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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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유혹하고 돈만 챙긴 일당 구속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모바일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탈취한 불법개인정보를 이용, 여성과의 조건만남을 빙자한 사이트 회원을 모집하고 중국인을 고용해 음란사이트를 제작·운영한 일당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은 회원모집 총책 A씨(44)와 웹사이트제작자 중국인 B씨(34)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개인정보 누설금지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잠적한 나머지 공범 2명에 대해 추적수사중이다. A씨는 2017년 10월경부터 경찰에 검거된 지난 10월 30일까지 중국인 해커를 통해 대량의 개인정보를 구매하고, 모바일 소개팅 앱 관리자 계정을 해킹하는 등 불법 수집한 총300만건의 개인정보(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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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영세식당 영업방해 60대 구속
창원서부경찰서는 여성이 운영하는 식당 등에 술에 취해 찾아가 4회에 걸쳐 영업을 방해한 생활주변폭력배 A씨(60)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월 3일 오전 9시10분경 바이크 매장 앞에 세워둔 오토바이 16대를 소주병과 돌멩이로 내리치고 넘어뜨려 손괴했다. 이어 10월 21일 오후 3시25분경 식당에서 술에 취해 욕설을 하면서 선풍기를 던지는 등 손괴하고 제지하는 손님과 시비해 영업을 방해하는 등 지난 10월 3∼10.월21일까지 4회에 걸쳐 재물손괴 및 영업방해한 혐의다.경찰은 지난 10월 11일 112신고로 A씨를 현행범인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판사기각(10월 13일)으로 풀려난 A씨가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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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공사현장 사석 공사포대 절취 3명 검거
부산기장경찰서는 차량을 이용, 해안 방파제 공사현장에 사용중인 사석 공사포대를 절취한 피의자 3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A씨(50), B씨(35), C씨(42)는 크레인 기사들이다.이들은 지난 10월 12일 오전 11시30분경 A씨 소유 승용차량을 이용, 부산 기장군 이천리 해안 방파제 공사 현장에서 그 전 피의자들이 크레인 작업을 하던 중 사석포대(암석 등을 담는 1톤용포대)8장이 작업현장에 놓여있는 것을 발견하고, 작업자 및 관리자가 없는 틈을 타 A씨는 차량을 운전하고 B씨, C씨는 차량의 트렁크에 포대를 직접 싣는 방법으로 합동해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인근 상가 및 방범용 CCTV를 분석, 피의자들의 범행 장면과 차량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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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결제하는 사이 금팔찌 슬쩍 3명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금팔찌를 구입할 것처럼 건네받아 타인의 카드를 제시한 후 결제하는 틈을 이용해 들고 도망가는 방법으로 절취하고 이를 교사한 공범, 장물취득 피의자 등 3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은 A씨(21)를 구속하고 B(18·공범)·C씨(21·장물취득 혐의)는 불구속입건했다.이들은 동네선후배, 친구사이로 지난 9월 23일 오후 2시41분경 B군은 A씨의 교사를 받고 금은방에 들어가 시가 250만원 상당의 18K금팔찌를 손목에 차고 달아나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 C씨는 절취한 금팔찌를 장물인줄 알면서 매수한 혐의다.경찰은 범천동 골드테마거리 내 팔찌를 도난당했다는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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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노상 주차 차량털이 6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심야시간 주택가 노상에 주차된 시정되지 않은 차량문을 열고 침입해 현금 등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피의자 A씨(63)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9일 오전 4시56분경 피해자(59) 소유 싼타페 차량 운전석문을 열고 들어가 콘솔박스 안에 넣어둔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던 시가 5만원의 상당의 반지갑 1점과 동전 1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주변 밤범용 교통 사설CCTV를 집중분석해 피의자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주택가 일대 상가, 슈퍼, 편의점, 공구상 상대 탐문 끝에 A씨를 발견해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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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문구류 2곳서 30만원 상당 슬쩍 20대 여성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대형문구점을 돌아다니며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진열대에 있던 샤프 등 문구류 37점(시가 3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24·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7일 오후 4시50분경, 오후 5시 20분경 2곳의 서면점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절취한 물품을 들고 나오는 A씨를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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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대리점주 장학금 누적 지원 6억 원 돌파
남양유업(대표이사 이정인) 대리점 자녀에게 지원하는 장학금이 누적 6억 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유업계 최초로 대리점 장학금 복지제도 및 출산장려금 지원 정책을 마련해 대리점 상생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지원 조건 및 혜택은 7년 이상 운영한 대리점주의 자녀에게 국내대학 8학기간 등록금 50% 지원, 3자녀 이상 출산하는 대리점주에게는 매 출산 시마다 출산장려금 30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이다.장학금 복지제도 및 출산장려금 지원 정책이 마련된 13년 6월 이후 현재까지 장학금 지원을 받은 대리점주 자녀는 모두 477명이며, 금액으로는 6억 원을 돌파했고, 출산장려금으로 17개 대리점에게 총 5천 1백만 원의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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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주전 동방 1.8km해상 표류 레저보트 구조·예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5일 오후 북구 주전 동방 1.8km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레저보트를 구조·예인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1분경 주전 동방 1.8km해상에서 낚시를 하던 J호(1.55톤, 승선원 1명)가 낚시를 마치고 복귀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으나 시동이 걸리지 않자 조종자 S씨(44세)가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받은 즉시 50톤급 경비정과 강동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조종자에게 구명동의 착용여부를 확인한 뒤 연안구조정이 예인을 시작해 오후5시 26분경 당사항에 안전하게 입항시켰다.입항 후 원인을 파악한 결과 연료부족으로 표류한 것으로 밝혀졌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 활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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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협력기관 간담회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15일 소 내 강당에서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등 사회봉사 협력기관 책임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사회봉사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민생지원 사회봉사 집행을 위해 울산준법지원센터와 협력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실무자들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집행 및 감독방안 등을 모색하는 자리다. 