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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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에어부산 주식매매정지 조속 해제 건의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장인화)는 6월 15일 코로나로 경영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최근 주식거래 정지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에어부산의 주식매매정지를 조속히 해제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에어부산은 박삼구 전 금호그룹 회장의 계열사 부당지원과 관련해 횡령혐의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5월 26일부터 주식거래가 중지된 상태로 6월 17일 실질심사대상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부산상의 건의서에 따르면 최초 에어부산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사유는 박삼구 전 회장의 횡령배임이었지만 실질심사 원인을 제공했던 박 전 회장은 이미 대주주 지위를 상실했고, 현재 에어부산은 산업은행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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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6·15 21주년 맞아 ‘김대중 도서관’ 방문... 범여권 민심 얻기?
야권 유력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을 맞아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을 방문했다고 윤 전 총장 측이 15일 밝혔다. 윤 전 총장 측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이 도서관을 방문한 것은 지난 11일로 약 4시간 동안 이곳에 머무르면서 김성재 김대중아카데미 원장의 안내로 김 전 대통령 관련 자료를 살폈다. 또 김 원장으로부터 햇볕정책 등 김 전 대통령의 정책 운영과 삶에 관한 설명을 듣고 전시물들을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총장은 도서관 방명록에 "정보화 기반과 인권의 가치로 대한민국의 새 지평선을 여신 김대중 대통령님의 성찰과 가르침을 깊이 새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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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국제로타리 재단 표창 수상
아이넷방송그룹 초아 박준희 회장(로타리재단 위원장)이 국제로타리 재단 표창을 수상하고 고액기부 증서, 기부배지를 받았다. 박준희 회장은 6월 11일 서울시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개최된 2020~21년도 국제로타리 3640지구 로타리재단 고액기부자 오찬회에 참석해 국제 로타리 발전과 로타리재단 고액기부 공로로 수상했다.국제로타리 3640지구 로타리재단 고액 기부자 오찬회에는 초아 박준희 회장의 고액기부 표창을 위해 국제로타리 3640지구 효송 노행식 총재, 지구대회 권기석 준비위원장, 국제로타리 재단 윤상구 부이사장, 동촌 조희술 2021~22년도 3640지구 차기 총재, 의정 구교운 2022~23년도 3640지구 차차기 총재, 소청 신영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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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수력원자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14일 밝혔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국민참여형 캠페인으로, 국민공모로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슬로건을 든 사진을 촬영해 SNS 등 기관 채널에 공유하고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최선주 국립경주박물관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가하게 된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미래 꿈나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갖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확립되기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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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주 부산대병원장, 플라스틱용품 줄이기 ‘고고 챌린지’ 동참
이정주 부산대병원장이 환경부가 추진하는 탈(脫)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약속하는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의 릴레이 환경 캠페인이다.이날 부산대병원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 GO, 다회용컵 사용 늘리 GO’라는 실천 약속 메시지를 병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게재했다.이정주 병원장은 “병원 특성상 1회용품 사용이 많지만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우리 병원 직원뿐만 아니라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많은 관심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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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 주민갈등 증폭 표류 부산시 기장레우스시티 사업 철회 요청
부산 기장군은 일광면 하리 지역에 예정된 ‘장안일반산단 지원 단지(기장레우스시티)’ 조성사업이 부산시의 1년 6개월간 방치로 표류하고 있고 이로 인해 지역 주민 간 갈등만 증폭되고 있어 일광면 지역의 사업철회를 요청한다고 14일 밝혔다.기장군 일광면 하리 지역에 추진중인 ‘장안일반산단 지원 단지(기장레우스시티)’ 조성사업과 관련해 기장군과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본 사업이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장안읍 내 유치되고 일광(하리) 지역 설치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부산시는 지난 1년 6개월간 명확한 입장표명 없이 민간사업으로 진행된다는 점만 부각한 채 방치해 지역 내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결과를 낳았다.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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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교통망 확충, 주변환경 개선 및 개발 따른 변화 기대
