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기업사회활동] 라운지랩, 이화의료원에 의료진 격려 무료커피 제공
국내 최초로 로봇 바리스타를 개발, 운영하는 벤처기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이화의료원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무료로 커피를 선물했다.지난 4일 이대목동병원 주차장 및 이대서울병원 광장에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라운지랩’에서 운영하는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를 탑재한 커피 트럭이 설치됐다. ‘바리스’는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어디서나 원두의 특성을 고려해 정밀하게 추출, 커피 맛을 항상 고르게 제공하는 로봇 바리스타이다. 이날 양 병원에서 커피트럭을 찾은 교직원과 환자 1천명은 로봇 바리스타가 제조한 커피와 간식을 받고 짧지만 달콤한 휴식을 취했다. 김영주 이화의료원 사회공헌부장
-
울산해경, 유관기관 합동 항만방호 및 대테러훈련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울산항 등 국가중요시설의 방호와 해상을 통한 테러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훈련은 오전 10시 30분경 울산항 인근에서 해상을 통한 불순세력의 국가 중요시설 침투와 울산항 일대의 해상테러에 대비해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신속한 즉응태세 확립을 위해서다.특히 해상통합작전 능력 배양과 국가중요시설 해양테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육군 제53사단, 제7765부대, 울산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진행하며 상황전파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훈련 분석·점검을 위해 모의선박(어선)을 투입해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대처하기 위한 현장중심 훈
-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국민 공감대 형성 위한 홍보 나서
‘공무원 점심시간 지킴’ ‘폭언·폭행 등 악성민원 중단’ 등 공무원노동자의 노동조건 향상을 위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공무원노동조합이 나섰다.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은 6월 9일 두 건의 성명서 및 포스터를 발표하고 실질적 제도개선을 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군구연맹은 먼저 ‘공무원 노동자의 온전한 점심시간을 보장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공무원 노동자의 노동환경에 대한 배려는 곧 시민에게 질 좋은 행정서비스로 돌아올 것이며, 공무원의 점심시간 지킴과 함께 민원인의 권리 보호를 위한 충분한 제도적 장치도 함께 마련할 것”
-
부산 기장군수, 신고리4호기 여자기 설비 화재 건 현장방문
부산 기장군은 기장군수가 9일 오전 11시에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 지난 5월 29일에 발생한 ‘신고리4호기 여자기(勵磁機) 설비 관련 화재’ 건에 대한 피해상황과 화재발생 원인 등에 관해서 상세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기장군수는 이번 신고리4호기 화재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초동조치를 실행하여 조기에 진압한 현장직원들을 격려하고, 이번 사건이 신고되어 관할 소방서가 출동한 사안인 만큼 안전관리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했다.또한 기장군수는 “당시 수십미터 높이의 수증기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터빈건물 밖으로 뿜어져 나오는 광경을 지역주민이 촬영까지 하는 등 상당히 긴박하고 불안한 상황이었다”며 “원전에서 발
-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부산금정지역본부 10일 출범식
기본소득국민운동 부산금정본부가 6월 10일 오후 7시 김경지 변호사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갖는다.18세기 후반 유럽에서 시작된 기본소득은 지구적 기후위기와 와 저성장, 저고용에 직면한 최근 몇년 사이에 유럽과 미국등 각국에서 활발히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3월 3일 출범한 기본소득국민운동 부산본부에 이어 자치구로서는 부울경 첫 금정본부가 출범한다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부산본부 공동대표이자 금정본부장인 김경지 변호사는 "저성장 저고용 시대를 돌파할 해법은 보편적 권리로서의 기본소득을 국가적으로 제도화해내는 것이고 이를 위해 기본소득을 토론하고 확산하는 지역적 토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
5년째 업무추진비 0원 선언 기장군수 "대한민국 공직자 스스로 내년도 업무추진비 대폭 삼감" 제안
2017년부터 5년째 군수 업무추진비를 한 푼도 편성하지 않은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내년도 업무추진비도 0원으로 편성할 것을 선언했다. 또 기장군수는 코로나19와의 방역 전쟁과 경제 전쟁을 2년째 치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대한민국 공직자 스스로 내년도 업무추진비를 대폭 삭감할 것도 제안하고 나섰다. 정부와 국회, 산하 공공기관,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광역의회, 기초의회 등은 지금부터 서서히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기초 작업에 들어간다. 기장군수는 예산 편성 시기가 다가오자 대한민국 공직자들 스스로 업무추진비를 삭감해서 예산을 편성할 것을 주장한 것이다.기장군수는 “코로나19와의 방역 전쟁과 경제
