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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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재활용센터 내 분신소동
6월 28일 낮 12시 10분경 부산 강서구 생곡동 재활용센터내에서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며 항의하다 분신소동이 일어났다.A씨(50대·남·중상)는 지인들에게 벌초를 간다고 휘발유(10리터)를 사달라고 한 후 지인들과 같이 재활용센터에 도착, 잠시 일을 보러간다고 들어간 후 센터 입구 컨테이너 측면쪽에서 휘발유를 몸에 붓고 옆 천막으로 이동후 화재가 발생했다.'펑'소리와 함께 불이 난 것을 보고 재활용센터 직원들이 달려나와 소화기로 진화했다. 컨테이너 외벽일부가 소훼됐다.A씨는 전신화상일 입어 병원 치료중이다.경찰(강서서)은 수사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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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 마을버스 커브길 돌다 교외 외벽 충격…승객들 병원이송
6월 28일 오전 9시 40분경 부산 동래구 복천동 137 금천교회 앞에서 6번 마을버스 운전자 A씨(20대·남)가 운전부주의로 교외 외벽을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버스 앞 범퍼 및 유리창이 파손됐다.운전자 제외한 승객 13명(남2, 여11)은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4명은 119구급대로 이송, 나머지는 직접 인근병원 방문).A씨는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래구 온천동 롯데백화점으로 운행 하던중 커브길을 도는중 운전자의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 제거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경찰(동래서)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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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9천억대 해외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이용자 55명 검거…17명 구속
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은 9000억원 대 불법 해외스포츠도박사이트 운영일당 38명 및 이용자 17명을 국민체육진흥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박운영자) 제47조제2호(유사행위금지) …7년 이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 벌금•(도박행위자) 제48조제3호(도박)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경찰은 베트남, 중국 등 해외에 서버를 두고 국내 사무실을 운영한 혐의의 일당 38명을 검거하여 ‘S’도박 국내 총책 B씨(30대) 및 ‘V’도박 운영자 C씨(40대) 등 17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21명을 불구속 형사입건했다. 해외(베트남) 도피 중인 ‘S’도박 운영자 A씨(40대)를 인터폴 적색수배 조치하는 한편, 도박사이트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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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정 죽도공원 앞 해상 기관고장 레저보트 예인·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6월 27일 오후 3시 42분경 송정 죽도공원 앞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예인․구조 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A호(고무보트, 선외기, 3.3마력, 승선원 1명)가 항해 중 죽도공원 인근 해상에서 원인미상 기관고장으로 표류 하게되자 레저객 B씨(65·남)가 직접 119를 경유해 부산서로 구조 요청했다. 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송정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레저객 B씨의 안전 상태 확인 및 음주측정결과 이상 없었으며, 송정항으로 예인해 안전조치 한 뒤 수상레저활동 안전수칙을 전달하고 귀가조치 했다고 전했다. 부산해경은 “레저선박 안전사고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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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조선소 화장실 유독가스흡입 안전사고
6월 26일 오전 11시 4분경 부산 사하구 감청항로 405번길 KJ조선 화장실 내에 유독가스(암모니아, 황화수소) 안전사고가 발생했다.화장실 내 유독가스(암모니아) 수치는 250ppm으로 확인(안전수치 15ppm)됐다.A씨(40대·남)가 쓰러진 것을 직원이 발견하고 신고했고 구조작업 중 추가로 B씨(20대·남)를 발견, 병원이송했다. A씨,B씨는 선박전기설비 외주업체 직원이다.A씨는 병원이송 치료중 이날 오전 11시 42분경 사망했고 B씨는 이날 오후 9시30분경 치료중 사망했다.주말이나 공휴일이 되면 유독가스로 추정되는 냄새가 계속해서 발생, 사하구청 등에 여러차례 신고했으며, 당일 유독 냄새가 많이 났다는 관계자 진술이 있었다. 소방에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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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실종경보 송출 23분만에 미귀가 노인 발견 가족 인계
