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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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한방병원,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사업 MOU 체결
자생한방병원이 광복회와 손잡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장학 및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지난 25일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 및 의료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이종찬 광복회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그간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라는 편견이 존재해 왔다. 최근 대통령 역시 이 같은 표현을 하며, 관련 편견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실제 국가보훈부는 지난 2021년 보훈대상자 가구의 소득계층별 규모를 추정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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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2026년 교육훈련 교관 워크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하만식)은 2월 26~27일 양일간 부산 영도 소재 남해해경청 교육훈련센터에서 「교육훈련 교관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남해해경청 및 소속해경서 교육훈련 관계자 30여명이 참석, 올해부터 새롭게 개선되는 훈련 및 교육정책에 대해 논의했다.남해해경청은 ’26년 정기인사발령 이후 임명된 신임 교관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기 위하여 남해청장이 교관모 착모식을 진행, 해상종합훈련 및 각 훈련 분야별 현안사항 등을 토의했다.각 분야 동료 교관들이 다년간의 훈련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최근 현장에서 발생한 주요 상황 등을 분석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훈련 방법 등을 모색하는 등 열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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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아이스크림에듀, 초록우산 통해 아동센터에 초등교재 5,360세트 기부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가 26년 신학기를 앞두고 초록우산을 통해 초등학교 1학기 교재 5,360세트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는 교육 취약 계층 아이들의 기초 학력을 보완하고 및 학습 격차를 줄이고자 매년 2회씩 교육 지원이 필요한 곳에 교재를 기부하고 있다.이번에는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우리동네키움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학대피해아동쉼터 등 60개소에 교재를 지원하게 됐다.교재는 초등학생용 ‘탑 시크릿 시험대비’로, 1~2학년은 △국어 △수학 △통합 △정답 및 해설, 3~6학년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정답 및 해설로 구성됐다. 개념 이해부터 문제 풀이 연습, 서술형 평가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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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3국 투자이민, 미국 투자이민 대안으로 부상
올해 들어 미국 투자이민(EB-5)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신분 확보가 가능한 유럽 투자이민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투자이민은 최소 80만 달러가 드는 반면 한국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국가 포르투갈은 50만 유로(약 58만 8천 달러)면 투자이민(골드비자)이 가능하다.유럽 이민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해외 이민 및 투자 컨설팅업체 한마음이민법인(대표 김미현)은 오는 3월 10일(화) 오후 7시, 서울 강남구의 한마음이민법인 본사(강남 선릉)에서 효율적인 유럽 거점 마련을 위한 ‘유럽 3국(포르투갈·몰타·키프로스) 투자이민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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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LB제약,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3년 연속 선
HLB제약이 사람 중심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기업’, ‘글로벌 ESG인권경영 인증’ 으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HLB제약은 지난 25일 열린 ‘2026 제2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단기적 제도 도입을 넘어 조직 전반에 신뢰와 존중의 문화를 꾸준히 정착시켜 온 노력이 축적된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이번 시상에서는 박재형 대표이사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3년 연속 선정됐으며 김만규 부사장이 ‘GPTW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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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한 학교 건물옥상서 작업자 3명 추락사고
2월 26일 오후 2시 5분경 부산 사상구 소재 한 학교의 건물옥상에서 작업자 3명이 추락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작업자 3명이 방수공사를 위해 고소작업차량 작업대(버킷) 위에 타고 있던 중, 차량 전도로 인해 지상으로 추락했다. 작업자 3명 모두 50대 남성으로, 119구급차량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1명은 중상(척추골절, 생명지장 없음), 2명은 경상이다.부산 사상경찰서는 현장에 출동해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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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학세권 아니다”…초등학교 거리 따라 집값 격차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학세권’의 영향력이 한층 선명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특정 구(區)나 동(洞) 단위의 광역 학군이 가격을 좌우했다면, 이제는 같은 생활권 안에서도 단지와 학교 간 물리적 거리와 통학 동선의 안전성에 따라 집값이 엇갈리는 ‘마이크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특히 초등학교를 단지 안에 두거나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한 단지는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높은 선호를 유지하며 가격 격차를 벌리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강동구 강일동 ‘강일리버파크 6단지’ 전용 84㎡는 13억원(13층)에 거래됐다. 반면, ‘강일리버파크 1단지’ 전용 84㎡는 11억2,000만원(10층)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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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자본시장 정상화 길 부동산 못넘을 벽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자본시장에 대해 정상화 수순으로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사회 모든 영역에서 국가 정상화가 조금씩 진척되고 자본시장도 정상화의 길을 가고 있다"며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더 높이 평가되는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한때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가진 자산들이 저평가됐는데 이제 조금씩 정상화돼 많이 개선되고 있다"며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비정상을 정상화하고, 정상화를 넘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한때는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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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동산 ‘희귀템’ 더블 역세권…“집값 상승·청약 흥행”
