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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준법지원센터, 고위험 보호관찰 청소년 처우 정기 사례회의 가져

범죄심리전문가와 재범방지 방안 및 개별적 처우방향 모색

2026-05-30 10:10:18

안산준법지원센터 청사 전경.(제공=안산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안산준법지원센터 청사 전경.(제공=안산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준법지원센터(안산 소년사법 통합기관)는 지난 28일 범죄심리 전문가가 참여한 고위험 보호관찰 청소년 처우 정기 사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비행경력 3회 이상이거나 폭력범죄 진전도가 높은 고위험 보호관찰 청소년 7명의 사례에 대해 범죄 심리치료 분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5명)와 함께 재범방지 방안을 논의하고 개별적 처우방향을 모색한 자리였다.

안산 소년사법 통합기관은 지난 3월 30일 소년과 성인의 공간을 분리해 비행 청소년 개별적 맞춤형 지도와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있다.

안산준법지원센터 신달수 소장은 “소년사법 통합기관 시범운영을 시작하면서 비행청소년에게 최적화된 외부 전문 자원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범죄심리 전문가가 참여하는 처우 사례회의를 정기적으로 가져 비행청소년의 재범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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