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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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구조대, 제2회 해경청장배 구조경진대회 '종합우승'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10월 5일, 6일 양일간 부산에서 진행된 제2회 해양경찰청장배 구조경진대회에서 울산해양경찰 구조대가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는 구조경진대회는 전국 해경구조대 간 경쟁을 통해 축적된 구조 역량을 평가·분석하고, 지역 특성별 구조기술 공유로 구조대원 역량 및 팀워크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평가를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요원 입회하에 진행됐으며, 각 지방청(전국 19개 해양경찰서) 및 중앙해양특수구조단(2개 지역대)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6개 팀(인천, 완도,포항, 울산, 제주, 서특대)이 △잠수구조 △선박구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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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시정비사업에 ‘환골탈태’…새 아파트 숲 조성
대전광역시 서구가 활발한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새 아파트 숲으로 변모하고 있다. 용문동, 탄방동, 도마동, 변동 등에서 입주를 시작한 곳부터 올해 하반기 일반분양을 앞둔 단지도 있어 관심이 높다. ■전신 성형 중인 대전 서구…재건축·재개발 13곳 추진 중대전 중심에 위치한 서구는 대전광역시청, 정부대전청사 등 주요 관공서가 있고, 금강의 제2지류인 갑천과 유등천이 둘러싸고 있다. 초·중·고, 학원가 등 교육시설과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여건으로는 나무랄 데가 없다. 하지만 아파트 10채 중 8채 이상은 1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여서 낙후지역으로 저평가 받기 일쑤였다.그런 서구가 전신 성형에 들어갔다. 도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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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동산 침체 위기속 ‘수경지(首境地)’ 선방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위기론이 나오는 가운데, 수도권 경계지역을 뜻하는 ‘수경지(首境地)’는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으로 평가받으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기업 호재도 많아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수도권과 접한 음성~아산~천안~충주~원주에서 4분기 1만1000여 가구가 공급을 앞뒀다.이들이 타 지방과 달리 주목을 받는 것은 기업 유입 때문이다. 수도권과 접한 지리적 강점 덕에 다수의 기업들이 몰리고 있으며, 지자체의 기업 유치도 적극적이다. 수도권에는 공장이 집중되지 않도록 신설·증설의 총 허용량을 정하고 있는 것도 수경지로 기업들이 몰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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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생활형숙박시설’…입지 특화 상품성에 잇달아 분양 흥행
생활형숙박시설이 변화하고 있다. 숙박에 초점을 맞추던 방식을 탈피하고 입지에 맞는 상품성을 구비한 생숙이 잇단 성과를 거두며 생숙 분양시장의 다크호스로 자리잡고 있다. 서비스드 레지던스(Serviced Residence)로도 불리는 생활형숙박시설은 지난 2012년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첫 도입됐다. 이후 각종 서비스가 제공되는 호텔과 취사·세탁이 가능한 오피스텔의 특징이 결합된 고유 상품성으로 주목 받았다.다만 현재에 이르러서는 생숙이 지닌 특장점만으로는 성공적인 분양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생숙이 도입된 지 10년의 시간이 흐르고 건축허가수도 매년 늘다 보니 희소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이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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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소방서, 마음을 이어주는 동료상담기법 교육
부산남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소속 119안전센터 팀장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소통으로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동료상담기법 교육’을 했다고 6일 밝혔다.‘동료상담기법 교육’, 즉 ‘비폭력 대화’는 미국의 임상심리학자인 마셜 로젠버그가 1960년 처음 고안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대화하는 두 사람 사이의 ‘연결’과 ‘상호 즐거움’을 지향하며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대화법이다. 이번 교육은 남부소방서와 부산소방심리지원단(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박지윤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진정한 대화를 방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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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연합, 삼동면 출강리 건설폐기물 불법매립 공익신고 기자회견
울산환경운동연합은 10월 6일 오전 11시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삼동면 출강리에 건설폐기물 불법매립 의혹에 대한 국민권익위 공익신고 접수 및 수사 개시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 삼동면 출강리 상류 산골짜기에 건설폐기물을 대량으로 불법 매립한 의혹은 1년 전에 이미 문제가 되었던 사안이다. 2016년에 관광농원을 목적으로 성토 허가를 받았으나 5년여에 걸쳐 매립토사량과 토사 반입처 변경승인을 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작년 8월 말~9월초에 매립지 하류에 있는 출강소류지가 온갖 쓰레기로 뒤덮인 것을 발견한 마을 주민의 제보로 이 매립지가 쓰레기 유실의 진원지로 지목됐다.당초 현장을 확인한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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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후원기업, 울산지검서 범죄피해자 지원금 전달식