부산경찰청과 부산진경찰서는 6월 23일 오전 7시경 김모(78·여)씨가 부산진구 소재 주거지 에서 산책을 하러 나간뒤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112신고를 이날 오후 1시경 접수받고 소재확인이 안되자 다음날 실종경보 송출 23분만에 발견해 가족품으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부산진서 실종수사팀에서 CCTV 동선 추적 등 종합적인 수색을 했으나 소재확인을 할수 없어 고령으로 신속한 소재 발견이 필요하다고 판단, 24일 오후 6시 17분경 실종경보를 송츨했다.이날 오후 6시 40분 경 사상구 소재 00아파트 경비원이 경보문자와 일치하는 대상자를 발견, 112신고를 해와 소중한 가족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다.실종경보는 18세미만아동, 지적,자폐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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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술 마시고 부산 수영구 한 오피스텔 7층 창문 틀에 10여분간 매달려
6월 24일 오후 9시 30분~40분간 부산 수영구 한 오피스켈 7층에 A씨(30대·여)가 술을 마시고 창문 밖으로 나와 창틀에 10여분간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 시민들이 신고해 경찰과 소방이 출동했다.소방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에어 매트리스를 설치했다. 구조를 위해 초인종을 누르자 A씨가 스스로 문을 열어주어 상황종료됐다(가족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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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오륙도 앞 해상서 음주 수상오토바이 조종자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6월 24일 오후 3시 45분경 오륙도 앞 해상에서 음주상태로 수상오토바이를 운항한 조종자를 수상레저안전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경비함정이 해상순찰 중 음주운항이 의심되는 수상오토바이를 발견하고 조종자 A씨(46·남)를 추적, 오륙도 앞 해상에서 검거했다.해경은 즉시 정선명령을 실시했으나, 이에 불응하고 50분여간 지그재그로 운항하며 도주하는 수상오토바이를 경비함정 등 6척이 합동으로 추적 끝에 오륙도 앞 해상에서 검거,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95%로 적발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해상에서 음주운항은 인명피해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앞으로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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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감천로 한 빌라 화재 발생…2명 사망
6월 24일 오후 2시 30분경 사하구 감천로167 한 빌라 202호에서 화재가 발생해 부부(50대)로 추정되는 2명이 안방에서 사망했다. 정확한 사망자는 감식 결과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안방에서 시너통에 불을 붙이다 시너가 터지면서 화재 난 것으로 추정된다.도시가스 직원 가스점검 결과 가스는 특이사항 없었다. 펑하고 터지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나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하게 되었다는 신고자의 진술이 있었다.물적피해를 보면 101호 간판 등이 파손, 202호 내부 완전 전소, 302호 베란다 창문파손, 일부소훼, 402호 베란다 창문파손, 외벽그을림, 502호 베란다 창문 및 외벽 그을림. 창문파손 파편이 지나가던 차량에 떨어져 운전자 및 동승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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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치료명령 보호관찰 대상자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서울준법지원센터, 소장 황진규)는 보호관찰 기간 중 정신과 치료 및 치료약물 복용 지시에 불응한 폭력사범 A씨(54)를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및 「치료감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3일 법원에 A씨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5월 상해 등으로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및 치료명령 3년을 선고 받았으나, 보호관찰 신고 이후 출석면담을 거부하며 정신과 치료 및 치료약물 복용 지시에 불응했다. 이에 서울보호관찰소는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아, 소재추적을 통해 A씨를 검거, 조사한 후 서울동부구치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A씨에 대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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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두명1터널 내 1톤 포터 화재
