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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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소형주택 주택임대사업자 소유 비율 40% 육박”
우리나라 소형주택(공급면적 40㎡ 이하) 열 채 중 네 채는 주택임대사업자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두관 의원(경남 양산을)이 국토교통부와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소형 주택은 총 236만호였다. 이 가운데 37.3%에 해당하는 88만호 이상은 개인이 아닌 주택임대사업자가 가지고 있는 주택이었다. 주택임대사업자 소유 비율이 커진 것은 소형 주택 공급이 모자랐기 때문은 아니었다. 소형 주택은 2010년에서 2019년까지 127만 호에서 236만 호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수도권에 공급된 물량도 계속 늘어 전체 호수의 5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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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행사' 개최
금천구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주간 ‘2021년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매년 치매극복 캠페인 확산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시행한다.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행사 참여는 금천구 주민이면 누구나 ‘워크온’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해당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닉네임(별명)란에 ‘금천구’를 표기한 후 ‘2021 서울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스마트 폰을 지참하고 기간 내 목표걸음을 달성하면 소정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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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고정식·이동식 무인단속장비 단속 건수 분석 각 상위 10개 지점 발표
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은 23일 경찰에서 운영하는 고정식ㆍ이동식 무인단속장비 단속 건수를 분석, 각각 상위 10개 지점을 발표했다.2020년 단속 장비는 전년 대비 129대, 22.4% (2019년 492대 → 2020년 621대) 증설됐고, 단속 건수는 전년 대비 2만4594건, 2.97% (2019년 82만7821건 → 2020년 85만2415건) 증가했다. 단속 장비가 129대 증설됐음에도 단속건수가 소폭 증가한 이유는, 안전속도 5030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2019년 11월∼2020년 5월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했는데 동 기간 계도장 발부건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19년∼2020년 계도장 발부건수를 보면 전년 대비 17만8569건, 222% (2019년 7만9729건 → 2020년 25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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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거리두기 8명까지 허용... 다음주 개편안 시범적용
경상북도 일부 지역에서 다음주부터 사적모임이 8명까지 허용되는 등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범 적용된다.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경북도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일주일간 도내 12개 군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 실시하는 내용의 안건을 중대본에 보고했다. 개편안이 적용되는 지역은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 등이다. 중대본은 "인구 10만명 이하의 12개 군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면서 "다음 달 2일까지 1주일간 시행한 후 (상황을 보고) 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현재 5단계(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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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연도대상 수상자 나눔 활동 전개
아모레퍼시픽이 2020년 방문판매 영업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린 카운셀러 연도대상 수상자들과 함께 아동 및 시니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와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아모레퍼시픽은 방문판매원인 ‘아모레 카운셀러’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세일즈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아모레 카운셀러 연도대상’을 선정해 시상한다. 아모레 카운셀러들은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연도대상 시상식을 통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모레 카운셀러 연도대상은 시상식과 수상자들의 봉사와 기부 활동으로 대체해 진행되었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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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컴그룹, 노숙인 및 소외계층 의료지원사업 후원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이하 한컴그룹)이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이하 (재)라파엘나눔)과 손잡고 노숙인 및 국내외 소외계층 의료지원사업 후원에 나선다.한컴그룹과 (재)라파엘나눔은 22일 서울 성북구 라파엘센터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김전 (재)라파엘나눔 이사장, 안규리 라파엘인터내셔널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식을 갖고, 덴탈 및 방역마스크 13만여 장, 방호복 5천여 벌 등 방역물품을 비롯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재)라파엘나눔은 이번 방역물품과 후원금을 코로나19 방역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노숙인들을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 등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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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서발전, 다문화가정 ‘한글·문화교육’ 지원 강화
한국동서발전이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사회경제지원센터 등 민·관과 협업*해 저소득 다문화가정 교육을 지원한다.동서발전은 22일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글·문화교육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 전달식은 언어·문화적 차이로 학업 이탈, 부진 등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신용민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 강현석 안전보건공단 사회가치혁신부장, 문흥석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부터 사회적기업 등과 협업해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한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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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동참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지난 21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한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경하 의료원장은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았다. 이에 유경하 의료원장은 이대서울병원 인근 서울 가곡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연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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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 플랫폼 업체가 갑질 아파트 문제 해결책을 내놔야 한다"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서비스일반노조 배달서비스지부, 퀵서비스노동조합은 4월 22일자 성명을 내고 택배사, 플랫폼 업체가 갑질 아파트 문제 해결책을 내놓을 것을 촉구했다.택배, 배달, 퀵 서비스 노동자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갑질 아파트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 공동투쟁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4월 26일 공동 기자간담회를 통해 입장을 밝히고, 5월 1일 청와대 앞에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택배-배달 노동자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 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는 물론이고, 강남지역의 갑질 아파트 명단을 공개하고 투쟁을 확대할 예정이다.강동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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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신도시 임시주차장 조성사업 검토 중단