서울 영등포구에 지체됐던 개발호재들이 하나둘씩 가시화되면서 환골탈태를 예고하고 있다. 최근 개통한 신월여의지하도로와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신안산선, GTX-B, 영등포 도심 역세권 재개발, 쪽방촌 재개발, 대선제분 재생사업,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등 다양한 교통망 확충과 주변환경 개선 및 개발에 따른 변화가 예상된다.영등포구에는 개발호재들이 풍부하다. 우선 지난 4월 국회대로의 신월동-여의도 구간을 한 번에 터널로 잇는 신월여의지하도로가 개통됐다. 이어 오는 8월이면 상습정체구간으로 악명 높은 서부간선도로도 약 10㎞에 달하는 구간의 지하화가 개통된다. 또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연결하는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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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이 먹던 민물장어, 수협쇼핑에서 특가 판매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맞아 수협이 보양 수산물로 유명한 민물 무태장어 한정 특가 판매에 들어갔다. 일반 민물장어에 비해 큰 크기와 남다른 맛 덕에 과거 조선시대 왕의 수라상에 진상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2009년 천연기념물 지정에서 해제되면서 누구나 맛볼 수 있게 됐다. 수협중앙회 직영 수산물 전문 쇼핑몰 수협쇼핑은 14일부터 16일까지 ‘설악 민물 무태장어 1kg(손질후 700g 내외)’를 200세트 한정으로 29,900원에 판매한다. 양념소스와 생강채, 천일염까지 포함된 구성에 무료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수협쇼핑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한정수량을 주문받아 상품을 17일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수협쇼핑이 무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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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과학수사1팀 김성동 경위, 1분기 「BEST 과학수사관」에 선정
대구경찰청은 과학수사1팀 김성동 경위(44)가 2021년 1분기 전국 과학수사요원 평가에서「BEST 과학수사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올해 들어 경찰청은 자발적 성과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전국 95개 과학수사팀 1,014명 중 ‘지문과 DNA로 피의자를 특정’하거나, ‘족적·영상·화재감정 등을 통해 수사단서를 제공’한 성과우수자 3명을 분기별「BEST 과학수사관」으로 선발하고 있다. 김성동 경위는 지난 3월 10일 대구 중구 동성로1가에 있는 금은방에 손님인 척 하며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피의자를 발생 2시간 만에 진열대 지문으로 특정하는 등, 1분기 동안 피의자 신원특정 10건, 수사단서 15건을 제공했다.◇지문·DNA는 高가치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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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학교폭력·성폭력 멈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수환)는 학생 참여형 예방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성폭력 근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6월 14일∼18일(5일간) 경찰서 1층 로비에서 “학교폭력·성폭력 멈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지난 5월 개최된 공모전에 출품된 웹툰, 디카시(詩), 캘리그라피 3개 부문 총 364점의 작품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8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주요 작품으로는 △웹툰 1위 “작은 용기로 다가와 준 너에게” (창원상남중 1학년 정서윤), △디카시(詩) 1위 “너는 오늘 어떤 손을 내밀고 싶니?” (웅남중 1학년 조현준), △캘리그라피 1위 “언제든 함께하자! 내 친구” (창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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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기신도시, 연내 1만7000가구 분양 예정
연말까지 수도권 2기신도시에서 1만7000여 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2기신도시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민간택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내집마련이 가능하고 주거 인프라 여건도 속속 확충돼 천정부지로 치솟은 서울 집값에 밀려난 수요자와 여유로운 생활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이 주거 대안으로 2기 신도시 행(行)을 택하면서 분양 열기가 뜨겁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내 수도권 2기신도시에서 아파트 총 1만7577가구가 분양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검단신도시가 8467가구로 가장 많고 ▲운정신도시 6235가구 ▲동탄2신도시 2664가구 ▲광교신도시 211가구다. 판교, 양주, 한강, 위례신도시는 아파트 분양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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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강남노선 ‘위례신사선’…인근 부동산 가치상승 기대
