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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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김호중 구속심사 연기요청 기각…검찰 "사안 중대"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수 김호중(33)씨 측이 24일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콘서트 이후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은 김씨 변호인이 23일, 오전 신청한 김씨의 영장실질심사 연기 요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영장실질심사는 24일 낮 12시께 서울중앙지법에서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김씨 측은 23∼24일 열리는 콘서트를 위해 심사 일정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법원에 심사를 연기하면 안 된다는 의견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범인도피교사 혐의를 받는 김씨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41) 대표와 증거인멸 등 혐의를 받는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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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가져
경남경찰청은 5월 22일 경남청 본관 4층 강당에서 경남경찰청장 등 지휘부와 경찰발전협의회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경찰발전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21. 5월부터 ’24. 4월까지 경찰발전협의회 회장을 맡았던 정병철 회장이 이임하고, 김환중 신임회장이 취임했다.정병철 전임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회원 간의 우애를 다지고, 경남경찰청과 연계한 각종 봉사활동으로 지역치안 발전에 이바지 해 왔다. 정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앞으로도 경남경찰청의 영원한 친구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거제 상의회장 및 체육회장 등을 역임한 김환중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경남경찰청과 소통과 협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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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메가클러스터로 핫한 ‘경기 남부’…옥석가리기 본격화
지난 총선 최대 이슈였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으로 인해 경기남부권 부동산 시장이 빠른 회복세에 들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옥석 가리기가 시작될 전망이다. 정부는 2047년까지 622조원의 민간 투자를 통해 경기도 평택, 화성, 용인, 이천, 안성, 성남, 판교, 수원 일대에 반도체 생산공장 13개, 연구시설 3개를 신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반도체 공장 운영과정에서 346만개의 직·간접 고용창출을 예상했다. 또 반도체 공장 건설이 본격화되면 약 193만명의 직접 고용 창출효과가 기대되며, 인프라 건설 확대로 인한 약 142만명의 간접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이에 그동안 서울과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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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자율방범대 AI 챗봇 자방이 서비스 오픈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자율방범대 관련 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는 AI 챗봇 서비스인 ‘챗봇 자방이’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챗봇 자방이’는 자율방범대 상징인 부엉이를 형상화한 캐릭터로, 자율방범대에 대한 답변이 실시간으로 가능한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이다.작년 자율방범대법 시행 이후 자율방범대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서류를 경찰서에 제출해야하는 등 절차가 규정되어있어 관련 상담문의가 많았다.하지만 이번 챗봇 서비스를 통해 가입을 원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기존 자율방범대원들도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자율방범대에 관한 궁금증을 24시간 해결할 수 있게 됐다.특히 ‘챗봇 자방이’는 자율방범대 가입,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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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방 청약 상위 20곳 중 9곳 ‘행정타운 직주근접’
행정타운 인근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청약을 받은 지방 아파트 경쟁률 상위 20곳 중 9곳이 행정타운 반경 2km 내 공급된 아파트로 조사됐다. 올해 지방에서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전북 전주시 ‘서신더샵비발디’의 경우 전북도청, 전주시청, 전북경찰청 등 행정기관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2월 분양된 이 단지는 평균 55.5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4월 평균 16.71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대구 수성구 ‘대구범어아이파크’의 경우 인근에 황금2동행정복지센터, 수성구청 등이 위치하는데, 이중 수성구청이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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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전세가율 고공행진”…지방 수요자, 분양시장으로 선회
시장침체와 함께 내림세를 보이던 전국 전세 중위가격이 9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전세가율 고공행진이 지속되는 지방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청약자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3.3㎡당 전세 중위가격은 2024년 4월 1385만원으로 지난해 7월(1118만원)이후 보합세 없이 9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세가격 상승과 더불어 아파트 전세가율도 올해 들어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4월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54.6%로 1월(54.4%)부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경북의 4월 전세가율은 75.5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세가율을 보였으며, 서울·경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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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급상승”…이목 쏠리는 ‘국평 10억 이하’ 단지 어디?
