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일본은 바다를 죽이는 핵 오염수 해양투기 즉각 중단하라!"
"바다는 쓰레기장이 아니다.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하라!", "일본은 바다를 죽이는 핵 오염수 해양투기 즉각 중단하라!",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방관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국민의 안전과 미래세대를 삶을 망치하는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울산공동행동,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은 8월 21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1주년' 기자회견을 열어 핵오염수 해양투기 1년을 규탄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8월 23일에는 울산기후위기 대응 금요캠페인을 진행키로 했다.기자회견은 안승찬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울산공동행동 집행
-
전국 전세가격 11개월 연속 상승…수도권 중심 거래량 ‘쑥’
전국 전세가격이 11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늘면서 분양시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월간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7월 87.058의 지수를 기록한 이후 지난 6월 89.354의 지수를 기록, 2.294p 상승, 2.64% 오른 수치다. 수도권의 경우 지난 6월 기준 1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며, 지방의 경우 10개월 연속 상승했다.전세가격이 상승하자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늘고 있는 모습이다.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2023년 12월 2만6934건
-
속도 붙은 ‘남원주역세권’…하반기 1900가구 공급 예정
강원도 원주시 유일의 역세권 택지개발지구인 ‘남원주역세권’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연말 사업 착수 시작 9년 만에 준공을 알린 이곳은, 올 하반기부터 신규 공급이 잇따를 예정이다. 또 원주시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과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등 입주가 계획된 시설들의 신설 및 이전 작업이 속속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남원주역세권은 원주시 무실동 일대 KTX원주역 주변 총 46만9830㎡ 부지를 원주시의 신흥주거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 대규모 주거시설 개발과 함께 상업시설, 업무시설, 학교 및 공공청사 등이 체계적으로 구성된다. 사업이 끝나면 4300세대와 9800명이 거주할 것으로 계획돼 있다. 한
-
서울, 공급 감소 우려에 거래량 3년반만 ‘최고’…신고가도 잇따라
서울 부동산시장이 거래가 늘고, 연이은 신고가가 나오는 등 지난해와 확연하게 달라지며 이와 같은 상승세가 얼마나 이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2026년 이후로 서울 입주물량이 평년을 크게 밑돌 만큼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가 길어질 것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은 2만4659가구로 작년(3만2775가구)보다 약 8000가구, 약 24.8%가 감소했다. 2025년은 올해와 거의 비슷한 수준인 2만5710가구가 입주하는데, 문제는 2026년에는 입주물량이 1만가구 아래인 7145가구가 입주예정이란 것이다.물론 연내 분양할 곳들 가운데 이미 공사가 진행 돼 후분양 방
-
교보교육재단, 홈페이지 개편 및 영상공모전 등 이벤트 실시
교보교육재단이 지난 14일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재단의 주요 사업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초기화면 △ 이미지 중심의 카드형 UI 디자인 △사업과 교육 정보 등 재단소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뉴스룸 신설 △ 아트갤러리를 비롯한 콘텐츠 모음 페이지 등 이용자의 편의성과 볼거리를 강화했다 교보교육재단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3가지의 참여형 이벤트를 실시한다. 럭키박스 추첨, SNS 소문내기, 개편내용 리뷰하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당첨된 615명에게는 교보문고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요즘 뭐해?’ 영상공모전을 시행한다. 세대 간 불통이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청소
-
창원서부서, 외국인 운전면허 취득 교통 교육
창원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는 지난 18일 팔용동에 위치한 경상남도외국인 주민지원센터 내에서 무면허 등 교통관련 범죄 예방을 위해 외국인들의 운전면허 취득 지원을 위한 교육을 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베트남, 캄보디아, 네팔으로 총 70여 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휴무에 맞춰 진행됐다.관내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만큼 면허시험 전문강사 초빙을 통해 시험문제뿐만 아니라 도로 주행 시 주의점, 외국과 국내 도로 상황 비교를 통한 실제 운전 시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다.창원서부서는 오는 27일 서 내 강당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실제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실시할 계획이다.그러면서 "시험응시를 독려하여
-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이렇게 예방하세요"
진주소방서(서장 조형용)는 20일 리튬이온 배터리는 충전식 배터리로, 높은 에너지 밀도·빠른 충전 속도·가벼움 등의 장점으로 인해 휴대용 전자기기 및 산업장비에 널리 사용됨에 따라 사용 시 각별한 주의와 함께 구매·사용·충전시 사고 예방법을 소개했다.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건수는 총 612건으로 매년 화재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화재 상황별로는 과충전으로 인한 화재가 312건(51%)로 가장 많았고, 화재 제품별로는 전동킥보드가 467건(76%)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리튬이온배터리 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고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구매 시 KC공식인증 제품(배터리 및
-
남울주소방서 온산119안전센터, 특수소방차량 조작 숙달 훈련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조강식)는 온산119안전센터가 19일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수소방차량 조작 숙달 훈련을 했다고 20일 밝혔다.고가사다리차와 굴절차는 고층건축물 화재 진압과 상층부 인명구조에 효율적이며, 화학공장이 밀집되어 있는 온산공단 등 대형화재 진압에도 효과적인 차량이다.이정재 온산119안전센터장은 “최근 고층화·대형화되어가는 건물화재유형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반복 숙달훈련을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
