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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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사태해결 공대위, 홈플러스 15개 연내 폐점에 대한 점포 당사자 의견서 제출 및 기자회견
‘MBK 먹튀 저지! 홈플러스 사태 해결! 노동자·입점업체 생존권 보장을 위한 공동대책위’(이하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대위)는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회생법원 앞에서 홈플러스 15개 연내폐점에 대한 폐점 점포당사자 의견서 제출 및 기자회견을 열어 "폐점은 수많은 사람들의 생계가 달린 문제"라며 MBK의 폐점 강행 즉각 중단을 요구하고 회생법원에 폐점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기자회견은 허영호 마트노조 사무처장의 사회로 강우철 마트노조위원장, 부산감만점 박경숙 지회장, 울산남구점 손경선 지회장, 안산고잔점 윤인숙 지회장, 서울가양점 오변순 지회장, 신나라 홈플러스입점주협의회 부회장의 발언과 손상희 수석부지회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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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유기견 위한 따뜻한 손길… 소화기·이동식 케이지 기증
경남 진주소방서와 소방홍보전문 의용소방대는 9월 15일 집현면에 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촉진을 위한 소화기 및 이동식 케이지 기증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기증은 보호센터 내 유기견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화재 예방과 동물 보호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소화기와 케이지를 지원받게 되어, 화재 안전 확보와 동물 보호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조형용 진주소방서장은 “유기견 구조와 보호는 단순히 동물을 돌보는 것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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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회장 장남 이지호씨, 함정 통역장교로 입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해군 장교로 입대했다. 이씨는 15일 오후 1시 5분 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기지사령부 제3 정문 위병소를 미니밴에 탑승한 채로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 입대 현장에는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과 여동생 이원주 씨가 동행했다. 부친 이재용 회장은 업무상 일정으로 이날 입대하는 장남을 부대까지 배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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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2025 아시아신협포럼’ 성료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11일부터 13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신협포럼(Asian Credit Union Forum 2025)’ 및 연차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주최, 필리핀 NATCCO·PFCCO가 공동 주관했다. ‘협동조합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Cooperatives Build a Better World)’를 주제로 아시아 22개국 50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금융포용, 지역사회 발전, 청년·여성 리더십, 지속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겸 ACCU 회장은 개회식에서 “협동조합은 단순한 금융기관이 아니라 존엄과 형평, 공유된 번영을 기반으로 사람을 성장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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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참좋은여행 한지훈 상무 모친상
▲ 정영자씨 별세, 한기윤씨 부인상, 한만선·한지훈(참좋은여행 상무)·한만영씨 모친상 = 15일,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6호실, 발인 17일 오전 11시. ☎ 02-2290-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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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대형마트 출신 ‘유통’ 전문가 첫 영입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대형마트 출신의 수산물 소매 전문 경영인을 처음으로 영입했다.15일, 수협중앙회는 정형철 전 이마트 부장을 리테일총괄본부장에 임명했다.리테일총괄본부장은 경제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산물 도매와 소매로 이원화하는 조직 개편으로 신설된 자리다.이에 수협중앙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 1~2차 면접 등의 선발 과정을 실시해 왔다.정형철 신임 본부장은 1999년부터 2024년까지 이마트에서 수산 관련 점포개발, 영업, 매입 업무를 담당한 유통 전문가다.정 본부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수협중앙회 경제사업 내 리테일 관련 부서인 판매사업부와 수산식품연구실을 총괄하며 오프라인·온라인·홈쇼핑 등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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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IG 2025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 성료
‘LIG 2025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 겸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테스트 이벤트 대회’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15일 LIG에 따르면 대한장애인축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기장군월드컵빌리지에서 진행됐으며, LIG(대표이사 최용준)와 부산광역시, 대한장애인체육회, KB손해보험,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했다.대회에는 전국 22개팀 330명의 선수단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운영 및 심판 등 모두 390명이 참가했다. 장애인체육 단일 종목 가운데 최대 규모로, 국내 장애인축구를 대표하는 경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선수단은 전맹 시각축구(4팀)와 뇌성마비축구(5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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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초등학교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 확보 나서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최근 학교 주변에서 미성년자 약취·유인 시도 사건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9월 15일 오후 2시 30분 성동초등학교(수성구 황금동소재) 인근 통학로에서 경찰관, 학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해 초등학교 등·하굣길 합동 안전 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오는 10월 2일까지 학교별로▵학교 출입문 ▵CCTV 및 반사경 등 방범시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기타 어린이 청소년 유해 시설 등 학교 주변 취약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개선하고,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 지자체 협조를 통해 CCTV관제센터의 학교 주변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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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2025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부산소방재난본부는 9월 15일 사직실내체육관 일원에서 대규모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오는10월 제106회 전국체전 개최를 앞두고 대규모 행사장에서 발생할수 있는 각종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역량을 점검하기 위해서다.훈련은 최근 잇따른 허위 폭발물 신고와 사회적 불안 요소를 반영해 화재와 폭발, 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으며 소방·경찰·군·의료기관 등 31개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450여 명의 인력과 특수장비 67대가 투입됐다.