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맞춤형 물품 지원은 동산원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세제, 빨래건조대 등 50만원 상당)을 선별·구입, 그에 따른 비용은 기동순찰1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추후 동산원과 협의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순찰차에 탑승해볼 수 있는 ‘경찰직업체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진우 부산경찰청 기동순찰1대장은 “양육시설 아동들이 새로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며 “이번 물품지원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지난해 발생한 이상동기(일명 묻지마) 범죄 발생을 계기로 범죄 예방과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180명 규모로 구성해 올해 2월 출범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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