-
종로구, '고위험 임신부' 가사돌봄 무료 지원
서울 종로구는 임신·출산·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고위험 임신부에게 '가사 돌봄 서비스'를 무료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최근 고위험 산모로 분류되는 만 35세 이상 고령 임신부가 매년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특히 위험이 큰 가정에 가사 돌보미를 파견한다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10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임신부로 ▲ 유산·조산·거대아 출산 경력이나 유전질환 등 가족력이 있는 경우 ▲ 고혈압과 당뇨병, 심장병 등으로 절대 안정이 필요한 경우 ▲ 산전 검사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등이다. 신청하려면 전문의 진단서나 소견서를 지참해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용 시간은 하루 4시
-
보훈처, '6·10만세운동' 기념식 첫 정부 주관 개최
'6·10만세운동' 기념식이 올해 처음 정부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국가보훈처는 10일 오후 6시 10분 서울 중구 훈련원공원에서 제95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9일 밝혔다. 6·10만세운동은 순종의 장례일인 1926년 6월 10일에 학생층 전체를 망라한 계획적이며 조직적인 항일 학생운동으로 1919년 3·1운동과 1929년 광주학생항일운동과 함께 3대 독립운동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이날을 지난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처음 정부 주관으로 열린다. 기념식은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1926년 6월 10일을 기억하고 선열들의 자주 독립정신을 이어받자는 뜻에서 시간을 오후 6시 10분으로 정했다.
-
국회,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청원 10만명 동의... 법사위 회부 예정
국가보안법 폐지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성립 요건을 채우면서 이와 관련한 답변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국회는 지난달 13일 올라온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에 관한 청원'이 성립 요건인 10만명 동의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 청원은 지난달 19일 청원 성립 요건을 채운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한 청원'의 맞불 차원에서 올라왔다. 청원인은 취지 설명에서 "국민이 요즘같이 안보에 대해 불안한 적이 없을 정도로 위태로움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며 "수명이 매일매일 줄어드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국회는 해당 청원을 소관 상임위원회인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심각해지는 노사 갈등, 페르노리카 코리아 철수하나?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업계 불황과 장기간 노조 갈등을 겪으며 국내 시장 철수설이 불거지고 있다.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 등을 보유한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코로나19 사태 전부터 이미 10년째 내리막길인 위스키 업황에 따라 기업 위기를 겪었다. 여기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난 2014년부터 이어진 극심한 노사 갈등에 직원 역차별 문제를 비롯, 기업 이미지를 손상하는 고소∙고발전까지 나오고 있다. 노사 갈등이 격해지며 기업 존폐 위기까지 거론되자 주한 프랑스 대사관까지 나선 모양새다. 최근 주한 프랑스 필립 르포르 대사는 고
-
정부, 백신 접종자 7월부터 해외 단체 여행 허용... 백신 인센티브 본격화
정부가 7월부터 백신 접종자의 해외 단체 여행을 허용하는 등 백신 인센티브 적용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방역 상황이 안정된 국가들과 협의를 거쳐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 한해 이르면 7월부터 단체여행을 허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가 간 이동이 오랫동안 제한돼 항공·여행업계는 심각한 타격을 입었으며 해외여행 재개를 희망하는 국민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그러면서 "접종을 마치고 출입국 시 진단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되면 별도의 격리없이 여행이 가능하게 될 것
-
[기업사회활동] 신신제약, 국내외 저소득층 위생건강 위해 머릿니 치료제 기부
신신제약은 국내외 저소득층 아동 및 가족의 위생건강을 위해 머릿니 치료제인 라이센드플러스액 2만 6,500개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머릿니 환자는 2008년 4만여 명에서 2016년 1만 6,000여 명으로 감소 추세에 있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머릿니 환자 중 10대 미만이 57%로, 학교나 학원 등 집단 생활을 통해 감염이 확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수도권 학교를 중심으로 머릿니 전쟁을 치르기도 했다.신신제약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사태에 방역 물품이나 면역력을 위한 물품 구입이 늘어나면서 저소득층의 경우 오히려 머릿니와 같은 일상적 위생 용품
