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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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신고로 음주운전 처벌 오해 앙심 50대 구속
경남밀양경찰서는 피해자(63) 신고로 음주운전 처벌을 받았다고 오해해 앙심을 품고 흉기를 준비해 살해를 예비하고 소란을 피우며 업무를 방해한 A씨(59)를 살인 예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2일 피해자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피해자 처에게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죽인다”며 살해를 예비하고 같은 날 오후 7시경 인근 식당에 들어가 “피해자를 죽이고 나도 죽겠다”며 소란을 피우며 2시간 가량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경찰은 이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범행일부를 부인해 피해자 보복우려로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고 검사의 청구로 영장이 발부(11월5일)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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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길고양이 사체 수사 나서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불상자가 11월 7~8일 오후 7시경 진구 양정2동 주민센터 옆 골목길에서 길고양이 1마리를 불상의 방법으로 죽였다는 112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불상의 피혐의자는 길고양이 1마리의 엉덩이를 불상의 방법으로 훼손해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다.신고자(42·여)는 매일 길고양이 먹이를 주는데 11월 7일까지 생존을 확인했는데 다음날 길고양이 사체를 발견하고 신고했다.경찰은 CCTV가 없어 현장 주변 탐문조사를 진행하며 구청 등을 통해 부검의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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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서, 폭우로 인한 낙석사고 발생
부산사하경찰서는 8일 폭우로 인한 옹벽 낙석사고로 인명피해 2명, 승용차 3대 파손, 현관출입구 유리창 파손 등 안전사고가 발생해 주변통제 및 안내문구 설치 등 추가 피해를 계속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8일 오후 3시3분경 사하구 당리동 동원벤스트 2차 205동 앞에서 A씨(67·관리실직원)는 파손된 유리창 청소 중 머리에 파편조각이 튀어 경상으로 삼육병원 진료후 퇴원했고, B씨(54·여·미화원)는 청소중 낙석파편으로 인해 허리를 다쳐 본병원에서 진료 후 퇴원했다. 승용차 3대(차량앞유리창, 차량운전석 아래, 차량트렁크)가 물적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5분경 “옹벽에서 돌이 떨어졌다. 지금도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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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부산지부, HUG후원의 날 행사 참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박호진)는 7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3회 ‘2018 HUG 후원의 날’행사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박상기 법무부장관, 김춘진 전 국회의원,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을 비롯한 연예인 홍보대사, 관계기관·단체 및 학계인사, 전국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축하공연, 공단 명예의 전당 영상 상영, 법무보호 유공위원 포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부산지부 여성위원회 이정화 수석부회장이 법무부장관상, 최인자 부회장이 허그자원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 행사는 전국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출소자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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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대구지부,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7쌍 합동결혼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박태규)는 지난 6일 오후 2시 웨딩비엔나 3층 하우스홀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신용도), 대구지방검찰청 (1차장 검사 서영민)을 비롯한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7쌍의 합동결혼식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제36회 아름다운 사랑의 합동결혼식’행사는 법무부 법사랑위원 대구지역 보호복지협의회(회장 한재권)가 주최하고, 대구지방검찰청·서부지청이 후원했다. 주례는 대구고등법원장을 역임한 김수학 변호사가 맡아 새롭게 출발하는 7쌍의 부부에게 “힘들고 어려울 때 서로에게 힘이 되어 따스한 가정을 꾸미고 이러한 모습을 통해 자녀들에게도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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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한국교정상담심리학회, 업무협약
