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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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야간 산불 발생, 3시간 38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9월 23일 오후 9시 16분 전남 해남군 현산면 백포리 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약 3시간 38분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발생 초기 길이 진화해 진화차량 진입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산불진화대원 87명(산림공무원 등 76, 소방 11)을 신속히 투입해 9월 24일 0시 54분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진화 완료후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김만주 과장은 “산림당국과 유관기관의 신속한 대처로 산불확산을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며 “잔불정리 및 뒷불감시를 철저히 하여 산불이 재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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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 트레일러 추돌사고
9월 23일 오후 3시 9분경 부산 광안대교 상판 49호 분기점에서 트레일러 추돌사고가 발생했다.2차로를 진행하던 A씨(40대·남·음주해당없음·부상없음)운전의 트레일러차량이 1차로 변경을 하면서 선행하던 B씨(70대·남)운전의 SM5승용차량 뒤를 충격후 다시 앞부분과 가드레일을 충격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량 운전자와 동승자2명(목부위 통증호소로 추후 병원방문예정)이 경상을 입었다.오후 4시 10분경 사고처리 완료됐다. 후방 5km 후방 정체가 빚어졌다.해운대서 교통사고조사팀은 트레일러 차량 운전자 상대 사고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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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10대 청소년 성폭행 혐의 라이베리아국적 공무원들 현행범 체포
부산동부서 여청수사팀은 10대 청소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출장온 라이베리아국적의 공무원들(50대·30대)을 현행범 체포해 수사중이라고 23일 밝혔다.경찰은 9월 22일 오후 11시경 부산 동구 한 호텔에서 이들을 체포했다. 지난주 해양수산부 초청으로 국내에 들어온 이들은 검거 당시 외교관 여권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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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범월갑 동방 50km 해상 응급환자 긴급이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22일 오전 범월갑 동방 50km 해상에서 조업중 로프에 머리를 맞아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외국인 선원을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경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A호(57톤, 저인망, 방어진선적, 승선원9명)에서 선원 A씨(35세,남, 인도네시아)가 양망 작업중 로프에 후두부를 맞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포항 어선안전조업국을 경유 울산해경서 상황실로 신고된 상황이다. 울산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1,000톤급 경비함정 및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경비함정에 환자를 안전하게 편승 시킨 후 함정 내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가동해 병원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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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사회봉사 집행 명령 불응자 교도소 유치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소장 안병경)는 사회봉사집행명령을 고의로 기피한 A씨(58)를 구인·조사하고 9월 22일 광주교도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21년 10월 광주지방법원에서 위증으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받고도 광주보호관찰소에 미신고했다.광주보호관찰소는 출장 면담과 전화로 사회봉사 미신고 사실과 위반 시 집행유예 취소 등 불이익한 처분을 받을 수 있음을 충분히 설명하고 신고할 것을 독려했으나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기피할 목적으로 미신고했다.광주보호관찰소는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를 내리고 주거지를 방문해 A씨를 구인했다.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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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폭주족 리더 구속…추종자 15명 불구속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5월 9 부산 시내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폭주 행위를 일삼던 폭주족을 전원 도로교통법위반(공동위험행위)혐의로 검거하고, 리더격인 피의자 K씨(20대)를 지난 9월 14일 구속하고 행위자(추종자) 15명을 불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5월 유튜버 한문철 TV에서 서면교차로 내 ‘위험천만하게 객기를 부리는 배달 오토바이들의 일탈을 제보합니다’ 관련 사항을 수한 결과다.구속된 K씨는 폭주족 리더로서 주로 배달 대행을 하면서 알게 된 행위자들과 직접대면이나 카카오톡, 위치공유어플(젠리)을 통해 상호 간 연락하는 등으로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부산 시내 일대에서 폭주 행위를 공모한 혐의다.이들은 경찰에 적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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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할인 미끼 고객 23명 대금 11억 개인 계좌로 받아 챙긴 판매사원 자수
