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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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도 ‘세대차이’…전국 10곳 중 7곳 ‘10년’ 넘어
전국 아파트 10채 중 7채는 10년 넘은 구축 아파트로 나타났다. 아파트 설계나 평면, 커뮤니티시설까지 신축과 구축의 ‘세대차이’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새 아파트에 살고 싶어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부동산R114 아파트공급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 총 1196만8366가구(입주 예정 포함) 중 준공 10년이 넘은 아파트는 864만1574가구로 72.20%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82.0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고, 서울과 광주도 각각 81.38%, 77.72%로 높았다. 공급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 위주로 신·구축 아파트의 가격 차이도 컸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노후 아파트 비율이 가장 높은 대전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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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 4.78%…대전·광주 순 높아
전국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이 4.78%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이 수도권보다 수익률이 높았고, 권역별로 대전, 인천 등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달 발표한 ‘오피스텔 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은 4.78%로 나타났다. 지방은 5.46%로 수도권 4.61%보다 높았다. 지방에서는 대전이 6.94%로 가장 높았고, 광주 6.26%, 세종 5.40% 등이 뒤를 이었다. 수도권에서는 인천이 가장 높은 5.13%를 기록했다.오피스텔 시장은 지방 위주로 다소 건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면적이 넓은 주거형 오피스텔은 실거주용으로도 대체돼 선호도가 높다. 풍부한 수납공간,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 등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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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랜드마크 ‘초고층 주상복합’ 여전한 인기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들의 인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랜드마크 주상복합이 올해 실거래가를 갱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천구 목동 ‘하이페리온’ 전용 167.44㎡가 올해 9월 33억원에 실거래됐다. 2020년 6월 21억7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진 사례보다 10억 원 이상 웃도는 차이로 최고가를 갱신했다.초고층 주상복합 타운을 형성하는 곳의 거래가 갱신도 이어졌다. 지방 공동주택으로는 유일하게 2022년 공시가격 상위 10위 내 이름을 올린 ‘해운대 엘시티더샵’은 지난 3월 전용 161.98㎡이 48억5000만원 거래되며 최고 거래가를 갱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운대 엘시티더샵’이 들어선 해운대구는 초고층 주상복합이 밀집한 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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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경쟁력이 정답”…분양가상한제 적용 신규 분양 단지는?
최근 금리인상, 분양가 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분양 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지만,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들은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1~9월 기준) 수도권 3.3㎡당 평균 분양가는 1614만원으로 2021년 1476만원 대비 9.3% 올랐다. 이는 2020년(1598만원) 대비 2021년 7.6% 하락한 것과 비교해 크게 뛴 것이다. 지방(수도권 제외)의 경우도 올해 1343만원으로, 2021년 1189만원 대비 13% 오른 반면, 직전 2020년(1210만원)은 1.7% 하락했다.이런 상황에서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인근 시세 대비 비교적 저렴한 수준에 분양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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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연금법 개정 5만 입법청원 이틀 만에 달성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지난 18일부터 시작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을 위한 5만 입법청원이 청원 시작 이틀 만인 20일 오전 8시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청원 첫날인 18일 정부세종청사를 시작으로 19일까지 전국 105개 단위노조가 이번 입법청원의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인 공무원과 불공정한 공무원연금법의 실상과 개정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입법청원 선전전을 병행해 청원 이틀 만에 5만 명을 조기에 달성했다.특히 이번 청원은 시작부터 청원이 끝난 오늘까지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서 'HOT 1위'를 유지해 불공정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을 위한 공무원과 국민의 관심도가 높음을 증명했다.이번에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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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 심정지 환자 신속 응급조치로 생명 구한 교통경찰과 간호사
출근시간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고 신속 응급조치로 생명을 구한 교통경찰관과 간호사의 사연을 소개한다.10월 19일 오전 8시 20분 부산 남구 대연동 노상에서 운전자 A씨(30대·남)가 차량 비상등을 켜고 차량을 정차했다. 근처 러시아워 교통근무중이던 남부서 교통안전계 유상민 경장이 확인에 나섰고 A씨가 가슴통증을 호소하자, 하차시켜 안정을 취하던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심정지가 의심되어 정상호 경사가 곧바로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해 A씨의 의식이 회복중이었다. 이 현장을 병원으로 출근하던 간호사 양은지씨가 목격하고 차를 정차해 운전자 A씨의 상태 진단(복용하는 약물 등) 및 신속한 판단으로 오전 8시 30분 대학병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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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제77주년 경찰의 날 기념 '함양 경찰묘지' 참배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제77주년 경찰의 날(10.21.)을 맞아 경찰추모기간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19일 ‘함양 경찰묘지’(유림면 소재)에서 경찰관, 협력단체장들(경남재향경우회, 경찰발전협의회, 외사자문협의회, 안보자문협의회)과 함께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발혔다. 함양 경찰묘지는 6·25전쟁 당시 지리산 공비 토벌 소탕 작전에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13명의 순직 경찰관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1976년 함양읍에 조성됐다가 2009년 현 부지로 이전해 함양경찰서 경우회에서 관리해 왔다. 최근, 함양 경우회에서 함양경찰 묘지를 국가보훈처에 국가관리 묘역 지정 신청으로 지난 10월 11일경 국가관리 묘역으로 지정됐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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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차그룹, 이동약자 위해 ‘기아 레이’ 30대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지원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한다. 현대차그룹은 19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 등 관계자 및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종성 국민의힘 국희의원,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약자 모빌리티 공헌사업 전달식’을 가졌다.이동약자 모빌리티 공헌사업은 현대차그룹이 교통 약자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복지차량, 장애인용 자전거, 노인용 전동스쿠터, 근력 보조기 등 다양한 모빌리티 기기를 기증해왔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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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갈등조정진흥원, 소비자 울리는 불공정 계약은 이제 그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사장 김영일)은, 지난 5년간 불공정한 계약으로 소비자를 울린 공공기관 등 488건이 「약관법」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돼 시정권고와 고발 등 조치를 받았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유형별로는, ‘자진시정’이 414건(84%)으로 가장 많았고, ‘시정권고’가 60건( 13%)으로 2위이며, 이어서 ‘시정명령’ 9건(1.9%), 과태료 4건(0.9%), 고발 1건(0.2%) 순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적발률은, 2017년이 116건(23.8%)으로 가장 많았고, 2021년에는 105건(21.5%), 2019년에는 103건(21.1%) 순이다. 