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희소한 ‘광역시 관광단지’…수혜 누리는 숙박시설 ‘눈길’
광역시 내에 위치한 관광단지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되는 숙박시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후에 광역시의 많은 인구와 기존에 조성된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덕에 빠른 개발 속도감과 프리미엄 상승세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관광지’와 ‘관광단지’는 지정 받기 위한 조건이 다르다. 관광단지는 면적 50만㎡ 이상(약 15만1250평이며, 시·도지사에 따라 일부 완화 가능)이어야 한다. 또 관광지가 ‘공공편익시설’만 갖추면 되는 것과 달리 관광단지는 이를 포함해 숙박시설, 운동·오락시설, 휴양·문화시설, 접객시설, 지원시설 등을 요건에 맞춰 추가로 갖춰야한다.이에 관광단지는 관광지 대비 수가 적을 수밖에 없다는 평가가
-
경남 진주소방서, 119응급처치장비 무상 대여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성수)는 119구급대가 없는 각종 행사장에서 심정지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존율을 향상하기 위해 응급처치장비를 무상 대여한다고 25일 밝혔다. 119응급처치장비는 자동심장충격기(AED)와 붕대, 부목, 소독약 등이 들어 있는 응급처치가방으로 진주소방서에서 각 2점씩 보유
-
부산경찰청,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 전개로 평온한 치안 확보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첫 대면 설 명절을 맞아 국민이 체감하는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3년 1월 11일부터 1월 24일까지 2주간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평온한 치안’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귀성객 및 교통량의 증가로 인한 교통불편 등 112신고는 전년 대비 19.2% 증가(2,662.2건 → 3,173.3건, 연휴기간 일평균) 했다. 하지만 범죄 위험요인 분석 등에 기반한 선제적·예방적 치안활동으로 절도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5대 범죄(살인,강도, 강간·강제추행, 절도,폭력) 발생건수는 전년 대비 7.1% 감소(32.2건 → 29.9건, 연휴기간 일평균)했다. 해마다 설 명절 연휴기간 중에
-
대구경찰청·대구자치경찰위원회, 종합치안활동으로 평온한 설 명절 치안 확보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설용숙)와 함께 지난 1월 11일부터 1월 24일까지 14일간 2023년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설 연휴 기간(1.21.~1.24./4일간) 대형사건ㆍ사고 없이 평온한 치안상태를 유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설 연휴기간(2022.1.29.~2.2./5일간) 대비 일평균 112신고는 382.5건 증가*(1,861.0→2,243.5 / 20.6%↑)했으나, 명절 분위기를 해치는 살인ㆍ강도 신고는 0건이며, 교통사고 신고는 14.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12신고가 증가한 이유는 사회적 거리두기(2022.4.18.)가 해제된 이후 일상이 회복되고 맞는 설 명절로, 모임증가 등으로 인해 치안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
-
[사회공헌활동] 부영그룹, 군부대에 6곳에 설 위문품 2600세트 전달
주택산업 발전과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는 부영그룹이 군부대에 설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자매결연을 맺은 6개 군부대(공군방공관제사령부, 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 육군 1군단, 육군 8군단, 육군 22사단, 육군 25사단)에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과자 선물 2600세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24년째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명절마다 군부대에 기증한 위문품만 9만1500세트, 금액으로는 약 6억7700만원에 달한다.부영그룹 관계자는 “그룹은 군과 자매결연을 통해 국군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한 정기적 위문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전역 후 장병들의
-
격리 거부 후 도주했던 중국인 확진자, 처벌 없이 추방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를 거부한 채 도주했던 중국인이 처벌 없이 강제출국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지난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호텔 이동 중 도주했던 중국인 A(41)씨가 지난 13일 추방됐다.A씨는 도주 이틀 만에 서울에서 검거됐다. 당시 정부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하게 처벌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정부는 별다른 법적 처벌 없이 A씨를 추방했다.중수본 관계자는 “A씨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검찰로 송치됐으나 재판까지는 한 달 이상 걸린다”며 “구
-
설 귀경길 정체 막바지…부산→서울 5시간 30분 소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귀경길에 오른 차량들로 고속도로 정체가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예상되는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10분, 대구 4시간 30분, 광주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2시간 40분 등이다.반대로 서울요금소에서 각 도시까지의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 등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선 막바지 귀경에 나선 차량으로 정체되고 있다.오늘 오후 12시 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재 부근~반포 5㎞, 안성분기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000명대...105일만에 최소
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9227명을 기록하며 105일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9227명 늘어 누적 3000만8756명이 됐다고 밝혔다.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이후 확진자 3천만 명을 넘어선 것은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일곱 번째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9227명)는 지난 10월 10일(8973명) 이후 105일 만에 가장 적다.전날(1만6624명)보다 7397명, 1주일 전인 지난 16일(1만4130명)보다도 4903명 줄며 감소세가 이어졌다.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2천356명, 서울 1천439명, 경북 515명, 경남 664명, 대구 342명, 인천 543명, 충남 276명, 부산 581명
-
설날 귀경길 본격 정체..."부산-서울 8시간 10분"
