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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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고의 기피 50대 대전교도소 유치
법무부 대전준법지원센터(소장 이영면)는 6월 10일 보호관찰을 고의적으로 기피하던 A씨(50·남)를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대전교도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절도로 올해 2월 4일 대전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A씨는 반성하지 않고 보호관찰 개시 신고조차 하지 않은 채 4개월 가까이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했고, 사회명사명령 80시간 중 단 한 시간도 이행하지 않는 등 준수사항을 현저히 위반해 유치됐다. 법원에서 집행유예 취소가 결정되면 징역 6월의 실형을 집행 받게 된다.대전준법지원센터 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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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정터널 내 불상의 이유 연쇄 추돌사고… 운전자 4명 경상
6월 10일 오전 9시 5분경 부산 수정터널 내(가야-->5부두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5부두 방향으로 진행하던 차량들이 불상의 이유로 추돌했다.사고당시 차량 정체중, 1톤봉고 차량이 K5 추돌후 투산-1톤봉고-매그너스-레이 순으로 계속 추돌했다.운전자 4명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1개차로 통제(약30분 소요)했고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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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회장 측근 행세 2억 편취 70대 검찰에 구속 송치
부산 부산진경찰서 수사과(경제3팀)는 대기업 회장 측근 행세를 하면서 공사장 함바식당 운영권 및 공장 신축공사 발주 등을 미끼로 각종 진행비 명목으로 2억여 원을 요구해 받아 챙긴 A씨(70대·남)를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일정한 직업없이 주변인들에게 "모 회장의 부친과 아는 사이다. 일본기업 회장과 친하다"는 등 대기업 회장 측근 행세를 하면서 2016~2019년 간 자영업을 하던 B씨(50대·여) 등 피해자 2명에게 접급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고소 접수 이후 은신처 등 추적해 검거했다. A씨는 "받은 돈은 빌린 돈이며, 아직 갚지 못했을 뿐이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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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서, 음주상태서 택시 절취 공군 A일병 검거
부산 남부경찰서는 6월 9일 오전 음주상태로 택시를 절취한 공군 00비행전대 소속 A일병을 검거, 군사경찰에 인계예정이라고 밝혔다. A일병은 휴가를 나와 음주상태에서 택시에 승차해 내비게이션용 휴대폰 등을 파손시키는등 행패를 부려 택시기사인 B씨(40대·남)가 경찰 신고를 위해 남구 00떡볶이집에 정치후 하차해 오전 6시 26분경 신고를 하는 사이, A일병은 음주상태에서 택시를 절취해 현장에서 1km떨어진 광안대교 하차지점 교각을 충돌 후 다시 용당방향 200m지점까지운행했다.경찰은 신고 접수후 현장주변 수색 중인 광남지구대 경찰관들이 벽면기둥 추돌후 광안대교 하판에서 용당방향 200m지점 도로 1차선 노상 택시 내에서 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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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장애인(지적·정신) 상대 대출금 편취등 6800만원 편취 20대 구속
경남 사천경찰서(서장 박창지)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지적·정신)인들의 휴대전화를 이용 대출 신청해 편취하고, 중고사이트 등에 허위물품 판매 등 277회에 걸쳐 6800여만원 상당을 편취 한 20대 A씨를 검거,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구속된 A씨는 병원 입원 중 알게 된 정신장애 3급인 피해자 B씨와 안면을 익힌 후 B씨의 소개로 알게 된 다른 피해 장애인 7명을 순차적으로 알게됐다. 그런 뒤 이들이 대출신청, 휴대전화 소액결제 등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이해도가 낮은 점을 이용하여 2020년 7월 초 순경부터 같은 해 10월 말경까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확인됐다.사천경찰서는 2020년 12월 피해자로부터 신고접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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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44억대 사기행각 무속인 검찰에 구속 송치
부산진경찰서는, 흉사(凶事),단명(短命)등으로 겁박해 44억대의 사기행각을 벌인 무속인 A씨(40대·여)를 검거, 특가법 및 사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00보살이라는 법명을 사용하는 무속인으로, 아파트 게시판, OO마켓 등에 홍보글을 게시해 영업하면서 광고글을 보고 신당을 찾아온 피해자 B씨(60대·여) 등 40여 명을 상대로, '집안에 흉사가 닥친다','남편이 단명한다' '기도를 드리지 않으면 자식이 무당될 팔자다'등 가족들에게 중대한 위험이 닥칠것처럼 불안감을 조성, 700여회에 걸쳐 액막이 기도비 명목으로 44억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A씨는 2011년부터 10년간 1회 300만 원에서 1000만 원을 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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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동대산 등산 나간 할머니 2명 수색 다음날 새벽 구조
