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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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공무원 등의 선거관여행위 예방·단속 활동 강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 등의 불법 선거관여행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선관위는 공무원 등이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선거법 내용을 몰라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무원 대상 특별교육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의 행사 개최에 관한 선거법 안내 등을 실시하고, 어버이날 행사 등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에 대한 현장 단속 활동과 함께 SNS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후보자의 업적홍보 ▲선거운동 게시물 작성 등 공무원의 SNS 활동 관련 위법행위도 적극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2월 24일 각 중앙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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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혼인 지표 반등에 인구 감소세 주춤, 저출생 터널 끝 보이나
대한민국 인구 지표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의 동반 상승에 힘입어 뚜렷한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4분기 합계출산율이 반등하고 혼인 신고가 급증하면서 극심했던 인구 자연 감소 폭도 완만해지는 양상이다.2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12월 출생아 수는 2만 3명으로 집계돼 전년 같은 달보다 9.6% 증가했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2025년 4분기 전체 출생아 수 또한 전년 동기 대비 4.9% 늘어난 6만 2,664명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나타나 1년 전보다 0.03명 상승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연령별로는 35~39세 여성의 출산율이 인구 회복의 핵심 동력 역할을 했다. 해당 연령대의 여성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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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향하는 발길에 1월 인구이동 11.5% 급증… 지역별 희비 교차
새해 들어 거주지를 옮긴 인구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도권으로의 인구 집중이 뚜렷해진 반면 지방 광역 지자체의 유출은 확대되며 지역 간 온도차가 드러났다.2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이동 인구는 56만8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5만9천명(11.5%) 증가한 규모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인구이동률은 13.1%로, 1년 전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전국적으로 이동 흐름이 한층 활발해진 모습이다.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일부 충청권의 순유입이 두드러졌다. 경기도는 5,353명의 순유입을 기록해 가장 많은 인구를 흡수했다. 인천(1,283명), 충북(643명), 충남(92명) 등 4개 시도에서도 전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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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속 집값 뛰는 ‘부·울·경’ 아파트…유망 분양단지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 속에서 ‘부·울·경’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울산과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경남권 지역들까지 뚜렷한 집값 상승과 활발한 거래를 이어가며 지방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월 3주 차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0.24로 31주 연속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부산과 경남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각각 100.07, 100.08로 모두 17주째 상승세의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울·경’ 아파트 거래량도 증가세가 뚜렷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2월 첫째 주 기준 ‘부·울·경’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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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출생아 25만 명대 회복… 합계출산율 0.80명 '깜짝 반등'
대한민국의 출생아 수가 1년 만에 6% 이상 늘어나며 25만 명대를 탈출했고, 줄곧 하락하던 합계출산율도 0.80명 선을 회복하는 성과를 거뒀다. 30대 후반 산모와 신혼부부의 출산 의지가 지표 반등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되나, 고령화로 인한 인구 자연 감소세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2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총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만 6,100명 증가한 25만 4,500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합계출산율은 전년도 0.75명에서 0.05명 상승한 0.80명을 기록했다. 이러한 수치는 최근 가파르게 하락하던 저출산 흐름에서 벗어나 일단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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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재단, 청년 장학생 100명 모집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한 '2026년 MG청년누리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MG새마을금고 재단에 따르면 이번 장학사업은 2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총 100명을 선발해 5억 원 규모의 장학금과 활동지원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00명의 장학생에게 약 19억 1000만 원을 지원해 왔다.올해 장학사업은 생활비성 장학금 지원에 더해, 선발된 장학생이 팀 단위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장학생들은 9개월간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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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해양교육자문단에 위촉장 수여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월 25일 오전 10시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양교육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해양 관련 기관 및 클러스터 소속 전문가와 교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위촉식에는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환경교육원,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 해양교육 관련 기관이 두루 참석했다.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부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해양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해양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지원하고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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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노동절 휴무쟁취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 전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지난해 62년만에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명칭을 되찾았음에도 여전히 공무원 노동자는 법정공휴일이 아닌 현실을 국민에게 호소하고,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인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대국민 홍보활동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공노총은 지난1월 시무식에서 올해를 공무원 노동절 휴무쟁취의 원년으로지정하고, 노동절에 출근하는 공무원노동자의 현실을 알리는 숏츠영상과 각종 이미지 등을 SNS에 게재하며 분위기조성에 힘썼다.여기에 여·야 국회의원과의 릴레이 정책간담회를 진행, 정당한 휴식권도 보장받지 못하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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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안경계 부대와 국경범죄 취약지 합동 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월 25일 수영만, 우동항 및 공수항 일원에서 해상을 통한 밀입국·밀수 등 국경침해 범죄 예방을 위해 육군 부산여단과 합동으로 국경범죄 취약지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특히 해경과 군은 앞으로도 위치발신장치를 끄거나 공해상에서 의도적으로 진입하는 선박, 소형 보트에 대해서는 지속 관찰한 뒤 해·육상에서 검문할 방침이다.또한 주말·공휴일 등 취약시간대 해상경비를 강화하는 한편, 군과 합동해 해안 사각지대를 감시 및 교차 점검하는 등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점검 결과 도출된 취약 요소에 대해 즉시 보완 조치하고, 유관기관과 핫라인 점검 및 유지, 신속한 상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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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비닐하우스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후 진화
