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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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동어시장 대표, 채용-승진비리 혐의 구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1월 2일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 A씨를 채용 및 승진비리(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대표이사 A씨는 2015년도 신규직원 공개채용과정에서 면접고시평가표를 허위로 작성해 특정응시생을 합격시키고, 1명으로부터는 500만원을 받고 채용시킨 혐의다. 또한 A씨는 직원 승진과정에서 1인당 300만〜1000만원 등 총 5명으로부터 4300만원의 금품을 받고 승진을 시켜준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확인됐다.남해해경청은 현재까지 수사과정에서 밝혀진 승진 6명과 채용 1명의 비리에 대해 보강수사 후 A씨와 인사부서 과장 B씨를 부산지방검찰청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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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화학테러 및 복합재난 대비 합동 모의훈련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11월 2일 오후 1시30분경 다중이용시설인 ‘문수수영장’ 내에서 유해화학물질인염소가스에 의한 화학테러와 폭발물 폭파로 건물붕괴ㆍ화재발생 등 복합재난 대비 관계기관 합동 FTX(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은 수영장 내에서 테러범이 불상의 독성물질을 이용객에게 살포함으로 호흡곤란, 폐수종 등 치명적인 상황(사망2, 중경상6)을 가정해 실전처럼 이뤄졌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 목적이 있다.김성식 서장은 화생방 테러 과 같은 발생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 등 공조체계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아울러 화학 테러 등 복합재난 대비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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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모병원 차량 돌진 사고
11월 3일 오전 9시경 A씨(72)운전의 토스카 차량이 경남 진주병원 출입구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출입구 유리문 및 안내데스크 구조물 등 파손하고 병원 안내원 2명과 가해차량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가해차량 운전자는 병원 출입구 앞에 차량을 주차 하려고 차량을 앞뒤로 이동하던중 운전부주의(운전미숙추정)로 이같은 사고를 냈다. A씨는 음주해당없고 안전띠는 착용했다.진주경찰서는 A씨를 안전운전의무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경위와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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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빨래방 세탁기 안에 갇힌 여학생 구조
부산진경찰서는 셀프빨래방 세탁기에 갇혀 호흡곤란증세를 보인 여학생(15)을 소방공동대응으로 신속히 세탁기 문을 강제 개방해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11월 2일 오전 6시30분경 부산진구 아시아드빌딩 내 셀프빨래방에서 친구들끼리 세탁기 안에 사람이 들어가지나 안들어 가지나며 장난으로 “들어갔다 오면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하자 일행 중 여학생이 자발적으로 들어갔고 문을 밖에서 잠근후 다시 열고자 했으나 열리지 않았고 밀폐된 세탁기 안에 있던 여학생이 호흡곤란을 호소해 소방과 함께 강제 개방후 구조했다.“빨래방 세탁기 내에 15세 학생이 갇혀 호흡곤란” 112신고를 접수받고 빨래방 업주에게 전화해 파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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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나의진로 탐색' 프로그램 진행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한장수)는 학업을 중단한 채 무직으로 지내고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10월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에 걸쳐 ‘나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경주시 청소년 상담복지 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청소년의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을 극복,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의 직업진로 목표에 동기를 부여해 직업생활과 자립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경주 준법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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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덕포파출소 벽면에 홍보물 설치
부산사상경찰서는 서부산 최대 유동인구 밀집지역 중 하나인 괘법동 서부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덕포파출소 벽면에 불법촬영물 유포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물(가로6.5m X 새로1.8m)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사상역과 서부터미널주변은 일일 유동인구는 5만~6만명에 이른다.이 홍보물은 ‘불법촬영물 공유하는 순간 당신도 범죄자가 됩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모니터 안에 포돌이·포순이가 금지표지판을 들고 있는 이미지를 삽입, 불법촬영물 유포에 대한 문제인식을 환기하겠다는 게 목적이다. 신영대 부산사상경찰서장은 “불법촬영물 유포는 피해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남는 중대한 디지털 성범죄인 만큼, 사상경찰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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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숙박권·항공권 예약빌미 수천만원 챙긴 20대 구속
