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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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 거부, 더 무거운 처벌을 자초하는 행위
최근 경찰의 음주단속 현장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하다 형사처벌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술을 마시고 운전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면 곧바로 음주측정거부죄가 성립하며,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음주운전 중 혈중알코올농도가 0.03~0.08퍼센트인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므로, 실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낮았다 하더라도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순간 더 무거운 처벌을 자초하게 되는 셈이다.실제 단속 현장에서는 당황해서 거부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수치가 내려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대응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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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국민주권정부의 공정거래정책’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세종(이하 ‘세종’, 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지난 29일, 세종 23층 세미나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국민주권정부의 공정거래정책 전망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 6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새정부는 대기업·플랫폼 사업자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 행위를 차단하고, 경제적 약자를 위한 피해 구제수단을 강화해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번 세미나는 공정거래 정책의 변화와 향후 새정부의 공정거래 관련 정책의 기조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아울러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발표는 제15대 공정거래위원회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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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12대 중과실이면 처벌 면하기 어려워
일반적으로 경미한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운전자가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거나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를 했다면,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에 따라 형사처벌을 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른바 12대 중과실에 해당한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12대 중과실에는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무면허운전 △음주운전 △보도침범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스쿨존 어린이 보호의무 위반 △철길건널목 통과방법 위반 △속도위반 △앞지르기 방법 위반 △고속도로 역주행 △화물고정 위반 등이 포함된다. 이들 행위로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입건 대상이 된다. 특히 피해자가 중상해를 입거나 사망한 경우라면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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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하극상 사건, 언제 처벌받나? 정당한 명령불복종과 구분하려면
군대는 위계질서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조직이다. 상관의 명령에 대한 복종은 그 질서를 유지하는 핵심 요소지만, 언제나 복종이 정답은 아니다. 명령이 정당하지 않다면 복종할 의무가 없고, 이를 거부하는 것이 오히려 적법하다. 하지만 상관에게 반항하거나 폭행, 협박, 모욕 등을 가하는 ‘군하극상’은 매우 엄중히 처벌되며, 두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한다면 억울한 처벌이나 부당한 오해로 이어질 수 있다.군하극상은 단순한 불복종이 아닌, 상관에 대한 도전 행위로 간주된다. 상관의 지위를 명백히 알고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명령을 어기거나, 물리적·언어적 행위를 통해 상관의 권위를 해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말다툼 중 감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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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K콘텐츠 보호 위한 ‘게임 불법 사설 서버 대응’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 이하 화우)는 지난 29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게임 불법 사설 서버에 대한 법적·정책적 대응'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화우 엔터테인먼트·스포츠 PG와 AI 기반 기술보안 기업 AI SPERA가 공동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디지털포렌식연구센터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불법 사설 서버 문제를 주제로 열렸다. 현행법상 게임 사업자가 제공·승인하지 않은 사설 서버 및 불법 게임 소프트웨어의 제작·배포·유통은 엄격히 처벌되지만, 여전히 근절되지 못해 산업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현실이 이번 세미나의 배경이 됐다. 특히 ‘K콘텐츠 전략산업화’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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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 양정숙 前 의원 경영전략 고문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YK는 국회와 정부 위원회에서 정책 설계와 제도 개선에 참여해온 양정숙 변호사를 경영전략 고문변호사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변호사는 입법·정책 자문과 행정·규제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컨설팅과 입법 분야에서 활동할 계획이다.양 변호사는 1987년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1년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친 뒤 1993년 사법연수원(22기)을 수료하고 변호사로 개업했다.1998년에는 여성합동법률사무소를 설립해 다양한 사건을 수행했으며, 2002년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일본 도쿄대학에서 연수를 받았다. 이후 2005년 미국 UCLA(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에서 비교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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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전략물자 수출통제’ 전문가 황호성 전문위원 영입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미∙중 갈등과 주요국의 규제 강화로 우리나라 기업들의 수출입 규제 관리가 한층 중요해진 가운데, 수출통제 전문가인 황호성 전문위원을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태평양은 전략물자관리, 미국수출통제(EAR), 국제수출통제 등 수출입 규제 관련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황 전문위원은 성균관대학교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반도체 분야 학사, 석사 학위를 취득학도, 한양대학교에서 미국의 수출통제 전략을 주제로 정치외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그는 삼성종합기술원에서 반도체를 연구하고, 전략물자관리원(현 무역안보관리원)에서 전략물자 판정 및 국제수출통제체제 대응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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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 파산시 별제권 확보가 전세금 돌려받기의 열쇠"는 무엇인가?