차량 할인을 미끼로 고객 수십명으로부터 차량대금을 개인계좌로 11억 원을 받아 챙긴 차량 판매 대리점 사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피의자 A씨(30대·남)는 국내 H자동차 부산 모 대리점 판매사원으로서 2021년 11월부터 최근까지 고객 23명에게 차량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해주겠다며 A씨 개인계좌에 입금토록 유도한 뒤 약 11억 원을 편취한 혐의다. 차량 대금은 회사에서 고객 명의로 보낸 가상계좌로 받는 게 원칙이다.A씨는 최근 해운대서에 자수했고, 경제팀은 피해자 및 피해규모 조사후 A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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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한 아파트 3층 화재… 주민 20여 명 병원이송
9월 21일 오전 4시 50분경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기장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전 5시 18분경 진화완료됐다. 이 과정에서 입주민 50~60명이 대피했고 20여 명이 연기흡입(경상)으로 병원 이송됐다.기장서 형사당직팀은 전기합선 추정되나 감식 등 화재원인 조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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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항 내에서 선저폐수 배출한 외국선박 적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지난 9월 11일 오전 9시 40분경 울산항 일반부두에서 발생한 해양오염 행위 선박 A호(2,400톤,특수선,키리바시선적)를 사고 발생 6일 만에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 울산항 일반부두 해상을 순찰하던 울산해경 소속 화학방제1함이 약 50mX5m, 10mX2m, 크기의 검은색 유막 오염군 2개소를 발견했다. 당일 화학방제1함은 유출유에 대한 시료를 채취하고, 울산항파출소 연안구조정과 함께 유막제거 작업을 실시해 방제작업을 완료했다.이후 울산해경은 유출유와 일치하는 기름을 적재하고 있는 선박을 찾기 위해 통항 선박 및 부두에 계류되어 있는 선박의 시료를 채취해 남해지방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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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50억 상당 전세대출사기 일당 48명 검거…구속 4명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20년 1월부터 2022년 1월까지 2년여에 걸쳐서 부산지역 미분양 아파트·빌라 등을 이용해 은행으로부터 전세자금 등 50억 상당을 대출받아 편취한 금융종사자·시행사·공인중개사 등으로 이루어진 일당 48명을 사기,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주모자급 4명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전세자금 대출 등 사기) 주범인 금융기관 직원 박모씨(40대·남)는 신용등급조회, 범행 준비자금 지원 등 범행 전반을 주도하면서 다른 공범들에게 대출명의자 모집, 범행이용 건물 알선 등 역할을 분담시킨 것으로 드러났다.‘모집책’ 역할의 손모씨(30대·남)는 지적장애인과 20대 초·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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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정터널 500m전 4중 추돌교통 사망사고
9월 19일 오후 5시 50분 부산진구 관문대로(백양터널에서 수정터널방향, 수정터널 500m 전)에서 4중 추돌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1차량=승용(K8) A씨(20대·남·경상), △2차량= 승용(소나타) B씨(60대·남·중상), 동승자 C씨(60대·여·중상), 동승자 D씨(여·사망), △3차량=SUV(투싼) E씨(40대·남·부상없음), △4차량=SUV(코란도) F씨(30대·남·부상없음)1차량이 1차로에서 2차로로 진로변경중 2차로 운행하던 2차량 후미부분과 1차로 4차량 조수석 뒤부분을 충격했고, 2차량이 2차로 운행중이던 3차량을 충격한 사고다.부산진서 교통사고반은 1차량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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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가야동상가 1층 렌터카 사무실로 차량 돌진사고
