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전주보호관찰소, 성폭력치료강의 수강명령 대상자 프로그램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보호관찰소(전주준법지원센터)는 지난 5월 18일부터 5일 동안 소 내 1층 교육실에서 법원으로부터 성폭력치료강의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 9명에 대해 프로그램을 집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이해(인생곡선 그리기) △ 감정카드로 나의 감정 표현(설명)하기 △동의, 적극적 합의의 개념 알아보기 △성인지 감수성 키우기 △성폭력 통념 바로잡기 △디지털성폭력 및 아동청소년 성착취의 이해 △피해자 공감을 위한 역할극 △다짐 편지 쓰고, 발표하기 등으로 구성돼 진행됐다.교육에 참석한 한 대상자는 소감문에서 “이번 40시간의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이수는 제 인생에서 가장 부끄러운 잘못을
-
여주보호관찰소,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지원 확대로 고령 농가 '숨통'
법무부(장관 정성호) 여주보호관찰소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고령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밝혔다.여주보호관찰소는 5월 26일부터 이틀간 직원 및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등 10명을 배치해 이천시에 거주하는 고령 농가의 복숭아 적과 및 정리 작업을 하는 사회봉사활동에 나섰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촌지원은 지난 2010년 4월 1일 법무부와 농협중앙회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일손 부족, 고령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영세·고령 농가 등에 매년 10만명 규모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원하는 활동으로, 현재까지 17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법무부의 대표적인 친서민 정책이다.여주보호관찰소 이성실
-
법무부, 신임 감찰관에 강남수 전 부장검사 임용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5월 26일자로, 공석이었던 감찰관(개방형 직위, 일반직 고위공무원 나등급)에 강남수 前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를 임용했다고 밝혔다.신임 강남수 감찰관은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08년 창원지방검찰청 검사로 임관해 서울서부지검, 수원지검, 광주지검 등에서 부장검사를 역임했다.약 17년간 다양한 사건 처리 경험을 통해 축적한 사실관계 분석능력과 절차적 판단 역량을 바탕으로 조직 내부의 공직기강 확립과 공정한 감찰·감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현대건설, 공사비 5조5610억원 규모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
현대건설이 단일 정비사업 최대 규모인 압구정3구역 재건축을 수주했다.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에서 개최한 총회에서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332명(찬성률 89%)의 지지를 얻어 최종 시공자로 선정됐다.압구정3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현대아파트 1~7차·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 5조5610억원이며, 이는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 최대 규모다. 이곳은 향후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7층~지상 최대 65층, 총 5175세대 규모의 초대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3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
부산 부산진경찰서, '강력범죄 예방 및 대응' 기계경비업체와 협력 방범 구축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안현동)은 흉기·강력볌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방범 치안활동 추진 일환으로, 부산에서 처음으로 기계경비업체(이앤지플러스)와 협력방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여성안심귀갓길·범죄예방 강화구역·여성1인가구 및 학교 밀집지역 등 총 12개소를 선정, 합동으로 연계순찰하며 거점 근무를 한다.경비업법 제10조에 따라 범죄경력조회등 신원확인을 완료한 전문 경비원들이 기계경비출동차량을 활용, 범죄 우려지역에 순찰차와 연계해 거점·순찰을 하고 범죄 발견 즉시 112신고 및 경찰과 합동 대응한다.가시적 순찰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기계경비 출동차량에 ‘부산진경찰서 + ㈜이앤지플러
-
법무보호공단 경북서부지소, 법운사회복지회서 법무보호대상자 지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지소장 김태현)은 5월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구미 금오산 법성사(주지 무애스님) 법운사회복지회가 2024년 200만 원 기부에 이어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을 위해 100만 원의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법성사 법운사회복지회 임원이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 사전상담위원회 박영석 위원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법운사회복지회는 2002년 설립 이래 매년 구미지역 뿐만아니라 라오스 등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태현 지소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신 금오산 법성사와 법운사회복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지원금은 어
-
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주의’ 상향 발령
산림청(청장 박은식) 5월 25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남도에 산사태 위기경보(관심-주의-경계-심각)를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 상향(5개 시도)는 부산, 광주, 울산, 전남, 경남이며 위기경보 ‘관심’ 유지(12개 시도)는 서울, 대구, 인천,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제주이다.기상청은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전남ㆍ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80~150mm(많은 곳 200mm이상, 부산제외), 그 외의 전남, 경남 내륙 지역과 광주, 울산에 50~1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
울산해양경찰서, 가상 음주체험 프로그램 운영…신체균형감각 등 몸소 체험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5월 18일~22일까지 음주운전·운항 근절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상 음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체험은 실제 음주 상태(혈중알콜농도 0.04%~0.25%)를 4단계로 재현하는 음주체험 고글을 착용한 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컵 쌓기, 과녁 공 던지기, 한 발로 균형잡기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며, 음주 후 급격히 저하되는 신체 균형감각과 판단력, 반응속도를 직접 몸으로 체험했다.주량이 소주 1병인 A경위는 만취야간형고글(혈중알콜농도 약 0.1%)를 체험 한 후 “고글을 쓰는 순간 땅이 두 개로 보이고 손동작이 부정확해지면서, 과녁에 공을 맞추기
-
구례 펜션 별채서 불…70대 1명 화상
