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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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찰서,'여중·여고 칼부림 예고' 게시글 작성한 10대 구속
서울 강동구의 여중·여고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는 예고 글을 인터넷에 올린 10대 A군이 경찰의 추가 수사 끝에 결국 구속됐다.강동경찰서는 협박 등 혐의로 A군을 지난 29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A군은 올해 2∼3월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서 강동구 소재 특정 학교 등에 대해 "테러를 하겠다"는 협박 글 수십여건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게시글에는 '여고에서 권총과 칼로, 여중에서 폭탄 테러로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내용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난달 30일, A군을 검거하고 이튿날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소년으로서 구속해야 할 부득이할 사유가 충분히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이후 경찰은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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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인프라가 ‘n배’…인프라 공유하는 ‘멀티생활권’ 아파트 인기
여러 생활권에 연결된 ‘멀티생활권’ 단지에 주택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주변 생활권마다 조성된 교통·상업·교육 등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주거환경도 깨끗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평가다. 고양 덕은지구는 멀티생활권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상암동 서쪽에 조성되어 월드컵 공원과 상암동 직주근접을 누리는 한편 가양대교만 건너면 바로 마곡지구까지 오갈 수 있는 위치에 자리를 잡았다.서울 서부 생활권을 공유하는 까닭에 집값도 고양시 덕양구 평균을 크게 상회한다.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양시 덕양구에서 거래된 전용 84㎡ 아파트는 평균 2340만원/3.3㎡에 거래됐으나, 덕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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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절반, 20년 넘은 노후주택…새 아파트 희소성 높은 곳은?
전국에서 20년 이상 연식을 갖춘 아파트의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아파트 공급량도 감소세를 보이면서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4년 4월 기준, 전국 20년 이상 노후 주택의 수(임대 제외)는 594만2040가구로, 전체(1098만3750가구)의 54.10%를 차지했다. 2가구 중 1가구 꼴로 20년 이상이 노후 주택인 셈이다. 시·도 별로는 ▲서울(63.18%) ▲전북(62.69%) ▲대전(64.46%) ▲광주(58.93%) 등으로 나타났다.아파트 착공도 감소세다. 국토교통부의 주택건설실적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최근 1년간 전국 주택 착공은 21만1465가구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동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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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신불산 케이블카 반대 국민 이야기 들어라"
“정부와 울주군청은 영남알프스 신불산 케이블카를 반대하는 국민의 이야기를 들어라.”통도사 영축환경위원회와 영남알프스(신불산)케이블카반대 범시민대책위(공동대표 배성만·안승찬·이현숙, 집행위원장 이상범)는 4월 30일 오후 2시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기자회견문에 따르면 ‘통도사 영축환경위원회’와 ‘영남알프스(신불산)케이블카 반대 범시민대책위는 그동안 통도사 경내와 거리에서 신불산 케이블카를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서명에는 울산시민뿐만 아니라 영축총림 통도사를 방문하는 서울과 광주 등 전국에서 2만3151명이 참여했다. 특히 통도사 경내에서 전개한 서명에는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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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물 만났네”…흥행보증 수표로 떠오른 ‘워터프론트’ 아파트
차원이 다른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워터프론트’ 입지가 부동산 시장에서 급부상 하고 있다. 호수나 강 등이 가까워 수변 조망이 가능하고 산책이나 여가 등을 즐길 수 있는 아파트가 주거지로 희소성이 높다. 특히 국내 부촌의 고급, 고가 아파트들이 대부분 우수한 조망권을 갖춘 곳에 들어서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잘먹고 잘사는 ‘웰빙’을 넘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사는 ‘웰니스’까지 대두되면서 쾌적한 환경을 갖춘 워터프론트 아파트가 이런 트렌드에 부합 하다고 보고 있다. 강, 호수 등에 조성된 수변공원을 통해 간단한 운동이나 산책을 하며,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다.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과 희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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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KCC울산공장서 재난대응 긴급구조종합훈련
울산소방본부는 4월 30일 오후 2시 울산 동구 KCC울산공장에서 ‘2024년 재난대응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긴급구조기관, 지원기관·단체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차량 47대와 울산시와 구·군청, 경찰 등 22개 기관·단체 관계자 300여 명이 동원됐다. 종합훈련은 위험물제조소등에서의 화재·폭발 등에 대비해 선착 대응 기관인 울산동부소방서에서 주관하는 긴급구조통제단 지휘체계 구축부터 소방본부 대응2단계와 유관기관과의 공동대응까지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울산의 지역적 특성으로 위험물제조소등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재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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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성산업개발, 부산 기장군에 백미(10kg) 300포 기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4월 29일 ㈜복성산업개발(회장 박금태)이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10kg) 300포를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토목, 건설 관련 전문 기업인 ㈜복성산업개발은 지난 10여 년간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라는 이념 아래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박금태 회장은 “물가상승 등으로 힘든 시기에 기업의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맡겨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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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比 2.2배 안전 마진…수도권 ‘골세권’ 프리미엄 쑥쑥
수도권 골프장 인근 아파트가 지역 시세보다 평균적으로 약 17% 비싸게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분양가 대비해서는 약 2.2배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지 조망은 물론 개발제한 및 공해로부터 자유로워 쾌적한 주거 인프라를 갖췄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인천과 경기 일대에 위치한 5개 골프장과 일대 아파트의 1분기 실거래가 자료를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골프장 조망을 갖춘 단지의 평균 실거래가는 단지별로 지역 평균 시세보다 17.9% 더 높게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동탄2신도시 청계동에서 단지에 따라 리베라GC 조망이 가능한 ‘동탄역 시범 한화꿈에그린 프레스티지’는 올 1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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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 아동복지시설 ‘동산원’ 맞춤형 물품 지원
부산경찰청 기동순찰1대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둔 4월 29일 사회적 약자를 되돌아보는 의미로 부산 수영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동산원’에 맞춤형 물품 지원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맞춤형 물품 지원은 동산원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세제, 빨래건조대 등 50만원 상당)을 선별·구입, 그에 따른 비용은 기동순찰1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추후 동산원과 협의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순찰차에 탑승해볼 수 있는 ‘경찰직업체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진우 부산경찰청 기동순찰1대장은 “양육시설 아동들이 새로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며 “이번 물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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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와 업무협약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도영옥)은 4월 30일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소장 정희숙)와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권익 보호를 위해 상호연계 및 협력관계 유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출, 성매매, 학교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위기상황에 노출된 청소년 발견 시 적절한 상호 협조 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위기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상담·정서서비스 자문 및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학대 피해아동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추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도영옥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아동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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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첨단 ‘바이오클러스터’…수혜 누릴 신규 단지는?
