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호텔 여직원에게 술을 같이 먹자고 하다가 말리던 남성 직원 폭행 부산경찰간부 현행범 체포
부산경찰은 A경정이 9일 오후10시 46분경 수영구 소재 한 숙박업소안내 데스크에서 종업원과 시비, 소란으로 폭행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해당 대상자인 A경정에 대해 선직위해제후 추가 혐의에 대해서는 남부서 형사과에서 철저히수사후 엄정조치할 예정이다.A경정은 이날 음주상태로 수영구 한 호텔에서 여성 직원에게 '술을 같이 먹자'며 실랑이를 벌이고, 이를 말리는 남성 직원의 팔을 잡아당기는 등 행패를 부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 체포됐다.
-
부산 동래구 온천동 한 모텔 화재로 투숙객 1명 사망
2월 9일 오후 4시 55분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소재 00모텔 4층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 1명이 사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의해 10분만에 진화됐다. 모텔투숙객 등 20여명 대피했고 403호 장기 투숙객 1명(40대ㆍ남)이 사망했다. 순찰차 5대, 형사팀 2개팀이 출동, 주변 통제했다.경찰은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
울산해경, 방어진항 침수 선박 발생 긴급 인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9일 오전 8시 10분경 울산 방어진항내 계류중인 선박 침수 발생, 긴급 인양중에 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A호(2.82톤,연안통발,방어진선적)가 선박이 침수되고있다며 인근 선장이 긴급 신고한 사항으로 , 연안구조정 및 50톤급 경비함정등 방제팀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현장 확인결과 1/2정도 침수 되고있어 오전중 크레인 이용, 육상양육 예정이라고 밝혔다.정박중 침수되고 있는 A호에 대해서 방어진파출소, 해양경찰 구조대원 선저입수 1차에어벤트를 봉쇄하고, 2차 오염사고에 대비해 오일펜스를 전장하고 잔존유 이송작업을 신속히 이어가고 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사고 선박에는 연료가 일부 적
-
울산해경, 학리동방 38해리 해상 기관고장선박 예인 및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8일 오전 4시 26분경 학리 동방 38해리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중인 어선을 예인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A호(45톤, 방어진선적,채낚기, 승선원5명)가 조업중 원인 미상의 고장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아 표류하던 중 선장 P씨가 어업무선국 경유 긴급 신고했다.해경은 1,000톤급 광역 경비함정 2척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선장을 포함한 선원5명의 안전을 최우선 확보하고, 새벽 높은파도에 자력 운항이 불가로 침수··침몰 등 2차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긴급하게 예인줄을 연결하고 이날 오후 방어진항으로 무사히 예인 입항 했다. 울산해경 박재화 서장은“입춘이 지나면서 어선 출입항이 증
-
부산연제서, 고급수입차 이용 이중대출 11억 편취 일당 13명 검거
부산연제경찰서 수사과는 고급수입차를 이용해 11억 상당의 이중대출을 받아 편취한 일당 13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해 총책A씨는 구속하고, 명의대여책 B씨 등 1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총책 A씨(30대·남), 명의대여책 B씨 등은 역할분담후 고가의 수입중고차를 담보로 이중대출 사기를 할 것을 공모하고, 명의대여책 12명은 명의대여 대가로 수입중고차 1-2년간 무상운행했다.2018년 4월부터 2019년 5월간 대출중개를 대행할 유령회사를 설립, 고가 외제차 12대를 매입한 뒤 차량1대당 이중대출을 받아내는 수법으로 00은행등 4개사 상대 11억원 상당 편취한 혐의다. 금융사 2개소에 동시 대출신청을 할 경우, 다른 금융사의 대출신
-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을 신호위반 차량이 충격…생명지장 없어
2월 8일 오후 2시 30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동소재 00병원앞 노상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A군(초등생)을 광안사거리에서 남천동 쪽으로 운전중인 SM3차량(60대·여)이 신호를 위반 충격했다.A군은 병원에 이송돼 치료중에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남부서 교통조사계는 목격자 등의 진술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
부산 번영로 오륜터널입구 시외방향 1톤화물차 좌전도 사고
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는 2월 8일오전 7시 50경 금정구 번영로 오륜2터널입구(시외방향)으로 진행하던 K씨(40대·남)운전의 1톤 화물차가 불상의 차량이 끼어드는 것을 피하다가 좌전도 되는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로인해 출근길 후방정체가 가중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교통순찰대가 금정서 사고조사반으로 인계해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
부산진구 한 주택 1층 주차장서 정비 중 택시 LPG트렁크 폭발 차량화재
2월 7일 오후 1시 4분경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 한 3층주택 1층 주차장 내에서 정비 중 트렁크 폭발 차량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분만에 진화됐다.A(70대)의 택시(소나타LPG차량)에 시동 걸림 문제가 있어 예전 정비 경험이 있는 택시기사 동료인 B(60대, 정비기사 자격 없음)의 주거지 주차장에서 정비를 하던중 트렁크 부위에서 불상의 이유로 폭발이 발생해 B 안면부와 목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A피해자 차량은 일부소훼(차량 뒷 트렁크, 앞뒤 시트)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중이다.
-
부산해경, 남항 공동어시장 익수자 구조...생명지장 없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7일 오후 남항 공동어시장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1분경 남항 공동어시장 2번 돌제 앞 해상에서 익수자(50대·남)를 발견한 행인이 119를 경유, 부산해경으로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익수자를 구조한 뒤 응급처치 후 이송했다. 해경은 신속한 조치로 익수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연락을 받은 직장동료와 귀가했다고 전했다.
