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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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서 사고 수습 중 소방 물탱크 차량과 화물차 2차 사고… 2명 부상
전북 정읍시 입암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16.9㎞ 지점에서 지난 24일 오후 1시 38분께 사고를 수습하던 소방 물탱크 차량과 4.5t 화물차가 부딪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시 물탱크 차량은 보호난간(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승용차 사고 수습을 위해 보호구역에 배치된 상태였다.사고로 화물차 운전자(60대)와 승용차 운전자(40대)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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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폭우 사망·실종 60여명으로 늘어
브라질 남동부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한 사망자와 실종자가 60여명에 이른다고 24일(현지시간) 현지 당국이 밝혔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나스제라이스 주정부는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폭우로 인한 강 범람과 산사태에 대응하고 있다며 위험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해는 주이스지포라와 우바 지역에 집중됐다.주택 붕괴와 건물 침수로 현재까지 23명이 숨지고 최소 45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우바 지역에서는 주택이 흙더미에 매몰되고 상가가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주이스지포라 등지는 재난 지역으로 선포됐으며, 각급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졌다.인구 약 50만명의 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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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 "한국학자 란코프 교수, 라트비아서 체포"
러시아 출신 한국학자인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가 라트비아에서 체포됐다고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RBC가 보도했다.RBC는 란코프 교수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라트비아에서 체포됐으며 라트비아 당국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RBC는 라트비아 매체 델피를 인용해 란코프 교수가 라트비아 리가에서 강연하던 중 경찰에 체포됐다고 설명했다.란코프 교수는 리가에서 '북한-권력층이 원하는 것과 두려워하는 것'이라는 제목의 북한 관련 강연을 준비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연 주최 측은 란코프 교수가 체포돼 이민 당국으로 이송되고 있으며, 안전한 상태로 변호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목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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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선 금천고가교 인근서 차량 7대 연쇄 추돌 사고 발생
서울 금천구 서해안고속도로 금천고가교 목포 방향 도로에서 승용차와 택시 등 차량 7대가 잇따라 추돌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고로 택시에 탑승했던 승객 1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승용차와 택시 등 차량 3대가 먼저 추돌한 후, 뒤따르던 차량 4대가 앞선 사고 차량을 피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2차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사고 당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음주나 마약 복용 등의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사고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거리 확보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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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소속 경비정 국립공원 인근 해역에 음식물쓰레기 무단 투기
통영해양경찰서가 소속 경비정의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음식물쓰레기 불법 투기 사실을 확인하고 감찰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통영해경 소속 P-27 경비정은 최근 통영시 산양읍 오곡도 인근 바다에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했다. 해당 해역은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정 구역이다.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음식물쓰레기는 영해기선으로부터 12해리 밖 해역에 배출해야 한다. 영해 내에서 활동하는 P-27 경비정은 발생한 음식물쓰레기를 입항 후 육상 정박 부두의 지정된 수거함에 처리해야 하나 이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통영해경은 해당 경비정 정장인 50대 A 경감을 지난 19일 육상 근무로 발령하고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해경은 음식물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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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익수사고' 은폐·축소 정황…이영기號 안전 시스템 '공백'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영기 원장) 내부에서 발생한 인명 익수 사고가 은폐·축소된 정황이 공식 확인됐다. 사고 발생 직후 현장 책임자가 피해자에게 함구를 당부하고, 상급자는 사고 사실을 인지하고도 공식 보고를 누락하는 등 기관 내 안전 관리 통제 시스템이 사실상 무력화되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24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제1차 특정감사 결과, 지난 2025년 9월 발생한 익수 사고 과정에서 심각한 구조적 결함이 드러났다. 사고 당시 출장 관리감독자였던 A 전임연구원은 사고 직후 소속 근로자와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사고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말 것"을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단순한 침묵 요청에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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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재단, 어업인자녀 171명에 총 3억 원 장학금 전달
수협재단(이사장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어업인 자녀 171명에게 총 3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이달 말 지원한다.24일, 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은 전국 어촌지역에서 선정된 장학생 중 대표 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노동진 이사장은 “수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핵심은 인재를 발굴해 육성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수산 인재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올해 장학생에는 고등학생 42명과 대학(원)생 129명 등 총 171명이 선정됐다.수협재단은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원)생에 200만 원씩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이달 말 회원조합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수협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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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한방병원, 화물차 멈춰 세운 의인에 생계·의료비 지원
자생한방병원이 위험을 무릅쓰고 몸을 내던져 화물차 사고를 막았지만 중태에 빠진 의인에게 생계·의료비를 지원,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 씨 가족에게 긴급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양 씨(68세)는 지난달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의 한 도로에서 제동 풀린 1톤 화물차를 멈춰 세우려다 어깨와 골반, 척추 등에 큰 중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화물차엔 운전자가 없었고, 빈 차량만이 비탈길을 따라 속도를 내고 있었다. 아울러 해당 도로에는 시내버스 등 다수의 차량이 뒤따르던 상황이었다.이에 양 씨는 운전석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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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맞아 사료수집 캠페인 진행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오는 6월 20일 창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함께해 온 유한양행의 발자취를 기록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사료 수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업의 기록을 넘어 국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유한의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캠페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판매되었던 안티푸라민, 스위터 등의 박물류를 비롯해 각종 문서, 사진 자료 등 역사적 발자취를 생생히 보여주는 기록들이 모이고 있다.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에 제작되거나 사용된 사료로, 유일한 박사 및 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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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주경찰서,"정교사 시켜줬으니 돈 줘"…공주 사립고 전직 교장 송치