부산기장군은 일광신도시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일광고등학교 신설 예정부지를 임차해 조성키로 검토했던 일광신도시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중단한다고 22일 밝혔다.고등학교 예정부지에 임시주차장이 들어설 경우 학교신설이 지연되거나 자칫 장기 표류할 수도 있다는 주민들의 우려를 적극 수용하기로 한 결정이다.기장군은 고등학교 신설에 차질이 없도록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중단하고 주민들의 바람대로 고등학교가 빨리 개교할 수 있도록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과의 면담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오규석 기장군수는 “부산시 교육감을 만나 고등학교의 조속한 개교와 개교 전까지 학교부지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되도록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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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역화폐 삼성페이와 제휴... 5월말 적용
경기지역화폐를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를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22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경기지역화폐 간편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입 대상지역은 모바일형 지역화폐를 사용하고 있는 성남, 시흥, 김포 3개 시군을 제외한 28개 시군이다. 경기도는 이달부터 삼성전자와 경기지역화폐-삼성페이 연계 결제 서비스 개발에 착수, 시스템 검증 등의 절차를 마친 후 5월 말 실제 적용할 계획이다. 간편결제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모바일을 통한 결제 연동으로 이용자 편의성이 향상되고 여러 지역의 경기지역화폐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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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랑 망우공간’ 조성 사업 진행 연말 개관
안창호·한용운 등 근현대사 주요 인사가 잠들어 있는 중랑구 망우리공원에 올 연말 시민 친화 공간인 ‘중랑 망우공간’이 개관한다. 서울시는 망우리공원 입구에 있는 기존 망우리묘지관리사무소를 철거하고 연면적 1,247㎡, 지상 2층 규모의 ‘중랑 망우공간’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망우리공원은 근현대사의 가치가 보존되고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공원 내 망우리시립묘지엔 한용운, 이중섭, 지석영 등 애국지사, 예술인 근현대사 50여명의 유명인들의 넋이 서려 있고 이태원 무연분묘 합장비(유관순 열사의 합장 추정)가 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27일 시작해 올 연말까지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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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부채 소상공인 개인회생‧파산 무상지원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개인회생과 파산 절차 등 법률 지원에 나선다.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금융취약계층의 채무조정을 지원하는 ‘다시시작(ReStart) 법률지원 사업’을 작년 9월 시작한 데 이어, 26일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소상공인에 대한 밀착 상담‧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저소득층뿐 아니라 중산층까지 급격한 몰락 위기에 처하면서 개인파산이나 개인회생 같은 공적채무조정 신청수요가 늘고 있다. 정기적인 영업소득이 있는 소상공인은 개인파산이 아닌 개인회생을 신청할 수 있지만 준비절차가 복잡하고 공공 지원체계도 부족한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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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광업계 회복 위해 ‘트래블 버블’ 정책 검토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협정국끼리 격리 조치를 면제해주는 ‘트래블 버블’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전국 광역자치단체와 영상으로 '시·도 관광국장 회의'를 열고 관광업계의 코로나19 극복 방안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시·도 관계자들은 정부 정책에도 불구하고 관광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관광업계 종사자의 생계유지와 회생을 돕고 여행객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사업'을 지속해 달라는 요청이 많았다. 문체부는 추경이나 기금 변경 등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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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대사, ‘부인 옷가게 폭행사건’ 공식 사과... 당사자는 입원 중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벨기에대사가 폭행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부인을 대신해 공식 사과했다. 대사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보도자료에서 "주한벨기에대사는 지난 4월 9일 벌어진 그의 부인에 관련된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그의 부인을 대신해 피해자에게 사과드린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녀가 한 행동은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대사는 부인이 입원하던 당일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임을 경찰로부터 전달받았다"며 "사건에 대한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이므로 대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코멘트하거나 인터뷰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사는 그의 부인이 가능한 빨리 경찰 조사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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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지난해 탈세 제보·신고 포상금 200억원 넘어"
지난해 각종 국세 탈세 제보·신고로 지급된 포상금이 2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22일 국세청의 '국세통계 1차 수시공개'에 따르면 지난해 탈세 제보 포상금은 448건에 161억2000만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은닉재산 신고 포상금은 31건에 12억1000만원, 차명계좌 신고 포상금은 1784건에 17억80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들 3개 포상금의 합계는 191억1000만원으로 2019년 국세청의 6개 주요 신고·제보 포상금으로 집계된 금액만 190억원을 넘어섰다. 현금영수증 미발급 신고포상금 등 아직 공개되지 않은 포상금까지 합치면 포상금은 200억원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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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캠핑장에 펫가든까지…조경특화 아파트 ‘인기’
최근 분양시장 내 신규 단지들이 한 단계 진화한 조경 설계를 선보이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단순히 미관을 목적으로 했던 수동적인 조경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입주민들이 직접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마련한 조경시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에 선보인 ‘더샵 탕정역 센트로’는 1만2,000여㎡ 규모의 조경시설 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가든, 텃밭으로 활용 가능한 팜가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가든 등 다양한 체험형 공간을 마련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평균 52.8대 1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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