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성학 경찰서장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투철한 신고정신을 발휘해 준 아이들이 참 대견하다”며“이웃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관심과 용기가 더욱 빛나도록 금정경찰이 더욱 노력 하겠다”고 했다.
이들 3명은 지난 3월 2일 오후 3시40분경 금정구 부곡동 금정구민체육센터 공원에서 보호자로부터 이탈해 길을 헤매던 장애아동(5세)을 발견, 이를 112에 신속하게 신고해 장애아동 실종 예방에 기여한 공로다.
당시 박군 등의 신고를 받은 부산금정경찰서 실종팀 수사관들이 신속 출동해 주변에서 자녀를 찾아 헤매던 장애아동의 보호자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한편 부산금정경찰서는 2018년 8월부터 ‘찾아가는 즉상 수여식’을 자체적으로 운영, 경찰업무에 적극 협조한 주민들에게 경찰서장이 직접 찾아가 표창 및 감사장 등을 수여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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