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이날 세종시 조치원역 유세 연설에서 "저는 '국민의힘 분위기가 올라가고 있고 선거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더 마음이 무겁다. 한표 차이, 1%의 차이로 지는 게 우리는 더 뼈아프고, 그것이 우리에게 더 큰 좌절감을 안겨줄까 무섭고 두렵다"며 "행동하지 않으면, 투표장에 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그는 서울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압수수색이 이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신속, 엄정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면서도 "오늘 사전투표가 시작되자마자 경찰이 서울시청을 압수수색하러 들어갔다. 이게 우연일까 아니면 미리 계획된 일일까"라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 거기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반드시 표로 심판해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