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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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후 잠적한 사업주 구속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지청장 전현철)은 노동자 11명의 임금, 퇴직금 총액 1억4천여만 원을 체불하고 잠적한 부산시 소재 소방설비공사업체 (주)○○이엔지 실제 대표 A씨(66세)를 30일 오후 9시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구속된 A씨는 2017년 11월부터 퇴사한 노동자들에게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발주처 등 거래처로부터 받은 공사대금을 대출금 상환과 자신의 생활비 등 개인적인 용도로 유용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잠적하기 전 한 달 전부터 거래업체들로부터 공사대금 약 1500만 원을 개인계좌로 수령해 개인채무 상환 및 도피자금으로 사용했다. 이후 지난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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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지그재그 도주 음주차량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10월 30일 밤 10시10분경 사상구 롯데칠성 앞 노상에서 도주한 음주차량 운전자 A씨(54)를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가 지인들과 음주하고 차량 귀가중 중앙분리대를 충격한 후 역주행과 지그재그로 도주하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인근순찰차 전부 출동해 10여분간 추적끝에 전조등을 끄고 숨으려는 피의자를 검거했다. 음주측정 불응으로 교통사고반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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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외제차 불법렌터카 업체 운영 일당 41명 검거…1명 구속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형사과 광역수사대는 자가용승용차와 대포차 등을 이용해 불법 렌터카 업체를 운영한 일당 41명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자동차관리법 위반, 장물취득, 횡령 등 혐의로 형사입건해 그중 최모(34)씨는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광수대는 서울·경기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대부업자 및 대포차 매매업자들이 급전이 필요한 신용불량자 등에게 차량담보대출을 하면서 담보 물건 차량을 불법 렌터카 업자들에게 공급하는 등 대포차량으로 생산·유통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진행한 결과 렌터카 업체에서 대포차량 등을 이용하여 불법 렌터카 영업사실을 밝혀냈다.피의자들은 20대~40대로 골프강사(2), 무직자(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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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시내버스 가로막고 난동 3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10월 30일 오후 9시23경 남구 대연동 유엔교차로 앞 노상에서 음주 후 시내버스를 손괴한 피의자 A씨(37·회사원)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형행범 체포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은 술에 취한 사람이 시내버스를 부수고 있다는 112신고 접수하고 출동했다. A씨는 술에 취해 3차선 도로에서 운행중인 51번 버스를 가로막고 버스를 발로차고 와이퍼를 손괴한 혐의다.A씨는 "시내버스를 놓쳐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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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내 자해소동으로 병원치료 중 사망
부산사상경찰서는 부산구치소에 수감중 자살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자 수형실 출입문 모서리 등에 수회 자해해 후송 치료중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변사자 A씨(63)는 지난 9월 27일 수감 중에 10월 30일 오전 10시25분경 이전 자해소동으로 수영구 광안동 모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 사망했다.A씨는 10월 23일 폭행혐의(이불문제로 일방적으로 상대방폭행)CCTV설치 된 거실로 이동 수감됐다. 10월 26일 오후 1시25분경 같은 거실 수형자들이 운동하러 나간 사이 끈을 만들어 목을 매었으나 끈이 떨어지면서 안면부 등 찰과상을 입었다. 이어 이날 오후 2시45분경 자살방지 시설이 되어있는 수감실로 옮겼으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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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경찰서, 다문화 순찰대 적립김치 나눔 행사
부산영도경찰서 (서장 김종구)는 29일 영도구 청학동 ㈜로열푸드코리아에서 경찰, 이주여성 순찰대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순찰대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날 행사는 이주여성 순찰대원이 매월 순찰활동을 통해 적립된 김치 100kg(5kg×20박스)를 저소득 다문화 및 가정폭력 등 피해가정 20명의 집으로 직접 배달, 피해자보호 활동을 했다.다문화 순찰대는 영도에 사는 25명의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순찰대로 경찰관과 함께 외국인이 많은 수리조선소 범죄예방 홍보, 주택가 절도예방 순찰, 독거노인방문 등 다양한 치안활동을 통해 2018년도 상반기 112분야 체감안전도 2위를 달성했다.다문화 순찰대는 2017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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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이제는 '교통문화 후진국'의 오명을 벗어야