25일, 오후 2시 54분께 전남 구례군 간전면 한 펜션 별채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연헙뉴스에 따르면 불은 30여분 만에 119에 의해 진화됐지만, 70대 남성이 얼굴과 가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별채를 주방으로 사용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성명]'자원봉사쉼터 알고 보니 선거사무실?' 한동훈 후보는 팬덤 뒤로 숨지 말라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은 5월 25일 성명을 내고 "어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불거진 무소속 한동훈 후보 지지 ‘자원봉사자 쉼터’ 논란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다. 선거의 공정성과 정치적 책임성의 문제"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선관위는 철저하고 신속한 조사를 통해 실체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행위에 관용을 베푸는 것은 결코 정의가 될 수 없다"고 했다.선관위는 지난달 ‘도토리 쉼터’ 논란이 있었을 당시 이미 “자원봉사자 교육 및 휴게 공간으로 활용될 경우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공문을 보내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그럼에도 또다시 유사한 형태의 공간이 등장한 것은
-
법무부, "검사들, 국부 지키고 국민권익 구제 '공익의 대표자' 위상 강화"
법무부는 과거 속칭 ‘칼잡이’로 통하며 수사와 기소에만 집중하던 검사들이 이제는 국부(國富)를 지키고 국민 권익을 구제하는 ‘공익의 대표자’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3년새 해외 도피 사범 송환 실적을 4배 가까이 끌어올리고 연평균 1,000억 원대의 범죄수익을 환수한 데 이어, 수조 원대 규모의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잇따라 승소하는 등 국가 대리인으로서의 성과를 내고 있다. 아울러 범죄피해자 지원 체계까지 전방위로 확대하며 ‘국민의 변호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로맨스 스캠 부부 사기단’의 송환을 위해 캄보디아로 가서 캄보디아 법무부 장관을 직접 면담하고 이들의 신속
-
호반건설, ‘면목동6-3구역 가로주택’ 수주…인접 구역들과 브랜드타운 조성
호반건설이 지난 23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66-28번지 일원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호반건설은 앞서 수주한 면목역6의4·5구역과 연계해 총 1391세대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단지 간 경계를 연결해 조경·커뮤니티·보행 동선을 통합 구성하고, 외관에 고급 유리 마감 디자인과 수직형 입면 설계·대형 문주 등 특화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해당 모아타운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사가정역 도보권이며, 동부간선도로·용마터널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에 다수의 학교, 용마산·사가정공원, 대형마트·전통시장 등이 위치한다.한편 호반건설은 지난해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
-
부산선관위, 드론 띄워 지방선거 투표참여 퍼포먼스 펼쳐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여일 앞둔 5월 23일 저녁 광안리 해변에서 드론을 활용한 지방선거 투표참여 홍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는 수영구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를 통해 진행했으며, 얼마 남지 않은 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M"은 '놀라운, 경이로운'이라는 뜻의 'Marvelous'를 의미하는 것으로 드론이 뿜어내는 불빛이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의 야경과 어우러져 경이로움과 신비로움을 선사한다.이번 쇼에서는 ‘내가 살고 싶은 지역, 투표로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500여 대의 드론이
-
부산선관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총 285만7335명 확정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285만7335명으로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284만9420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4,824명, 외국인 선거권자 3,091명을 합한 것으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59,497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6,736명 감소했다.성별로는 남자가 137만여 명(48.2%), 여자가 148만여 명(51.8%)이며, 지역별로는 부산진구가 32만여 명(11.5 %)으로 가장 많고, 중구가 3만여 명(1.2%)으로 가장 적다.한편 지방선거와 동시 치러지는 북구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유권자의 수는 모두 11만7430명으로 확정됐다.
-
부산사상서, 가연성 물질 자신에게 부은 뒤 불 붙인 50대 검거…병원이송
5월 23일 오전 9시 10분경 부산 사상구의 한 노상에서 피의자 A씨(50대·남)가 불상의 이유로 피해자에게 불만을 품고, 가연성 물질을 자신에게 부은 뒤 불을 붙이는 방법으로 특수협박한 사건일 발생했다.부산사상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 및 A씨를 검거했으며, 피의자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사상경찰서는 피의자 A씨에 대해 특수협박 혐의를 적용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다만 자세한 수사사항은 알려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달라고 했다.
-
서울남부호보관찰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환경이 바뀌어야 사람이 바뀐다’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환경이 바뀌어야 사람이 바뀐다’는 취지에서 출발한 이번 사업은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쉬운 취약계층 가정에 안전하고 독립된 공간을 제공해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당당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연속 기획됐다.첫 번째 지원 대상은 이혼 후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아동학대보호관찰 대상자(40대·여)로 피해 아동인 세 자녀 중 두 명은 중증 지적장애가 있으며, 특히 셋째 자녀의 유분증 증세로 인해 위생 상태가 열악한 상황으로 보호관찰 담당자
-
안산준법지원센터, 전자감독 담당 특사경 수사역량 강화 전담 검사 초청 직무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준법지원센터(안산보호관찰소,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는 5월 22일 보호관찰소 전자감독 담당 특사경(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전문성과 인권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소속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을 대상으로 전담 검사를 초청, 직무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수사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건처리 과정에서의 적법절차 준수 및 인권 보호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형사2부 박달재 검사가 맡아 △수사 과정에서의 적법절차 △피의자·참고인 조사 시 인권 보호 사항 △증거자료 수집 및 정리 △전자장치부착법 위반 주요범죄사실 기재례, 판결 사례 등을 통한 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