수원, 성남 등 서울 외곽으로 국민평형(전용면적 84㎡) 기준 10억원이 넘어서는 단지들이 속출하고 있다. 가파른 분양가 상승세에 청약 대기수요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올해 첫 국민평형 10억원 단지는 지난 1월 광명뉴타운에서 나왔다. 광명5R구역 재개발 단지인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뷰’로 전용 84㎡ 기준 최고 12억3500만원에 분양됐고, 가장 저렴한 타입도 10억6500만원에 달했다.2월 수원 영통구에서는 ‘영통자이센트럴파크’ 전용 84㎡ 타입이 최고 10억4030만원에 분양됐고, 4월 성남 복정1지구 ‘엘리프남위례역에듀포레’ 전용 84㎡도 최고 10억9720만원에 나왔다.수도권에서 국민평형 10억원 분양 사례는 이후로도 늘어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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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재개발 사업 본궤도”…인근 부동산 시장에 관심 ‘↑’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신규로 분양되는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은 중구, 동구에 추진 중으로 부산항 일대 마리나, 해양레포츠 콤플렉스, 오페라하우스, 복합문화공간 등이 조성된다. 1단계는 부산항만공사(BPA)에서, 2단계는 부산광역시가 중심이 된 컨소시엄에서 개발하며 총 경제적 파급효과도 약 45조5000억원, 고용창출효과도 15만여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북항 1단계 사업은 2027년까지 단계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제 해양관광거점과 친수공간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2단계 사업은 자성대부두를 포함한 동·중구 일원의 항만, 철도, 원도심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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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베일리 1가구에 3만5천명”…불황 모르는 ‘한강변 고급 주거벨트’
전국적 불황에도 서울 한강변에서는 호황기 못지 않은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래미안 원베일리 조합원 취소분 1가구 1순위 청약에 총 3만5076명이 몰렸다. 강남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한강변 반포동 입지에 고급 대단지 아파트로서 시세차익만 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지며 불황에도 많은 수요자를 불러모은 것이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지난달 전용 84㎡ 타입이 지난달 42억50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3월까지 38억~40억원 선에 거래되던 것과 비교해 한달 사이 2억원 이상 오른 금액이다. 입주 40년이 넘은 압구정동의 현대7차도 245㎡ 타입도 올 3월 직전 거래가인 80억원(2021년 4월)보다 35억원 높은 115억원에 거래돼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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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승 대구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우수관서 현장 방문 격려 및 표창 전수
대구경찰청 생활안전부장(경무관 윤시승)은 5월 21일 오후 2시 4월 우수관서로 선정된 수성경찰서 지산지구대, 성서경찰서 죽전파출소를 현장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유공직원에게 대구경찰청장 표창을 전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달의 우수관서는 대구청 관내 66개 지구대·파출소를 7대범죄 현장검거, 112신고 현장도착시간, 현장조치 우수, 중요범죄 감소율, 치안수요 등을 평가해 매월 지구대 1위, 파출소 1위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윤시승 생활안전부장은, 지역경찰의 범죄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뢰받는 경찰은 현장경찰관의 마음가짐과 행동에서 시작된다" 며 대구시민의 평온한 일상 수호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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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국팜비오, 우수임직원과 가족에 해외연수 포상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간 우수임직원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팜비오 인센티브 해외연수’는 매년 우수한 성과를 보인 임직원을 선발해 해외연수를 제공하는 제도다. 코로나 기간에는 여행 상품권 지급 등으로 대체했다가 올해 다시 재개했다. 이번 여행 대상자는 우수임직원과 가족포함 63명으로 베트남 다낭에서 현지 문화를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남봉길 회장은 “한국팜비오 인센티브 해외연수는 가족동반으로 진행하기에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며 “임직원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만족하는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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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대화 막는 대통령실 관계자·복지차관 처벌해달라"
대한의사협회는 "대통령실 관계자와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 무책임한 말로 의정 대화를 막고 있다며 이들을 처벌해달라"고 대통령에게 호소했다. 의협은 21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대통령실 관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대통령실 관계자가 어제 언론보도를 통해 전공의들의 복귀가 늦어질수록 각종 손해배상 책임을 비롯해 짊어져야 할 몫이 커질 수 있다고 말하며 공갈 협박을 서슴지 않았다"며 "의료농단 사태에 큰 책임이 있는 박민수 차관은 오늘 한 언론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임현택 의협 회장의 인터뷰와 관련해 의협을 모욕하는 부적절한 발언을 쏟아냈다"고 주장했다.이는 박 차관이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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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랜드마크 필수 조건”…불황에도 쾌적한 ‘공품아’
