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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보호관찰소,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지원 확대로 고령 농가 '숨통'

2026-05-26 10:40:42

(사진제공=여주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여주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여주보호관찰소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고령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밝혔다.

여주보호관찰소는 5월 26일부터 이틀간 직원 및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등 10명을 배치해 이천시에 거주하는 고령 농가의 복숭아 적과 및 정리 작업을 하는 사회봉사활동에 나섰다.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촌지원은 지난 2010년 4월 1일 법무부와 농협중앙회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일손 부족, 고령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영세·고령 농가 등에 매년 10만명 규모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원하는 활동으로, 현재까지 17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법무부의 대표적인 친서민 정책이다.

여주보호관찰소 이성실 소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고령농가 및 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역사회의 요청이 있으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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