6월 23일 오후 3시 17분경 부산 기장군 정관읍 두명1터널내(정관에서 양산방향)에서 차량(1톤포터)화재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1톤포터 차량이 정관에서 양산방향 운행중 두명1터널내에서 불상의 이유로 엔진부위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3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타일 14박스, 타일본드 20리터 4개 등 소훼됐다.화재당시 차량 13대 고립, 대피 완료(트레일러1, 1톤트럭1, 승용차 11). 화재당시 고립된 차량 운전자들은 차량은 터널안에 놓고 걸어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다.현재1개차로 차량 통행중이다.경찰(기장서)은 정확한 사고원인 등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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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터미널 정문 앞 도로 트레일러 전복사고
6월 23일 오후 1시 50분경 남구 부산항터미널 정문 앞 도로에서 트레일러 전복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트레일러 차량이 신선대교차로에서 부산항터미널로 우회전하던 중 부주의로 좌전도 됐다.이 사고로 A씨는 팔꿈치등 찰과상 (경상)을 입었고 차량 일부가 파손됐다.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경찰(남부서)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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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부동산 투기 사범 수사 진행…222명 수사 76명 송치
대구경찰청은 3월 15일부터 6월 22일까지 부동산 투기 사범 21건 222명을 수사해 8건 76명을 검찰 송치하고, 기획부동산 사건 주요 피의자 소유 부동산 등 41억 9000만원 상당을 기소 전 추징 보전했다고 밝혔다. 6월 23일 현재 4건 103명 수사 중이다.21건 222명 수사해 △송치 8건 76명 △ 불송치 등(내사종결 · 이송) 9건 43명 △ 수사 중 4건 103명이다. 유형별로 송치 인원을 분류하면, △공공주택 지구 내 위장전입 33명 △투기목적 농지 불법 매입 19명 △의료시설 용지 불법 전매 15명 △ 부동산 차명거래 9명이다. 송치 인원 신분별로 보면 △ 공무원 3명 △ 교수 2명 △ LH 직원 1명 △ 일반인 70명이다. 주요 사건 수사 결과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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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과학산단로 입구 마을버스 교통사고…탑승객 4명 병원 이송
6월 22일 오전 11시 56분경 부산 강서구 녹산동 1181길 과학산단로 입구에서 마을버스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12번 마을버스(하단<->지사 노선)운전자 A씨(70대·남)는 가락대로에서 지사 산단방향으로 우회전 하면서 운전부주의로 좌측 연석및 가로등을 충격했다. 탑승객 4명(남1,여3)이 가슴통증 호소해 병원 이송됐다.경찰(강서서)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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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역 2번출구 아래 온천천 포탄 발견
6월 21일 오전 11시 47분경 부산 동래역 2번출구 아래 온천천에서 포탄(불발탄)이 발견됐다. 포탄으로 보이는 물건이 있다고 온천천 산책로 콘크리트 포장공사중인 인부가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동래서)은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폴리스라인 설치 및 주변을 통제했다.6.25때 국군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105mm 포탄으로 알려졌다.126연대 EOD 출동, 포탄은 오래됐으나 뇌관이 있는 등 폭발 우려 있어 회수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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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재개발지역 60대 가스통 틀어 놓고 시너뿌리며 대치…철거공사 중지결정
부산 남구재개발지역 미이주가구 20가구 중 21일 1개 가구가 철거예정인 가운데 관련자 A씨(60대·남)가 오전 8시 54분경 재개발지역내 가스통을 틀어놓고 바닥에 시너를 뿌려놓고 폭죽과 라이터를 손에 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남부서는 신고접수즉시, 정보,경비,생안, 인접 순찰차 3대 현장출동해 폴리스 라인을 설치했다. 구급차 1대 현장 대기했다. 식당 앞(남구 신정번영로 58)에 시너를 뿌리면서 진입을 막고 있는 상태.금일 철거공사 중지결정, 현재 경찰 경력등 철수 예정이며 A씨는 식당이 주거지로 경찰은 가스등 위험물 차단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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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331회 112허위신고 손배소송 승소…579만원
경상남도경찰청(청장 이문수)는 331회에 걸쳐 112 허위신고한 남성A씨(50대)에 대해 지난해 11월 12일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9월 7일부터 9월 23일까지 과거 허위신고로 형사처벌 받은 것에 불만을 가지고 총 331회에 걸쳐 112로 전화해서 ‘다시 출동해서 스티커 끊고 잡아가라’ 며 욕설 등을 하여 다른 긴급신고 접수를 방해하고 접수 경찰관 34명에게 정신적 피해를 끼쳤다.손해배상청구금액은 총 579만337원이다. 이 중 허위신고로 인해 국가가 입은 피해금액은 39만337원, 112 접수경찰관 34명이 입은 정신적 피해금액은 540만원이다. 창원지방법원은 2021년 5월 26일 원고의 청구금액을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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