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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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5개월만에 잡힌 경복궁 낙서배후 조사받다 도주…2시간만에 '검거'
작년 말 경복궁 담장에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를 연상시키는 문구를 스프레이로 낙서하도록 10대들에게 지시해 구속된 사이트 운영자 강모(30) 씨가 경찰 조사 중 도주했다가 약 2시간 만에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8일, 인력을 총동원해 인근을 수색해 도주 약 2시간 만인 이날 오후 3시 40분께 강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강씨는 사건 발생 이후 도주했다가 5개월만인 지난 22일 전남 지역에서 체포된 바 있다.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를 운영하며 일명 '이팀장'으로 불리던 강씨는 임모(18)군과 김모(17)양에게 '낙서하면 300만원을 주겠다'고 해 국가지정문화재인 경복궁 담장을 훼손하도록 한 혐의로 지난 25일 구속된바 있다.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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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애견유치원 직원, 강아지 구타 의혹…동물보호법위반 조사
전북 전주의 한 애견유치원 직원이 강아지를 학대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28일, 전주덕진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전주의 한 애견유치원 직원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소장에는 A씨가 지난 23일 오후께 B씨가 맡긴 푸들을 여러 차례 때렸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B씨는 애견유치원에 맡긴 푸들이 집으로 돌아올 때 왼쪽 눈이 심하게 부어오른 것을 보고 폐쇄회로(CC)TV를 확인, 영상 속에서 A씨가 푸들을 학대하는 장면을 파악했다.B씨는 "직원이 푸들을 옆구리에 낀 채 주먹으로 구타했다"며 "푸들은 안구적출 수술을 기다리고 있지만 안압이 내려가지 않아 수술을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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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총경, 정직 3개월 징계
경찰청이 이른바 '버닝썬 경찰총장'으로 알려진 윤규근(54) 총경이 올해 초부터 서울 송파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으로 근무 중이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자 경찰이 인사발령 조처했다. 경찰청은 28일, 윤 총경을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으로 발령냈다고 밝혔다.지방청 치안지도관은 파견에서 복귀 후 보직을 받지 못했거나 퇴직을 앞둔 총경급에게 대기 성격으로 배정되는 자리로 윤 총경은 2019년 클럽 버닝썬 사태 수사 중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를 비롯한 연예인들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렸던 사실이 드러나 유착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이후 윤총경은 2021년 경찰병원 총무과장으로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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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특수학교로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 및 교육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5월 28일 오전 서구 송도 혜송학교 학생(장애인) 1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 및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육부와 상호기관 협력사업으로 환경·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안전체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체험교육을 제공해 초기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불나면 살펴서 대피하기 ▲119신고요령 ▲화재 시 초기대응 및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비상구 및 비상계단 이용 시 주의사항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및 체험 ▲응급환자 발생 대비 응급처치법 교육 등이다.이상기 중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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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어린이 가족 밤 숲 체험’ 프로그램 진행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공식 후원사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밤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무주산골영화제 기간 중 오는 6월 7일과 8일 저녁 리조트 내 조각공원에서 진행되는 밤 숲 체험은 어린이를 동반한 무주덕유산리조트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자연을 탐색하고 숲에서 춤추며 노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7일에는 반딧불 밤 숲 음악회, 8일에는 밤 숲 댄스파티를 주제로 저녁 8시 30분부터 어두운 밤하늘 아래 숲 속에서 연주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온 몸으로 자연과 예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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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 따라 집 값 고공행진∙∙∙‘엘시티’, 올해 부산 실거래가 1위
해안가 따라 집값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바다를 품은 해안도시 부동산 시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지역적인 특수성과 성장 가능성 등이 맞물려 미래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특히 집 안에서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를 확보한 단지의 경우 한정된 부지에 위치해 희소성도 높다. 자산가 층의 진입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도 해안가 집값을 견고하게 하고 있다. 해안가를 중심으로 고급 주거지가 형성되면서 부자들의 거주지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갑갑한 도심을 벗어나 바다를 보며 휴식을 즐기려는 세컨하우스 상품으로도 각광 받으면서 수요층의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해안가에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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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게 더 높게”…‘富의 상징’ 초고층 랜드마크 ‘고공행진’
부동산 시장에서 초고층 아파트의 존재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초고층 아파트는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며 수요자들의 선호도도 높아 일대 아파트 시세를 주도한다. 국내에서 초고층 건물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31층 이상의 초고층 건물은 4,316동으로 전년(3,814동) 대비 12.3%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건축물 중 초고층 건물이 차지하는 비율도 △2020년 0.043% △2021년 0.048% △2022년 0.052% △2023년 0.058% 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초고층 건물의 공급 증가는 사회적 인식과도 맞닿아 있다. 이제 초고층 건물은 ‘부(富)의 상징’으로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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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특수재난훈련센터 교관양성 국외훈련 성과 보고회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소방감 이재순)는 5월 28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2별관 브리핑룸에서 소방본부 각 과(실·단)장 및 팀장, 각 소방서장 등 35명이 참석한 「특수재난훈련센터 교관양성 국외훈련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특수재난훈련센터 예비교관 14명은 지난 4월 13일부터 28일까지 네덜란드 소방교육기관인 릴라이온 뉴텍 소방학교(RlyOn Nutec Fire Academy)*에서 구획실화재대응·건물화재진압훈련·석유화학플랜트 사고대응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돌아왔다.릴라이온 뉴텍 소방학교(RlyOn Nutec Fire Academy)는 세계3대 석유 집산지(오일허브)인 로테르담 항만 중심에 위치한 특수재난훈련센터로 국제인증(JOIFF) 석유화학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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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산지방우정청과 업무협약 체결…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5월 28일 오전 청 내에서 부산지방우정청(청장 강도성)과 집배원 네크워크를 활용한 범죄예방 및 환경개선, 집배원에 대한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부산광역시를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로 만들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 형성으로 출발해 두 달여 간의 실무협의를 거쳐 이뤄졌다.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 지역 1천여 명의 집배원이 「우정순찰대」라는 이름으로 경찰 치안업무를 지원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한 사회적 연대와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지방우정청은 「우정순찰대」를 발대해 우편배달 활동 중 범죄 및 거동수상자 발견 시 112신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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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알짜 재개발·재건축 물량 1만5천가구 분양 ‘주목’