지난달 25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만취 상태인 혈중알콜농도 0.134%의 운전자의 BMW 승용차량에 치어 꿈이 대통령이었고 그를 위해 검사가 되고 싶어한 고 윤창호 군을 치어 사망하게 해 국민들의 공분을 산 적이 있었다. 또한 지난 19일 오후 6시 50분께 김해 생림면 한 교차로에서 교통사고 현장 수습중이던 고 이상무 경위가 시속 130km 가량을 운전하던 베라크루즈 승용차량에 치어 유명을 달리한 사건이 있었다. 사고 당시 도로는 제한속도가 시속 70km임을 감안하면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과속이다. 당시 운전자는 ‘미처 보지 못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관내에 지원 출동하였던 그 경찰관은 1, 3, 5살의 다둥이의 아빠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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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국공립 어깨동무어린이집 교원 직무연수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손태억)는 29일 국공립 어깨동무어린이집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직무연수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 학대에 초점을 두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법률 교육을 실시하고, 실제 아동학대 사례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를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손태억 센터장은 “아동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선행 학습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앞으로 보다 다양한 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 했다.어깨동무 어린이집 교사들 역시 연수에 만족하며 “아동학대 예방 일선에 있는 사람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 며 연수 소감을 전했다.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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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가족 살해 범행동기는 치정에 의한 '이별 살인' 추정
지난 25일 밤 10시30분경 부산 부산 사하구 OO맨션 주거지 내에서 일가족 4명(모 84세, 아들 65세, 며느리 57세, 손녀 33세)을 살해하고 남성 A씨(32세· 피의자)도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를 수사 중인 부산사하경찰서는 1차수사결과 사건의 범행 동기는 치정에 의한 이별 살인으로 추정된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부모가 10년 전에 이혼하고 모친과 여동생과 함께 거주했다. 최종학력은 대학 2년 중퇴. 최종적으로 양산소재 선박부품업체에 재직했고 그전에 직장을 자주 옮겼다. 살해된 손녀 B씨의 전 남편과 고등학교 동창이었고 2017년 10월경 A씨 모친 집에서 B씨와 1개월, 양산의 모 아파트에서 약 10개월간 동거했다.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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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에코인슈텍 남창성 대표 감사장 전달
㈜에코인슈텍 (남창성 대표)가 지난 25일 부산중부경찰서로부터 경찰정장 명의 감사장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감사장은 경찰청(청장 민갑룡)이 각 지역별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발굴해 수여했다. 남창성 대표는 평소 적극적인 협조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감사장을 받았다.남창성 대표는 “자사 브랜드 따사미처럼 이웃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성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우수한 품질, 지역경제 활성화, 공익에 기여하는 모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고 소감을 피력했다.또한 남창성 대표는 신용보증기금 (KODIT)에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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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경찰서,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양시창)는 30일 달성군 옥포면 소재 달성군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달성군노인복지관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부와 함께했다.교통안전교육은 관내 교통사고 영상과 교통사고 예방법, 트로트로 배우는 사고 예방교육, 횡단보도 보행 시 지켜야할 보행안전 3원칙인 ‘보다-서다-걷다’를 홍보하면서 이를 습관화하는 방법으로 교육을 마무리했다.대구달성경찰서 조영욱 경비교통과장은 “더 이상 달성군 관내에 노약자 교통사고가 나지 않게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홍보와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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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명예 보호관찰관 위촉 및 전문화교육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30일 3층 교육장서 창원·진주·통영·밀양·거창준법지원센터 관내 명예 보호관찰관 16명에게 법무부장관 명의 위촉장을 전수하고 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전문화교육은 보호관찰제도 및 현황 소개, 소년사법 정책의 이해, 보호관찰 청소년 상담기법, 지도 시 유의사항 및 경과통보서 작성 요령 등 내실 있게 진행됐다. 