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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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폐기물업체서 40대 근로자 추락사… 경찰 수사
경기 양주시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4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져 23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 6분께 양주시 광적면 폐기물처리업체 건물 3층에서 근로자인 40대 A씨가 지상으로 추락했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A씨가 해당 층에 올라간 경위와 사고 당시 상황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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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차인회, 2026년 신년차회 가져…아이넷 박준희 회장,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등 참석
서울차인회는 2월 21일 오후 2시~7시까지 서울 여의도 한국교원공제회관 27층 대회의실에서 다향천리 인향만리 2026년 신년차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서울차인회 손수일 회장(법무법인 로쿨 대표변호사)의 초정으로 참석해, 한국차인엽합회 회장이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인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5선 국회의원)과 함께 차문화 특강 및 차담, 테너 손인오, 양승기 명창의 공연 등 전통문화와 예술과 인문, 실용과 철학이 융합된 복합문화행사를 함께 했다. 서울차인회는 1979년 창립된 (사)한국차인연합회의 수도권 대표 조직으로 차문화 보급과 다도교육, 청소년 인성함양과 전통문화의 현대화를 실천해온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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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 협력 강화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본관에서 소인수·확대 정상회담을 열고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마친 뒤 정상회담 성과를 언론에 공동으로 발표한다.이어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만찬과 상춘재 친교 일정도 이어진다.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회담에서 교역·투자, 기후, 에너지, 우주, 방위산업, 과학기술, 농업, 교육·문화, 인적교류 등 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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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홍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2월 28일 벡스코서 출판기념 북콘서트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전 부산교육청 부교육감)가 2월 2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출판기념 북콘서트「부산교육, 다시 기본부터 Change! 넘어져도 다시, 부산교육 정상화를 향한 최윤홍의 여정」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저자와의 만남 및 사인회가 사전 행사로 진행되며, 오후 3시부터 본 행사(북콘서트)가 열린다. 주최 측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강연 중심’이 아니라 대화형 북콘서트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출간 도서에는 최 예비후보의 ‘부산 교육 정상화’구상과 교육철학,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에피소드,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개인적 이야기 등이 담겼다. 주최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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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산불, 오전 8시 기준 진화율 32%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1일 오후 9시 14분경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확산 우려에 따라 22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 한데 이어 가용가능한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23일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51대를 순차적으로 투입, 진화차량 119대, 진화인력 754명을 배치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23일 오전 8시 기준 산불영향구역은 226ha이며, 화선 길이는 7.85.km로 이 중 2.52km가 진화 완료되어 진화율은 32%이다.기상 여건과 지형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대응해 주민 134명이 유림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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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야간진화 총력 대응중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은 2월 21일 오후 9시 14분경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위해 총력대응 중이라고 밝혔다.22일 오후 8시 기준 남풍, 평균풍속 3.1 m/s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며, 급경사 지형의 악조건으로 야간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산불 확산 대응 1단계 적용기준: 피해면적 (10∼100ha 미만), 평균풍속 (초속 3~11m/s 미만), 예상진화 (5∼48시간 미만), 주택 등 주요시설 20동 미만 피해 우려. 산림당국은 일몰 전까지 가용한 진화자원을 최대한 집중 투입했으나 순간 최대 9.2m/s에 이르는 강풍과 두터운 낙엽층, 험준한 산악지형 등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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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산불 진화율 22일 오후 8시 기준 47%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1일 오후 9시 14분경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확산 우려에 따라 22일 오전 4시기준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가용가능한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22일 오후 8시기준, 산불영향구역은 98ha이며, 화선 길이는 4.7km로 이 중 2.2km가 진화 완료되어 진화율은 47%를 나타내고 있다.현재 현장에는 평균풍속 3.2㎧, 순간풍속9.2㎧로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진화차량 73대, 진화인력 537명 등 가용가능한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일출과 동시에 헬기 39대를 순차적으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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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함양 산불 진화하는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2월 22일 오후 경상남도 함양군 산불 현장에서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이 방화선을 구축하며 산불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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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1일 하루에만 전국에서 12건의 산불 발생
