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기념 ‘AI와 미래교육 글로벌 포럼’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신태섭)는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지난 11일 교내 교육관에서 ‘AI와 미래교육 글로벌 포럼(AI and Future Education Global Forum)’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와 사범대학, G-LAMP 사업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인간 중심 인공지능과 교육: 미래 학습의 재구상(Human-Centered AI in Education: Reimagining Learning for the Future)’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교육 변화 속에서 인간중심 AI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생성형 AI에 대한 비판적 사고력, AI 과의존, AI 고등교육 담론의 형평성과 포용성 등 주요
-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2026년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 본격 추진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최철규, 이하 재단)은 2026년을 맞아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을활력 기획, 복지현장, 온라인홍보 등 분야별 연간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먼저, ‘마을활력 기획사업’은 마을사업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 해결 모델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소멸 대응 및 마을활력 증진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귀촌센터 등 마을사업 유관 지원기관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관에는 최대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접수는 3월 9일까지 가능하다.‘복지현장지원사업’
-
법무법인 세종, 안효섭 수석전문위원 영입… 기업지배구조연구소 출범
법무법인 세종이 안효섭 전 한국ESG연구소 거버넌스 본부장을 수석전문위원으로 영입하고 기업지배구조연구소를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안 수석전문위원은 세종 합류와 함께 신설된 기업지배구조연구소 소장을 맡아 연구소 운영을 총괄한다. 세종은 기존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 산하에 연구 조직을 별도로 두고 관련 자문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안 수석전문위원은 한양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상법 전공으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대그룹과 삼성그룹 등에서 IR과 주주 대응, ESG 업무를 수행했으며, 최근까지 한국ESG연구소에서 거버넌스 본부장을 맡아 의결권 자문과 책임투자 관련 업무를 총괄했다.국내 주요
-
與 "9·19 군사합의 尹·국힘이 무력화 초래... 안보 선동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복원 방침을 비판한 국민의힘을 향해 무책임하다면 역으로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안보는 선동의 소재가 아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기본 책무"라며 "안보를 정치적으로 선동하는 무책임한 행동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그는 "9·19 군사합의를 무력화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킨 주체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라며 "자신들이 초래한 안보 위기를 수습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책임 있는 노력을 '굴종'이라 매도하는 것은 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전형적인 적반하장이자 안보 무능의 고백일 뿐"이라고 꼬
-
한국법제연구원, 라오스 국립대 법학 전문가 초청 특강 및 세미나
한국법제연구원(원장 한영수)은 2월 19일 연구원에서 아시아 법령정보네트워크(ALIN) 회원기관인 라오스 국립대학교 법정대학의 솜데트 깨오봉삭(Somdeth Keovongsack) 학장과 시파 찬타봉(Sypha Chanthavong) 부학장을 초청해 ‘제2차 해외 법제 전문가 초청 특강’과 ‘제3차 지속가능·기후변화 연구허브세미나’를 가졌다고 밝혔다.ALIN은 2005년 한국법제연구원이 주도해 출범한 아시아 법제정보 교류 네트워크로, 현재 아시아 23개국 4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학술대회 개최와 공동연구 등을 통해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대회의실에서 열린 특강에서는 깨오봉삭 학장이 ‘라오스 법학교육과 로스쿨 운영의 도전과제’를 주제로
-
부산 남부소방서, 동계 수난 특별구조훈련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류승훈)는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최근 영도구 동삼동 소재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구조훈련장에서 효율적인 인명구조 대응을 위한 동계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했다고 19일 밝혔다.구조대원 23명이 동절기 수난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저수온 환경에 따른 수중 적응훈련, 사고 유형별 구조기술 숙달, 수난사고 대응을 위한 팀워크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에 임했다.훈련은 ▲수난사고 발생 시 현장지휘 능력 확보 ▲수중 구조·수색 능력 강화 ▲수난구조장비 운용 능력 향상 ▲수중 구조시 비상상황 대처 방안 교육 및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류승훈 남부소방서장은 “현장 중심의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구조
-
JW이종호재단, 2026 JW성천상 수상 후보자 공모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2026 JW성천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JW성천상은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한 상이다. 이 상은 인류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공헌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의료인을 매년 발굴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올해 JW성천상 후보자 모집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추천 방법은 JW이종호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후보자 추천서를 내려받아 내용을 작성해 이메일 제출하거나 홈페이지 공고문 내에 있는 온라인 신청하기 링크를 통해서
-
위버스마인드 톡이즈, 왕초보 대상 AI 영어 회화 커리큘럼 출시
위버스마인드가 AI 영어 회화 서비스 톡이즈에 왕초보 학습자를 위한 신규 커리큘럼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톡이즈는 영어 학습 브랜드 뇌새김의 학습 데이터와 교육 설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된 일대일 AI 영어 회화 서비스다. 학습자는 AI 튜터와의 대화를 통해 학습을 진행하며, 관심사와 직업에 따라 4303가지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받는다.이번에 추가된 커리큘럼은 유럽 공통 언어 능력 기준 CEFR A1부터 A2 수준 학습자를 대상으로 설계됐다. 영어 말하기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가 단계적으로 발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학습 과정은 프리뷰와 연습 단계를 통해 핵심 문장 패턴을 반복 학습하는 방식으로 운영
-
국민의힘, '무인기 유감' 표명 정동영에 "국가 자존심에 상처…사과해야"
국민의힘이 19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공식 유감을 표명한 데 대해 비판공세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인데 정부가 서둘러 유감을 표명했다. 김여정(북한 노동당 부부장) 한 마디에 이토록 저자세를 취하는 모습은 국민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며 "정부가 국가 자존을 스스로 내던졌다"고 지적했다.탈북민 출신인 박충권 의원도 "설 연휴가 끝난 첫날부터 대한민국 장관이 적국에 업무 평가받는 소리를 들어야 하느냐. 김여정이 정 장관의 상전이냐"며 "이재명 대통령은 부끄러운 장관을 당장 경질하라"고 비판했다.