대구구치소(소장 전용희)는 8일 한국교정상담심리학회(학회장 이현림)와 수용자 정신건강 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두 기관은 수용자의 내면적인 인성변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지원 등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현림 한국교정상담심리학회장은 “수용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수용자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숙될 수 있도록 책임의식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했다.전용희 대구구치소장은 “분노조절의 어려움과 감정기복이 심한 수용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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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거점, 7억원대 메신저 피싱 등 사기 조직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 사이버안전과는 중국을 거점으로 활동중인 메신저피싱 및 대출사기 실행 조직과 공모해 내국인을 상대로 수집한 대포통장을 범행에 제공하고, 필리핀 현지에서 콜센터를 운영한 사기범죄 조직(7억원대 피해금 인출·자금세탁)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인터폴 국제공조를 통해 필리핀에 은신 중이던 총책 A씨(39)를 사기 혐의로 현지에 진출한 코리안데스크, 필리핀 경찰 합동으로 검거(강제송환 대기 중)했다. B씨(38) 등 공범 8명을 추가 검거(강제송환 3명)해 그 중 6명을 구속, 대포통장 판매자 27명을 불구속하는 등 총 36명을 검거했다.총책 A씨 일당은 중국 소재 불상의 사기 조직과 공모, 지난 1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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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위조 토익 부정 응시 브로커 등 35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 국제범죄수사대(대장 경정 김병수)는대리응시자와 의뢰인의 신분증용 사진을 합성, 신분증을 재발급 받거나 해외에서 직구로 위조신분증을 반입해 토익·탭스 등 시험에 부정 응시시도한 브로커(일명 선수)·의뢰인 등 총 35명 검거해 2명을 구속, 33명은 형사입건(불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또한 주민등록증 및 운전면허증 등 공문서를 태국 현지에서 위조해 국제우편으로 발송한 브로커 등 11명에 대해서도 조사가 진행중이다. 이들은 2015년 6∼ 2017년 12월 31일까지 토익(한국토익위원회), 텝스(서울대학교 텝스관리위원회), 오픽(멀티캠퍼스)시험에 합성사진으로 신분증을 재발급 받거나 해외에서 직구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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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카드모집·송금책 등 43명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지난달 부산·경남 터미널 등지에서 대포카드 41매를 수거해 9천만원 상당 피해금을 보이스피싱 총책이 지정하는 계좌로 입금한 송금책 등을 사기,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조직의 카드모집·송금책인 A(20) 씨와 B(42) 씨를 구속하고 이들에게 체크카드를 넘긴 C(45) 씨 등 4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10월초 휴대폰으로 수신한 고액알바 광고를 보고 보이스피싱 조직과 접촉ㆍ공모했다. 이들은 건당 피해금의 3%를 받기로 했다.이들은 C씨 등에게 자신들이 주류회사에 다닌다고 속인 뒤 체크카드를 쓰게 해주면 하루에 30만∼50만원을 주겠다며 체크카드를 받았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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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 에스원 희망장학금 수여식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7일 제14회 에스원 희망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희망장학금은 ㈜에스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희망장학사업 중 하나이다.에스원은 2005년 8월부터 매년 서울소년원(고봉중·고등학교)과 안양소년원(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에서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재학생 및 출원생 중 가정환경이 어려운 12명을 선정, 매월 20만원씩 1년간 지원하고 있다. 에스원 희망장학금을 받은 A군은 "막상 소년원 출원 후 생활이 어려워 막막했는데 이번 희망장학금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해결된 것 같다"며 "이 장학금을 통해 더욱 성실하게 생활을 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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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북지부 경북기술교육원, 사회공헌 활동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는 7일 예천군 호명면 지역주민의 자택을 방문, LED전등설치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공단 경북지부 경북기술교육원은 전기기술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점을 토대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전상목 주임 및 교육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LED전등 설치 등의 작업을 수행했다. 앞으로도 경북지부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실시해 지역사회에 기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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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문 열고 주행 음주차량 운전자 현행범 체포
