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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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드론 활용 실종자(80대 여성) 수색 발견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박유진)는 2월 28일 실종된 80대 여성을 소방 드론을 활용하여 삼봉산 전망대 일대를 수색해 3월 4일 실종자를 찾았다고 밝혔다. 3월 3일 경찰 측에서 실종자의 의류가 삼봉산 전망대에서 발견되었다며 119구조대에 수색 지원을 요청했고, 119구조대는 소방 드론을 통한 공중수색과 보트 수색을 병행하여 4일 오전 8시경 산 절벽 남강으로 떨어진 실종자를 발견했다.소방 드론은 수색 범위가 넓은 곳뿐 아니라 대원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입체적인 정보 수집에 유리하다.박유진 진주소방서장은 “소방 드론은 화재현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난현장을 파악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현장에 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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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산불발생…산림당국, 산불3단계 및 국가위기경보 심각 발령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4일 11시 17분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두천리 289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14시 10분을 기준으로 「산불 3단계」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을 발령했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8대(산림 21 경북소방 4 군 3)와 산불진화대원 417명(산불공중진화대원 등 267, 소방 150)을 긴급 투입해 산불진화에 나섰다. 산림청장(최병암)은 14시 10분을 기준으로 「산불 3단계」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을 발령, 광역단위 산불진화헬기 100%와 관할기관 진화대원 100%, 인접기관 진화대원 50% 등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막을 계획이다.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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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의창구 산불 발생…42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3일 오후 1시 2분경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소답동 148-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2분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와 산불진화대원 73명(산불특수진화대원 등 40, 소방 33)을 신속히 투입해 오후 1시 44분경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임상섭 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할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시기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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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한 모텔 내 6층 객실 화재…4명 병원이송
3월 3일 오전 6시 27분경 부산 사하구 소재 한 모텔 내 6층 객실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7시 4분경 완진됐다. 객실 1개 전소 및 6, 7층 그을림 피해가 났다.투숙객 14명 중 10명은 자진대피했다.순찰차,교통이 출동해 주변 통제. 안전확보했고 미대피 6층 투숙객 4명(20대 남성 2명, 40대남성 1명, 50대 남성 1명, 화상, 연기흡입)은 구조후 인근병원으로 이송조치 했다.경찰(사하서)은 내일 소방과 합동감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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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관을 기망하고 타인 협박한 대상자 교도소에 수감
대전보호관찰소(대전준법지원센터, 소장 이형섭)는 3월 2일 보호관찰기간 중 불특정타인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보호관찰대상자 K씨(20대.남)를 구인, 대전교도소에 유치 후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K씨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등의 사건을 저질러 보호관찰 2년의 판결을 선고받아 보호관찰 중이었으나 이에 불만을 품어 보호관찰관에게 불특정타인 5명을 살해하겠다며 협박 문자를 전송했고, 이후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했다. 보호관찰관은 K씨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선량한 시민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고 K씨가 매달 보호관찰관에게 자신의 생활보고를 거짓으로 진술해 정상적인 보호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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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제한명령 위반 보호관찰청소년 소년원 유치
밀양보호관찰소(밀양준법지원센터, 소장 이경민)는 보호관찰 중 외출제한명령 등의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재범하는 등 보호관찰관 지도·감독에 불응한 보호관찰 대상자 A양(17)을 구인, 법원의 유치허가장을 발부받아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A양은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감금) 외 4건으로 보호자 특별교육 8시간, 수강명령 40시간, 사회봉사명령 160시간, 2년간 장기보호관찰명령 뿐만 아니라 특별준수사항으로 야간외출제한명령도 부과 받았다. 밀양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양은 2021년 7월 12일 보호관찰관에게 최초 신고 후 보호관찰 정기면담에 정당한 사유없이 불응하고, 사회봉사명령에 불출석하는 등 성실하게 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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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구포동 살인사건 발생…2명 사망