7개 범죄피해자지원 후원기업은 6일 울산지검 중회의실에서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에 피해자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금 총 8천만원을 전달했다.이 자리에는 김복광 이사장, 울산지방검찰청 노정환 검사장 및 검찰관계자와 7개 기업의 대표가 참석했다. S-OIL㈜ 울산공장은 2천만원, 그 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SK이노베이션㈜ 울산CLX, 한화솔루션㈜ 울산공장,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현대중공업㈜, 태광산업㈜ 울산공장은 각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각 회사별로 에쓰오일은 2016년부터, 고려아연과 SK이노베이션은 2017년부터, 한화솔루션과 현대자동차는 2018년부터, 현대중공업과 태광산업은 2019년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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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소방안전빅데이터센터 구축 용역사업 착수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소방안전 빅데이터센터 구축 용역사업을 10월 착수,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임을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관하고 소방청에서 수행하는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게 된 것이다.부산소방재난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발생현황, 출동정보, 다중이용업소 현황과 수난사고 구조·구급 발생 현황, 중증 응급환자 출동현황 등 부산 지역의 특화된 데이터 상품을 발굴,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된 데이터 상품은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연계해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소방재난본부 하길수 종합상황실장(소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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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8일부터 심야·새벽시간대에도 불시 음주운전 일제단속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와 부산경찰청은 10월 8일부터 심야·새벽시간에도 부산시내 전역에서 불시 음주운전 일제단속을에 집중한다고 밝혔다.경찰은 음주운전 교통사고 분석 결과 사회적거리두기 완전해제 이후 교통사고 발생은 야간에는 감소하고, 심야·새벽시간대에 증가세를 보임에 따른 조치다. 전년대비 음주사고 22∼24시 30% 감소, 00∼02시 41% 증가, 06∼08시 100% 증가했다.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으로 인한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찰서간 경계지점 간선도로에서 2개 경찰서 교통경찰이 합동단속팀을 구성해 단속활동을 전개, 단속시간과 단속장소도 수시로 변경하는 탄력적이고 가시적인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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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카카오모빌리티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도출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과 카카오모빌리티는 10월 6일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2020년 8월 교섭 요구를 시작해 2021년 10월 국회 성실교섭 협약을 맺고 교섭을 시작한 지 1년여 만이다. 플랫폼노동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동조합은 대표적인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와의 단체교섭이 가지는 의미를 되새겨 사회적 가치를 담은 성과를 만들고자 했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플랫폼생태계를 이윤만을 위한 혁신이 아니라 플랫폼노동자의 삶과 이용자들의 편의, 사회적 공정성이 강화되도록 하고자 했다.노동조합은 이번 단체교섭에서 프로서비스 유료화 폐지와 개선을 핵심과제로 했다. 생계를 위한 일감 경쟁에 내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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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포스코그룹, 포항·광양서도 ‘아동도서 나눔 캠페인’ 진행
포스코그룹이 임직원들의 온라인 교육 활용도를 높이면서 사회공헌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러닝플랫폼과 함께하는 아동도서 나눔 캠페인’을 인천에 이어 포항과 광양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러닝플랫폼과 함께하는 아동도서 나눔 캠페인’은 그룹사 임직원들이 회사의 온라인 학습공간인 ‘러닝플랫폼’을 통해 학습에 따른 일정 포인트를 쌓으면 포스코그룹의 인재육성과 교육콘텐츠 생성을 담당하고 있는 포스코인재창조원이 매월 우수학습자 10명을 선정해 이들 명의로 지역 아동센터에 아동도서를 응원문구와 함께 기부하는 캠페인이다.이미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지난 8월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새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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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세븐일레븐, 해군순항훈련 참여 생도 위한 물품 후원 이어가 外
