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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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5천만원 챙겨 일방 폐업 필라테스 대표 수사
부산연제경찰서는 필라테스 업체 대표A씨(44)가 회원 50여명 상대 5000만원 가량 회비수령 후 사전통지 없이 일방적으로 폐업했다는 고소사건을 접수하고 사기혐의로 수사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연제구 소재 3층 OO필라테스(2017년 12월경 개업, 회원 약 400명)를 지난 9월경 전(前) 대표로부터 인수했다.그런 뒤 회원들 50여명을 상대로 회비를 수령해 수업을 진행해 오던 중 사전통지 없이 지난 11월 1일경 일방적으로 폐업했다.경찰은 피해자 조사하고 11월 6일 현장에 나가 폐문상태임을 확인했다. 피의자는 연락두절 상태이며 출국금지 조치 등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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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서 자전거 음주운전자 적발
지난 9월 28일부터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제44조제1항)에 따라 술에 취한 상태로 자전거를 운전하다 적발되면 3만원의 범칙금을 내야한다.11월 7일 오전 0시35분경 경부선(하행)에서 중앙지선 합류하는 램프 끝 지점(남양산IC방면)에서 음주상태로 자전거를 비틀거리며 운전한 음주운전자가 단속됐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A씨(21)는 이날 경남 양산시 소재 술집에서 직장동료들과 회식 후 양산TG를 통과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2km가량을 음주한 상태로 자전거를 타고가다 고순대 807호(경위 설동철, 경위 임창만)에 발견돼 적발됐다. 남양산TG에서 음주측정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24%(면허취소수준)로 확인됐다. 경찰은 도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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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 39억 빼돌린 국립대 대학교수 등 4명 검거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정성학)는 연구비 39억원을 빼돌린 국립대 교수 등 4명을 특경법상 업무상배임, 사기, 사문서변조행사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모 대학 산학협력단 회계사무직원 A씨(37·여)는 구속하고, 의과학과 교수 B씨(54·판사영장기각), 산학협력단 연구교수 C씨(46), 연구자재 판매(납품)업자 D씨(51)는 불구속입건했다.B씨와 C씨는 공공기관.부산시에서 연구비 지원받아 산학협력단 연구과제 수행중 개인용도로 연구비 카드를 사용하고 그 금액을 메울 현금을 마련하기 위해 2013년 4~2018년 4월경 A씨에게 연구원 인건비 과다청구 및 D씨에게 연구자재를 구입한 것처럼 연구비 카드를 허위결제하고 실제로는 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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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임직원 11월 한 달간 집중(集中) ‘봉사주간’ 운영
CJ제일제당이 11월 한 달간을 집중 ‘봉사주간’으로 정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 독려에 나섰다. ‘봉사주간’은 업무에 바쁜 임직원에게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다.6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봉사주간 운영을 통해 전국 13개 사업장 총 1,500여명 이상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4월 진행한 봉사주간 때는 총 2,000여 명의 임직원 참여로 총 7,683시간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는 지난달 말 전 임직원 대상의 e메일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사회책임경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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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대리점 및 NGO 단체 등과 협력해 영유아 돌봄 자원봉사 활동 펼쳐
남양유업(대표이사 이정인)이 지난 1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심향영육아원에서 대리점 및 NGO 단체 등과 협력해 창립연도를 의미하는 1964개의 간식을 후원하고 영유아 돌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활동은 남양유업 영업사원과 대리점주, 연예인봉사단 스마일플러스 등 여러 단체와 힘을 모아 상생 협력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사회 영유아를 위해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남양유업 임신육아교실과 연예인 봉사단 스마일플러스는 지난 7월 임신육아 바자회 수익금을 소외계층을 위해 쓰겠다는 약속을 지키고자 심향영육아원 후원활동에 동참했고, 관할 지역인 남양유업 원주지점장과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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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 진행
국제약품 (대표 남태훈)은 지난 25일 제59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기업과 단체로부터 받은 쌀을 상도동에 있는 삼성농아원과 안산에 있는 만나복지원을 방문하여 전달하였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삼성농아원을 찾은 남태훈 대표는 삼성농아원의 엄종숙 원장을 만나 시설 운영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둘러보며 기업체 및 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국제약품은 작년부터 일회성 꽃화환 대신 쌀화환을 받아서 우리 주위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함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조금이나마 실천하고 있으며 30년 전부터 꾸준히 사회복지시설과 결연을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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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댐 붕괴 지역의 이재민에게 의약품 전달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지진과 해일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댐 붕괴 지역의 이재민에게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현지 구호 단체를 통해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을 포함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의약외품 등 총 3억원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먼저 동국제약은 지난 9월 라오스 정부로부터 공식 요청을 받아 라오스 수해 지역 지원사업을 주관하는 안산동산교회 의료지원센터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 약품은 라오스 댐 붕괴로 인한 최대 피해지역인 싸남싸이 지역의 병원과, 보건소 등으로 보내져 응급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다.그리고 이달 1일에는 세 차례 지진과 해일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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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서울 금천구에 7호 ‘행복 도서관’ 열어
오비맥주(대표 고동우)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지역 아이들의 방과후 학습 공간인 ‘해피 라이브러리(행복 도서관)’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서울 금천구 가산동 ‘드림홈스쿨’ 지역아동센터에 들어서는 이번 행복 도서관은 오비맥주가 전국 지역아동센터들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벌이고 있는 ‘해피 라이브러리’ 사업의 일곱 번째 시설이다.오비맥주는 아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한 센터의 학습 공간과 인테리어를 리모델링하고 교육 기자재를 최신 시설로 교체했으며 휴식과 놀이, 학습뿐만 아니라 학생 상담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도서기부 업무협약을 맺은 대교와 400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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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영덕 태풍 피해복구 성금 3억 전달
