항만공사 관계자들로부터 부탁을 받거나, 센터 소속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자격증 미소지 등 부적격자를 서류전형에 합격시킨 후 면접과정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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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속리산 법주사 템플스테이
(교장 고영종·서울소년원)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동안 충북 속리산 법주사에서 대한불교여성개발원 교정교화(센터장 박정희)의 후원으로 ‘마음 다스리기’ 템플스테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적응력 배양 및 현장체험 일환으로 불교문화(예불, 108배, 스님과 차담, 명상, 포행 등) 체험하기 위해서다. 서울소년원 학생 8명, 서울소년원 교사 6명과 대한불교여성개발원 6명이 함께 참여했다. 대한불교여성개발원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는 2014년부터 시작해 2018년 하반기까지 8회째 시행했다.학생들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108배, 명상, 세조길 걷기, 스님과의 차담 등 자연환경과 불교문화가 어우러진 사찰에서 수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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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3회침입 400만원 상당 절취 40대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주택 빈집에 3회에 걸쳐 침입, 현금 등 4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3)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31일 오후 7시경 창원시 주택 빈집에 침입, 현금 75만원과 귀금속 등 183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5월 24~8월 31일까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 중 인근 피의자 주거지를 확인하고 소재 추적 끝에 검거(10월 17일)했다. 구속영장발부(10월 19일)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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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카드 투자 빙자 85억 상당 사기, 유사수신 일당 검거
부산사하경찰서(서장 박창식)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은 기프트카드 사업 투자를 빙자로 “원금을 보장하고 고정 수익금을 지급하겠다”며 전국 피해자 300여명을 속이고 85억 상당을 받아 챙긴 A씨(48·구속) 등 11명을 사기,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하고 이들 중 회장·이사 등 3명을 구속하고, B씨(44) 등 7명은 불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작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투자회자를 설립해 운영하면서 각자 역할을 분담(범행총괄, 회계총괄, 투자자관리, 투자자모집 등)해 피해자들을 상대로 “중국인들이 면세점, 백화점, 가맹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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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 문에 매단채 중앙선침범 300m운행 30대 운전자 조사중
부산서부경찰서 교통조사계는 지난 19일 오후 7시30분경 부산 서구 동대신교차로에서 난폭운전을 항의하던 피해 운전자 B씨(26)를 조수석 문에 매단 채 300m 운행한 가해운전자 A씨(35)를 특수폭행 등 혐의로 조사중이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BMW차량 운전자 B씨가 동대신교차로에서 차로 변경하려고 하자 레조 운전자 A씨가 쌍 라이트를 켜고 경적을 울리며 앞쪽으로 들어(칼치기)와 운행 중 서로 물을 뿌리며 시비를 하다 신호대기 중 차에서 내려 항의하던 B씨를 조수석 문에 매단 채 중앙선을 침범하며 300m를 운행한 혐의다.B씨는 보배드림 사이트에 사고경위와 동영상을 올리고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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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국내 최초 화학방제1함 취역식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3일 오후 2시 울산항 일반부두에서 유관기관 단체장 및 경찰관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기술로 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화학방제1함 취역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학방제1함은 지난 6월 18일 군산 삼원중공업에서 진수식을 거쳐 시험운항과 장비성능시험, 취역훈련을 순조로이 마무리하고 울산해양경찰서에 배속돼 해상경비 활동에 투입된다. 해경은 지난 2013년 부산 태종대 앞 해상에서 발생한 화학물질운반선‘마리타임메이지호’사고를 계기로 2년간 약 185억원을 투입해 화학방제함 2척을 건조했다.화학방제함은 일반선박 보다 더 안전성이 요구됨에 따라 고도의 선박건조 기술이 필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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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안방제 민‧관‧군 합동훈련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3일 오후 3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해안오염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군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해경, 수영구청, 경찰, 소방, 육군, 해양환경공단, 방제업체 등 10개 기관, 단·업체에서 250명이 참가, 200톤급 유조선이 예인선과 충돌하여 적재중인 화물유(B-C)가 10㎘가 해상으로 유출돼 광안리 해수욕장 해안에 유입되는 사고를 가상해 진행됐다. 해상에서는 해역통제, 오염물질 확산방지, 유출물질 회수 훈련을 진행했고, 해안에서는 관계기관 비상소집, 해수욕장 출입통제, 자원봉사자 동원 등 관계기관과 원활히 이뤄졌다.부산해경 관계자는 “광안리 해수욕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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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불응 및 재범 10대 부산소년원 유치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23일 보호관찰기간 중 보이스피싱으로 구속됐으나 구속기간 만료로 풀려나게 된 A군(18)을 구인해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A군은 지난 1월 전주지방법원에서 인터넷 사기로 장기보호관찰(2년) 및 12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결정 받아 보호관찰 중이었으나 보호관찰을 기피하고 도주해 소재추적 중에 있었다.도망 중에도 A군은 생활비 및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인터넷 사기로 피해자 12명으로부터 328만원을 편취하고 보이스피싱 자금인출책을 맡아 피해자로부터 현금 70만을 인출하는 등 각종 비행을 반복했다. 창원준법지원센터 권기한 소장은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는 보호관찰대상자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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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제작 학생 감사장
