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상자는 고령의 순직 공무원 유족으로 과거 주택 건립 과정에서 사기 피해를 입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현재는 고관절 골절치료 이후 거동이 불편해 요양 서비스를 이용하며 혼자 지내고 있다.
한마음봉사단은 대상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30년이 넘어 곰팡이가 슬고 지저분한 도배를 교체하고, 파손된 창문 유리 및 방충망 교체, 잡초로 우거진 마당 정비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은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정명원 지청장이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간식을 지원해 봉사자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으며, 법무부 사회봉사명령 국민공모제를 통해 경주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3명이 참가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마음봉사단 김정석 단장은 “매년 호국보운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유가족께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봉사단원 모두가 뜻 깊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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