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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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서, 부부싸움 중 아내 둔기로 살해한 피의자 구속영장
부산 금정경찰서는 3월 21일 오전 1시경 부부싸움 중 둔기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수사진행중인 사건이라 구체적인 사건내용에 대해 알려 드릴 수 없음을 양해 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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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대구 부산오가며 29회 절도·사기·폭력 피의자 구속 송치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대구,부산 등을 오가며 마트내 물품절취, 무임승차, 무전취식 등 피해자 24명을 상대로 3개월간 상습적으로 서민들을 괴롭힌 A씨(50대·남)를 절도·사기·폭력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거구의 체격을 위력삼아,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9시경 대구소재 한 주점에서 술값등 40여만 원을 무전취식하고 이에 항의하는 업주를 위협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등 3개월간 260만 원 상당을 편취하고, 업주 및 택시기사 등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A씨는 신고 때마다 업주 등에게 일부러 한도가 초과된 카드를 보여주며,'한도초과로 돈이없다. 나중에 입금한다'며 자리를 피했고, 이후 변제하지 않는 수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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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폐기물처리공장 연료화동 화재
3월 21일 오전 6시 58분경 부산 강서구 생곡동 1509 부산000 3층 건물중 1층에 위치한 폐기물처리공장 연료화동(300여 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연료화동 근무는 5명으로 교대시간이 겹쳐 10명이 작업중 화재 발생으로 즉시 밖으로 대피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만에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경찰과 소방은 연로화동은 생활 쓰레기를 연료화 시킬수 있는 입자를 선별하는 작업장으로서 작업중 컨베이어 벨트에서 자연발화 된 것으로 추정,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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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JC 동해선 접속구간 트레일러 빗길 차량 추락 사고
3월 20일 낮 12시 2분경 외곽순환도로 기장JC 동해선 접속구간(일광면 화전리)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A씨(60대·남·경상)운전의 트레일러 차량이 외곽순환도로에서 동해선 합류 회전부분에서 빗길로 인해 미끄러져 헤드와 샷시가 분리되어 헤드가 추락한 단독 사고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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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부서 앞 렉스턴 차량이 미용실 돌진
3월 20일 오전 9시 15분경 부산 서구 대영로 서부서 앞에서 A씨(50대·남)운전의 렉스턴 차량이 한 미용실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었다. 미용실 출입문 벽면이 파손됐다.A씨는 차량 주행중 보행자가 보여 급히 핸들을 조작하다 차량이 인도를 넘어 미용실로 돌진했다.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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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회, '증오범죄 중단 촉구' 대규모 차량 시위 진행
최근 미국 애틀란타에서 발생한 아시아계 주민 총격 사건과 관련, 현지 교민들이 증오범죄 근절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에 나선다. LA 한인회는 19일(현지시간) 낮 12시 30분부터 30분 동안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 중단을 촉구하는 차량 시위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인회는 증오범죄 근절을 요구하는 포스터와 홍보 문구를 최대 70여대 차량에 부착하고 한인타운 일대를 돌며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인회는 증오범죄 규탄 차량 시위를 통해 애틀랜타 총격 사건에 대한 경찰의 엄정한 수사도 거듭 촉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서는 한국계 등 아시아계 여성 6명을 포함해 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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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동구 방어진 해상추락자 긴급구조 병원 이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3월 19일 오전 동구 방어진항 해상에서 익수자 1명을 신속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경 방어진파출소를 방문한 신고자로부터 남자 1명이 술에 취해 고성방가를 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방어진파출소 경찰관 2명이 현장출동 확인중 남자 1명이 방어진항 공동어시장 앞 해상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익수자를 긴급 구조했다.구조된 B씨(30대.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울산해경 관계자는 “항포구 음식점들이 밀집해있는 장소에서는 음주후 추락사고가 종종 일어나고 있다”며 “항포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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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운영 자체소방차 운행중 브레이크 듣지 않아 펜스 등 충격…보행자 경상
3월 18일 오후 4시 40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로 한 LPG 장림충전소에서 동국제강에서 운영하는 자체소방차가 운행중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듣지 않아 철제펜스 충격 후 가로등을 재충격했다.철제펜스가 넘어지면서 보행자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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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봉래동 물량장 표류선박 4척 긴급 안전조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18일 오전 8시 21분경 영도 봉래동 물량장에서 홋줄이 풀려 표류하고 있는 선박 4척에 대해 긴급 안전조치 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가 출항하면서 홋줄이 풀려 바지선2척, 예인선 2척 등 4척의 선박이 표류 중인 것을 인근 선박의 선장이 발견하고 해경 상황실에 신고한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안전관리를 취하는 동시에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했고, 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항행안전방송을 실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이 승선자 탑승여부 및 안전 상태 확인한 결과 승선자 없었으며,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부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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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편의점서 종업원 흉기로 상해 가한 70대 현행범 체포