3월 2일 오후 4시 40분경 부산 북구 구포동 한 아파트 앞 노상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부산 북부서에 따르면 피해자는 50대 부부다. 주범 A씨(30대·남)와 살인방조자 B씨(50대·여)는 모자관계다. 사건 장소에서 4명이 대화하는 중 갑자기 A씨가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지고 와 부부를 찔러 살해하고 A, B가 지하주차장 주차해둔 차량으로 함께 도주했다. 북부서 형사과장 등 현장출동, 전 형사 비상소집 발령을 했고 현장 CCTV확인, 피의자를 특정하고 동선을 추적하자 피의자들은 경북 경주에서 자수 의사표시 오후 6시 30분경 긴급 체포했다.경찰은 A씨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 조사 후 구속영장 신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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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경찰서, 감염병예방법위반 13개업소 150명 단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2월 11~2월 25일 감염병예방법위반 등으로 13개 업소 151명 (업주 13명, 종업원 28명, 손님 110명)을 단속했다고 2일 밝혔다. 13개 업소는 감염병예방법위반 10곳, 식품위생법위반 2곳, 음악산업진흥법위반 1곳이다. 주요사례를 보면 2월 22일 오후 11시경 해운대구 우동소재 한 주점에 오후 10시가 넘어서도 사전예약된 손님들을 대상으로 문을 잠그고 비밀영업 하고 있었고, 들어가는 새로운 손님을 뒤따라 들어가 주점 내에서 영업 및 술을 마시고 있던 업주 A씨(30대·남)및 종업원, 손님 B씨(남) 등 34명 적발했다(벌금부과 300만 원 이하).2월 21일 오후 11시 20분경 해운대구 우동소재 모 주점에서 오후 10시가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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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차량폭발·탑승자 2명 사망' 공동위험행위·초과속운전자 3명 검거
경남경찰청(청장 이상률)은 지난 2월 12일 오후 11시 2분경 촤과속운전으로 마산합포구 구산면 내포2터널 통과 직후 가드레일 충격, 차량 폭발 및 탑승자 2명 사망한 교통사고관련, 사고차량에 뒤따라 대열을 이루어 차량을 운전한 일행 3명에 대해서 공동위험행위, 초과속운전 등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며 이들에 대해선 벌점초과에 따른 면허취소 행정처분도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인터넷 차량 동호회를 통해 서로 알게 된 사이로 사고 당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을 지나는 국도에서 차량 4대를 줄지어 약 22km 구간을 대열운행하면서 최고 252km/h까지 초과속운전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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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합천·경북고령 산불…27시간 34분 만에 인명피해 없이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어제(2월 28일) 오후 2시 26분경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노양리 산48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산불진화헬기와 산불진화대원을 긴급 투입해 27시간 34분만에 진화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9대(산림 29, 국방 6, 소방 3, 국립공원 1)를 투입하고, 산불진화에 특화된 산불특수진화대 등 진화대원 2,030명(산불특수진화대원 등 1,274, 소방 633, 기타 123)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공중과 지상 합동진화작전으로 산불을 집중 공략해 3월 1일 오후 6시 현재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화를 마무리 했다.경상남도 합천군 산불은, 발화초기에 험한 산세와 국지적인 돌발강풍이 발생하는 등 도경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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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인근 해상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3월 1일 오전 8시경 남외항 인근해상에서 복부와 왼쪽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이동해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남외항 N-3 묘박지에 정박중인 A호(8570톤, 풀컨테이너선, 파나마국적, 승선원24명) 조리장 B씨(30대·이란국적)가 복부와 왼쪽다리 통증을 호소했고,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에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부산해경은 A호의 선체가 높아 레펠을 이용해 응급환자를 편승조치 했고, 남항파출소에 대기중인 119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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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발생 경남(합천)·경북(고령) 산불…진화율 60% 총력대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어제(28일) 오후 2시 26분경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노양리 산48 일원 민가주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47대(산림 28, 국방 7, 소방 11, 국립공원 1)와 산불진화대원 2,030명(산불공중진화대원 등 1,335, 군인 300, 소방 180, 기타 215)을 동원해 총력대응중이라고 1일 밝혔다.