포스코가 6일,경북 영덕 태풍 피해복구를 위해 총 3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영덕은 지난달 초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강우량 311mm의 집중호우가 내려 1명의 사상자와 이재민 551명이 발생하고 주택 1,074가구가 침수되는 등 총 141억원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이에 따라 포스코는 6일 영덕군청을 방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에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영덕군청에 전달되어 영덕지역 피해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회장 취임이래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새로운 기업이념으로 채택하고 새 비전을 “With POSCO”로 제시했다.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Society 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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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일자리 창출 및 상호 협업을 위한 (사)정우회와 케이포스트 업무협약 체결
(사)정우회(김재섭 부회장)는 지난 31일 한국금융개발연구원 회의실에서 케이포스트(신기선 대표)와 함께 ‘우량 일자리창출 및 상호 협업’ 을 위한 민간부분의 협약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우회(김재섭 상근부회장 외10명)와 케이포스트(신기선 대표 외 10명)가 참석하여, 우정물류 선진화 촉진을 위하여 서로 노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사업 실무팀 구성과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루어 졌다.주요 협력사업으로는 ‘우체국 The 가까운 택배방 및 아파트 책임 배달제’ 전국 확대 추진과 ‘기업 간 소모품 거래 활성화 및 아파트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도농교류 활성화, 우정라이프 상조, 여행 및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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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女신도 상습 성폭행한 ‘인면수심’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인천 한 교회의 청년부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저질러 온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달 3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인천 ㅅ교회의 A목사, B목사를 처벌해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청원 게시글에 따르면 A목사는 전도사 시절부터 목사가 되기까지 지난 10년간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청년부 여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그루밍 형태의 성범죄를 저질러 왔다.'그루밍(Grooming) 성범죄'란 성범죄 가해자가 피해자와 친분을 쌓아 신뢰를 얻은 뒤 피해자가 자신에게 의존하는 점을 악용해 성적으로 학대하거나 착취하는 형태의 성범죄다. 즉 A목사는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미성년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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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와 간담회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6일 오전 울산해양경찰서 청사에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하태영 서장을 비롯한 울산해경 지휘부와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 협회장(최영목)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조협회의 2018년도 주요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해난사고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체제 강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하태영 서장은 “울산광역시 면적의 5.6배에 달하는 광활한 울산해역에서 효율적인 해난사고 대응을 위해서는 민·관 협조체제를 통한 신속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이 공감하는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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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에 열쇠 꽃힌 주차차량 3대 절취 40대 구속
경남 양산경찰서는 2개월간 노상에 열쇠가 꽂힌 채 주차 돼 있던 승용차 3대 85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1)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월 3일 새벽 1시20분경 주택 앞 노상에 열쇠가 꽂힌 채 주차돼 있던 피해자 소유 승용차 30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11월 2일까지 양산일원 주택 앞 노상 3곳에서 같은 방법으로 승용차 3대를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로 피의자 특정하고 소재 추적중 11월 2일 PC방에서 검거했다. 양산 소재 병원 주차장에서 피해차량 3대를 전량 회수하고 구속영장발부(11월4일)로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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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휴대폰매장서 2천만원 상당 절취 외국인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휴대폰 매장에 4회 침입, 중고폰 23대 2천만원 상당 절취한 외국인 A씨(25)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베트남 국적의 피의자 A씨는 비전문 취업자격으로 입국후 체류기간이 만료돼 불법 체류 중인 지난 9월 25일 오전 7시31분경 중고 휴대폰 매장에 침입 10월 30일까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중 10월 31일 노상에서 검거했다. 구속영장발부(11월2일)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피해품은 일부회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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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 하리항 70대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5일 오후 6시 55분경 영도 하리항 해상서 익수자 A씨(72)를 구조했다고 6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경 A씨가 영도 하리항에서 낚시를 하던 중 중심을 잃고 바다에 빠진 것을 행인 B씨(36)가 발견해 신고했다.부산해경은 영도파출소 경찰관을 급파해 A씨를 구조,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부산백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 당시 A씨는 왼쪽 어깨가 탈골되는 부상을 입어 현재 입원 치료중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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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들고 배회하며 차량손괴 40대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절취한 흉기(28cm)을 손에 들고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재물손괴 및 범죄 대상을 물색하며 시내 중심 가를 배회하던 피의자 A씨(40)를 추격 검거해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형사입건 했다고 6일 밝혔다. 주취상태인 A씨는 여자친구가 4천만원 상당의 사기 피해를 당한 것에 분노해 11월 5일 밤 10시50분경 부산진구 전포대로189번길 30 앞 노상에서 운행 중이던 K3차량을 발로 차 손괴 하고, 11시경 떡볶이 식당에서 흉기를 절취해 손에 쥐고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범행 대상을 찾으며 배회 중, 11시5분경 도서관내에 주차되어 있던 스포티지차량의 타이어를 찔러 손괴한 혐의다. A씨는 11시10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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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제 7회 대원제약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 개최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지난 3일 오전, 성동구 용답동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장한평점에서 ‘제 7회 대원제약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자원의 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2012년부터 7년째 이어져 온 행사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모아 직원이 직접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대원제약이 지난 2012년 이후 7년간 기증한 물품은 8,200여점, 총 기부금액은 1,800여만원에 달하며, 이번에도 대원제약 임직원들은 의류, 가전, 잡화 등 재사용할 수 있는 물건 2,000여점을 기증했다. ‘아름다운데이 토요일’ 행사는 10시부터 18까지 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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