6월 8일 오후 19시 59분경 울산 북구 창평동 동대산(8부능선)에서 실종자 수색에 나서 다음날 오전 오전 3시 8분경 발견해 오전 5시 5분경 구조완료됐다. 요구조자는 70대 및 80대 여성(2명)이었다.요구조자의 자녀가 8일 오전 6시경 동대산 등산(약초캐러) 한다고 나간뒤 미귀가 상태여서 사고 의심해 112에 신고접수했다. 휴대전화 GPS 위치추적도 어려움이 있었다.경찰(기동대 1개소대)과 함께 출동한 소방(인력 28명, 장비 9대)는 9일 새벽 북구 창평동 산 56 인근서 탈진상태인 요구조자 2명 발견(일행포함)해 들것을 이용해 구조 완료하고 보호자 차량을 이용해 병원이송했다(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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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출소 직후 편의점서 행패 부린 50대 또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A씨(50대·남)가 출소한 지 하루도 안된 지난 3월 26일 오전 2시 부산 사상구 한 편의점 내에서 술에 취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술을 마시는 것을 제지하는 종업원 B(20대·여)에게 욕설을 하고 의자를 집어던지는 등 업무방해 등 한 달 여 간 총 5건의 업무방해 및 2건의 협박 등으로 구속 후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작년 초 사상구 일대에서 노인들에게 술에 취해 수차례 욕설과 협박을 일삼고 식당업무 방해 등 노인복지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돼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지난 3월 25일 출소했다.당시 A씨 행위가 지나치다고 판단한 경찰은 이례적으로 65세 이상 노인을 상대로 퍼부은 폭언에 대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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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중국산 담배 1700보루 밀수입 중국인 검거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국가정보원 지부와 공조하여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들의 명의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중국산 담배 1,700보루(시가 3천만원)를 밀수입한 중국인 A씨(37·남)를 검거, 최근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고발했다고 8일 밝혔다.부산본부세관의 조사결과, A씨는 2019년부터 최근까지 국제특급우편물(EMS)로 반입되는 자가소비용 물품으로 가장하는 방법으로 담배를 밀수입한 후 메신저 위챗(Wechat)을 통해 주문하는 국내 외국인들에게 택배로 발송해 유통했다.A씨는 또한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담뱃잎을 같은 방법으로 중국에서 밀수한 뒤, 직접 수제 담배를 만들어 판매하려 한 것으로도 조사됐다.부산본부세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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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엄궁동 주취상태 '하천에 친구가 떠내려 간다'허위신고… 현행범 체포
6월 6일 오후 9시 30분경 부산 사상구 엄궁동 동광오토데크앞 노상에서 A씨(40대·남)가 주취상태에서 112로 '하천에 친구가 떠내려 간다'고 신고했다.부산 경찰에 따르면 사상서 엄궁파출소 순찰차 2대 경찰관 5명, 소방차 3대 12명이 현장출동해 현장주변 15분간 수색했다.출동한 경찰관에게 계속 '내 동생이 떠내려가고 있다'라고 하며 행패를 부렸다.경찰은 허위신고 판명, 경범죄처벌법 (거짓신고) 위반으로 현행범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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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동삼동 아파트신축공사장 안전사고 발생
6월 6일 오후 3시 20분경 부산 영도구 동삼동 소재 에일린의뜰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에 따르면 아파트 신축공사와 관련 00건설에서 하청을 받아 101동 벽제철근 설치작업중 철근수평연결작업을 마친 피해자(60대·남, 일용직)가 비계에 설치된 높이 7.3m의 발판 4층에서 벽체와 비계사이 폭53cm의 틈으로 추락했다. 피해자는 갈비뼈 및 장기일부 손상으로 중상을 입었다.경찰(영도서 형사5팀)은 당일 작업 종료후 지상으로 내려오던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추락경위, 안전사고 여부 등 수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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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역 화장실에 폭발물 설치 신고…허위신고 추정