부산북부경찰서는 메가마트 부근에서 벽을 충격후 ‘앞문이 열린 채 주행하는 음주운전 의심차량을 쫓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해 음주교통사고 운전자A씨(28)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B씨(26) 운전의 피해차량(125CC오토바이)이 음주의심차량을 숙등교차로에서 발견하고 뒤 쫒아가 덕천 지하상가 주차장으로 진입해 가해차량 뒤에 정차하고 있던 중 가해차량이 후진해 충격한 사고다. 피해차량 운전자 경상, 견적미상 물피가 발생했다.음주운전거리는 1km. 음주측정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05%(면허취소수준)로 확인됐다. 경찰은 주취상태로 조사불가 해 가족에게 인계 후 추후 소환해 신병처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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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공직기강확립 지휘부 회의
부산경찰청은 7일 7층 동백홀에서 박운대 부산청장을 비롯한 지방청 각 과장, 경찰서장, 청문감사관 등 1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기강확립을 위한 부산경찰 지휘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발생한 부산청 직원들의 각종 의무위반 행위와 관련전 직원들의 자정 분위기 조성을 위함이다.박운대 부산경찰청장은 최근 발생한 부산청 경찰관들의 의무위반사고와 관련 시민들에게 미안함과 송구스러운 심정을 밝히며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이에 따른 모든 질책은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했다.또 “이번 회의를 통해 부산경찰 모두가 깊게 반성하고 부산경찰이 새 출발 하는 계기가 되고, 경찰관이라는 직업적 숙명, 지휘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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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차량· 현금 등 절취 10대 3명 검거
경남진해경찰서는 심야시간 상가에 침입 금품 절취한 피의자 A군(16) 등 10대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친구사이로 지난 11월 2일 0시30분경 창원시 소재 모 아파트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 1대 1500만원 상당 절취하고, 지난 4일 식당출입문을 손괴하고 현금 38만원을 절취하는 등 11월 6일까지 진해(7회), 김해(2회), 창원․함안(각 1회) 등지 상가 등에 11회(피해자 11명)에 걸쳐 현금 등 2천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 소재 추적중 창원시 소재 모텔에서 검거(11월 6일)하고 구속영장을 신청(11월 7일)하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피해품 일부는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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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양오염 특별단속 24건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지난 10월 한 달 간 선박과 해양시설의 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24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해양오염 특별단속은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국제항해를 하는 내국적 선박 중심으로 해양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실시했다.부산해경은 10월 한 달 간 선박 25척과 해양시설 2개소를 출입, 검사를 통해 해양오염 위반 행위 7건, 행정질서벌 위반 2건, 지도장 6건, 행정지도 9건을 적발했다.특히, 선박에서의 기름 유출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여 해상으로 기름을 배출한 선박 5척과 폐기물 탈락에 의한 오염행위 2건도 잡아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선박 및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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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동 금수사 삼거리 시내버스 교통사고
11월 6일 오후 3시22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금수사 삼거리에서 시내버스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가해차량 버스운전자와 승객 등 7명은 부산대병원 등 3개소로 후송(경상)됐다. 가해차량과 아반떼 차량, 22번 버스 앞범퍼 손괴 등 물적피해가 났다.부산동부서에 따르면 A씨(49)운전의 22번 시내버스가 부산고 방향에서 금수사 방향으로 진행해 가던 중 금수사 삼거리(사고장소)에서 오르막길을 우회전하다 기어 조작과정에서 뒤로 밀리면서 뒤 따르던 B씨(35·여) 운전의 아반떼 승용차를 충격후 좌측으로 90도 회전되면서 맞은편에서 내려오던 시내버스 2대(22번, 190번), 개인택시(65·주차)를 충격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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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서, 부동산투자금 27억 사기 대표 추적
부산기장경찰서는 부동산시행사(분양마케팅)인 정관 OOD&C대표 A씨(44)가 이전에 분양한 상가 입점상인 등 상대 고수익 보장한다고 속여 투자금 명목 27억원을 편취했다(특경법상 사기 혐의)는 고소사건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피해자 B씨(56·여) 등 5명의 고소접수로 업체관련자 상대 조사(법인재무제표, 계좌, 재무상황 확인 등)를 진행중이며 피의자 연락 두절로 소재 추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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