-
남해해경청, 컨테이너선서 1,050억 원 상당 코카인 35kg압수…100만명 동시투약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서승진)은 지난 1월 19일 오전 10시경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2부두에 정박한 14만 톤급 라이베리아 국적 컨테이너선 (A호)에서 약 100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시가 1,050억 원 상당의 코카인 35kg(1kg×35개)을 압수했다고 6일 밝혔다. 코카인은 필로폰·헤로인과 함께 3대 마약류로 알려져 있다.해경은 남미(콜롬비아)에서 출항하여 파나마를 경유 한국으로 입항 예정인 A호 타기실(선박의 방향을 조정하는 타기가 설치되어 있는 장소)에 대량의 코카인이 은닉됐다는 제보를 받아 해당 선사와 정보를 공유하며 선박의 이동경로를 추적,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부산신항에 입항한 A호의 타기실 내 은밀한 장소
-
부산 동구 한 마사지 가게 온풍기 '펑'…인명피해 없어
2월 4일 오후 8시 50분경 부산 동구 범일동 한 마사지 가게 벽면에 부착된 온풍기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만에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온풍기, 간이침대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2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온풍기를 가동하던중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튀며 내부벽지에 불이 옮겨붙어 간인침대 등 집기류 일부를 태웠다.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 조사중이다.
-
부산 영도구 봉래교차로서 트레일러가 1톤포터 충격…인부 병원이송
2월 4일 낮 12시 18경 부산 영도구 봉래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트레일러가 부산대교 방향으로 좌회전을 하다가, 교차로에서 신호등 보수작업을 하던 1톤포터를 충격했다. 사다리 바스켓 내에 작업중인 인부(40대·남)가 도로상에 떨어져 병원이송됐다(생명지장없음).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 중이다.
-
부산진경찰서, 동물보호법사건 건강원 업주 검찰 송치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1월 8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동물보호법사건관련, OO건강원 업주 A씨(70대·남)를 동물보호법 46조(동물학대등의금지)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OO건강원을 운영하면서 2020년 12월 5일 건강원 내에서 불상의 개사육장에서 구입한 도사견을 식당에 공급할 목적으로 위험한 물건으로 도사견을 내리쳐 죽게 한 혐의다.경찰은 관찰구청 및 동물보호단체의 고발을 받아 관련혐의를 입증했다.
-
설 성수식품 유통기한·원산지 허위표시 등 19곳 적발…12곳 검찰송치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명절 및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를 틈타 발생할 수 있는 설 성수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112곳을 수사한 결과, 유통기한·원산지 허위표시 등 총 19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주요 수사내용은 소비자가 제품구매 시 최근 제품을 선호한다는 점을 악용해 ▲실제 제조일보다 며칠씩 늦춰 허위표시하는 사례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의 유통기한 변조 판매행위 ▲유통기한이 지난 육류를 양념판매 등의 목적으로 보관하는 행위 ▲일반 식품을 의약품으로 표시·광고해 판매하는 사례 등이다.특히,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특사경)는 코로나1
-
부산 강서구 송정동 장고개방면 도로 3중 추돌사고
2월 3일 오후 9시 10분경 부산 강서구 송정동 27번 신호등(장고개방면) 앞 도로에서 A씨(20대·남)운전의 스포티지 차량이 신호대기중인 B씨(30대·여)운전의 아반떼와 C씨(20대·남)운전의 베뉴차량을 연쇄 추돌했다.이로 인해 피해차량들이 충격으로 가로수를 들이받았다.피해차량들은 10번신호등에서 송정교차로 방면 27번신호등 사거리 편도3차도로의 2차로에서 신호대기중이었다. 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 아반떼 차량운전자(복통 및 어깨통증 호소)는 신호구급대가 병원 이송했다. 현장 응급처리로 나머지 운전자 및 동승자 6명은 병원이송 거부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
부산 사하구 감천동 레미콘 공장 앞 도로 교통사고
2월 3일 오전 8시 30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동 OO산업 레미콘 공장 앞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2차로로 진행 중이던 A씨(50대·남)운전의 포터 차량이 노면에 미끄러지면서 회전해 마주오던 B씨(60대남)운전의 대형화물 차량을 충격 후 다시 동일방향 1차로로 주행 중이던 C씨(50대·남)운전의 스타렉스를 충격했다.포터 운전자는 중상으로, 포터 동승자 남성 2명도 병원이송 치료중(경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
부산경찰청 지하주차장 출구서 경찰관 음주운전 사고
2월 2일 오후 9시 40분경 부산경찰청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경찰관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소속 A 경위 등 3명이 저녁 식사 과정에서 음주 후, 집으로 귀가하기위해 대리운전자를 호출해 기다리던중 대리기사가 찾기 쉬운 장소로 차량을 이동하기 위해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장 출구까지 음주운전을 했고, 그과정에서 주차장 출구를 지나가고 있던 행인과 접촉사고가 발생했다.A경위는 지하주창내에서 출구까지 음주운전(면허정지), B경사는 지하주차장 내에서 6m음주운전(면허취소), C경위는 동승자. 차량은 한 대다. 경찰은 A,B에 대해서는 선 직위 해제 조치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입건 조사중에 있으며, 동승자 C경위도 방조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