-
[기업사회활동] 2080, 육군·소방·경찰에 구강용품 전달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토탈 오럴케어 브랜드 ‘2080’이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구강보건의 날’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육군·소방·경찰을 위한 구강용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2080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해 힘쓰고 있는 육군·소방·경찰의 구강 건강을 위해 구강용품을 전달했다. 특히 ‘20개의 건강한 치아를 80세까지’라는 2080의 브랜드 정신을 담아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들어가는 감염 통로이기도 한 구강의 관리에 대한 인식을 함양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2080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치약, 칫솔, 가글 등을 육군·
-
“강남 접근성이 곧 투자가치”…역세권 유망 수익형부동산은?
올 여름 우수한 강남 접근성을 내세운 역세권 수익형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역세권’은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오피스텔과 같은 주거상품의 경우 편리한 교통 환경으로 주거선호도가 높아 공실률을 최소화한다. 상업시설이나 업무시설도 지하철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를 중심으로 고객 유치 확보에 유리해 수익률이 높은 편이다.같은 역세권 중에서는 강남 접근성은 수익형부동산 투자가치 판단의 중요한 기준이다. 국내 주요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것은 물론 유동인구도 많은 곳이기 때문이다.최근 분양시장에서도 이러한 조건을 갖춘 수익형부동산들은 코로나 여파로 불안정적인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뜨거운 청약 열기를
-
부산 기장군수, 장안읍 산업폐기물 매립장 결사반대 부산시청 앞 1인 시위
부산 기장군은 기장군수가 8일 오후 3시 부산시청 앞에서 장안읍 일원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 반대를 위한 1인 시위를 했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지난 3일 부산시로부터 장안읍 일원에 6만평 규모의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서 접수에 따른 의견 협의 공문을 받았다.이에 기장군수는 기장군과 기장군민의 반대의사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전달하고자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무분별한 난개발로 인한 환경파괴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기장군민은 숨 쉴 공간이 없어 숨통이 막히는 상황이다. 보존해야 할 보전녹지지역에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부산시는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
부산시, 9일 0시부로 공원 내 음주·야간 음식물 섭취 금지 등 행정명령 발령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6월 9일 0시부로 공원 내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고 음주·음식 섭취 등 행위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한다. 최근 무더워진 날씨로 야간에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급증하면서 공원 내에서 음주 행위와 음식 섭취 등이 무질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음식 섭취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등 방역수칙 미준수 사례가 잇따르자 부산시가 강력 조치에 나선 것이다.행정명령은 지역 내 주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원 내 마스크 착용 ▲음주 금지 ▲야간 시간대(오후 10시~오전 5시)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을 내용으로 한다.행정명령이 적용되는 대상공원은 ▲부산시민공원(부산진구) ▲어
-
행안부, 9일부터 일반 국민 도로명 부여 신청 개정안 전면 시행
도로명이 없어 불편했던 도로에 국민이 직접 도로명 부여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개정 도로명주소법이 지난해 12월8일 공포된 이후 6개월 후인 오는 9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도로명주소법은 우선 농로나 샛길, 숲길 등 자주 사용되지만 도로명이 없어 불편한 경우 국민이 도로명을 부여해달라고 관할 시·군·구청에 신청할 수 있게 했다. 기존에는 도로명 변경 신청만 할 수 있었는데 없는 도로명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 건물의 경우 임차인 요청이 있는 경우에만 건물 소유자가 상세주소(동·층·호) 부여를 신청할 수 있었지만 개정법이 시행되면 임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