신고자 A씨는 6월 7일 오전 8시 24분경 '부산 사상역 화장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특공대를 출동시켜달라. LPG가스10대, 전기선이 수도없이 많다'며 역사 내 시민 비상벨을 눌러 신고했다.신고접수 즉시, 관할,인접지구대 형사팀, 타격대 등 20여명 출동했고 부산교통공사에 통보했다.경찰은 오전 8시 39분 신고자(남성) 대면했다. 화장실등 수색한 바 폭발물 등 미발견. 경찰은 대상자(40대·남·중증장애인)를 허위신고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다. 경찰조사에서 최초 신고시 화장실에 폭발물 설치가 아니고 폭발물이 있다고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폭발물이 있다고 알릴 의도로 신고를 한 것이라고 했다. 경찰은 경범죄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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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지지대 와이어 고정작업 하던 40대 9m아래 바다로 추락 사망
6월 6일 오후 2시 10분경 부산 사하구 가대동 대양조선소 내 정박중인 102 M호 선박의 지지대에서 A씨(40대·남·사망)가 다른 선원들과 와이어 고정작업을 하던중 지지대판(쇠막대기)이 빠지면서 9m높이 바다로 추락해 사망했다.부산경찰에 따르면 배중앙에는 배가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게 지지대가 양쪽 선단의 와이어를 도르래 형식으로 고정하는 구조.사하서 형사1팀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 및 회사 관계자 등 상대 안전관리주의의무위반 여부 수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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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소방서 구조대, 진하 명선교 인근 수난 구조 출동
울산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 온산구조대는 6일 오전 4시29분경 서생면 진하리 명선교 인근에서 실종 신고를 받고 소방, 군, 해경 등 30명이 합동으로 현장 수색 중 오전 5시 36분경 온산119구조대에서 요구조자를 발견 및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요구조자는 수영 중 체력소진으로 수면에서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으며 출동한 온산119구조대원들이 잠수장비 착용해 수중 정밀 수색 중 요구조자를 발견했다. 요구조자는 의식 및 호흡이 없었으며 구급대원들이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를 실시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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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부민방파제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는(서장 박형민) 6월 5일 오후 5시 49분경 남부민방파제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63·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남부민방파제 앞을 지나가던 행인이 익수자 A씨를 발견, 119를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현장으로 급파, 강영일 경장이 직접 입수해 A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우측 다리와 좌측 팔에 부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육상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에 인계, 부산대병원으로 이송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A씨가 정박 중인 선박을 순찰하면서 다른 선박으로 넘어가던 중 선박 사이로 실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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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공장서 폐인산 중화처리 작업중 노란연기 발생
6월 4일 오후 2시 27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00공장 폐인산 중화처리 작업 중 노란 연기 발생했다.폐인산 중화처리과정 중 이상반응으로 노란연기가 발생해 소방대가 현장도착해 중화작업 중이다. 경찰과 소방은 원인 조사중이다.한편 6월 4일 3시 30분 서휘웅 울산시의원과 손연석 울산시 시민안전실장이 119종합상황실을 방문, 엄준욱 울산소방본부장과 폐인산 중화처리 과정 중 이상반응으로 인한 연기발생 사고에 대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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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주고가차로서 포터차량이 3.5톤 마이티차량 충격…포터차량운전자 병원이송
6월 4일 오전 6시 40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영주고가차로에서 인피사고가 발생했다. 영주터널에서 부산터널방향으로 진행하던 A씨(50대·남)운전의 포터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침범, 반대편 B씨(40대·남·경상)운전의 3.5톤 마이티 차량 운전석 측면, 전면부분을 충격했다. 소방은 포터차량 운전자 A씨가 부서진 차체에 끼어있어 구조가 어려운 상황으로 구조장비(유압스프레더)를 이용해 차체를 개방 후 구조했다. A씨는 중상을 입어 출동한 중부소방서 구급차로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순찰차 출동, 트럭연료 유출로 모래살포 등 2차 사고 예방 등 현장 신속 조치했다.경찰은 운전자 모두 음주측정했지만 해당사항 없었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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