전국 바이오 클러스터 일대 집값이 지역 평균 대비 최대 2.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첨단 바이오산업에 종사하는 고소득 직주근접 수요가 이른바 ‘바세권’에 몰리면서 지역별로 부촌을 형성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바이오클러스터)에 인접한 유성구 도룡동 소재 아파트는 올해 1분기 3.3㎡당 평균 3948만원으로 실거래 됐다. 같은 시기 유성구 평균 실거래가인 1579만원보다 2.5배 비싸게 거래된 셈이다.바이오클러스터 배후 주거지의 특정 인기 단지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집값이 치솟고 있다. 실제 도룡동에 위치한 스마트시티(2단지) 전용 171㎡는 올 1월 초 25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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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영웅 공식 팬클럽 '파라다이스' 서울남부지역, 글로벌쉐어에 성금 1,300만 원 기탁
국제구호개발NGO 글로벌쉐어는 가수 황영웅 공식 팬클럽 ‘파라다이스’ 서울남부지역이 저소득 노인 가정을 위해 성금 1,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가수 황영웅 공식 팬클럽 ‘파라다이스’는 난치병 어린이, 장애아동 및 청년등 사회 곳곳의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지역별로 릴레이 기부를 이어 나가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300만 원 중 1,000만 원은 글로벌쉐어의 노인 지원 사업에 사용되며, 300만 원은 쪽방촌 등 저소득 노인 가정의 생필품 및 여름이불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전달식에 참석한 ‘파라다이스’ 서울남부 운영진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서울남부지역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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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5·1노동절 불법폭력집회 엄정 대응키로
대구경찰청은 5월 1일 오후 2시 대구시의회 앞에서 열릴 노동절 집회에 대해 신고된 집회는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불법폭력 집회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노동절 집회는 집회의 자유와 일반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이 최대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교통소통 및 시민통행로 확보에 중점을 두어 관리하고, 특히 집회 참가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집회장소 주변에 안전펜스를 설치키로 했다. 또한 집회장소 주변 도로가 순차적으로 통제될 예정으로, 행사장인 교동네거리에서 공평네거리까지는 안전펜스 설치로 오전 5시 30분부터 일부 차로가 통제되고, 무대설치 등으로 오전 8시 30분부터 공평네거리에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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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청년인턴 5명 6개월간 정식 근무 돌입
울산해양경찰서는 ‘2024 해양경찰청 청년인턴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인턴 5명이 4월 29일부터 6개월간 정식 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근무 첫날, 울산해경은 5명의 청년 인재들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을 위한 오리엔테이션(경찰서 각 부서별 업무 소개, 공무원행동강령 교육, 서장과의 소통 등)을 진행했다. 앞으로 청년인턴은 경찰서 각 부서 및 파출소·함정 현장부서 실무를 체험하고 혁신파이어니어 활동에 참여해 타 기관 및 혁신기업을 탐방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업무실적 관리를 통해 우수인턴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며 특히 청년인턴에게 체계적인 실무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1 책임멘토’를 지정해 근무상황을 지도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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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경찰서, "개 짖는 소리 화난다"…흉기 들고 이웃 주민 위협한 30대 송치
경찰이 개 짖는 소리가 크다는 이유로 이웃 주민을 흉기로 위협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겼다.인천 중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31일 오전 0시 45분께 인천 시내 오피스텔에서 B씨 등 이웃집에 사는 20대 남녀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당시 이들이 거주하는 집 현관문을 발로 찬 뒤 남성이 나오려 하자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혐의를 부인했으나, 폐쇄회로(CC)TV에는 그가 흉기로 B씨를 위협하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경찰은 자택에서 A씨가 범행에 쓴 흉기를 발견한 뒤 현행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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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광역 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위촉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4월 29일 5층 대회의실에서 해양 수색구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광역 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는 ‘수상에서의 수색‧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며, 당연직 21명과 수난구호협력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17명의 위촉직을 포함해 총 38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해상교통, 해상기상, 조선공학, 구조구난, 의학, 법학 및 화재·감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특히 수색구조 민간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구조기술 자문팀’은 선박 전복‧침몰사고와 같은 주요 사고가 났을 때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 활동을 위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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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김복준 연구위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홍보대사에 위촉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을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은 이번 위촉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의 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과 전문 심리회복 지원 사업 등 범죄 피해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들을 홍보할 계획이다.이날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은 서울 마장동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300여 명의 적십자봉사원들에게 범죄 피해예방 특강을 진행하는 것으로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했다.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도 범죄 피해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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