산림청(청장 직무대리 박은식)은 2월 21일 하루에만 전국에서 총 12건의 산불이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2월에 10건 이상의 산불이 하루에 발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으로, 최근 건조한 날씨가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강풍의 영향으로 전국 각지에서 12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 중 2건은 확산대응 1단계(영향구역 10ha 이상)가 발령됐다.산림청은 군, 소방, 경찰, 지방정부 등과 함께 신속한 주민 대피를 통해 인명피해가 없었으며, 총 100여 대의 헬기를 투입하는 등 총력 대응해 12건 중 11건의 산불은 진화 완료했으며, 야간에 발생한 1건(경남 함양)은 진화 중으로 22일 낮 12시 기준 진화율은 68%이다.22일에도 강풍의 영향으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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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시스템에어컨 설치 계약금과 중도금을 받고 잠적 업체 수사중
부산금정경찰서는 시스템 에어컨 설치 업체가 지난해 12월 시스템 에어컨 설치 계약을 한 뒤 계약금과 중도금 등 430여만원을 받은 뒤 잠적했다는 부분과 관련, 이달 초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해당 업체로부터 손해를 입은 피해자는 9명으로 알려졌다. 금정서 외에도 동일 피혐의자(50대·남)에 대한 사건이 동부서 등 다른 경찰서에 유사한 내용으로 접수되어 수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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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범일동 한 주택 1층서 화재…거주자 사망
2월 22일 0시 46분경 부산 동구 범일동 한 주택(총 2층)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30대·남)가 사망했다.이 불은 이날 오전 1시 30분경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가 완료됐다. 부산동부경찰서는 부검 및 합동감식 등 정확한 화재 경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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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법원, 상호관세 무효화…트럼프 "24일부터 전세계에 새 관세 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부과한 이른바 '상호관세'가 20일(현지시간) 미 연방 대법원의 위법 판결로 무효화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즉시 대체 수단을 통해 전 세계에 10%의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다.미 대법원은 이날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른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및 멕시코, 캐나다, 중국 등에 대한 '펜타닐 관세' 부과가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지난 1, 2심 판결을 유지한 것이다.대법원 9명 가운데 '위법' 6명, '합법' 3명으로 의견이 나뉘었다.판결의 핵심은 IEEPA에 대통령이 관세를 부과할 권한이 명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것은 법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지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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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최대 100만 원 청소비 지원 바다 정화 연중 실시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하는 바다 정화 운동인 ‘모두의 바다, 함께海 캠페인’을 내달부터 연중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시민단체, 학생 동아리, 각종 동호회 등 일반 시민 모임을 대상으로 한다.전국 항·포구와 해안가의 쓰레기 수거 활동에 나설 경우 단체당 최대 100만 원까지 필요한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최소 참가 인원을 기존 20명에서 15명으로 완화했다.1인당 활동비 또한 최대 3만 원 한도로 전년 대비 50% 증액했다.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수협중앙회 홈페이지(고객지원>이벤트) 또는 포스터에 있는 QR코드에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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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귀금속 상가서 귀걸이 쓸쩍 80대 여성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귀금속 상가서 120만 원 상당의 귀걸이를 몰래 숨겨 절취한 A씨(80대·여)를 절도 혐의로 체포해 피해품 회수 등 수사중이라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3일 오후 2시 30분경 부산 동구 한 귀금속 상가에서 업주가 다른 손님을 응대하는 사이 진열대에 걸려있던 귀금속을 몰래 자신의 점퍼 우측 주머니에 넣어 숨겨 가게를 빠져나갔다.부산동부경찰서는 같은 날 피해 신고를 접수, CCTV 분석 등 수사를 진행해 지난 2월 12일 부산역 승강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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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세제 강화에도 서울 아파트 완판…대책보다 강한 ‘수요’의 힘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이 각종 규제 강화 국면에서도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대출 규제와 세제 부담이 동시에 강화됐지만, 분양시장에서는 오히려 실수요자 중심의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정책 변수보다 공급 여건이 시장 흐름을 좌우하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최근 서울에서 공급된 주요 분양 단지들은 청약 단계부터 빠르게 수요가 몰렸고, 상당수 단지가 단기간 내 계약을 마무리했다. 규제지역이라는 조건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결과라는 평가다.실제로 지난해 12월 강남구 역삼동에서 분양한 ‘역삼센트럴자이’는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평균 487.09대 1의 세자릿 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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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입주 물량 20만호 ‘턱걸이’…2년 만에 15만 가구 ‘증발’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시장에 역대급 ‘공급 한파’가 몰아칠 전망이다.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착공 지연 등의 여파가 현실화하면서 최근 10년 평균 35만 가구에 달하던 입주 물량이 올해는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의 입주 절벽 현상이 두드러져 전세난 등 시장 불안이 우려된다.부동산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의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은 20만 5,054가구로 급격히 줄어들 전망이다. 2023년 35만 9,362가구에 달하던 입주 물량과 비교해 약 15만4000여 가구, 비율로는 43%가량이 증발한 셈이다.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30만 가구 안팎을 유지하던 전국 입주 물량은 2025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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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승·대출 규제·공급 절벽” 아파트 3중고…오피스텔 ‘반사이익’
아파트 시장이 분양가 상승, 고강도 대출 규제, 공급 절벽이라는 ‘3중고(三重苦)’에 직면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규제 장벽이 낮고 수익률과 인식이 개선된 오피스텔 시장이 반사이익을 얻으며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달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611만9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5년 전인 2020년(387만5000원)과 비교했을 때 약 58% 급등한 수치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 분양가 상승 요인이 유지되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가중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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