부산기장경찰서(서장 정명시) 수사과 사이버팀은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해외여행 정보공유 인터넷카페에 여행견적 문의를 한 피해자들에게 카페 스태프(staff)인 것처럼 사칭해 여행숙박권·항공권 등을 예약해준다고 속여 피해자 37명으로부터 2684만원을 송금 받은 A씨(25)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은 A씨의 사건이 전국에 접수도 있는 것을 파악하고 해당사건들을 이송 받아 집중 수사했다. 또한 피해금액이 늘어남에 따라 A씨의 계좌를 정지시켜 추가범행을 막은 뒤 신속하게 검거했다. A씨는 계좌정지로 새로운 계좌를 개설해 범행을 했고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변제를 약속해 피해자들의 신고를 지연시킨 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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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 차량 충격 만취 도주차량 심야추격끝에 검거
만취운전(혈중알코올농도 0.165%)을 하면서 따라오는 차량을 충격한 뒤 약 43km도주하며 경찰과 심야추격전을 벌이고 경찰관마저 폭행 한 포터차량 운전자 B씨(52)가 27분 만에 검거됐다. 부산남부경찰서는 유치장에 입감된 B씨를 음주운전 및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조사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11월 2일 밤 11시44분경 부산 남구 감만동 신선대 지하차도에서 비틀거리는 포터차량을 발견한 시민 A씨는 112에 신고를 하면서 음주의심차량을 따라갔다.포터차량 운전자 B씨는 자신을 따라온다는 사실을 알고 신고자의 소렌토 차량을 충격 후 본격 적인 도주를 벌였다.상황을 접수한 부산청112상황실은 신고자와 계속통화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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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점 손님 가방·현금 절취 40대 구속
부산중부경찰서는 관광객 등으로 혼잡한 광복동 일원 커피점 손님 대상 가방 및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45)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키피점에서 범행대상을 물색·선정후 지켜보다가 피해자가 화장실이나 흡연실을 이용하는 틈을 타 가방 등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지난 10월 10일 오후 6시50분 광복로 모 커피점 내에서 280만원 상당읠 루이뷔통 가방과 그 속에 있던 현금 20만원을 들고 갔다.A씨는 이런 수법으로 지난 9월 3~10월 20일까지 부평동·광복동 일원 커피점에서 6회에 걸쳐 총 810만원 상당의 현금, 가방 등을 절취한 혐의다. 피해자는 B씨(22·여)등 8명이다.경찰은 피의자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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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구호 성금 전달
대한항공은 지난 1일, 인도네시아 적십자사를 통해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의 지진과 쓰나미 이재민들을 위해 5만 달러의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팔루 지역은 지난 9월 지진과 쓰나미로 대규모의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하여 이재민들은 현재까지도 큰 고통을 겪고 있다. 대한항공의 성금은 현지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및 피해 복구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재해를 입은 팔루 지역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재난의 아픔을 이겨내길 간절히 바라며, 조속한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운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라오스 댐사고(2018), 페루 홍수(2017), 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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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프로골퍼 박상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억원 기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1일 박상현(35∙동아제약) 프로골프 선수와 함께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한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과 오연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장, 박상현 프로골프 선수 등이 참석했다.동아제약은 2015년부터 박상현 선수를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 박상현 선수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시즌 3승을 올리며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박상현 선수는 지난 9월 막을 내린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했을 때 그 자리에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환자를 위해 우승상금 중 1억원을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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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절취 후 휴대폰 개통·판매 일당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공모해 주민등록증 절취 후 휴대폰 개통, 중고휴대폰 매매 업자에게 판매한 일당(8명)을 특수절도, 사기, 업무상과실장물알선 및 취득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A군(19·구치소수감) 등은 청소년회복센터에서 만난 사이로 공모해 지난 5월 17일 오전 10시경과 5월 24일 오후 8시40분경 2회에 걸쳐 동래구 모 피시방외 1곳에서 피해자 2명의 주민등록증을 절취했다. 