서울 강남을 관통하는 황금라인으로 관심이 높은 위례신사선이 내년 착공을 앞둬 인근 지역이 적잖은 수혜를 볼 전망이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중앙광장에서 출발해 가락시장, 학여울, 삼성역, 청담역 등을 거쳐 3호선 신사역에 도착한다. 전체 길이 14.7㎞에 정거장 11곳, 차량기지 1곳이 조성되며, 사업비 1조4847억원이 투입된다.오는 2027년 위례신사선이 개통되면 위례신도시에서 신사역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1시간에서 20분 내외로 줄어들며, 3호선 및 신분당선(예정) 신사역, 2호선 삼성역, 9호선 봉은사역, 7호선 청담역 등 강남 주요 역에서 환승할 수 있어 서울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특히 위례신사선이 더욱 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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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아파트 청약경쟁률 역대 두 번째 높아…주거용 오피스텔 반사이익
지난해에 이어 아파트의 높은 청약 경쟁률이 이어지자, 수요자들이 주거용 오피스텔로 선회하는 모습이 짙어지고 있다. 청약 진입 장벽에 대한 체감을 느끼면서 아파트를 대체할 만한 공간 설계가 발걸음을 재촉하게 한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2010년 이후 전국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을 연도별로 비교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 아파트의 1순위 경쟁률은 19.28대 1로 집계됐다. 지난 2020년(27.53대 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특히 지역별로는 종전 최고 경쟁률을 경신하는 곳도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의 경우, 올해 1순위 경쟁률(115.04대 1)이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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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벗어나는 수요자들…서울근교 집값 상승 주도하나
코로나19가 1년 이상 장기화되면서 일상생활은 물론 주택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기에 이르렀다. 사람 간 전염이 되는 질병이다 보니 한적한 곳에 자리를 잡겠다며 도심을 떠나 교외 지역에서 내 집 마련을 실현하는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집의 역할도 휴식, 주거 등 1차적 욕구를 실현하는 데에서 나아가 업무·여가·놀이·학업을 위한 곳으로 확장되고 있는 추세다. 부동산 시장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주요 업무도시와 인접한 교외 지역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미국의 경우에는 올해 3월 15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주택 가격을 교외 지역이 주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3개 지역 중 182개 지역의 주택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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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소상공인에 287억원 규모 무이자·무담보 융자지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4일부터 287억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출 감소와 임차료 등 고정비용 증가로 자금부담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경과하고 매출액이 5억원 이하 또는 매출액 5억원이 초과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관내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융자를 1년간 무담보‧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금리는 1년간 무이자 후 2년차부터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상환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이다. 중도 상환할 경우 수수료가 발생한다. 희망하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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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지역안전순찰 시행으로 마을 치안 파수꾼 역할 톡톡
경상남도경찰청(청장 이문수)이 지역안전순찰 시행으로 마을 치안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실제 경남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성범죄 등 범죄 발생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5대범죄 발생 2020. 5월 12,441 → 2021. 5월 10,246 / -2,195건, 17.6%↓).5대 범죄 발생을 보면 2020년 1~5월 사이 총 1만 2441건(살인 24건, 강도 22건, 강간·강제추행 384건, 절도 5207건, 폭력 6804건)이었는데, 2021년 같은 기간에는 1만 246건(살인 23건, 강도 12건, 강간·강제추행 336건, 절도 4413건, 폭력 5462건)으로 2195건(17.6%)이 줄었다.이는 지역특성에 맞는 선제적·예방적 순찰활동으로 범죄예방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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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화문 '의정부 유적현장' 21~23일 일반 공개
서울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관 의정부의 유적현장 공개를 하루 3차례에 걸쳐 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전 예약신청은 15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 매회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13년 광화문 일대에서 의정부 터를 확인한 후 7년여에 걸친 학술연구와 발굴조사 끝에 도심 속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의정부 터는 작년 9월 24일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제558호) '의정부지'(議政府址)로 지정됐다. 시는 1만1300㎡ 규모의 의정부 터에서 발굴된 건물지와 초석 등을 보존 처리한 뒤 유구(옛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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