「약관법」 제5조에 따르면, “약관은 신의성실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해석돼야 하고 고객에 따라 다르게 해석해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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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전국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계단오르기 대회 26일 개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는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산 해운대구 LCT에서 전국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계단오르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초고층 건축물이 가장 많은 부산에서 전국 소방공무원들의 체력증진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 소방관서에서는 전국 첫 시행이다. 전국에서 670명의 소방공무원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해운대 LCT 랜드마크동 1층에서 101층 까지 계단으로 올라가는 방식이며, 경쟁 부문 3종목과 비경쟁 부문 1종목으로 구분하고, 경쟁 부문에는 개인전(방화복·간소복)과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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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한 창조21 회장, 경남148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1억 이상 고액 개인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경남148호 방수한 주식회사 창조21 회장이 10월 19일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경남 함안 출신의 방수한 회장은 대송프라자, 정웅빌딩을 운영하는 창조21의 대표이사로 창원시 34대 함안향우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남 마산신협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지원과 지역복지기관 등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을 꾸준히 이어온 기업인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힘든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착한임대인 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이웃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해왔다. 평소 선행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실천해오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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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직원 대상 응급처치교육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강호정)는 2022년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강서경찰서를 찾아 최초 발견자(first responders)의 응급처치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최초 발견자란(first responders)? 질병, 사고, 자연재해 또는 테러와 같은 긴급상황에 가장 먼저 도착해 도움을 제공하는 전문 인력을 말한다. 소방, 경찰, 안전요원, 교사 등이 있다. 최초 반응자들은 사고 발생시 환자가 생명을 유지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해야 하며 그에 따른 응급처치 오류를 줄이기 위해 교육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주요 내용은 △ 기도폐쇄 시 영아, 성인 응급처치법 △ 열성경련 및 뇌전증에 대한 처치법 △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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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전통시장 비상소화장치 활용 화재 진압 교육 훈련
부산 중부소방서는 19일 오전 충무동 골목시장(서구 충무동1가 38-1 일원)에서 충무119안전센터 소방대원, 의용소방대원, 인근 상인들로 구성된 자율소방단과 함께 전통시장 비상소화장치 활용한 초기화재 진압 교육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2022년 시정협치형 주민참여 예산을 통해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인 전통시장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적극 알리고, 상인 스스로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훈련으로 30여명이 참가했다.훈련 진행은 비상소화장치 사용법교육, 점검요령 및 관리방법 안내, 의용소방대원 방수훈련, 자율소방단 방수훈련 및 주변 상인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단계적으로 이뤄졌다.이상환 중부소방서 현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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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자치위·교육청 협업, 어린이보호구역 '포인트존' 부착
대구경찰청 교통안전계는 자치경찰위원회(자치위), 교육청과 협업으로 어린이 보호를 위한 ‘포인트존’(어린이 보호 반사지 625매)을 추가 제작해 지난 17일 어린이보호구역 233개소 모두 부착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 하반기부터 올해 10월 현재(총 4,025매)까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포인트존을 제작·부착해 왔다. 포인트존은 특대형(22.5×30cm) 고휘도 반사지로 스쿨존 내에서 운전자들이 속도를 낮춰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야간에는 차량 전조등에 반사돼 보행자가 있는 지점을 인식시켜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제작됐다.대구경찰청은 달서구 월암초등학교에 9매, 신규·보완하는 등 총 175개소에 포인트존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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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판도 바뀌나”…경기침체에 ‘귀한 몸’ 중대형 아파트
최근 주택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가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중소형보다는 중대형을 원하는 주택 수요자들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강원도 강릉시에서 분양한 ‘강릉 더리브 퍼스티지’는 174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51건이 접수돼 평균 3.74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세대가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이 단지는 전용 112~195㎡로 모든 세대가 중대형 이상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9월 말 전국에서 청약접수를 받은 분양단지 중 1순위 마감을 한 사례는 이 곳이 유일했다.앞서 ㈜서한이 지난 8월 충북 청주에서 선보인 중대형 대단지 아파트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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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대우조선지회 "한화는 지회와 적극 대화에 나서야"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지회장 정상헌)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노동조합 4대 요구와 매각 대응 투쟁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한화는 상세 실사 전 대우조선 지회와 적극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4대 요구사항은 고용보장에 관한 사항, 노동조합 및 단체협약 승계에 관한 사항, 회사발전에 관한 사항, 지역발전에 관한 사항이다.대우조선지회는 "지난 9월 26일 산업은행의 갑작스러운 대우조선 해양 매각발표로 대우조선 구성원을 비롯한 주변 모든 이해 당사자는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5년간 대우조선 매각에 있어 정부와 산업은행은 당사자 참여를 철저히 무시해 왔다. 3년간 진행되었던 현대중공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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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철문 부산경찰청장,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엔드 바이올런스’캠페인 동참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18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violence(엔드 바이올런스)’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ENDviolence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유니세프가 전세계에서 펼치고 있는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지난 7월 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시작돼 오는 11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장준용 부산 동래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아이들이 폭력 없는 세상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부산경찰은 아동학대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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