3월 17일 오후 10시 55분경 부산 사상구 모라동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에게 흉기로 상해를 가한 피의자가 현행범 체포됐다.피의자(70대·남)가 술에 취해 편의점에 들어가 술을 사려고 했으나 피해자가 손님이 만취된 상태인 것을 보고 판매를 거부하자, 피의자가 '자신을 무시한다'며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피해자(경상)의 어깨부위 1회를 찔러 상해를 가한 혐의다. 사상서 삼락지구대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출동해 피의자를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사상서는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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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하던 택시가 횡단보도 아닌 곳을 건너던 보행자 충격 사망
3월 18일 오전 3시 14분경 부산진구 개금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 부근 도로에서 A씨(60대·남)운전의 택시가 5차로중 4차로를 따라 직진하던 중 택시 좌측방향에서 우측방향으로 횡단보도가 아닌 곳을 횡단하던 피해자 B씨(50대·여)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피해자는 병원이송 직후 사망했다. 운전자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 부산진서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앞서 3월 17일 오후 8시 5분경 부산 중구 남포동 농협 앞 횡단보도에서 구 시청R에서 자갈치R방향 편도4차로 도로의 2차로로 진행하던 승용차(70대·남)가 차량 진행방향 우측에서 좌측으로 무단횡단하던 보행자(60대·여)를 충격했다.이 사고로 피해자는 병원이송 치료중 사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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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하구둑서 운행중이던 1톤 트럭에 적재 파지에 원인불상 화재
3월 17일 오전 9시 51분경 부산 사하구 하단동 을숙도에서 하단방향 하구둑 끝부분에서 운행중이던 1톤 트럭 적재물에 실린 파지에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사하서 하단지구대에 따르면 운전자가 차량을 정차하고 차량에 적재된 소화기로 1차 진화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최종 진화했다.화재진화 과정에서 파지등이 도로에 떨어져 도로일부정체가 빚어졌다.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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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홍도 동방 해상 화재선박 긴급진화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16일 오전 11시 34분경 홍도 동방 10해리 해상 A호(40톤, 근해자망, 사천, 승선원 11명)에서 화재가 발생해 긴급 진화하고 승선원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은 A호 선장으로부터 통영연안 VTS를 경유, 신고 접수 후 신속히 경비함정 3척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기를 급파했다. 승선원 전원은 구명벌을 이용해 화재선박으로부터 탈출한 뒤 해경 경비함정과 인근 어선 B호에 의해 구조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화재 진압이 마무리 되는 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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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대왕암공원 해상 추락 여성 1명 밤샘 수색끝에 발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15일 오후 7시 50분경 울산동구 방어진 대왕암공원 대왕교 인근 해상으로 추락한 여성 1명을 밤샘 수색 끝에 16일 오전 발견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대왕암 대왕교위에서 신원미상의 사람이 해상으로 뛰어내리는 모습을 목격한 행락객 A씨(여)가 112경유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인근을 순찰중이던 방어진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울산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민간해양구조선과 흰수리드론수색대의 지원을 받아 해상수색에 나섰고, 육군 7765부대 병력 50여명 투입돼 사고현장 해안가일대를 밤샘 합동 수색결과 오전 7시 4분경 대왕암 북동 0.2해리 해상에 떠있는 신원미상의 추락자를 흰수리 드론 수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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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소스류 제품의 원재료 함량을 거짓 표시한 업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소스류의 특정 원재료를 적게 넣고도 많이 넣은 것처럼 함량을 거짓 표시한 식품제조·가공업체(부산 강서구 소재 OOOO코리아)를 적발하고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라임주스 함량 54%를 70% 함유로 표시하는 등 28개 제품을 거짓으로 표시해 519톤, 약 55억 상당을 판매한 사실 등이 적발됐다. 유통기한 경과 원료로 제조한 제품은 모두 압류조치됐다.이는 해당 업체가 지난 5일 유통기한 경과 원료를 사용해 소스류를 제조·판매하다 식약처로부터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를 받은데 이어, 식약처 조사 결과 드러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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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동일장소에서 음주운전 2건 단속
동일장소에서 음주운전 2건이 단속됐다.3월 16일 오전 2시 2분경경 부산 사상구 엄궁동 성은에너지 앞에서 아반테 차량 운전자 A씨(40대·남·면허취소수준)가 음주후 당리동에서 엄궁동까지 3km가량 운행중, 강변도로 하단에서 감전방면 2차선에 신호대기중인 B씨(20대·남·경상)운전의 SM6차량 후미를 추돌했다. 사상서 교통, 엄궁파출소 순찰차 현장에 도착, 사고처리를 위해 후속차량을 유도하던중, C씨(30대·남)운전의 코란도차량이 경찰관들을 향해 속도를 줄이지 않고 오는 것을 보고 정차시켜 검문한 결과 음주운전(면허취소)으로 확인, 오전 2시 40분경 추가 검거했다.경찰은 A씨와 C씨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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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대 마스크 사기 의혹 연루 경찰 구속영장 기각
2억원대 마스크 판매 사기 의혹에 연루된 현직 경찰관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북부지법 배성중 부장판사는 15일 사기·약사법 위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폭행 혐의를 받는 전주완산경찰서 A 경위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피의자가 불구속 상태로 방어권을 행사할 필요가 있으며 증거인멸의 우려,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A 경위는 지난해 3월 기업 납품용 방역 마스크를 팔겠다며 2억원가량의 대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사기 범행에는 법원 공무원 B씨와 전직 조폭 C씨도 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C씨는 이미 구속돼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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