한달 남짓 남은 올 상반기 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물량이 쏟아진다.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남은 상반기 전국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12개 현장에서 총 1만4981가구(조합원 물량 포함한 총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절반에 가까운 7131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지역별로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으로 경기도(3곳, 3134가구)가 가장 많고 이어 서울(4곳, 1978가구), 부산(3곳, 1739가구), 강원(1곳, 280가구) 순이다.정비사업이란 도시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택의 신축 또는 개량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 통상 노후화가 진행된 원도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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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지방 분양물량, 상반기 45.94% 차지…하반기엔 줄어
5~6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방 분양물량이 상반기 지방 물량의 45.9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분양가 인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하반기 분양이 눈에 띄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실수요자라면 이번 알짜 분양 시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5월 현재까지 지방 분양 단지들은 지역차는 있었지만, 평균 청약경쟁률 4.91대 1의 나쁘지 않은 성적표를 받았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 자료에 따르면 5~6월 지방 분양시장에는 총 34개 단지 2만4668가구(기 분양 포함)가 일반분양한다. 이미 5월에 분양한 곳을 제외하더라도 23곳 1만7022가구나 된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5395가구로 가장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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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하 교원그룹 부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교원그룹은 장동하 부사장(기획조정실장)이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위한 참여형 SNS릴레이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교원그룹에 따르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해 8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탈 플라스틱을 위한 실천 각오를 SNS에 게재한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허철홍 GS엠비즈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 바통을 이어 받은 장동하 교원그룹 부사장은 ‘바이바이플라스틱’, ‘플라스틱사용줄이기’ 등 해시태그를 달아 챌린지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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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외부고객 접촉부서 대상 찾아가는 '청렴소통반' 운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외부고객 접촉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청렴 소통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렴 소통반」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현장과의 소통 창구 활성화로 자기주도적인 청렴문화를 확산‧정착시키고, 반부패‧청렴 역량 강화로 국민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해 울산해경 관내 5개 파출소와 해양안전과, 수사과, 정보외사과, 해양오염방제과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토의 ▲공직자 행동강령·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이며 반부패 교육으로 청렴에 대한 인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정욱한 서장은 “청렴에 대해 국민들이 해양경찰을 바라보는 시각은 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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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소방서, 초고층 재난관리법 제·개정 사항 홍보
부산 남부소방서는 관내 초고층 및 지하 연계 복합건축물 관계인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공백 해소를 위한 법령(초고층 재난관리법) 제·개정 사항을 홍보했다고 27일 밝혔다.주요 홍보는 △「초고층 재난관리법」주요 제·개정 사항 홍보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력 강화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 안내 등이다.이번 홍보는 `24년 2월 13일 개정·공포 되어 `25년 2월 14일부터 시행되는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관리에 관한 특별법」(약칭: 초고층 재난관리법)에 따라 초고층 건축물 등의 건축허가 시 절차 간소화, 총괄재난관리자 대리 지정, 벌칙 및 과태료 신설 등 제·개정 된 법령의 주요 사항을 적극 홍보하여 관계인들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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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수산식품 미국 진출 미주한상연과 ‘맞손’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국내 수산식품의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미국 내 한인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도 참가해 한국과 미국 간 수산 비즈니스 교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이하 미주한상연)은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한국과 미국 간 수산 교역 활성화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 수산식품의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한 통상 활동과 시장 진출 업무를 적극 협력하는 데에 합의했다. 특히, 수협중앙회는 이듬해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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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경찰서 ,음주 사고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한 연인 '영장'
진천경찰서가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연인에 대해 이례적으로 두 명 모두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27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보험사기 미수·범인도피 혐의로 남자친구 A(20대)씨와 음주운전·재물손괴·범인도피 방조 혐의로 여자친구 B(20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5시 45분께 진천군 덕산읍의 한 교차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시속 70㎞로 우회전하다 맞은편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를 냈고 두 개 상가가 크게 파손돼 7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직후 차량에서 내린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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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보이스피싱 피의자에 수사 정보 유출한 현직 경찰관 불구속 '송치'
보이스피싱 범죄와 관련한 수사 정보를 외부에 유출한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경찰청은 서울강북경찰서 소속 A 경위를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 경위는 지난 3월 충북의 한 경찰서에서 수사 중인 보이스피싱 범죄 관련 정보를 경찰 내부망에 접속해 확인한 후 피의자에게 여러 차례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그는 수사 진행상황 등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 대가로 범죄 첩보를 건네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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