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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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서초구, 공원 녹지 활용한 탄소상쇄 공동 추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와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0일 공원 녹지를 활용한 탄소상쇄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탄소상쇄는 기업이나 조직이 자체 감축 외에 외부 감축·흡수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은 SH가 조성하고 서초구가 관리하는 내곡지구 공원 녹지의 수목을 탄소 흡수원으로 활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산림청 지정 인증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의 인증 절차를 거치는 사회공헌형 탄소상쇄 방식으로 진행하며, 확보한 탄소 흡수량은 양 기관이 50%씩 나눌 계획이다. 내곡지구 탄소상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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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양 교과목 수기 공모전 수상자 선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양교육원이 교양 교과목 이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수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양교육원은 2025학년도 1·2학기 교양 교과목 이수 경험을 주제로 한 ‘나의 교양, 나의 성장’ 수강·이수 경험 수기 공모전을 운영하고 최근 심사를 마쳤다.공모전은 교양 수업 이수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도록 설계됐다. 참가 학생들은 교과목 선택 배경과 학습 동기, 수강 전후 사고의 변화, 전공 및 일상으로의 확장 경험, 향후 계획 등을 포함해 수기를 작성했다.심사 결과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4명 등 총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양교육원에 따르면 참여 학생 만족도는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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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대구POL 홍보 서포터즈 2기 발대…시민소통 강화 및 온라인 홍보
대구경찰청은 2월 25일 ‘대구POL 홍보 서포터즈 2기’를 발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온라인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선발된 30명(남자 12명, 여자 18명/ 20대 18명, 30대 6명, 40대 3명, 50대 3명)의 서포터즈는 지원자 가운데 콘텐츠 제작 능력, 확산 가능성, 수상 경력과 활동역량, 경험,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이 중에는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스냅 사진·영상 촬영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공유하는 구독자 7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이모씨(40)와 여행 안내사로 활동하면서 드론을 직접 운영하며 영상 제작을 하는 정모씨(58), 경기도 화성에서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하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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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모비스 진천공장 인근 미르숲서 ‘노란목도리담비’ 발견
현대모비스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충북 진천군 미르숲 내 미호강 일대에서 멸종 위기 야생동물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친환경 생태계 복원이라는 중장기 목표 아래 기업과 지자체, 환경단체, 그리고 지역 주민의 관심이 더해진 사회가치 경영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최근 미르숲에서 한국도시생태연구소의 박병권 교수 연구팀에 의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의 서식 여부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포착된 담비는 노란목도리담비 종으로, 육식성 포유동물이자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져 있다. 담비의 존재는 하위 먹이망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현대모비스가 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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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우간다 부소가 지역 혈액원 설립 사업 추진
대한적십자사가 우간다 부소가 지역에 혈액원을 설립하고 2030년까지 혈액수혈체계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는 한국국제협력단의 공적개발원조 국별협력사업을 통해 우간다 부소가 지역에 혈액원을 설립하고 통합적 혈액수혈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부소가 지역은 우간다 내 인구 밀집 지역 중 하나로, 현재 혈액 관리 시설이 없어 수도 캄팔라로부터 혈액을 공급받고 있다. 우간다 혈액관리청에 따르면 지역사회 헌혈 참여율은 0.73% 수준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수혈 환경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5세 미만 아동 사망률과 모성사망률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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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극한 온도 구동 스핀메모리 소재 기술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고려대학교 김영근 교수 연구팀이 β-텅스텐-티타늄 합금 기반 이종접합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박막 소자로 제작해 스핀 궤도 토크 구동 효율을 높이는 소재·소자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연구팀은 β-텅스텐에 티타늄을 소량 첨가한 β-W-Ti 합금을 설계하고, 이론 계산을 통해 특정 티타늄 조성에 따른 스핀홀 전도도를 예측했다. 이후 박막 소자를 제작해 실험한 결과, 약 11.5% 조성에서 감쇠형 스핀-궤도 토크 효율 0.54를 기록해 기존 β-텅스텐 대비 약 1.8배 향상된 수치를 확인했다. 자화 방향을 전환하는 데 필요한 임계 전류밀도도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소자는 영하 55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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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3월 자격증 시험 일정 안내 및 학습 지원 내용 공개
에듀윌이 3월 자격증 시험 일정과 학습 지원 내용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에듀윌은 상반기 채용 시즌을 앞두고 재경·금융·어학 및 IT·국가기술자격 분야의 3월 주요 시험 일정을 정리해 안내했다.3월 7일에는 매경TEST가, 21일에는 한경TESAT과 한국어실용글쓰기 시험이 각각 시행될 예정이다. 15일과 29일에는 토익 시험이 예정돼 있다. 28일에는 재경관리사, 국제무역사, ERP정보관리사 시험이 같은 날 진행된다.IT 및 국가기술자격 분야에서는 3월 7일 SQLD 시험이 시행되며, 전기기능사와 위험물기능사 1회 실기 시험은 3월 14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된다. 전기, 소방설비, 산업안전, 정보처리 등 기사 및 산업기사 1회 필기시험은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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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장학재단, 이공계 중심 장학생 선발…미래산업 인재 육성
호반그룹이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이공계 중심의 미래 인재 육성 지원에 앞장선다.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은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2026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호반장학재단은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 육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장학사업 체계를 개편했다.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는 미래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공계열 인재 중심으로 지원을 집중하고, 지역 우수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뒷받침해 국가 균형 발전에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특히 호반장학재단은 올해부터 이공계 분야 인재 지원을 위한 ‘호반 이노베이션 장학금’과 지역 우수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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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제연구원, 김선욱 前 법제처장 초청 제72회 입법정책포럼 개최