수도권에 비해 지하철 노선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방에서 ‘더블 역세권’ 아파트는 그야말로 ‘희귀템’으로 통한다. 20개가 넘는 노선이 촘촘히 얽힌 수도권과 달리 지방은 복수 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이런 상황에서 2개 이상의 노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특히 신축 아파트는 입주와 동시에 지역 시세를 이끄는 대장주로 자리매김하며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실제 지방에서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는 가격 상승과 청약 흥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모습이다.대구의 대표적인 더블 역세권(대구 1·2호선 반월당역, 1·3호선 명덕역)에 위치한 '청라힐스자이'가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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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낙동강 익수자 구조한 시민에게 표창수여
대구경찰청 생활안전부장(경무관 임태오)은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경 달성군 화원동산 선착장을 방문해 강물에 빠진 시민을 직접 구조한 사문진 유람선 관계자 2명에게 대구경찰청장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사건은 지난 2월 16일 낮 12시 50경 발생했다. 낙동강에서 허우적거리는 30대 남성을 카페 손님이 발견하고 시설 관계자에게 알렸으며, 이를 전해 들은 유람선 갈진국 선장과 송태근 기관사가 사문진관리소에 비치된 모터보트를 타고 약 100m를 신속히 접근해 남성을 극적으로 구조했다.이들은 익수자 소식을 접하자마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현장으로 출동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여 받게 됐다.갈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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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3·1절 폭주족 강력 특별 단속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과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는 3·1절을 맞아 2월 28일 야간부터 3월 2일 새벽까지 대구 전역에서 폭주행위에 대해 강력한 특별단속을 한다고 26일 밝혔다.교통경찰, 싸이카, 암행순찰팀, 교통수사팀, 기동대 등 경력 370여명과 순찰차 등 130여대가 동원된다.2월 28일까지 1주일간 사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이륜차의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무면허운전, 번호판 가림 등 주요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과 검문을 강화하는 한편, 특별단속일인 28일 야간과 1일 야간에는 폭주족 주요 출몰 교차로 15곳에 경력을 미리 배치, 시간과 장소를 옮겨가며 모이는 폭주족과 구경꾼의 이동경로를 파악해 집결을 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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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하천 불법 점용 관련 재조사 지시... "국가행정 방해 공직자 여러분…마지막 기회 놓치지 마시라"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최근 국무회의에서 보고된 하천 계곡 불법 점용 실태가 실제보다 축소됐다는 지적이 나온 것에 대해 재조사를 지시하며 공직 사회 책무를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행정안전부를 통해 (불법점용 실태에 대한) 재보고 기회를 줬다"며 "재조사 기회를 줬으니,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국민과 국가에 대한 책무를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국을 실태 조사한 결과 835건의 (하천 계곡) 불법 점용 행위가 적발됐다"고 보고했는데 이 대통령은 "전국적으로 835건이라는 것이 믿어지느냐. 제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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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미투자법 심사 차질에 국힘에 협조 촉구… 직권상정 가능성도
국회 사법개혁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간 대치로 대미투자특별법 심사가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의 협조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특위 구성 18일째인데 국민의힘의 막무가내식 발목잡기로 특별법은 안건으로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며 "국익보다 앞서는 것은 없다. 국민의힘의 협조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사법개혁 법안 일방 처리를 근거로 합의를 안 하는데,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며 "어차피 우리 당 입장에서는 처리해야 할 법안이었고, 특별법을 합의 처리했다고 개혁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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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지방선거 앞두고 AI ‘가짜뉴스’ 등 엄정 대응 경고... "중대범죄 선거사범 무관용원칙"
검찰과 경찰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공지능(AI) 딥페이크를 활용한 '가짜뉴스'(허위조작정보)에 대한 총력 대응과 함께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검·경은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짜뉴스 대응 관련 관계장관회의'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AI 활용한 각종 흑색선전이 빠르게 확산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선거운동의 장이 온라인·미디어 중심으로 이동하는 현실을 고려하면 가짜뉴스를 악용한 선거범죄는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더욱 급증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짚었다.구 대행은 "허위사실 유포 등 흑색선전은 유권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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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0일, 3월 5일부터 딥페이크 영상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 금지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일 전 90일(3. 5.)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 등을 정당·입후보예정자, 지방자치단체 등에 안내하고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인공지능 기반 딥페이크 영상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 금지(공직선거법 제82조의8]누구든지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운동을 위하여 인공지능 기술 등을 이용해 만든 딥페이크 영상·음향 등을 제작·편집·유포·상영·게시할 수 없다. 이에 따라 3월 5일부터는 AI 생성물임을 표시했는지 여부를 불문하고 인공지능기술 등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출판기념회 개최 금지(법 제103조)누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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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양정철(전 민주연구원장)씨 장모상
▲ 정해춘 씨 별세, 양정철(전 민주연구원장)씨 장모상 = 2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8일 오전 5시, 장지 수원 연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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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원전 반대' 신규원전반대울산범시민대책위 발족
"핵발전소는 결코 안전하지 않습니다. 핵발전소는 기후위기의 해법이 아닙니다. 핵발전소는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없습니다."2월 26일 오전 11시 울산 울주군청 프레스룸에서 열린 신규원전반대울산범시민대책위(공동대표 김교학 김현주 박영규 안창민 이현숙 천도 최용규 한기양, 집행위원장 배성희) 발족 기자회견에서다.울산지역의 시민사회단체, 제정당, 노동단체가 뜻을 모아 발족한 신규원전반대울산범시민대책위는 "울산 울주군은 행정동원 신규원전 유치 서명운동 즉각 중단과 관련 공문을 철회하고 시민들에게 공식사과 하라"고 촉구했다.이어 "정부와 울주군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신규 핵발전소 건설추진 즉각 중단과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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