주택시장에서 대형공원의 영향력이 확대하고 있다. 높은 주거 선호도와 함께 위축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두드러진 집값 상승률을 나타내는 등 랜드마크 필수 조건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대형공원을 품은 아파트에 대한 주거 선호도는 각종 조사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 트렌드’에 따르면, 주거선택 요인의 질문 중 공원이 가진 ‘쾌적성’을 선택한 비율이 33%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난해 KB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서도 가장 살고 싶은 주거여건으로 ‘공원 및 자연환경이 우수한 곳’이 50.8%로 과반을 넘겼다.분양시장에서도 대형공원의 강세는 두드러지고 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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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항도선사회 및 테크노섬나회와 업무협약 체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5월 21일 울산항도선사회, ㈔테크노섬나회와 함께 상호 간 업무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 및 후원금 전달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테크노섬나회는 울산대 산업대학원 테크노CEO 과정을 졸업 ‧ 재학 중인 회원들을 중심으로 ‘ 섬김과 나눔 ’ 을 의미로 자율적으로 활동하는 봉사단체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욱한 울산해양경찰서장, 정병일 울산항도선사회장, 이동구 ㈔테크노섬나회장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각 기관의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상호 자문 ▲지역사회 공헌활동 적극 참여 ▲지역사회 기여활동에 대한 대국민 홍보 활동 추진 등이다.정욱한 서장은 “이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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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위원회, 부산관광공사 노사와 평화적 노동분쟁 해결 업무협약
부산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이원두)는 5월 21일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김태기)와 함께 부산관광공사 노사와 '공정 노사 솔루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부산관광공사노동조합(위원장 곽영빈)은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 70명이 있으며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근로자 124명을 갖춘 지방공기업이다.「공정 노사 솔루션」은 단체교섭 결렬 이전 단계부터 노동위원회의 도움으로 파업을 예방하고, 단체협약의 해석 및 적용을 둘러싼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동위원회가 개발한 대안적 분쟁해결(ADR, 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노동위원회는 단체교섭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사분쟁 및 갈등 등에 대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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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쌍용C&E, 동국대 일산한방병원과 영월 지역서 의료봉사활동 실시
쌍용C&E는 지난 19일 동국대 일산한방병원과 함께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와 후탄리 주민 약 200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주민 의료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발전과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최근 지방 중소 도시의 의료 인프라가 날로 취약해지고 의료 파업으로 인한 불안감이 커지다 보니 쌍용C&E와 동국대 일산한방병원의 정기 의료봉사 활동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이날 봉사활동은 영월군 쌍용리 복지회관에서 진행됐으며 동국대 일산한방병원과 쌍용C&E의 직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한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행정요원 등 다수의 의료 인원이 참여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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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단체, "대입시행계획 승인·모집요강 발표 멈춰달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내년도 대입시행계획 승인과 모집요강 발표를 법원 결정 후로 미뤄달라고 촉구했다. 전의교협은 20일, 성명을 내고 "5월 31일에 발표해도 되는 모집요강 발표를 서두르지 않아야 한다"며 "1만3천여 명의 의대생이 신청한 항고심 재판부와 대법원의 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내년도 의대 증원이 아직 일단락된 것은 아니다"라고 이같이 밝혔다.아울러 전의교협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겪을 혼란을 없애기 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각 대학은 2025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변경 내용 승인과 모집요강 발표를 멈추고 법원의 최종 결정 이후에 진행해야 한다"며 "이는 법치국가에서 필요한 당연한 기다림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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