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료상담기법 교육’, 즉 ‘비폭력 대화’는 미국의 임상심리학자인 마셜 로젠버그가 1960년 처음 고안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대화하는 두 사람 사이의 ‘연결’과 ‘상호 즐거움’을 지향하며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대화법이다.
이번 교육은 남부소방서와 부산소방심리지원단(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박지윤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진정한 대화를 방해하는 요소를 찾아 갈등을 대화로 풀어가는 방법을 개인의 심리를 표현한 카드 등을 활용하는 참여식 교육이다.
정영덕 남부소방서장은 “부서 및 팀 단위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의 업무 특성상 팀원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이 비폭력대화법을 학습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하여 직원들간 서로 공감하고, 친밀한 관계 형성을 통하여 존중과 배려로 활기찬 조직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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