단계별로는 ▲인명대피 및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화재 진압과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전기차 화재 진압·인명구조 ▲화학물질누출 대응과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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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미성년자 약취·유인 예방 학교 주변 가시적 순찰 등 강화된 범죄예방 활동 추진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최근 전국적으로 학교 주변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부산 지역 초등학교 주변 · 학원가 등 취약지 대상으로 9. 15.~10. 2.까지 3주간 가시적 경찰활동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범죄예방 활동에는 지구대·파출소 소속 지역경찰 및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 범죄예방진단팀(CPO) · 형사 · 교통경찰과 함께 기동순찰대, 경찰관 기동대까지 경력을 최대한 동원하며, 자율방범대, 아동안전지킴이,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 단체와도 적극 협업하여 어린이 안전 ·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최우선으로 지역경찰 및 기동순찰대 등은 등하굣길 학교·통학로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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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K이노베이션, 연말까지 '이동약자 지도' 제작 봉사활동 실시
SK이노베이션이 장애인과 영유아 등 사회적 이동약자들이 전국의 상업시설을 이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이동약자 지도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벌인다.SK이노베이션은 15일 계열사 구성원들이 전국 사업장 소재지의 음식점과 상점 등 상업시설의 이동약자 지도를 만드는 ‘로드메이커’ 봉사활동을 오는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각종 상업시설을 방문해 시설 층수, 출입문 유형, 계단 및 경사로 유무 등 접근권 정보를 확인해 비영리단체 ‘계단뿌셔클럽’이 운영하는 지도 앱에 입력하는 봉사활동이다.이번 봉사활동은 SK이노베이션 계열 국내 전 사업장 구성원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오는 연말까지 전국의 10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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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공원이 내 집 앞마당에”…진화 거듭하는 아파트 조경 설계
아파트 조경 설계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주차장을 조성하고 남은 대지면적 일부에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등 구색 맞추기에 불과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 주거 쾌적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조경 역시 다채로운 수목과 산책로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점차 진일보하고 있는 것. 조경이 단지 가치를 결정짓는 요소로 떠오른 가운데, 이른바 ‘조경 특화 주택’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한국갤럽이 발표한 ‘부동산 트렌드 2025’에 따르면, 선호 주택 특화 유형을 묻는 질문에 ‘조경 특화’ 주택을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25%에 달했다. 이는 ‘커뮤니티 특화(30%)’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응답을 받은 것으로, 주거지 선택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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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청약·거래’ 3박자 모두 상승세…브랜드 중소형 아파트 ‘승승장구’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브랜드 중소형 아파트의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약 3년 만에 중소형 매매가격지수가 최대치까지 올랐고,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는 청약 과열 현상이 나타나는 등 분위기가 최고조로 달아오르고 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전용 59㎡에서 전용 84㎡에 속하는 전국 중소형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33으로 최근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23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매매가 상승과 함께 거래도 점점 활발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매매 거래량은 27만4,175세대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중소형에 속하는 전용59~84㎡ 아파트의 매매 거래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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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도 확대에 민간분양 ‘품귀’…더 멀어진 ‘내 집 마련’
정부가 공공분양 물량을 확대하고 있지만 까다로운 청약 조건과 각종 제한으로 인해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은 오히려 더 어려워지고 있다. 여기에 LH 중심의 공공분양이 늘어나면서, 이미 부족한 민간 아파트 공급이 더 위축될 것으로 보여 실수요자들의 선택지는 더욱 좁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7일 발표된 부동산 대책에 따르면, 수도권 공공택지 대부분은 LH 민간참여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LH 민간참여사업은 민간 건설사가 시공하고 민간 건설사의 브랜드가 붙지만, 유형상 공공주택이기 때문에 청약 자격은 LH 공공분양과 동일하다.문제는 공공분양의 경우 청약 조건이 상당히 까다롭다는 점이다. 수도권 공공분양은 △무주택가구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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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호텔 화재참사의 실질적인 경영책임자 박정오 보석결정 규탄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 부산운동본부는 9월 15일 자 성명을 내고 반얀트리 호텔 화재참사의 실질적인 경영책임자 박정오 삼정기업 회장의 보석결정에 대해 재판부에 대한 분노와 함께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이를 규탄하고 나섰다.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2부(재판장 김병주 부장판사)는 10일, 6명의 노동자를 사망케하고 27명을 부상케 한 반얀트리 호텔 화재 참사관련,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삼정기업 회장 박정오의 보석 허가를 결정했다. '혐의 대부분을 인정해 도주 우려가 없다. 기업 경영을 총괄할 책임자가 없어 경영대응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사고 당일 800여 명의 노동자가 동시 작업을 진행했고, 용접, 절단 등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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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부산 감만점 살리기 부산 총궐기대회 개최
"MBK 주도의 M&A는 이미 실패했다. 정부가 약속했듯, 선량한 인수자를 찾고, 공공성과 책임성을 갖춘 정부 주도 M&A를 진행하라. 추석 전까지 정부 주도 노정 합동 TF를 발족하고 공표하라. 현장의 혼란을 멈추기 위해 공식 협의 테이블이 시급하다. MBK의 위법·탈법 행위에 대해 즉각적이고 단호한 법적 조치를 시행하라. 홈플러스 감만점 정상 유지하여 영업할수 있도록 오은택 구청장이 나서라."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6시 홈플러스 부산 감만점 앞에서 '홈플러스 감만점 살리기부산 총궐기대회'를 열어 "우리의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홈플러스를 지키고 지역사회를 지키고 일자리를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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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전국 식품접객업소 내 1회용품 사용 실태 조사 결과 발표
전국 16개 환경운동연합은 9월 15일, 지난 6~7월 두 달간 35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전국 2,353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여부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대상 업종은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단란주점, 유흥주점, 위탁급식, 제과점 등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 제8호에 해당하는 식품접객업 전반이다.(1회용 종이컵/1회용 빨대 및 젓는 막대) 전국 평균 1회용 종이컵 사용률은 48.3%로, 조사 업소의 절반 가까이 종이컵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일반음식점의 경우 52.2%로 절반이 넘는 업소가 종이컵을 사용하고 있다.전국 평균 1회용 빨대 및 젓는 막대 사용률은 19.3%이지만, 휴게음식점의 경우 75.0%으로 4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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