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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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부산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거짓말탐지기 사용에 대한 설명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8일 부산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나온 정이한 후보의 거짓말탐지기 사용에 대한 설명자료를 배포했다.5월 26일 오후11시 KBS부산에서 부산광역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부산광역시장후보자 토론회에서 개혁신당 정이한후보가 토론 중에 거짓말탐지기를 토론에 활용한 사실이 있었다.‘거짓말 탐지기’를 후보자토론회에서 활용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 「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구성및운영에관한규칙」또는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의 진행, 질서유지 등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선거방송토론위원회주관토론회관리규정」(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고시) 등에 위반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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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제19회 KNN배(G3) 개최...올해 봄의 여왕은 누구?
오는 5월 31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6경주(출발시각 오후 4시 5분)로 열리는 제19회 KNN배(G3, 1,600m, 총 상금 5억 원) 대상경주가 화려하게 펼쳐진다.특히 KNN배는 부산경남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배 대상경주이자, 상반기 최고 우수 암말을 선발하는 ‘퀸즈투어(Queens Tour)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경주 결과에 따라 시리즈 누적 승점이 가장 높은 경주마가 올해 상반기 ‘퀸즈투어 최우수마’의 영예를 안게 된다. 2023년 이후 역대 퀸즈투어 시리즈 최우수마로는 2023년 ‘라온더스퍼트’, 2024년과 2025년 ‘즐거운여정’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올해 상반기 퀸즈투어 왕좌를 향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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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주마 ‘투혼의반석’ 은퇴식 개최
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소속 경주마 ‘투혼의반석’이 오는 31일 은퇴한다고 28일 밝혔다.은퇴식은 31일 오후 2시 30분 부경 제4경주 종료 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투혼의반석(수·8세)은 중거리 경주에서 활약한 경주마로, 2023년 YTN배 우승과 함께 2023년·2024년 부산광역시장배에서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한국마사회는 부산광역시장배 2연패는 해당 대회 최초 기록이라고 설명했다.또한 투혼의반석은 부산광역시장배에 5년 연속 출전한 경주마로, 부산경남 경주마 가운데 꾸준한 출전 기록을 이어왔다.투혼의반석은 2018년생 경주마 세대로, 위너스맨·라온더파이터 등과 함께 활동했다. 최근 열린 부산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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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원, 제21회 부산광역시장배 우승..."6마신 차 대승"
한국마사회는 지난 24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광역시장배(G2·1800m)에서 경주마 ‘클린원’이 우승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경주는 국산 3세 이상 경주마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상금은 7억 원 규모다. 서승운 기수가 기승한 클린원(4세·마주 힐링팜조합)은 1분 51초 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클린원은 출발 직후 선두에 나선 뒤 경주 내내 자리를 유지하는 ‘와이어 투 와이어’ 방식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3코너 구간에서 경쟁마들의 추격이 이어졌지만 직선주로에서 격차를 벌리며 2위 글로벌히트를 6마신 차로 따돌렸다. 강풍마는 3위로 경주를 마쳤다.한국마사회는 클린원이 지난 헤럴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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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로쉬 5연승 기록…1등급 승급
한국마사회는 지난 23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2등급·1600m)에서 경주마 ‘로쉬’가 우승하며 5연승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마사회에 따르면 로쉬(미국산·수·3세)는 박재용 마주와 성상현 조교사가 관리하는 경주마로, 이번 경주에서 58.5kg의 부담중량을 안고 출전했다.로쉬는 경주 초반 선입권에서 페이스를 유지한 뒤 직선주로에서 속도를 끌어올리며 경쟁마들과 격차를 벌렸다. 최종 기록은 1분 38초 8로, 2위와 10마신 차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번 우승으로 로쉬는 데뷔 후 5전 5승을 기록하며 1등급으로 승급했다. 5차례 우승 가운데 3차례는 10마신 차 이상의 격차로 승리를 거뒀다.한국마사회는 최근 연승 기록 도전에 나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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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단, 창립 49주년 ‘AI 시대의 사회복지 혁신’ 학술 심포지엄 개최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8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AI 시대의 사회복지 혁신’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아산재단 창립 49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2025년 아산재단 학술연구 지원사업 선정 연구자 가운데 우수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황광선 가천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AI 기반 사회복지의 윤리적 쟁점과 한계’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황 교수는 AI 활용 과정에서 인간의 책임과 전문적 통제를 포함한 실효성 있는 가이드라인 마련 필요성을 제시했다.