한국법제연구원(원장 한영수)은 25일 오후 1시 30분,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김선욱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를 발제자로 초청해 '대전환시대, 법치주의의 새로운 기준: 젠더관점입법'을 주제로 제72회 입법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선욱 명예교수는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법제처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총장과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을 지내는 등 학계와 공공·민간 영역을 아우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발제에서 김 교수는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이 개인의 삶과 사회 구조는 물론 법질서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초래하는 상황을 진단하고, 알고리즘과 데이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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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 임박…수도권 비규제지역 반사이익 기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 시점이 오는 5월 9일로 예정되면서 부동산 수요자들의 눈길이 비규제지역으로 쏠리고 있다.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여 세금 부담이 커지면서, 규제를 피해간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다주택자가 주택을 매매할 때 부과하는 중과분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조치다. 유지 기한은 올해 5월 9일까지로, 최근 정부는 해당 조치의 유지 기한을 연장하지 않고 종료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정부 발표에 따라 5월 10일부터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은 2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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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연구팀 "무신사, 성수동 패션 지구 형성 핵심 역할"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 연구팀이 서울 성수동이 패션 상업 지구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무신사의 역할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연구팀은 학술 보고서에서 성수동의 변화를 글로벌 패션 도시 사례와 비교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무신사는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입점 브랜드의 오프라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 연동형 앵커' 모델을 구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오프라인 거점 중심의 앵커 테넌트(핵심 임차인) 모델과 차별화된다는 분석이다.무신사는 자사 온라인 스토어 입점 브랜드 가운데 660개를 성수동 내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시켰다. 이 중 40개 브랜드는 성수동에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설했다.성수동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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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구직급여액 산정 기준 합리적 개선해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이하 ‘인권위’)는 지난 1월 9일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구직급여 하한액 산정 기준인 ‘기준보수액’이 최저임금 인상률이나 물가 변동 등과 연계될 수 있도록, 고시 등 관련 규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건의 진정인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노무제공자’)로서, 고용노동부(이하 ‘피진정기관’)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와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고용보험료를 부과하면서도, 근로자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수준의 구직급여를 지급하는 것은 고용 형태를 이유로 한 부당한 차별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피진정기관은, 구직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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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메가박스, '청년문화예술패스' 참여…관람 포인트 사용 가능
메가박스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의 문화 향유를 위해 관람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을 대상으로 한다. 거주 지역에 따라 수도권은 15만 원, 비수도권은 20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영화관 이용 시 수도권 청년은 연 2회, 비수도권 청년은 연 4회까지 관람할 수 있다.대상 청년은 지급받은 포인트로 메가박스에서 상영작을 예매할 수 있다.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MX4D, LED 상영관, 리클라이너관 등 특별관에도 포인트 적용이 가능하다.포인트 신청은 이달 25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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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망 ‘예타 통과’ 지역 눈길…역세권 예정 수혜지는?
지방 부동산시장에서 철도망 확충이 예정된 지역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방의 경우 철도교통이 광역 인프라를 연결하는 핵심 수단으로 여겨지는 만큼 수도권 대비 철도교통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특히 이달 12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한 부산 도시철도 정관선과 동해선 삼척~강릉 철도 고속화사업 인근 수혜지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예타 통과는 철도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이 입증되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돌입함을 의미하는 만큼, 역 개설이 확정된 수혜 지역의 부동산 시장의 높은 미래가치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가장 두드러진 광역 교통 호재를 맞이한 곳은 동부산권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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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 입주물량 11만2천여 가구…1분기 알짜 분양은?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 ‘공급 절벽’ 경고등이 켜졌다. 지난 몇 년간 이어진 원자재 가격 상승,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 등으로 착공 물량이 급감한 여파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입주 물량 부족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에 따른 전세가 상승과 신축 희소성 증대가 예견된 만큼, 상대적으로 조건이 우수한 올해 1분기 분양 단지들을 선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부동산R114에 따르면(2월 조회 기준),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임대 포함)은 중장기적으로 뚜렷한 감소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2025년 13만2031가구였던 수도권 전체 입주 물량은 2026년 11만2064가구로 약 15% 줄어들 전망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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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홈앤쇼핑·영광군, 지역 제품 판로 지원 협약 체결
홈앤쇼핑은 전남 영광군과 지역 우수제품 발굴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영광군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을 발굴하고 상품화를 지원한다. 홈앤쇼핑은 TV홈쇼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해당 제품의 판매를 돕고, 상품 기획과 마케팅 관련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방송 편성과 모바일 기획전, 공동 프로모션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영광군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이 전국 단위 유통망에 진출할 기회"라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홈앤쇼핑 관계자는 "TV홈쇼핑과 모바일 플랫폼을 연계한 판매 지원과 멘토링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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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아파트 시장 주역 ‘30대’…구리·광명·광주 등 매수 강세
경기도 아파트 시장의 주역이 30대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서울의 높은 집값에 부담을 느낀 30대 실수요자들이 교통 호재와 합리적 가격을 갖춘 경기도 핵심 지역으로 몰려들면서 일부 도시의 30대 매수세가 전년 대비 100% 이상 폭발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부동산원이 최근 공개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2월 기준 경기도 내 30대 매수 증가율이 가장 두드러진 곳은 구리시였다. 구리시의 30대 아파트 매매는 전년 동월(34건) 대비 138건으로 무려 305.9%나 급증하며 경기도 전체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구리시의 경우 서울 인접지라는 입지적 강점과 함께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지않은 데에 대한 풍선효과로 인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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