또 지난 5월 17일 오후 1시경과 25일 오후 3시경 2회에 걸쳐 KT대리점에서 앞서 절취한 피해자 2명의 주민등록증을 이용해 피해자 명의로 아이폰 4대(시가 616만4400원 상당)를 개통해 이를 편취했다. 이중 1명은 이를 중고업자 2명에게 넘겨주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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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조손가정 대대적 집수리 봉사
법무부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최성학)는 지난 10월 31일에 이어 11월 2일까지 목수, 전기 및 도배기술자 등 사회봉사명령대상자 일일 8명을 배치, 조손가정의 대대적인 집수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명령은 할머니와 손주까지 5명이 거주하는 다가구 주택이 수납공간 부족, 곰팡이와 얼룩으로 오염된 벽지와 장판, 균열된 벽 틈으로 방한이 되지 않는데다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정관노인복지관의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 수혜 대상자인 할머니(78)는 "방이 어둡고 눅눅했는데, 전기며 도배장판을 모두 교체해 주어 올 겨울은 밝고 따뜻하게 잘 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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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서 사기도박 일당 등 5명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사기도박 일당 등 5명을 사기 등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37) 등 4명은 기술자, 모집책, 해결사, 바람잡이로 각자 역할을 분담하고 지난 3월 24일 오후 6시30~10시30분경까지 사상구 학장동 OO산장 내에서 세븐포카도박을 하면서 카드를 섞는 과정에서 카드순서를 조작해 속이는 수법으로 700만원 편취하고, 식당업주 E씨(62)는 카드를 유상 제공하는 등 영업자준수사항을 위반(식품위생법위반, 구청통보)한 혐의다. 경찰은 사기도박을 당했다는 피해자(57·자영업) 신고를 접수하고 참고인 4명 조사 및 통신자료를 통해 피의자를 특정, 동종전력(수법)을 확인했다. 피의자들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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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전 헤어진 아버지 경찰도움으로 극적 상봉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 장기실종팀은 30여년 전 헤어진 아버지를 찾아 부자 상봉을 시켰다고 2일 밝혔다. 부산에 거주하는 김모(41)씨는 유아시절부터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홀아버지와 떨어져 친척집과 여관을 전전하다가 9살 무렵 보육원에 맡겨져 그곳에서 아동, 청소년기를 보냈다. 어쩌면 자신을 제대로 돌봐주지 못한 아버지에게 원망을 마음을 가졌을 법 하지만 김씨는 동가숙 서가식(東家宿西家食)하지 않을 수 있었던 보육원에서의 생활이 한편 감사했고 오히려 그럴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했다. 인정받는 엔지지어로서 안정된 직장인이자 든든한 남편, 두 딸의 아버지가 된 불혹의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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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좌석서 약독물 음독 사망
부산금정경찰서는 시외버스 좌석에서 약독물 음독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변사자 A씨(20·여)는 지난 8월 27일 동서울서 출발해 밤 11시6분경 부산 금정구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좌석에서 손님이 잠들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깨우려하던 버스기사(44)가 구토한 상태로 호흡, 의식이 없는 변사자를 발견하고 119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변사자의 좌석 앞 물품 보관망에서 음료수병을 발견하고 휴대폰에서 지난 8월 3일 약물을 인터넷서 구입한 사실 및 유서를 발견했다. 약독물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과 유족의 의사에 따라 영안실에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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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 구형, 돌이킬수 없는 행동...'여전히 대중들 분노케한 그의 행각'
무기징역이 구형된 토막살인범이다.3일 사정당국은 앞서 사회적으로 경악케 한 공원 내 토막살인과 관련해 변 씨에 대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하고 이날 무기징역을 구형했다.이날 당국은 무기징역을 구형함과 동시에 변 씨에게 위치추적장치도 함께 부착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하기도 했다.무기징역을 구형 받은 변 씨는 앞서 지난 여름 손님으로 온 ㄷ씨와 다툼을 벌이다가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이후 같은 날 그를 인근 놀이시설 부근에 유기한 혐의다. 더불어 사건은 당시 심한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당국이 현장에서 분리된 남자의 시신을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이후 당국은 추적 끝에 충남 인근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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