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울산해경, 에쓰오일 대형 화재관련 해양오염피해예방 적극 대응중
울산해양경찰서는 2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에쓰오일 온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이후 2차 해양오염피해에 대비해 가용세력을 동원 적극대응 중에 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화재사고는 오전 4시 47분경 에쓰오일 온산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로 이어졌으며 이번 사고로 인한 해양오염은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사고 당시 울산해경은 예방기동계 긴급 방제팀과 방제13호함 등 경비함정 3척을 현장에 동원해 △ 물질정보 및 안전구역 정보 파악 △ 최종 방류구인근 유출물질 시료채취 △ 사고현장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농도 및 최종 방류구 모니터링 등 해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또한 해양으로의 유출에 대
-
진주소방서, 폭염 셀프주유소 휘발유 유증기 화재사고 예방 주의 당부
경남 진주소방서는 29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휘발유 유증기 발생 증가로 인한 셀프주유취급소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셀프주유소는 위험물 취급 관련 교육을 받은 주유원이 아닌 일반 운전자가 직접 차량에 주유하고 유증기는 일반적으로 온도가 높을수록 증발량이 많아지는 성질로 인해 여름철 폭염과 담뱃불 등 열원이 존재하면 사고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셀프주유 시 화재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으로 ▲주유 전 반드시 시동끄기 ▲정전기 방진패드 터치 후 이용하기 ▲주유 노즐을 꽂은 채 차량에 들어가는 등 이탈금지 ▲주유소에서 라이터 등 화기류 사용금지등 이다조형용 진주
-
울산 남울주소방서, 취약세대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홍보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조강식)는 온양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온양지역대 여성대가 지난 26일부터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온양읍 소재 취약세대 45개소를 대상으로 소화기 45대, 감지기 90대를 배부하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홍보를 한다고 29일 밝혔다.'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초기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와 화재 시연기를 감지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경보음을 울리는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말하며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필수적인 소방안전용품이다.엄기섭 온양119안전센터장은 “이번 홍보가 주택 화재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화재로부
-
사이버 렉카로 가장 피해 입은 것 같은 스타는?
네티즌들이 사이버 렉카로 가장 피해 입은 것 같은 스타로 장원영, 쯔양, 김건모를 뽑았다.‘사이버 렉카’란 연예인 등 유명인에게 일어난 이슈를 악의적으로 편집하거나 짜집기한 영상으로 이목을 끌고 돈벌이를 하는 유튜버들을 말한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사이버 렉카로 가장 피해 입은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장원영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16,832표 중 4,200(25%)표로 1위에 오른 장원영은 사이버 렉카로부터 남자 연예인과 치정관계라는 등 악성 루머로 피해를 받았다. 이에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퍼뜨린 유튜버를 상대로 1억 원
-
(여자)아이들, 수해 복구를 위해 5000만원 기부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가 각 10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여자)아이들이 국제조약인 제네바협약에 따라 생명 보호를 위한 표식으로 사용되는 적십자 표장과 인도주의 활동에 대해 인지하면서 2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에 따른 수해 지원과 복구에 동참을 결정하며 이뤄졌다. (여자)아이들 멤버 전원은 “생명을 구하는 적십자 인도적 활동을 통해 실의에 빠진 수재민이 위로를 얻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여자)아이들의 지원이 수해 지역의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큰
-
전국 21개 환경운동연합, 공공청사 내 1회용 컵 사용실태 조사 그 결과는?
전국 21개 환경운동연합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청사 내 1회용컵 사용 실태를 조사하는 활동을 벌인 결과, 총 31군데에서 3일간의 점심 시간(12:00-13:00)동안 4만3320명이 1만649개의 1회용컵을 사용한 결과가 나왔다고 29일 밝혔다.「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 지침」의 제 3조 1항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공공기관의 청사에서 또는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회의나 행사에서 1회용품, 페트병, 우산 비닐 등의 제품을 구매⋅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청사 내 1회용컵 반입을 금지하고 있는 곳도 있으나,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4명 당 1개(24.8%)의 1회용
-
울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강기중 경무관, 8월 주중한국대사관 참사관 3년 파견
올해 초 울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으로 부임했던 강기중 경무관이 8월 11일자로 중국 북경 소재 주중한국대사관 참사관으로 파견된다. 외교관 신분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주중한국대사를 보좌한다. 강기중 경무관은 총경으로 재직 중 2020년 경남대 법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해 안정빈 교수로부터 지도를 받아, 부작위범과 의무범이론을 접목한 재산범죄 주제의 논문으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강 박사는 학위를 취득하기까지 통영경찰서장, 경남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경무기획과장 등을 거치며 주경야독의 시간을 보냈다.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경남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장을 맡아 1년간 자치경찰정책을 총괄하던 중 올해 초 경
-
울산해경, 27일 민·관·단 합동 방어진 슬도 방파제 해양 쓰레기 1톤 수거·처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7일 오전 울산 동구 방어진항 및 슬도 인근 해상에서 연안 · 수중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 활동은 울산 관내 항포구 및 연안 수중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해양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해 5월부터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구춘근 협회장)주관, S-0IL(박성훈 부문장) 후원으로 울산해양경찰서가 함께 시행하고 있다.이날은 해양경찰 청소년 공감소통 기자단 약 45명도 함께 참여했다.울산해양경찰서 · 한국해양구조협회 · S-OIL 자원봉사자 등 약 170명이 참여한 이번 정화활동에서는 방어진항 및 슬도 방파제 인근 해상을 중심으로 수중폐기물과 연안 생활폐기물 약 1톤을 수거·처리했다.특히
-
6차 유엔고문방지심의 최종견해(권고)에 대한 한국NGO 입장
국내 26개 인권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6차 유엔 고문방지협약심의 대응을 위한 한국시민사회모임'(이하 '대응모임')은, 유엔고문방지위원회(이하 '위원회')가 7월 26일 제6차 대한민국 심의 최종견해 발표에서 협약에서 금지하는 고문과 그 밖의 잔혹한·비인도적인 또는 굴욕적인 대우나 처벌과 관련된 광범위한 국내 인권 문제들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권고를 제시한 데 대해 '정부는 권고에 대한 구제척 이행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이번 최종견해에 포함된 주요 권고로 ▲고문범죄화 및 시효 배제 ▲구금 초기단계부터의 변호인 조력권의 보장 ▲인권위원 임명 절차 개선 ▲ 과밀수용 개선 ▲ 수용자 의료권 보
