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다링(Daring)’이란 하나의 목표를 가진 ‘원’안에서 ‘모두’가 하나 됨을 상징하는 ’다(All)’와 ‘링(Ring)’의 복합어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나되어 범죄피해자의 울타리가 되어주자는 의미를 갖고 있다.
‘다링(Daring) 안심캠페인’은,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범죄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응원하고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공익캠페인으로, 2014년에 시작되어 매년 열리고 있다.
행사에는 이진수 법무부차관을 비롯해 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과 범죄피해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이진수 법무부차관의 개회사,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제도 관련홍보, 서울어린이대공원 둘레길 나눔걷기, 마술공연 등으로 진행됐다.지난 5월 1일부터 ‘워크온(Walkon) 앱(App)’을 통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던 ‘나눔걷기 챌린지’ 이벤트에도 시민 2만2318명이 참여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성원을 보냈다.
이진수 법무부차관은 개회사에서 “법무부는 그동안 범죄피해자의 인권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올해 ‘범죄피해 구조금 증액’ 및 ‘범죄피해자 긴급생활안정비 신설’ 등 경제적 지원을 확대했으며, 야간·주말 심리상담이 가능한 ‘365 스마일센터 서비스’를 개시했고, 내년에는 ‘범죄피해자 통합지원 전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범죄피해자 맞춤형
지원·제도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범죄피해자의 인권이 존중받고, 소외되는 범죄피해자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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