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
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 2022년도 하계 학교폭력예방 교원직무연수 운영
법무부 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광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 센터장 김경모)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전라남도 지역 초·중등 교원 23명을 대상으로 2022년도 하계 학교폭력예방 교원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원직무연수는 일선 학교 교사의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학생 지도 방법과 소년사건 관련 사법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법 교육, 소년원 및 가정법원 견학과 광주가정법원 소년담당 판사의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김경모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일념으로 이번 교원직무연수에 참여해주신 모든 교사분들께 감사하다. 이번 교육 과정이 학교
-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부 전라지방 전주스타클럽, 전주소년원에 삼계탕용 육계 전달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 전라지방 전주스타클럽(회장 이기택)은 8월 9일 보호소년들이 건강한 말복나기를 바라며 ‘삼계탕용 육계’ 150개를 전주소년원(송천중고등학교, 원장 장재원)에 전달했다. 이기택 회장은 “보호소년들(송천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단백질이 풍부한 육계 섭취를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하게 말복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고 했다. 전주소년원 장재원 원장은 “삼계탕을 먹으며 더운 여름 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보호소년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겠다”며 전주스타클럽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전주소년보호협의회, 전주소년원에 아이스크림 300개 전달
전주소년보호협의회(황동현 명예회장)일행은 8월 9일 전주소년원(송천중고등학교, 원장 장재원)을 방문, 한여름 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아이스크림 300개를 전달했다.황동현 명예회장은 “전주소년원(송천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시원하게 한여름을 날 수 있도록 아이스크림을 후원하기로 결심했다”며 “무더운 여름철 불쾌지수가 높아져 생활관·교육관 내에서 단체 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힘들어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아이스크림이 더위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재원 원장은 “더운 날씨로 요즘 밤잠을 설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번 후원 덕분에 학생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을 것 같다. 본교 학생들에게
-
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 여름방학 시즌 전문상담교사 직무연수
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소장 배성희)는 8월 9일 일선학교 전문상담교사 대상으로 직무연수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상담교사 13명을 대상으로 교육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학교 폭력예방 역할극, 사이버비행·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및 치유를 위한 다도 및 다화 체험 등의 필수과정으로 진행됐다.연수교육에 참가한 상담교사 K씨는 “학생들의 일탈행동과 폭력성은 대면생활 뿐만 아니라 비대면 사이버 세계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상담의 범위는 더 넓고 깊어졌는데, 이번에 시대 흐름에 맞는 교육과정으로 직무연수를 받게 되어 현장업
-
법무부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 학교폭력예방 교원직무 연수
법무부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마상칠)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전남교육청 소속 초·중등 교사 1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교원직무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일선학교 교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열렸으며, 프로그램 구성은 위기청소년의 이해, 역할극, 소년 재판 참관 등으로 구성됐다.직무연수에 참가한 김모 교사는 “위기 청소년의 특성을 자세히 이해하게 됐고, 학생과 보호자 상담기법을 배우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마상칠 센터장은 “이번 연수가 일선 교육현장에서 학교폭력예방을 담당하는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예방 역량강화를
-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사)코사코리아와 업무협약 체결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소장 송인선)는 8월 9일 사단 법인 코사코리아(대표 박정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회복적 생활교육의 철학적 배경인 회복적 정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성범죄에 대한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자원봉사 단체인 코사 (COSA)는 후원과 책임의 공동체(Circles of Support and Accountability)의 약칭이다. 코사는 출소한 성범죄 경력자도 건강한 시민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994년 캐나다에서 설립되었으며, (사)코사코리아는 2014년 설립됐다.이번 업무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재범 고위험 대상자의 심리적 문제와 재범 발생 원인 등의 문제점을 되짚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