-
에듀윌 부동산아카데미, 창업CEO 과정 12기 수강생 모집
에듀윌이 부설 부동산아카데미를 통해 공인중개사 대상 창업CEO 과정 1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 이후 중개업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강은 4월 20일로 예정돼 있으며, 에듀윌 부동산아카데미 노량진학원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계약서 작성과 중개 실무, 세무, 상권 분석, 부동산 IT 마케팅 등 기본 실무를 포함한다. 경매와 빌딩 실무 등 수익 모델 다각화를 위한 내용도 함께 다룬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수강생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기수별 모임과 현장 방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실제
-
국내 연구진, 투명 실리콘 박막 기반 가시광 메타렌즈 기술 개발
한국연구재단이 포항공과대학교 노준석 교수 연구팀이 투명 실리콘 박막을 활용해 가시광 전 영역에서 낮은 광손실과 높은 굴절률을 구현하고 이를 메타렌즈와 파장 분리 빔스플리터에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두꺼운 유리 렌즈를 머리카락보다 얇은 초박형 구조로 대체할 수 있는 메타광학 소자 기술을 실리콘 기반 박막 공정으로 구현한 데 의의가 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중견연구 지원사업으로 수행됐으며,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2월 14일 온라인 게재됐다.메타광학 소자는 나노 구조를 이용해 빛의 위상과 진행 방향을 제어하는 기술로, 초박형 카메라 모듈과 안경형 증강현실
-
울산 서울주소방서, 다목적 구조훈련장 완공 기념 시범 훈련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2월 19일 오전 10시 다목적 구조훈련장 완공을 기념해 서울주소방서 청사 외부 훈련장에서 각종 인명구조 시범 훈련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구조대원 및 내근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인명 구조 시범을 선보였다.훈련은 ▲다목적 구조훈련장 시설 및 훈련장비 소개 ▲맨홀인명구조 시연 ▲수난사고 대비 도하 수평구조 훈련 ▲산악 로프 등·하강 훈련 ▲훈련 강평 등으로 진행됐다.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주소방서 신축에 따른 다목적 구조훈련장이 신설됐다”며 “다목적 구조훈련장을 활용하여 상황별 구조대상자를 신속히 구조하는 방법을 고안하
-
청주서 음주운전하다 환경미화차량 추돌한 50대 입건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도로에서 오전 3시 40분께 술을 마신 상태로 경차를 몰다가 앞서가던 환경미화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 상당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5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고 충격이 크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계엄 막은 韓 시민 노벨평화상 추천... 李대통령 "인류사의 모범"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한 '대한민국 시민'들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세계정치학회(IPA) 전·현직 회장 등 일부 정치학자들이 지난달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한국의 '시민 전체'(Citizen Collective)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전했다.이들은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한 시민의 노력을 '빛의 혁명'이라고 규정하고, 이는 헌법적 위기를 내전이나 탄압 없이 비폭력적 시민 참여로 극복해낸 글로벌 모범 사례라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대통령은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 국민의 나라
-
부산교육청, 전국 교교 첫 ‘반도체교육센터’ 20일 개소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월 20일 동래구 온천동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반도체교육센터 개소식을 열고,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현장형 실습교육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부산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회교육위원장, 동래구청장, 부산 상공회의소회장, 부산대 등 협약대학 총장, BNK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부산전자공고 내 기존 실습장을 리모델링한 반도체교육센터는 총 3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연면적 504㎡(152평) 규모로 조성됐다. 반도체 실습에 필요한 기자재 22종 23점, 비품 24종 157점을 완비해 학생들에게 공정 이해와 장비 활용, 안전·품질 역량까지 단계적 교육이 가
-
다카이치, 총리로 재선출…예상대로 중의원 투표서 압승
일본 첫 여성 총리이자 집권 자민당 총재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18일 소집된 특별국회 중의원(하원) 본회의 총리 지명선거에서 압승해 총리로 재선출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작년 10월 하순 제104대 총리로 취임했던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달 23일 권력 기반 강화를 위해 중의원을 조기에 해산하는 승부수를 던졌고, 지난 8일 총선에서 자민당이 의석수 3분의 2 이상을 휩쓰는 대승을 거두면서 이날 예상대로 제105대 총리로 뽑혔다.총리 지명선거는 참의원(상원)에서도 별도로 실시되지만, 참의원과 중의원 결과가 다를 경우 중의원 투표를 우선시하기 때문에 다카이치의 총리 재선출은 확정됐다.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제2차 내각을 출범시킨
-
울산해경, 해상서 조업중 복통 호소 선원 신속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지난 14일 오후 1시 41분경 간절곶 남동방 32해리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A호(근해자망 29톤,승선원 8명, 정자선적)에 작업중이던 선원 A씨(인도네시아 국적, 28·남)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급파해 신속히 구조했다고 18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복통을 호소하며 구토증상을 심하게 보인다는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의 신고를 받고 인근 경비중이던 5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 오후 2시33분경 환자를 경비함정으로 이송하고,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가동해 부산대학병원의료진과 소통 협진 후 오후 3시 24분경 방어진항에 대기중이던 119소방에 환자를 인계했다.구조 된 A씨는 원인미상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