-
[기업사회활동] 한화, 장애인 표준사업장 공동설립 참여
한화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 표준사업장 공동설립에 참여한다.한화는 지난 25일 경기 일산에 위치한 문화예술분야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OLMO) 일산’ 오픈식에 참여해 투자지원을 실시하고 매월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비용을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한화에 따르면 올모는 장애예술인을 근로자로 고용해 이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 기업이다. 제조업, 카페, 베이커리 등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느티나무의 사랑’을 주축으로 ㈜한화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설립됐다.현재 한화가 투자하고 후원하는 사업장인 올모일산에서는 총 50여 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활동하고 있다. 올모
-
[기업사회활동] JDC 드림나눔봉사단, 화순곶자왈 일대 왕도깨비가지 제거 봉사활동 실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이하 JDC)는 곶자왈 생태계의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지난 25일 화순곶자왈 일대의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숲을 지키는 JDC 레인저’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숲을 지키는 JDC 레인저’ 활동은 JDC 이음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제주 환경생태 보존 활동으로, 최근 무성한 번식으로 곶자왈 생태계를 위협하는 왕도깨비가지, 비름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봉사활동이다. 왕도깨비가지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로 화순곶자왈에도 광범위하게 서식하고 있어 자생식물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 이날 유해식물의 대대적인 퇴치를 위해 JDC 임직원과 이음일자리 사업 참여자 외에도 한
-
[기업사회활동] 중소기업유통센터, 중복 맞이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 추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이태식)가 지난 25일 양천구 관내 양천해누리복지관을 찾아 중복 맞이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난 22년부터 복날마다 양천해누리복지관을 찾아 저소득 장애우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복날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중소기업유통센터 임직원들은 복지관에 모인 200여명의 저소득 장애우를 위해 삼계탕을 배식했으며, 스스로 뼈를 바르지 못하는 장애우를 위한 식사 보조 활동도 수행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이태식 대표이사는 “관내 장애우들의 여름철 몸 보신을 돕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
-
"파견법 폐지하고 노조법 2·3조 개정하라"
한국지엠이 사내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은 25일, 한국지엠 사내 비정규직 노동자 128명이 한국지엠을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서 노동자의 손을 들어줬다. 소송제기로부터 3,475일로 거의 10년, 노동부 조사로부터는 무려 1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한국지엠은 불법파견 문제로 악명높은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미 2005년 고용노동부는 창원공장 비정규직 843명 전원에 대해 불법파견을 인정했고, 한국지엠 사장과 하청업체 대표 모두 2013년 2월 벌금형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한국지엠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하지 않아 노동자들은 원청을 상대로 세 차례에 걸쳐 근로자지
-
태풍 개미 영향, 모레까지 높은 파도 및 너울 예상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제3호 태풍 ‘개미’의 영향으로 28일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 유입이 예상되어 24일 오후 6시부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을 발령, 연안 안전사고 대비와 예방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안전사고 위험예보제」란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나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자연재해 등으로 지속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경우 국민들에게 위험성을 미리 알려 사고를 예방하려는 조치를 말한다.부산해경은 연안 위험구역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해상・육상 순찰을 강화해 낚시어선, 유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 계류선박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해양경
-
자동차시민연합, 휴가철 폭염 피하면 교통사고는 감소
여름 휴가철 동안 교통사고 발생률이 평소보다 10~15% 증가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주요 고속도로와 관광지 주변 도로의 교통량이 늘어나는 점이 있다. 교통 혼잡은 사고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피로와 휴가에 따른 들뜬 분위기로 운전 집중력이 저하될 수 있다. 이는 반응 속도를 늦추고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떨어뜨린다. 또한 음주운전 증가와 장마철 폭염, 폭우나 태풍 등 기상 변화로 도로 상황이 악화되어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임기상 자동차시민연합 대표는 “폭염으로 인해 운전자들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인지능력 과부하 현상으로 교통사고 발
-
진주소방서, 진주경찰서 경찰관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교육
진주소방서는 지난 23일부터 3일간 진주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관 150 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교육(가슴압박소생술·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찰관이 근무 중 심정지 환자발견 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지역경찰관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하해 이뤄졌다. 교육을 받은 한 경찰관은 “교육을 통해 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을 정확하게 배웠다”며 “실제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조형용 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며 “위급
-
초소형 아파트, 월세 고공행진에 매매가도 ‘껑충’
부동산 시장에서 전용 40㎡ 이하의 초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월세 시장에서 수요 유입이 계속되며 월세가격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월간동향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전국의 전용 40㎡이하 월세가격지수는 104.5로 조사대상 면적 중 가장 높다. 지난 2023년 8월부터 10개월 연속 상승세다. 같은 기간 △40㎡초과~60㎡이하(104.2) △60㎡초과~85㎡이하(102.7) △85㎡초과~102㎡이하(103) △102㎡초과~135㎡이하(101.8) △135㎡초과(101.6)으로 면적이 작을수록 가격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초소형 아파트의 월세 가격 상승은 빌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