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저작권 보호 캠페인은 ‘불법 스캔, 불법 판매, 불법 공유’를 멈추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작권 보호, 바로 지금’ 슬로건과 함께 대학가 주요 버스에 랩핑 광고, 버스정류장에 광고 게재,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광고를 게재할 뿐 아니라 대학생이 자주 찾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학교 주변의 복사 업소를 대상으로 신학기에 맞춰 계도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보호원은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과 공조해 영리‧상습적으로 불법행위를 일삼는 복사업소에 대해서는 수사의뢰를 통해 강력 대처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대학출판협회와 협조해 전국 대학에 캠페인 동참을 요청하는 공문과 홍보 포스터를 발송한다.
아울러 대학생들이 대학생활에서 무심코 저지를 수 있는 저작권침해 행위를 확실히 인식하고, 저작물을 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대학생이 알아야 할 저작권 상식’ 자료집을 전자책(e-book)형태로 발간했다. 이는 보호원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다.
보호원은 전국 대학가의 약 440개 무인스캔방을 조사중이다(11월 완료 예정). 운영 현황과 이용자 실태 조사 등을 통해 향후 출판 저작권 침해 방안 마련에 참고할 예정이다.
보호원 박정렬 원장은 “교재 등 불법 복사하여 공유하는 것은 중대한 저작권 침해 행위다. 보호원은 앞으로도 불법 PDF 파일 등 유통 방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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