안정민 대구남부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홍보영상을 제작한 영남이공대 영상디자인학과 이은주·이정미 학생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남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안전한 남구'를 구현하고자 영남이공대 영상디자인학과 학생들과 함께 '알고도 당하는 보이스 피싱 예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남구 주민이 주도적으로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제작된 영상을 다시 주민들에게 홍보한다면,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이해도 상승 및 이로 인해 피해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착안해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 대구남부서에 따르면 지난 1월~9월까지 보이스피싱 피해건수는 약 60건, 피해금액은 3억2000만원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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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지진, 앞 바다서 5.7 규모 감지...도심도 흔들 '불안감 가중되는 현지'
대만 지진으로 현지 분위기가 술렁이는 상황이다.23일 미국 USGS 등에 따르면 이날 타이완 화롄시 인근 앞바다에서 진도 5.7 규모의 진동이 발생했다.다만 진앙 깊이는 바다로 약 34km 수준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이번 대만 지진은 내륙이 아닌 바다에서 진앙이 확인돼 인근 도심에서 적잖은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현재까지 대만 지진에 따르면 인명 피해 등의 보고는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앞서 대만 지진은 지난 2월 도심을 강타하면서 큰 피해는 봤다.특히 당시 백오십여 명의 사상자와 함께 12층 가량 높이의 건물까지 붕괴 위기에 처하면서 현지는 현재 아비규환 상태였다. (출처 : 유에스지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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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서 하나 더 순찰대·지역단체, 아름다운 기부
부산영도경찰서 (서장 김종구)는 23일 오후 부산 영도구 신선동 행복나눔밥상에서 경찰, 순찰대원, 지역단체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 더 순찰대’와 지역단체의 아름다운 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순찰대가 매월 순찰활동을 할 때마다 3개 지역단체(새마을금고 동삼동지점, 영도구 절영상공인 연합회, 일원의 나눔을 추구하는 일원회)에서 쌀 2포대를 자율 기부해 그 간 적립된 쌀 350kg(10kg×35포대)을 신선동 행복마을위원회가 운영하는 노인 대상 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2017년에는 쌀 930kg을 지역 주민을 위해 전달한 바 있다.‘하나 더 순찰대’는 영도구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영도구 거주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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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빛과 물나눔과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 안양소년원(원장 오영희)은 22일 (사)빛과 물나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호 긴밀한 업무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해 보호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업무협약식에는 안양소년원 오영희 원장 등 5명, (사)빛과 물나눔 양승철 이사장 등 7명이 참석했다.(사)빛과 물나눔은 2017년 7월 창단했으며, 임원진들은 2000년부터 외부체험활동, 레크리에이션 지원을 통해 안양소년원과 인연을 맺은 뒤 2006년 ‘뮤직팀’ 명칭으로 정식 멘토-멘티 결연을 맺어 현재까지 멘토링 활동을 하고 있다. 양승철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봉사자의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더욱 꾸준하고 긴밀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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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호관찰소, 수확철 농가일손 돕기 사회봉사활동 펼쳐
법무부 구미보호관찰소(소장 권우택)는 22일, 23일 양일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에 사회봉사대상자들을 투입, 고구마 수확 및 선별작업 등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수혜자인 이모(75)씨는 “귀농한지 얼마 되지 않아 주위에 아는 사람이 없어 고구마 수확을 걱정했는데 사회봉사대상자들의 도움으로 부담을 덜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아울러 김천농협 측은 “바쁜 시기에 지역의 귀농농가, 영세농가, 고령농가에 사회봉사대상자들이 성실하게 일을 도와주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남병우 구미보호관찰소 사무관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의 교육적 효과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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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대상자 특기활용 주거환경개선
법무부 영월준법지원센터(영월보호관찰소, 소장 신용일)는 사회봉사대상자의 특기를 활용해 다양하고 주민친화적인 사회봉사 주거환경개선으로 수혜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보호관찰소는 지난 17~19일까지 3일간 목수 2명, 보일러 기사 1명을 포함한 사회봉사대상자 총 11명을 투입, 영월군 영월읍, 북면, 김삿갓면 홀몸어르신 총 7가구에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다.7가구 중 3가구에는 실내 연탄난로 및 환기구 설치, 환기구 교체 작업을, 2가구에는 단열벽지를 시공했다. 1가구에는 도배 및 장판 시공 작업을, 보일러가 고장 난 2가구에는 보일러 기사를 투입해 보일러를 무료로 수리해줬다.수혜 가구 선정 및 자재 구입에 함께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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