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업비트 데이터랩에 추가된 이번 지표는 가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상태를 하나의 점수로 환산해 제시하는 방식이다. 점수 범위는 0점부터 100점까지로, 값이 낮을수록 침체 구간, 높을수록 과열 구간에 해당하는 것으로 설정됐다.
지표 산출에는 상대강도지수(RSI), 볼린저밴드, 스토캐스틱, 이동평균선 이격도 등 총 10개 기술적 지표가 활용됐다. 각각 다른 계산 방식으로 도출되는 신호를 하나의 기준으로 통합한 구조다.
해당 지표는 특정 자산이 아닌 업비트에서 거래 지원되는 전체 자산 데이터를 반영해 산출된다. 이를 통해 개별 종목 변동과 구분된 시장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에 제공되던 투자 심리 지표와 함께 활용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와 가격 흐름 지표를 동시에 비교해 해석할 수 있다.
회사 측은 “10개 기술적 지표를 결합해 0점에서 100점 사이 단일 값으로 산출되며, 업비트 전체 자산 데이터를 반영한 구조”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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