김현정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교수는 ‘복지행정의 AI 도입과 정책 성과 : 에스토니아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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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동래구 복산동 일대 빈집 밀질지역 합동순찰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5월 28일 오후 부산 동래구 복산동 일대 빈집 밀집 지역에 드론을 이용한 민·경 합동순찰을 전개했다고 밝혔다.김성희 부산경찰청장과 지역경찰, 광역예방순찰대, 범죄예방진단팀(CPO) 및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지역주민 등 30명이 참여했다. 범죄취약지로 선정된 빈집을 직접 순찰하면서 기존 방범용 CCTV 등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또는 이전 설치 필요성에 관한 의견도 수렴했다. 도보로 접근이 어려운 지역은 부산경찰드론팀의 드론 수색도 이뤄졌다.김성희 청장은 현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 등 지역주민에게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했다.부산동래경찰서에서 관리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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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장대현중고등학교에 디지털 학습 지원
아이스크림에듀가 장대현중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북한배경청소년 대상 기초학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북한배경청소년의 기초학력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장대현중고등학교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로, 영호남 지역에서는 유일한 학력인정 학교다.협약에 따라 아이스크림에듀는 학교 학생들에게 중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홈런 중등’ 학습기와 콘텐츠, 온·오프라인 연계 학습 교재 등을 지원한다.학교는 ‘홈런 중등’의 교과 및 비교과 학습 콘텐츠를 정규 수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AI 기반 개인 맞춤형 학습과 내신 대비 강의, EBS 수능 강의와 연계된 콘텐츠 등을 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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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 관내 4개 경찰서와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고양보호관찰소는 5월 28일 소 내에서 관내 4개 경찰서(고양, 파주, 일산동부, 일산서부) 및 의정부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 등 18명이 참석한 '2026년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전자감독 신속수사팀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전자장치 훼손 및 소재 불명 시 신속한 검거 방안, 고위험 전자감독 대상자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잠정조치 대상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기관 간 정보공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양보호관찰소 김남중 소장은 “재범 위험성이 높은 전자감독 대상자들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서는 경찰의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관내 경찰과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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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기념식 개최
이화여자대학교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서울 대강당에서 창립 14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기념식에는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과 이향숙 총장을 비롯해 전직 총장, 총동창회장, 국내외 주요 인사, 교직원, 재학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이재은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향숙 총장 기념식사와 전효숙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축사, 근속 교직원 표창, ‘자랑스러운 이화인상’ 및 ‘이화학술상’ 시상 등으로 구성된다.이향숙 총장은 기념식사에서 이화여대의 140년 역사를 여성 고등교육의 개척과 성장, 과학기술 혁신 과정으로 설명하고, 향후 비전으로 ‘인간 중심 AI 대전환’을 제시할 예정이다.또한 학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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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코오롱,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드림 파트너스 위크’ 진행
코오롱이 임직원 참여형 집중 봉사주간 ‘드림 파트너스 위크’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드림 파트너스 위크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의 연중 캠페인 중 하나로,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코오롱은 지난 18일부터 2주간 전국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행사는 ‘코오롱인의 손길로 피어나는 봄, 한 장씩 쌓아 완성하는 더 나은 내일’을 주제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전국 ‘헬로 드림’ 지역아동센터 30곳에서 시설 개보수와 대청소 활동에 참여했다.과천 코오롱타워 임직원들은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및 노인복지관과 협력해 다자녀 한부모 가정과 홀몸 어르신 가구의 벽지와 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서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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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관세청, 교정시설 마약 차단 협력 본격화…수원구치소에 마약탐지견 투입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최근 교정시설 안으로 ‘우표 마약’ 반입을 시도하는 등 그 수법이 고도화됨에 따라 관세청(청장 이종욱)과 합동으로 수원구치소에서 마약류 정밀 점검을 했다고 28일 밝혔다.