또한 친근감과 라포(rapport) 형성을 위해 창원준법지원센터 명예 보호관찰관과 보호관찰 청소년 11명의 1대 1 멘토-멘티 결연도 병행됐다.명예 보호관찰관이란 보호관찰 청소년 지도에 전문성과 열의를 갖춘 민간 자원봉사자다. 법무부는 지난 해 11월 2일 법무부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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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도주치상하고 전국 도주 운전자 결국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형철)는 29일 사고내고 전국으로 도주한 운전자 A씨(21)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치상)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27일 오후 7시53분경 운전면허 없이 BMW차량을 운전하던 중 황령터널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유턴했다. 이로 인해 맞은편에서 진행다던 그랜저 차량을 충격하고 구호조치 없이 그대로 도주한 혐의다.또 이 사고로 피해운전자 B씨(49) 및 동승자 C씨(47)에게 각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와 400만원 상당의 차량 수리비가 들도록 했다.A씨는 수사기관의 출석요구에 수차례 불응하며 서울 등 전국으로 도주하며 생활했고 휴대전화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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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거점 ‘보이스피싱’ 피해금 수거·송금 전문조직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중국에 본부를 차려두고 속칭 ‘고수익 알바’를 미끼로 20~30대 구직자들을 모집한 후, 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하면서 국내 피해자들로부터 사기 피해금 10억원 상당을 가로챈 ‘전화금융사기 피해금 수거·송금’전문조직 일당 38명을 사기, 주거침입, 절도, 전자거래금융법 위반 혐의로 입건, 이 중 관리팀장 A씨(30) 등 18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2016년 1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 등을 사칭해 편취한 이들 조직이 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수거하거나 대포통장을 통해 인출한 후 중국에 송금한 피해액은 10억1000만원 상당으로 밝혀진 피해자는 총 82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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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록 자동차 불법정비업자 2명 합동점검서 검거
부산금정경찰서 지능팀은 무등록 자동차 불법정치업자 2명을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40)는 강서구 송정동에서 B씨(63)는 사상구 엄궁동에서 각각 상호 없는 작업장을 차려두고 영업해온 무등록 자동차정비업자들이다.이들은 지난 8월 20~10월 10일경 작업장에 에어분사기, 페인트건조기, 이동식 집진기 등 전문 공구를 갖추고 불특정 고객으로부터 자동차정비를 의뢰받아 승용차 판금·도장, 화물차 적재함 용접 등 무등록 자동차정비 영업을 한 혐의다.부산시자동차정비조합과 시내 전역 합동점검(위장영업 의심업체 16개소)을 실시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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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비관 가족 흉기위협·자해시도 20대 테이저건 제압
부산동부경찰서는 자신의 신변을 비관해 흉기를 들고 모친(55) 및 여동생(19)에게 찌를 듯이 행패를 부리고 위협하며 자해를 하려던 A씨(22)를 테이저건을 사용해 신속 제압 및 특수존속협박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9일 새벽 2시45분경 주거지 내에서 보디빌딩 선수로서 시합과 관련해 학교교수와 마찰로 인해 자격박탈위기에 처하자 인생이 끝났다며 신변을 비관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초량지구대 3팀장 김석년 등 8명)은 새벽 3시경 흉기를 들고 항거하는 A씨를 상대로 “칼 버려” 등 경고 후 테이저건을 사용해 검거, 형사계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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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이용 미용실 등 12곳 침입 절도 10대 3명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습득한 운전면허증으로 렌터카를 빌려 시내 일원을 돌아다니며 미용실 등 점포 12곳에 침입해 노트북 등 100만원 상당 합동 절취한 A군(16)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불구속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가출청소년으로 지난 8월 28일 오전 2시~오전 8시경 사이 영업을 마친 점포 12곳을 대상으로 출입문 잠금쇠에 가위를 넣어 파손하고 침입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 CCTV분석으로 용의차량을 발견, 차량대여시 기재된 피의자 주소지주변 탐문으로 용의차량을 발견해 주거지에서 검거했다.경찰은 이들이 촉법소년(만 10세 이상~14세 미만으로 형벌을 받을 범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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