간담회는 현황설명, 사회봉사 집행 실무교육, 질의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권을식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봉사대상자들의 원만한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해 주신 협력기관 책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면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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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신고 미이행·소환불응 20대 강제구인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지난 12일 보호관찰 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채 보호관찰관의 소환에 지속적으로 불응해 온 대상자 A씨(21)를 지명수배 끝에 강제 구인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서울구치소에 유치됐다. A씨는 지난 3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야간주거침입절도 등에 대해 징역 8월, 집행유예 및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을 선고 받았다. 판결이 확정된 이후 10일 이내에 주거지를 관할하는 보호관찰소에 방문해 신고를 이행해야 하나 7개월 이상 소재를 숨긴 채 고의로 신고를 이행하지 않았고 결국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이 발부돼 지명 수배된 상태였다.구인조사 결과 A씨는 보호관찰 처분을 선고 받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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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대전지부, 아름다운 동행 합동결혼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강신탁)가 주관하고, 대전지부 보호위원연합회(회장 전문수)가 주최하는 ‘2018년도 아름다운 동행 합동결혼식’이 15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8쌍을 대상으로 열렸다.아름다운 동행 합동결혼식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개인사정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원만한 가정생활을 지원해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고, 동시에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대전지부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지난 1985년부터 현재까지 총 33회 291쌍에게 백년가약을 맺어 주고, 대전지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현물 등을 지원해 새로운 앞날을 응원하고 있다.결혼식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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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집행관에게 돌 던지고 흉기로 상해 50대 여성 검거
경남 남해경찰서는 11월 14일 오후 2시경 자신의 주거지에서 법원의 부동산인도명령을 집행하는 집행관 B씨(43)에게 돌을 던지고 보조원 C씨(52)의 머리를 흉기로 찍어 공무집행을 방해한 피의자 A씨(55·여)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상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대출금을 갚지 못해 법원 부동산인도명령 집행 대상자이고, 피해자들은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소속 집행관 및 보조원들이다.C씨는 머리부위가 찢어져 상해를 입고 2바늘 꿰맸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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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에 불지른 50대 현행범 체포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가 현행범 체포됐다. 11월 15일 오전 6시05분경 부산진구 부암동 1층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인피는 없었지만 소방서추산 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A씨(54)는 자신이 거주하는 집 내에서 두루마리 화장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뒤 안방에 던져 불이 안방전체에 번져 소훼됐다고 진술했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진화후 화재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현행범체포한 A씨에 대해 현주건조물방화 혐으로 입건해 화재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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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대학수학능력시험일 부산경찰 활약 돋보여
2019학년도 수능관련 총 75건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수험생 수송 53건, 수험표 찾아주기 12건, 수험장 착오지 수송 2건, 기타 8건으로 나타났다.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1월 15일에도 부산경찰의 활약은 돋보였다.◇오전 7시47분경 해운대 우송 벡스코 교차로에서 수험생이 동래 사직고등학교까지 가야하는데 너무 늦은 것 같다며 112신고. 우4호 순찰차가 수험생을 태워 약 12km를 해운대서, 동래서, 교통정보센터에서 신호조작으로 입실완료 5분전인 오전 8시5분경 시험장인 사직고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오전 7시25분경 남구 대연동 거주 수험생이 늦잠을 자 시험장소인 사직고등학교까지 일반 교통으로 입실이 어려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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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농촌지원 집행협의체 간담회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14일 오후 2시 농협중앙회 포항시지부 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포항시지부 농정단장 및 농협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봉사 농촌지원 집행협의체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회의에서 2018년도 농촌지원 사회봉사 성과 및 개선방안 협의, 기상재해 발생 시 신속 복구 지원 방안, 영세 및 고령농가, 다문화 농가 인력 지원 방안과 수혜농가 선정 기준 등 세부절차를 논의했다. 법무부와 농협중앙회는 2010년부터‘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고령화, 농자재 가격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투입, 대민지원 사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이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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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만취운전으로 차량 5대·오토바이 충격
11월 14일 오후 1시32분 부산시 기장군 기장병원 옆 금성모터스 앞 노상에서 주차중인 차량 6대를 추돌한 차대 차 사고가 발생했다.부산기장경찰서에 따르면 A씨(45)는 혈중알코올농도 0.199%(면허취소수준)상태에서 주차해둔 로체차량을 운행하면서 후진해 주차해둔 BMW차량과 소나타 차량을 충격했다.이어 20m를 전진해 그랜저차량을 들이받았다. 이로 인해 그랜저차량이 밀리면서 주차해둔 그랜저와 산타페차량, 오토바이를 충격하는 연쇄 충격하는 물피 사고를 야기했다. 인적피해는 없었다.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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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준법지원센터, 특기활용 노인요양시설 리모델링
법무부 영월준법지원센터(영월보호관찰소, 소장 신용일)는 사회봉사대상자의 특기(재능기부)를 활용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실시로 수혜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국민공모제는 노인요양 시설의 내부 보수 및 리모델링이 필요한 ‘하늘정원 노인요양원’의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13일간 요양원 내부에 오래된 벽지를 떼어 내고 나무로 깔끔하게 벽을 덧대는 작업을 했고 목공기술을 활용해 시설을 보수하기도 했다. 하늘정원 노인요양원 측은 “내부 시설 수리를 두고 전문 기술자를 구하는데 있어 힘들었는데 마침 사회봉사 대상자가 적극적으로 임해주어 너무 감사하고 보호관찰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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