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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보호관찰소, 위기 다문화가정에 ‘사랑의 손잡기’후원금 전달

2026-05-30 10:32:23

(사진제공=해남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해남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해남보호관찰소는 5월 29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 ‘사랑의 손잡기’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해남보호관찰소 직원들이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랑의 손잡기’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 대상은 해남군 가족센터의 추천을 받아 이뤄졌다.

해남보호관찰소 곽지영 소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인 다문화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소외되고 여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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