25일 오전 11시 35분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소재의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2대와 인력 69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불길은 화재 발생 약 50분 만에 초진됐으며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현장에서 발생한 다량의 검은 연기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고양시는 재난 문자를 발송해 주민들의 대피와 차량 우회를 안내했다.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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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생성형 AI 악용한 식품 허위·과대광고 주의 당부
대한한의사협회가 생성형 AI를 이용해 의료인이 추천한 것처럼 꾸민 식품 및 한약 유사 제품의 온라인 허위·과대광고에 대해 주의를 당부한다고 25일 밝혔다.대한한의사협회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AI 한의사 추천'이나 '의료인 검증' 등 문구를 사용한 광고 사례를 확인했다. 협회 측은 실제 의료인의 관여나 객관적 근거 없이 생성형 AI가 작성한 문구와 이미지를 활용해 효능을 광고하는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협회는 확인된 사례 11건을 정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강력한 단속과 처벌을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했다. 현행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은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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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 제19회 신장학 연수강좌 성료
대한신장학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제19회 보드 리뷰 코스(Board Review Course, BRC)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연수강좌에는 수련의와 전임의, 개원의 등 의료진 512명이 등록해 신장학 분야의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했다. 행사는 총 11개 세션으로 나뉘어 만성콩팥병과 급성신손상, 투석 및 신장이식 등 신장학 전반의 핵심 주제를 다뤘다.교육 과정은 기초 이론부터 최신 진료 지침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임상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근거 기반 치료 전략이 소개됐다. 특히 주요 가이드라인이 변화한 배경을 심도 있게 조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대한신장학회는 이번 강좌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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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이공휘 옹, 해운대구에 장학금 5천만 원 기부 후 영면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이공휘(91)옹이 지난 1월 23일 해운대구에 장학금 5천만 원을 기부하고 일주일여 만인 2월 1일 별세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25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이공휘 어르신은 간암으로 두 달 넘게 병상에 누워 있던 상황에서 기부 당일에는 직접 구청을 찾아 장학금을 전달했다.가족들에 따르면 오랜만에 밝은 표정에 생기 어린 모습이었고 “평생 소망을 이뤄 행복하다”고 말했다고 한다.6.25 전쟁 발발로 학업을 중단했던 이공휘 옹은 직업군인이 됐고, 1970년 월남전이 격화되던 시기에는 맹호부대로 참전했다.무사히 귀국했으나 이후 고엽제 후유증으로 40대 초반부터 평생 병마와 싸우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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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이마트노동조합, '코스피 6,000시대! 유통산업의 봄은 언제 오는가'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은 2월 25일 '코스피 6,000시대! 유통산업의 봄은 언제 오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최근 정부·여당이 오프라인 유통규제 완화를 논의하고 있지만, 우리는 이 논의가 규제의 강도 조정이나 이해집단과 기업의 관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넘어서 유통산업 노동자들의 생존권과 고용안정을 중심에 두고 논의를 할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온라인이 지배 하고 있는 시대에 오프라인 유통규제는 모순이다. 시대에 맞는 규제가 되야 공정한 경쟁이 되서 산업도 발전하고 국민들에게도 도움 될 것 아닌가?-중국집에서 짜장면, 짬뽕 빼고 단무지 팔라는 격!성명은 "네거티브 규제가 어떤 효과를 나타내지는 우리는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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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2026년 화재안전조사단 개선 운영 종합대책 검토회의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2월 24일 ‘2026년 화재안 전조사단 개선 운영 종합대책 검토회의’를 열어 신규 및 연임 내·외부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2026년 화재안전조사단 활동 방향 검토 및 토론’을 주제로 ▲광역화재안전조사단 운영체계 ▲화재안전조사 절차 ▲2026년 중점 추진과제 등을 공유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조사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조사단 운영 과정에서 외부위원의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하는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뤘다. 외부위원이 단순 참관이나 자문에 그치지 않고 핵심 조사인력으로 직접 참여해 조사 품질과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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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산시내 오토바이 폭주족 수사 막바지…“3·1절 폭주행위 엄단”
부산광역시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정성수)은 부산 시내 도로에서 교통법규를 무시하고 도로를 질주한 오토바이 폭주족 리더 A씨(20대·남)등 14명(오토바이 총 9대, 남 13명, 여 1명, 선·후배관계, 이중 동승자 5명) 전원을 특정, 9명 조사를 마쳤고 일부 피의자(5명)조사만 남긴 채 수사 막바지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로교통법 위반(공동위험행위의금지), 자동차관리법위반(번호판가림 등, 이륜자동차사용신고 등),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혐의다. 20대는 1명이고 10대는 13명이다.피의자들은 지난 2월 1일 새벽 1시쯤을 전후해 1시간20분여 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안락교차로(집결)에서 금사교차로, 석대사거리, 기장군청, 청강 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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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폐기물처리시설서 화재… 2억4천500여만원 피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의 한 폐기물처리시설에서 24일 오후 6시 54분께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불은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3시간여 만인 오후 10시 1분께 완전히 진화했다.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분쇄창고 1동(1천162㎡)과 차륜식 굴착기 1대 등이 전소돼 2억4천59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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