산림당국은 경남 합천·경북 고령 산불은 오전 11시 현재 진화율이 60%로 오전 중 주불진화를 목표로 총력대응 중에 있으며, 산불영향구역이 600ha로 추정하고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남태헌 차장은 "오늘 오후 2시까지 주불진화를 목표로 가용한 지상·공중진화자원을 총동원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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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만취운항 예인선 선장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2월 28일 오후 8시 30분경 북항 인근 해상에서 음주상태로 예인선 A호(127톤, 승선원 3명)를 운항한 선장 B씨(60대)를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오후 8시 10분경 북항으로 입항중인 예인선 A호가 관제에 응하지 않는다는 부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요청 사항을 접수,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부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예인선 A호가 계속 운항하면 다른 선박과 충돌위험이 있다고 판단, M-8 묘박지 해상에 비상투묘를 지시했다고 전했다. 해경은 이후 현장에 도착해 선장 B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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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산불…피해최소화를 위해 관계부처 공조 대응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8일 오후 2시 26분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노양리 산48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29대(산림 23, 군5, 경남소방 1)를 투입했으나 일몰로 인해 헬기를 철수시키고, 야간산불 확산 저지를 위해 진화전략 마련해 대응중이다. 산불발생지역은 불이 확산되기 쉬운 소나무 등 침엽수림이 대부분이고 당초 경남 합천군에서 발생된 산불이 순간최대풍속 6m/s의 강한 바람으로 인해 경북 고령군으로 급속하게 확산됐다.이에 산림청장은 야간산불이 급격히 확산될 경우 산불 확산방향으로 민가 등의 피해가 우려되고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후 5시 50분에 진화자원을 총 동원하는「산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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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E-3묘박지 해상 추락 선원 2명 발생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는 2월 28일 오후 1시 20분경 울산항 E-3묘박지 인근 해상 선박에서 추락한 선원 2명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중에 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묘박지에서 승선용사다리를 이용해 A호(86,628톤, 라아베리아, 석유제품운반선, 승선원25명)에 승선중이던 외국인 선원 A씨(39·파키스탄)가 해상에 추락한 것을 수송중 이던 B호(통선,운송선,16톤) 선장 B(51)씨가 발견하고 구조차 해상으로 입수했으나 체력저하로 구조 요청했다.울산해경은 경비함정 및 구조세력를 신속히 사고현장으로 급파, 울산해경구조대에 의해 2명 모두 구조됐다. 추락자 외국인 선원 A씨는 인근병원으로 긴급 이송중에 있으며, 구조차 해상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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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산불…산불 3단계 및 국가위기경보 '심각' 발령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8일 오후 2시 26분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노양리 산48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오후 5시 30분을 기준으로「산불 3단계」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을 발령했다.산림청장은 「산불 3단계」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을 통해 광역단위 산불진화헬기 100%와 관할기관 진화대원 100%와 인접기관 진화대원 50%등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막을 계획이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9대(산림 23, 군 5, 경남소방1), 산불진화대원 385명(공중진화대 및 산불전문진화대 등 337, 소방 163, 기타 48)을 신속히 투입해 일몰 전 산불진화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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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서, ‘선거사무원 폭행’등 50대 여성 구속영장신청
대구동부경찰서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운동 중이던 A당 선거사무원 등 2명을 폭행한 혐의로 B씨(58·여)에 대해 공직선거법위반(선거자유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동부경찰서에 따르면, B씨는 지난 2월25일 오후 3시 10경 대구 동구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선거운동 중이던 A당 소속 선거사무원 2명의 얼굴을 때리고 입고 있던 옷을 찢는 등 폭력을 행사하고, 홍보차량에 붙어 있던 현수막을 찢어 훼손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B씨에 대한 추가 조사를 통해 B씨가 2월 16일부터 2월 19일까지 대구 일대에서 대선후보 현수막 4점을 훼손한 점도 추가로 밝혀냈다.경찰은 공정한 선거를 방해하는 선거폭력 등 사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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