산림청, 9호 태풍 종다리 북상 산사태위기경보 주의 상향 발령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8월 20일 오후 3시부로 전국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위기 경보 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순으로 이뤄진다.기상청에 따르면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에 따라 현재 제주도 일대 태풍 경보 및 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전남과 경남을 중심으로 호우 및 태풍 예비특보가 발표됐다. 또한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과 모레 충청, 전라, 경상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20∼60mm(많은 곳 10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산림청은 20일 오후 부터 제9호 태풍 ‘종다리’ 영향받을 것을 고려해 상황판단 회의를 갖고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
-
“불황에 더 빛나”…검증된 인프라 누리는 ‘정비사업’ 분양 단지
원도심 분양단지가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생활의 질을 좌우하는 각종 주요 인프라가 다양하게 조성돼, 입주 즉시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면서 수요자들 사이 검증된 선택지를 선호하는 추세가 강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통상 지역을 대표하는 원도심의 공통점은 잘 갖춰진 완성형 인프라가 먼저 거론된다. 체계적인 조성이 이뤄지는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과 비교해 노후도는 높지만, 장기간에 걸쳐 구축되고 개선된 짜임새 있는 상권과 교육, 교통 인프라가 강점으로 꼽힌다.또 원도심은 정비사업을 통해 신축 단지가 주로 공급되는 지역 특성 상, 새 아파트 공급이 더딜
-
전세가율 ‘고공행진’…지방 부동산 시장, 청약자수 수도권 역전
최근 지방 지역 아파트 전세가율이 70%에 육박하면서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높아진 전세가격을 부담할 바에는 신규 분양 물량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7월 전세가율은 52.95%로, 수도권 제외 지방 평균 전세가율인 62.17%와 9.22%p 격차를 보였다.특히 ▲경북 76.71% ▲전남 72.53% ▲충북 71.7% ▲강원 71.61% ▲충남 71.28% ▲경남 70.75% ▲전북 70.54% 등 지방 7개도는 모두 70% 이상의 전세가율을 보였으며 ▲울산 68.51% ▲광주 66.99% ▲대전 65.39% 등 지방 광역시도 70%에 근접한 전세가율을 보이고 있다.지방 부동
-
2024년 시공능력 평가 공개…10대 건설사, 하반기 2.7만가구 공급
지난달 2024년 시공능력 평가 순위가 공개됐다. 하반기 10대 건설사 아파트가 2만7000여가구 분양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7만3400여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2024년 시공능력 평가’ 결과를 지난달 31일 공개했다. 시공능력 평가란 발주자가 적절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실적과 경영 상태, 기술 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매년 7월 말 결과를 공시한다.순위가 높은 순으로는 ▲1위 삼성물산 ▲2위 현대건설 ▲3위 대우건설 ▲4위 현대엔지니어링 ▲5위 DL이앤씨 ▲6위 GS건설 ▲7위 포스코이앤씨 ▲8위 롯데건설 ▲9위 SK에코플랜
-
태풍 종다리 북상, “연안해역 출입 위험해요”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평소보다 바닷물 높이가 올라가는 '백중사리' 기간에 제9호 태풍 ‘종다리’가북상함에 따라 부산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 유입이 예상되어 20일 낮 12시부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을 발령, 연안 안전사고 대비와 예방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관심-주의보-경계 단계순).부산해경은 연안 위험구역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해상・육상 순찰을 강화해
-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누적 장학금 100억원 “사회공헌 실천”
부영그룹의 우정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중근)이 2008년 재단 설립 후 현재까지 15년째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43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총 2548명에 누적 100억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4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3개국 99명에게 장학금 4억200만원을 기부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스리랑카 출신 산지와 푸쉬파쿠마라(중앙대학교 영화영상제작전공 박사과정)는 “한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든 순간들이 많았는데 이중근 이사장님을 비롯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의 든
-
“대학교재의 불법 스캔‧판매‧공유 이제 그만!”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이하 보호원)은 9월 신학기를 맞아 대학가의 불법 PDF 파일 공유 등 저작권 침해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대학출판협회, 한국학술출판협회, 민간기업 등과 협업해 다양한 인식 제고 활동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저작권 보호 캠페인은 ‘불법 스캔, 불법 판매, 불법 공유’를 멈추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작권 보호, 바로 지금’ 슬로건과 함께 대학가 주요 버스에 랩핑 광고, 버스정류장에 광고 게재,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광고를 게재할 뿐 아니라 대학생이 자주 찾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학교 주변의 복사 업소를 대상으로 신학기에 맞춰 계도 활
-
농협 '2024년 전국 품목농협 경쟁력 강화 연찬회' 개최
전국품목농협조합장협의회(협의회장: 인천원예농협 이기용 조합장)는 19일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전국 농업계 품목농협조합장, 농협중앙회 부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전국 품목농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서 참석자들은 ▶품목농협 경영현황 및 당면현안 ▶이상기후에 대응한 품목농협의 경쟁력 강화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듣고, 품목농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연찬회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최신 영농기술을 보급하여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품목농협 조합장들께 감사하다”며, “원예
-
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파이널리스트' 유다윤 독주회 개최
현대약품이 주최하는 제169회 아트엠콘서트가 국제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의 독주회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서초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유다윤은 세계 3대 콩쿠르로 꼽히는 2024년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바이올린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하며 클래식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2023년 ‘프랑스 롱 티보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준우승을 달성하고 2022년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는 진출 등 국제 무대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유다윤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무반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