임대인이 파산할 경우 임차인은 보증금을 잃을 위험에 처하지만,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보하면 파산절차에서도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부동산 전문 엄정숙 변호사(법도종합법률사무소)는 “임차인의 보증금반환채권은 파산채권으로 분류돼 변제율이 낮으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가진 임차인은 별제권자로서 독자적 권리 행사가 가능하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엄 변호사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및 제3조의2에 따라 임차인은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부여받으며, 배당요구 기한 내 신청 시 일부 배당 후에도 잔여 보증금을 계속 청구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대항력을 유지한 임차인은 경매 낙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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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공범으로 처벌받을 경우라면
보이스피싱에 연루되면 본인의 은행계좌를 넘기거나 피해자에게서 현금을 수령하는 것만으로도 실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에서는 타인 명의로 된 계좌를 양도, 대여할 경우 엄격하게 처벌하는 규정을 두고 있다.실무에서도 보이스피싱에 악용된 계좌의 명의자는 공범으로 판단하고 처벌하는 경향이 있어 연루 시, 보이스피싱변호사 도움을 받아 대처해야 한다. 이러한 사건에 방조범으로 연루되어 처벌받는 것을 막으려면 범죄 사실을 인식한 즉시 관련 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단순 아르바이트로, 혹은 부탁을 받아서 본인의 은행계좌를 대여했다 거나 현금을 전달했더라도 그 본질이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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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재산분할 절차의 핵심은 ‘기여도’ 입증에 달려
이혼을 결심한 부부가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는 부분은 단연 ‘재산분할’이다. 단순히 혼인 기간 형성된 재산을 절반으로 나누는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성공적인 이혼소송재산분할은 철저한 법적 이해와 체계적인 이혼소송절차에 대한 준비로부터 시작된다. △이혼소송재산분할, 핵심은 ‘기여도’ 입증 이혼소송절차는 통상적으로 소장 제출, 가사조사, 조정 절차, 그리고 변론 기일을 거쳐 판결 선고로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재산분할 대상이 되는 재산을 명확히 특정하고, 그 재산 형성에 대한 각자의 기여도를 객관적인 증거로 입증하는 것이 재산분할의 핵심이다. 법원은 부부 일방의 명의로 되어 있더라도 혼인 기간 중 공동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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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소송 원상회복 함께 못해"…"구조적 한계 있어"
명도소송에서 원상회복까지 함께 청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판결문에 철거할 시설과 수거할 물건을 구체적으로 특정해야 하는데, 인도 받기 전까지 정확한 범위를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부동산 분쟁 전문가인 엄정숙 변호사(법도종합법률사무소)는 23일 명도소송의 구조적 한계를 이같이 지적했다. 엄 변호사는 "명도소송에서 임차인이 점유 중인 상황에서는 내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명도소송과 원상회복은 법원 실무상 분리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구조적 문제로 인해 명도소송 종료 후에도 완전한 분쟁 해결까지는 추가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엄 변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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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총동문회, 제7회 ‘자랑스러운 동문상’에 고태관 변호사 선정
경찰대학 총동문회(회장 이상현)는 2025년 제7회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법무법인(유한)민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인 고태관 동문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자랑스러운 동문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세워 경찰대학의 명예 증진에 기여한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19년 제정돼 올해로 7회를 맞았다.경찰대학 7기 졸업생인 고태관 변호사는 대학 재학중 사시합격·법조경력 32년·중견로펌 대표변호사라는 이력을 통해 대표적인 경찰대학 출신 법조인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특히 ㈜민이앤아이를 설립, 갖추, 휘슬노트 등 레그테크 솔루션 개발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함으로써 이 상을 받게 됐다.고태관 변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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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더 이상 연인 간 문제 아니다… 일상 속 갈등에서도 발생한다
스토킹 범죄는 이제 더 이상 연인 관계나 이별 갈등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채권·채무 문제, 이혼 후 양육비 갈등, 직장 내 인사 분쟁 등 일상적인 사회적 관계에서도 스토킹 처벌법이 적용되는 사례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반복적인 연락이나 불시 방문 등 행위가 상대방에게 불안과 공포를 유발한다면, 그 배경이나 의도와 무관하게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사회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법적 대응과 예방책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현행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유발하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할 경우 이를 범죄로 규정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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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제32회 세계한인법률가회(IAKL) Women’s Retreat 성료
법무법인 세종(이하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지난 24일, 세종 23층 세미나실에서 세계한인법률가회(IAKL), 한국여성변호사회,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과 함께 ‘제32회 IAKL Women’s Retreat’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제32회 세계한인법률가회 연차총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본 행사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여성 변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법조계 경력의 각 단계에서 마주하는 도전과제를 공유하고, 리더십과 전문성 강화, 지속가능한 일생활 균형을 모색하는 것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조영희 IAKL 회장, 왕미양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그레이스 권(Grace Kwon) 인하우스카운슬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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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연휴 교통사고 급증, 안전운전이 최우선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와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 연휴기간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추석 연휴(9일간) 동안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1,892건으로 29명이 사망하고 2,847명이 부상을 입었다. 2023년에는 6일간의 연휴 동안 1,458건의 사고로 24명이 사망했으며, 2024년 추석에는 5일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1,521건의 사고가 발생해 일평균 사고 건수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명절 연휴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주요 원인은 평소보다 2~3배 늘어난 교통량과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피로 누적이다. 고향 방문을 서두르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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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원 황은정 변호사, 국가연구과제소송 출간
법무법인 원(윤기원·이유정 대표변호사)의 황은정 변호사가 『국가연구과제소송』을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책은 황은정 변호사가 12년 넘게 현장에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국가연구과제 분야의 법적 쟁점과 제도 개선 방향을 풀어낸 실무 지침서다. 단순히 법조문이나 판례를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연구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국가연구개발혁신법의 쟁점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입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연구자, 과제 관리자, 행정 담당자 등 법률 비전문가들이 꼭 알아야 할 혁신법상의 개념과 쟁점을 복잡한 법리 전개 없이 알기 쉽게 풀어냈다.황은정 변호사는 변리사 자격을 갖춘 지식재산권 전문 변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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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 사랑나눔후원금 기탁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병희) 저스티스봉사단(단장 김영민)은 2025년 8월분 성금 670만 원을 모금해 9월 23일 대구이주민선교센터의 이주민 추석행사 선물 마련을 위해 250만원, 대구중구노인상담소의 위기, 취약, 일반어르신 무료심리상담 지원을 위하여 200만 원을 직접 기탁했다고 밝혔다.특히 중구노인상담소의 후원금 전달식에는 대구 중구청 류규하 청장도 참석했다. 이월된 기탁금은 겨울철 전기요 기탁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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