미성년자 빚 대물림 방지를 위한 「민법」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미성년자 빚 대물림 방지를 위한 민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8월 9일 미성년자가 성년이 된 이후 스스로 한정승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내용의 민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 해 곧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상속재산보다 상속채무가 더 많은 경우에는 상속포기 또는 한정승인을 하는 것이 상속인에게 가장 유리하다.현행법상 피상속인(부모 등)이 사망해 상속이 개시된 경우, 상속인(상속을 받는 사람)이 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단순승인, 상속포기,한정승인이 있다.‘단순승인’이란 상속인이 제한없이 피상속인의 권리의무를 승계하는 것이고, ‘상속포기’란 상속인이 상속재산에 속한 모든 권리의무의 승계를 부인하
-
울산지법,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집회금지 통고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울산지법 제1행정부(재판장 이수영 부장판사·이태희·장성신)는 2022년 7월 5일 신청인의 이 사건 신청은 이유없다며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집회금지 통고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는 결정을 했다(2022아12).신청인은 '피신청인(양산경찰서장)이 2022. 6. 15. 신청인에 대하여 한 옥외집회금지 통고처분(이하 ‘이 사건 처분, 6.16.~7.13.’)은 울산지방법원 2022구합389구합 사건의 판결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그 효력을 정지한다'는 결정을 구하는 옥회집회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재판부는 ① 집회개최 장소는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56세대 100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는 농촌마을 도로로서 집시법 제8조 제5항 1호에서 정
-
유책배우자 이혼 청구, 예외적으로 가능한 경우와 기준
대법원이 최근 이혼 사건에서 유책배우자의 이혼 청구가 허용되는 예외적인 경우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시한 판결을 하여 법조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사건의 당사자들은 2010년 혼인신고를 한 법률상 부부이며, 결혼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2011년부터 부부 상담을 받는 등 심각한 가정불화가 발생했다. 결국 이혼 청구 배우자는 2016년경 집을 나가면서 상대방 배우자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였다. 이에 법원은 이혼 청구 배우자가 주장하는 상대방 배우자의 이혼 사유를 인정할 수 없고 오히려 이혼 청구 배우자에게 혼인 관계 파탄에 더 큰 책임이 있다는 이유로 이혼 청구를 기각했다.하지만, 위 이혼 사건이 확정된 이후에도
-
대법원, 동료여성직원들 상대 성희롱 등 해임 검찰직원 손 들어준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이동원)는 2022년 7월 14일 검찰청 소속 직원인 원고가 동료 여성 직원들을 상대로 수차례 성희롱이나 언어폭력 등을 가했다는 이유로 피고(검찰총장)로부터 해임처분을 받고, 위 해임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사건에서, ‘피고가 제출한 진술서 등 관계서류에 피해자 등의 실명이 지워져 있거나 영문자로 대체되어 기재되어 있는 등 피해자 등이 특정되지 않아 원고의 방어권 행사에 실질적으로 지장이 초래되어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본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서울고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2.7.14. 선고 2022다33323 판결).대법원은 원고에 대한 각
-
주택 임차권 등기,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갈등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임차인과 임대인의 갈등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주택의 전세계약을 둘러싸고 임대인과 임차인의 의견이 맞지 않아 다양한 다툼이 벌어지곤 하는데, 이러한 갈등의 단순한 의견 차이로 그치지 않고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등 매우 심각한 분쟁으로 번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전세계약이 적법하게 만료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보증금을 반환 받지 못한 임차인의 사연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해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금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상황이다.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한 20~30대 사회초년생 등이 더욱 큰 피해를 보
-
대구지법,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당한 것처럼 수사기관에 허위진정서 접수 '집유·벌금형'
대구지법 제3형사단독 김지나 부장판사는 2022년 7월 22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당한 것처럼 수사기관에 허위의 진정서를 접수하는 등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31·여·주도적역할)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2년간 보호관찰과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2022고단1415, 1681병합).같은 혐의로 기소된 나머지 피고인들(10명, 20대~30대 남녀)에게는 벌금 400만 원(2명)과 벌금 500만 원(8명)을 선고했다.피고인들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된다, 각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들 및 M, N은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계좌에 금원을
-
미성년자의 채무 상속, ‘상속 포기’로 가능할까?