9월 19일 오전 8시 50분경 부산진구 가야동 상가 1층 모 렌터카 사무실로 차량 돌진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여·경상·음주해당없음)운전의 SM3차량이 가야고에서 동의대 방향 편도 1차로로 진행하던 중 불상의 이유로 맞은편 렌터카 사무실로 돌진했다. 부산진서 가야지구대는 당시 사무실은 영업 전으로 피해자는 없었고 해당 사고는 보험처리로 종결예정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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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1,158억 원 대 불법 해외 도박사이트 운영자 9명 등 177명 검거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조중혁)는 미국에 서버를 두고 회원 2,200명을 모집해 베트남에서 1,158억 원 대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운영으로 수십 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운영자 A씨(41)등 9명을 검거해 40대 주범 등 8명 구속 송치, 1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고액 상습 도박 행위자 168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잠적한 공범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자로 공조 수사 중이다.주범 3명은 사회 선후배 관계로서 도박사이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베트남으로 출국하여 도박사이트를 운영했고, 이 과정에서 필요한 인력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모집해 함께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범 A씨 등 9명은 2020년 9월경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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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한 달 만에 사이버 사기·사이버금융범죄 908건(242명)검거 성과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최근 증가세인 사이버사기, 사이버금융범죄(메신저피싱, 스미싱, 파밍, 몸캠피싱 등) 에 총력 대응해 '악성사기 척결 종합대책' 시행 한 달(8.16.~9.15.)동안 908건(242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검거 사건을 보면 양산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은 지난 2월부터 3월말까지 선물 옵션 등 허위 투자 사이트를 개설, 불특정 다수에게 수익 창출을 빙자해 피해자 27명에게 약 15억 원을 편취한 투자사기 일당 12명을 검거, 그 중 7명을 구속, 지난 8. 18일 검찰에 송치했다. 피의자 중 일부(3명)는 해당 범죄 외 지난 5월경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물품 판매를 빙자, 피해자 53명에게 5,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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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제14호 태풍 난마돌 현장출동 100건
울산소방본부는 제14태풍 난마돌 영향으로 9월 18일 오후 6시 이후 19일 현재까지 100건의 현장출동이 이뤄졌다고 밝혔다중부 16건, 남부 28건, 동부 14건, 북부 19건, 온산 12건, 울주 11건으로 집계됐다.9월 18일 오후 7시30분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주요 출동현황을 보면 난간 흔들림 안전조치(북구 산하동), 도로위 가로수 쓰러짐 안전조치(북구 산하동), 아파트 베란다 섀시 안전조치(북구 상방로), 도로위 가로수 쓰러짐 안전조치(북구 증산동), 도로위 시설물 안전조치(북구 진장동), 건물 현수막 날림 안전조치(남구 삼산동), 추락신호등 안전조치(동구 서부동), 화물차 덮개 안전조치(매암동 울산대교), 모델하우수(남구 달동) 외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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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서, 식당 종업원을 업주로 착각 반말 시비 흉기 난동 50대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9월 17일 오후 11시 20분경 사하구 하단동 한 식당 앞 노상에서 특수협박 피의자 A씨(50대·남)를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일행1명과 식당에서 음주중 A씨가 식당 종업원인 B씨(50대·남)를 업주 C씨(40대·남)로 착각, 반말한 것에 시비되어 주방에 있던 흉기로 난동을 부리는 등 업무방해를 한 혐의다. 일행이 만류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상처를 입었지만 병원치료 정도는 아니었다. 경찰은 B씨, C씨가 처벌의사 없다고 해서 일단 귀가조치후 A상대 사실관계를 수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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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신혼부부 등 13억 오피스텔 전세사기 건축주 검찰송치
부산동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신혼부부, 사회경험이 적은 청년 등 임차인 9명을 상대 전세사기로 13억5천만 원을 편취한 오피스텔 건축주 피의자 A씨(50대·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 수사후 지난 9월 8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금융기관 4곳에서 58억 원 대출, 2019년 9월경 동구 00오피스텔을 신축한 건축주로, 금융기관이 1순위 수익권자며, 사인으로부터 차용한 5억원에 대해 채권자가 신탁해지금지 가처분 신청하는 등 임차인 전세보증금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그런데도 A씨는 2020년 2~2021년 8월 신혼부부, 사회경험이 적은 청년 등 임차인을 상대로 "신축오피스텔 계약이 다 이렇다.전세계약 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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