정교사 채용을 빌미로 금품을 받아 챙긴 충남 공주의 한 사립학교 전직 교장과 시험문제를 유출한 교사가 검찰로 넘겨졌다.충남공주경찰서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업무방해 혐의로 전직 교장 A씨와 교사 B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기간제 교사를 정교사로 채용해 준 대가로 3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2024년 2학기 시험 당시 이 학교 선별 반 학생들에게 기출문제를 먼저 제공하고 시험문제로 출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B씨와 함께 시험문제를 유출한 혐의(업무방해)를 받은 교사 C씨에 대해서는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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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효성티앤씨, 친환경 기부 마라톤 ‘세이브 레이스 2026’ 공식 파트너 참여
효성티앤씨가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친환경 기부 마라톤 ‘세이브 레이스(Save Race) 2026’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효성티앤씨는 24일 오전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세이브 레이스 2026’의 친환경 요소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세이브 레이스는 2024년부터 매년 카카오뱅크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마라톤 행사다.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은 전 세계 기후위기 피해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올해 행사는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효성티앤씨는 세이브 레이스 2026 참가자들에게 티셔츠와 가방 등 친환경 굿즈 패키지를 ‘리젠’ 섬유로 제작해 제공한다. 또한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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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두산연강재단, 올해 장학금 총 30억 지원
두산연강재단이 올해 총 30억 원 규모로 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24일 밝혔다.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175명에게 1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선보인 학생들이다.두산연강재단은 올해 ‘두산 꿈나무 장학금’, ‘다문화가정 장학금’ 등 다양한 형태의 장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초 ·중 ·고 및 대학생 등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연간 총 30억 원가량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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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내신 상위권 좌우하는 수행평가 대비 ‘써밋 중등 교과 수행평가’ 출시
대교가 중학교 국어 내신 수행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써밋 중등 교과 수행평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대교에 따르면 최근 중학교 내신에서 수행평가 반영 비중이 과목별 40~60%까지 확대되며, 수행평가가 성적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과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표현하는 글쓰기 역량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이번에 선보인 ‘써밋 중등 교과 수행평가’는 교과서 개념 학습 후 수행평가 유형에 맞춘 글쓰기를 진행하고, AI 평가를 통해 글의 완성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교별 수행평가 기출 유형을 반영해 실제 과제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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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G생활건강 오휘 남성용 화장품 브라질 대통령 국빈 선물로 전달
LG생활건강은 뷰티 브랜드 오휘 제품이 한국을 방문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국빈 선물로 전달됐다고 24일 밝혔다.정부는 지난 23일 룰라 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 평전, 호작도, 한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과 함께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3종 기획 세트를 증정했다. 해당 세트는 스킨, 로션, 클렌징 폼으로 구성된 남성 전용 스킨케어 제품이다.룰라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공개 연설을 통해 한국산 화장품에 대해 언급하며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는 이탈리아 모데나산 골드 라벨 발사믹 비니거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스킨과 로션에 각각 베타인과 판테놀 성분을 적용했다.LG생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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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y, 동물자유연대·케어와 동물복지 협력
hy가 동물자유연대 및 동물권단체 케어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물복지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진행됐다 .hy는 동물자유연대와 동물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협력한다. 관련 정책 제안과 연구 조사 활동을 지원한다 . 동물권단체 케어와는 유기 동물과 위기 동물의 긴급 구조 및 치료를 돕고, 입양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을 조성한다 .hy는 사내 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를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자사 펫 브랜드 '펫쿠르트' 제품을 유기 동물 임시보호소에 제공할 계획이다 . hy는 2014년부터 동물보호를 위한 후원금 지원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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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배민-처갓집양념치킨, 가맹점주 참여 선택 가능한 상생프로모션 진행
배달의민족과 처갓집양념치킨 가맹본사 (주)한국일오삼이 가맹점주와 고객을 위한 상생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가맹점주 매출 증진을 위한 상생제휴협약을 체결했다 . 상생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가맹점에는 중개이용료 인하, 가맹본사와 배달플랫폼의 할인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 . 대다수 가맹점주가 프로모션 참여 의사를 밝혔다 . 배민은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다른 입점 파트너에 대한 주문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가맹점주는 영업 전략과 수익 구조에 따라 프로모션 참여 여부를 자발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 참여 후에도 언제든지 미참여로 변경 가능하다 . 프로모션에 참여하지 않는 가맹점주도 기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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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 반영 전인 ‘노량진 뉴타운’, “‘초기 분양’ 주목해야”
서울 서남권 정비사업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노량진 뉴타운이 본격적인 분양 초입 단계에 들어서면서, 초기 분양 단지를 바라보는 시장의 시선이 다시 모이고 있다. 대규모 뉴타운 개발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구조상, 첫 분양 단지가 향후 시세 형성의 출발점이자 기준점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다.뉴타운·재개발 사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개발 기대감이 분양가와 매매가에 순차적으로 반영되는 특징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사업 초기에 공급되는 단지는 교통·인프라 확충, 주거 환경 개선, 브랜드 타운 형성 등 미래 가치가 아직 충분히 가격에 녹아들기 전이라는 점에서 상대적인 가격 메리트를 갖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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