합동 점검에는 수원구치소 특별사법경찰과 평택세관의 전문 핸들러 및 마약탐지견, 법무부의 마약탐지장비(이온스캐너)가 함께 투입됐다. 점검팀은 마약 반입 우려가 있는 신입수용자 대기실, 우편·택배물 보관소, 도서‧의약품 보관처 등에 대해 정밀하게 수색했다. 점검 결과 마약류는 발견되지 않았다.이번 정밀 점검은 최근 마약류 수용자가 급격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2021년 3,314명에서 2025년 7,429명으로 5년 사이 무려 124%나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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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선거운동 자원봉사자에게 생수 무료 제공 2명 고발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원보궐선거(북구갑)와 관련, 선거운동을 하는 자원봉사자에게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 혐의로 A씨와 B씨 2명을 5월 28일 부산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와 B는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자 C가 출마하는 선거구 지역을 오토바이 등을 이용해 순회하며 자원봉사자에게 생수 총 1천여 병을 무료로 배부한 혐의다.「공직선거법」제115조(제삼자의 기부행위제한)는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후보자를 위하여 기부행위를 하거나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 제1항 제4호는 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보상을 규정한 같은 법 제135조(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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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구선관위, 특정후보자 지지하게 한 여객 노조 지부장 고발
부산동래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지방선거와 관련, 노조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SNS 단톡방을 개설해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게 한 혐의 등으로 A여객노조 지부장 B씨를 5월 27일 동래경찰서에 고발했다고 28일 밝혔다.B씨는 선거운동을 위한 단톡방을 개설하고 조합원 등 총 120여 명을 초대해 부산시장선거 후보자 C를 지지하고, 조합원들로 하여금 C를 지지하는 내용의 글을 게시할 것을 종용한 혐의다. 또 조합원 40여 명을 동원해 C의 선거사무소를방문해 지지 선언을 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공직선거법」 제85조(공무원 등의 선거관여 등 금지) 제3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직업적인 기관·단체 등의 조직내에서의 직무상 행위를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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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주문... "수출 성장세지만 골목상권 온기 부족해"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최근 수출 호조세 등 경제상황의 긍정적 흐름과 대비, 상대적으로 골목상권에 대한 활성화가 부족하다고 평가하며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수출을 중심으로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골목상권에는 아직 그 온기가 충분히 전해지지 못하고 있다"며 "전통시장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전통시장을 현대화해야 하는데, 그 비용을 민간 분야나 상인회가 부담하는 관행이 있다"면서 "정부 부담을 늘려 비용 때문에 할 수 있는데도 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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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당 유세 재개에도 사흘째 사고현장 지키며 신중 행보… '구의역 김군'도 추모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당의 유세 재개에도 선거 운동 대신 또 다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하는 등 신중한 행보를 이어갔다.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10주기인 28일 구의역에 이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다시 찾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이날 오전 8시께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10주기를 맞아 2호선 구의역 플랫폼을 비공개로 방문해 사고 당사자인 김군을 추모했다.이어 곧바로 서소문 고가 차도에서 김성보 서울시 권한대행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오 후보는 서소문 사고 발생 첫날부터 선거 유세를 모두 중단하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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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인천구치소 서영상 교위, 응급조치로 시민 생명 구해
법무부는 과거 응급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경험을 거울삼아 응급구조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한 교정공무원이 시민들과의 완벽한 공조로 심정지 환자의 목숨을 구해냈다고 28일 밝혔다.사연의 주인공은 인천구치소 소속 서영상 교위. 서 교위는 지난 25일 인천의 한 체육관에서 운동을 마치고 쓰러진 50대 남성을 발견하고 끝까지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해 소중한 생명을 살려냈다.이 과정에서 주변의 회원들은 즉시 119에 신고하고 체육관에 비치된 AED(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오는 등 응급조치에 힘을 보탰다.AED를 사용해도 호흡이 쉽게 돌아오지 않는 상황이었음에도 서 교위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살려야 한다’는 생각만으로 심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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