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노동절 집회는 집회의 자유와 일반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이 최대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교통소통 및 시민통행로 확보에 중점을 두어 관리하고, 특히 집회 참가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집회장소 주변에 안전펜스를 설치키로 했다.
또한 집회장소 주변 도로가 순차적으로 통제될 예정으로, 행사장인 교동네거리에서 공평네거리까지는 안전펜스 설치로 오전 5시 30분부터 일부 차로가 통제되고, 무대설치 등으로 오전 8시 30분부터 공평네거리에서 시청네거리까지 구간이 전면 통제되며, 오후 1시부터는 공평네거리에서 교동네거리 전 차로가 통제된다.
이어서 오후 3시 30부터는 행진이 예정되어 있고, 교통불편이 예상되는 코스는 다음과 같다.
- 1코스 : 대구시의회 앞→동인치안센터→동인네거리→교동네거리→대구역네거리→대구역북편네거리→창조경제센터 앞→동침산네거리→도청교
- 2코스 : 대구시의회 앞→경상감영공원 입구→중앙네거리→반월당네거리→봉산육거리→공평네거리→대구시의회 앞
- 3코스 : 대구시의회 앞→공평네거리→봉산육거리→삼덕네거리→종각네거리→공평네거리→대구시의회 앞
경찰은 이에 따라 위 코스를 지나는 시민들의 우회 및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기동대 및 교통경찰 등 1,100여명의 경력을 집회장소인 교동네거리 및 공평네거리, 행진코스 주변에 배치, 집회 참가자들의 보호 및 시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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