◆세븐일레븐, 해군순항훈련 참여 생도 위한 물품 후원 이어가코리아세븐이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성공적인 ‘2022 해군 순항훈련’을 응원하기 위해 해군 순항훈련전단에 식료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직접 진해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하여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해군 순항훈련 전단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해군과 인연을 맺어 8년째 해군 순항훈련전단에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2015년 광복 70주년, 해군창설 70주년을 맞아 세븐일레븐과 해군사관학교는 첫 해군순항훈련 후원의 연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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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3회 연속 인증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부처에서 공동 진행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능력 중심으로 공정하게 인사를 관리하고 재직자들에게 지속적인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적자원 개발 및 관리에 노력해 온 결과로, 2016년과 2019년에 이어 3회 연속 인증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다음 목표는 임플란트 매출 세계 1위(비전 2026) 그리고 치과업계 세계 1위(비전 2036)다. 이를 위해 2022년 상반기 기준 5000명 남짓인 국내외 임직원 수를 2034년까지 3만명 수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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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新유형 대비 해양 대테러 훈련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10월 5일 오후 3시 부산 수영만 인근 해상에서 함정 6척, 항공기 1대, 특공대 등의 훈련세력이 참가해 드론 테러를 통한 여객선 피랍 대응 해양 대테러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각국의 방역조치 완화로 인한 극단주의자 잠입 시도 가능성과 신종 드론 테러 위험 증가 등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날 훈련은 운항 중인 여객선을 대상으로 드론 폭탄 테러를 자행하고 무단 점거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이에 해양경찰 함정이 해역을 차단하고 항공기와 특공대를 동원해 대테러 진압 작전을 펼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제 비행하는 사제 폭발물 드론을 대상으로 재밍건(드론 조종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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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찰서, 이륜차 불법행위 야간 합동단속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진)는 10월 4일 의창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관내 3개 지역에서 소음유발 불법 구조변경 및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난폭운전 등 이륜자동차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합동단속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배달수요가 늘어나면서 이륜자동차 불법개조 및 소음, 인도주행, 신호위반 등 이륜자동차 교통위반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추진됐다. 이 날 단속에서 번호판미부착 1건, 불법튜닝 1건, 안전기준위반 5건 등 총 7건이 적발됐다. 위반사항이 발생한 이륜자동차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창원서부서 관계자는 “이번 합동단속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이륜차 운행에 대한 경각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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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소방훈련 실시…실종아동찾기 교육도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5일 가족호텔 진달래동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장수 소방서 관계자 등 총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과 실종아동 조기 찾기 지침에 따른 코드아담(실종아동찾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전라북도내 최대 숙박시설(1,610실)을 보유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매년 정기적인 자체· 합동훈련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소방훈련은 가상 화재 상황을 연출해 ▲신속한 상황통보 및 인명대피 ▲자체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진화 ▲부상자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 ▲소방차 화재진화 및 교육·훈련 ▲강평으로 마무리됐으며, 이후 ▲코드아담 교육이 진행됐다.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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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1순위 청약률 ‘방긋’
부동산 시장에서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파워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올해 전국적으로 1순위 청약 마감률이 40%를 밑돌고 있는데 반해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이와는 다르게 선전하는 모습이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9월 16일까지 청약을 진행한 단지의 1순위 청약 마감률을 분석한 결과 10대 건설사(‘22년도 시공능력평가 순위 기준) 브랜드 아파트의 청약 마감률은 60.53%로 나타났다. 이는 그 외 건설사 아파트 청약 마감률(33.19%)보다 약 30%p 높은 수치였다. 2022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및 브랜드 아파트는 순서대로 삼성물산(래미안), 현대건설(힐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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