상속은 일정한 친족관계가 있는 사람 사이에 한 쪽이 사망한 후에 다른 한쪽에게 재산적 권리와 의무를 포괄적으로 승계하는 것을 뜻한다. 우리나라 민법에서는 상속의 1순위를 딸, 아들, 손자 등의 직계비속과 배우자로 나누고 있으며 상속인들이 여러 명인 경우 공동상속인들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상속재산분할에 대한 협의를 할 수 있다. 상속이 개시되면 상속인들은 상속이 개시되었음을 안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상속 포기’ ‘한정 승인’ ‘단순 승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만약 기한 이내에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단순 승인으로 간주되는데, 단순 승인은 피상속인의 권리와 의무를 모두 상속한다는 뜻이다. 다만 단순 승인의 경
-
카메라등이용촬영죄 불법촬영물, 몰카 소지만 해도 형사 처벌 대상
카메라등이용촬영죄(이하 카촬죄)는 다른 사람의 동의 없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거나 성적 욕망을 초래할 수 있는 신체 부위 등을 카메라나 그에 상응하는 전자기기로 촬영하는 것을 말한다. 7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기 때문에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카촬죄는 다른 사람의 성적 욕망이나 수치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신체 일부를 촬영했을 때 성립 가능하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를 위반한 행위다. 당사자의 허락을 구하지 않고 카촬물을 퍼뜨리는 것도 몰래카메라 혐의를 받게 될 수 있다.판매나 임대, 제공 및 공연하게 전시한 자도 같은 형량을 받게 될
-
창원지법, 10m구간 음주운전으로 주차차량 충격 무죄
창원지법 형사3단독 박지연 판사는 2022년 7월 21일 10m구간에서 음주운전을 해 주차차량을 충격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에게 이 사건 공소사실은 '범죄의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해 형사소송법 제325조 후단에 따라 무죄를 선고했다(2021고단2882).피고인은 2021년 5월 9일 오전 5시 55분경 도로에서 약 10m 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62%(면허취소수준)의 술에 취한 상태로 아반떼 승용차를 운전해 전방에 주차되어 있던 다른 차량을 충격했다.◇도로교통법 제2조 제26호는 '운전'이라 함은 도로에서 차를 그 본래의 사용 방법에 따라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여기에서 말하는 운전의 개념
-
전주소년원, 전라북도문학관과 MOU 체결
전주소년원(송천중고등학교, 원장 장재원)과 전라북도문학관(관장 김영)은 지난 5일 소년원 2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보호소년들에게 꿈과 용기와 희망을 주는 첫걸음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업무협약식 주요 내용은 청소년 문학 프로그램 개발, 글쓰기 지도와 백일장대회 개최, 문학을 통한 인성교육과 심성훈련, 문학관 탐방 지원 등 이다. 김영 전라북도문학관장은 “법무부 청소년 보호기관인 전주소년원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소년 문학 진흥에 기여하고 특히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문학세계를 통해 자기의 꿈을 실현해 가는 출발점이 되도록 문학인들의 다양한 재능기부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라북도문학관
-
울산지법, 일용직 노동자 굴착기로 상해 입힌 기사·현장소장 집유·벌금형
울산지법 형사2단독 박정홍 판사는 2022년 7월 22일 관급공사 현장에서 80대 일용직 노동자를 굴착기 바퀴로 상해를 입게 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 A(50대, 굴착기 기사)에게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업무상과실치상, 산업안전보건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B(50대,현장소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각 선고했다(2021고단4333).피고인 A에게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피고인 B가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 A는 울산광역시로부터 울산시 남구 신정4동 890-3번지 앞 상하수도 보수공사를 도급받은 C건설 소속 굴착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