설 당일인 22일 낮 전국 주요 고속도로 양방향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에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 40분, 울산 7시간 20분, 대구 6시간 40분, 광주 5시간 50분, 강릉 4시간 20분, 대전 3시간 40분이다.반대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8시간 10분, 울산 7시간 40분, 대구 7시간, 광주 6시간 20분, 강릉 3시간 40분, 대전 4시간이다.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을 612만대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귀성 방향은 오후 1∼2시 정체가 정점에 이르고 오후 8∼
-
설 연휴 첫날 서울→부산 8시간 40분
설 연휴 첫날인 21일 오전부터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8시간 40분, 울산 8시간 20분, 대구 7시간 4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4시간 50분, 대전 4시간이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반포∼서초 2㎞, 동탄분기점∼안성 23㎞, 안성∼안성 부근 2㎞, 천안∼목천 부근 10㎞, 천안휴게소∼죽암휴게소 36㎞, 회덕분기점∼비룡분기점 11㎞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하남∼산곡분기점 5㎞, 중부1터널 부근
-
설날 전국 곳곳 눈·비 전망
설날이자 일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기상청은 "오전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경기 남동부 제외)과 강원 영서 중·북부에 눈이 내리겠고, 전남 남부와 경남 남해안에는 비 또는 눈이 오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경기 남동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권, 전북, 전남권 북부, 경남 내륙에는 약한 눈이 날리겠다"고 밝혔다.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 1∼3㎝, 수도권(경기 남동부 제외), 강원 영서 중·북부 1㎝ 미만, 경기 남동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권, 전북, 전남권 북부, 경남 내륙 0.1㎝ 미만이다.기온은 전날보다 올라 대부분 지역이 낮에는 영상권을 유지하겠다.
-
독감 환자, 23.4% 줄어… 2주째 감소세
인플루엔자(독감) 환자 수가 2주째 감소했다. 21일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지난 8~14일(2주차) 외래환자 1천 명 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분율(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ILI)은 40.2명으로 직전 주인 1주차의 52.5명에서 23.4%(12.3명) 줄었다.질병관리청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작년 44주차(10월 16~22일) 9.3명에서 작년 마지막 주인 53주차(60.3명)까지 한번도 줄지 않았지만, 올해 들어서는 2주 연속 감소했다"라고 전햇다. 유행세가 전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의사환자 분율은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4.9명의 8.2배 수준으로 높다.
-
코로나 신규확진 2만7654명…감소세 뚜렷
코로나19 겨울 유행의 감소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설 연휴 첫날인 21일 2만명대 후반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7천654명 늘어 누적 2천998만2천905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7천408명)보다 246명 많지만, 1주일 전인 지난 14일(3만6천699명)보다 9천45명 적다.2주일 전인 지난 7일(5만3천785명)과 비교해도 2만6천131명 줄어 감소세가 뚜렷하다.토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10월 22일(2만6천892명) 이후 13주 만에 가장 적다.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3만2천560명→1만4천130명→4만184명→3만6천896명→2만9천806명→2만7천408명
-
고병원성 AI 확산세 주춤…올해 1월 7건 발생
새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가 일단 주춤한 모양새다.21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후 전국 가금농장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AI 사례는 총 63건이다.월별 발생 건수(발생일 기준)를 보면 지난해 10월 3건, 11월 24건, 12월 29건이 확인됐고 올해 1월에는 7건 발생했다.특히 이달 11일 발생 이후에는 열흘째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다.
-
부산동래소방서, 옥내소화전 사용설명서 외국어 동시표기 스티커 배부
부산동래소방서(서장 김헌우)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인구 증가에 따라 건물 내에 설치된 ‘옥내소화전’을 긴급 상황에서 일반인은 물론 외국인 누구나 쉽게 초기진압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그림과 외국어(영어)표기를 넣은 스티커를 제작해 동래구·연제구 공공기관 및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배부 및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옥내소화전설비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르면 「옥내소화전설비의 함 가까이 보기 쉬운 곳에 그 사용요령을 기재한 표지판을 붙여야 하며, 사용요령은 외국어와 시각적인 그림을 포함하여 작성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아무리 작동원리가 쉽다고 하더라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당황하
-
윤병두 남해해경청장, 설 연휴 바닷길 안전점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도서 지역을 찾는 귀성객 및 가족 단위 연안 행락객이 많을 것에 대비해 20일바닷길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날 윤병두 청장은 경남 고성군 풍양 카페리터미널을 방문해 다중이용 선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승객 운송을 당부한데 이어 안전시설물 등을 현장 점검했다. 한편 남해해경청은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을 “설 연휴 안전관리 특별대응 기간”으로 정해 비상 대응반을 운영한다. 특별대응 기간 동안 여객선과 유·도선이 다니는 주요항로 등 선박 통항로 곳곳에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해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함정
-
[기업사회활동] 코레일유통,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설 맞이 사회공헌활동 실시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새해 복 많이 받끼!’ 행사 지원과 장애인 가정이 즐거운 설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이번 설 맞이 행사지원은 영등포구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외된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추진됐다.행사는 인권캠페인, 소원쓰기, 고리던지기, 바자회, 운세뽑기 등 ‘체험부스운영’과 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가족 150명에게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점심 무료 제공, 노래자랑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설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장애인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