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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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미니푸드마켓' 개소
용산구는 ‘미니푸드마켓’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미니푸드마켓은 갈월동에 위치한 기존 푸드마켓까지 거리가 멀어 이용이 불편했던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광동 주민센터 5층에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이태원1동·이태원2동·한남동·서빙고동·보광동 거주 주민이 이용 대상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해당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와 함께 첫 물품 지원도 진행됐다. 푸드마켓은 이용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필요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선택하는 방식의 지원 사업이다. 용산구 푸드뱅크마켓센터 이용자는 지난해 기준 총 619명이다. 미니푸드마켓 사업은 서울잇다푸드뱅크와 이마트의 후원이 더해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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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건설업체 실무자 대상 적정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 추진
서울시는 중소건설업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4월부터 적정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비는 정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사비 산정기준(품셈)을 토대로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산정되는데, 잘못 이해해 누락 할 경우 일한 만큼 공사비를 받지 못하기도 해 건설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기도 한다. 이번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은 서울시가 건설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 개최한 건설협회 현장 간담회(2025년 7~9월)에서 건의된 사항이다. 중소건설업계에서는 그간 공사 항목 누락, 연계 공종 혼동, 할증 적용 오해, 신규 공법 이해부족 등 공사비 산정기준을 정확히 알지 못해 공사비를 반영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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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동백전 3% 추가 캐시백” 5월 1일 부터 시행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오는 5월부터 ‘동백전 추가 캐시백 3%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부산시 동백전 캐시백 혜택에 더해 기장군이 자체 예산으로 3%를 추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장군 내 동백전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강화된 캐시백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다.특히 군은 민생경제 회복의 시급성을 고려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왔다. 지난 3월 ‘부산광역시 기장군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를 신속히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곧바로 추가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5월 시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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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말마다 즐기는 전통문화…무형유산 상설공연 개막
경기도가 봄을 맞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26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을 시작한다.이번 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양주, 포천, 평택, 광명 등 도내 4개 시군 전수교육관과 야외 공연장에서 매주 주말 진행된다.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양주에서는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이 정기 공연으로 운영되며, 관람객이 직접 탈을 쓰고 춤을 배워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포천은 피크닉 분위기의 공연과 함께 풀피리 연주 등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며, 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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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에 26억 투입
경기도가 양돈농가의 사육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총 26억 원을 투입한다.도는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설 개선과 종돈 개량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우선 여름철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냉·난방기와 축사 차열 시설 등 농가 수요가 높은 장비를 지원한다. 여기에 악취저감장치와 안개분무기 등 총 13종의 시설개선 장비를 보급해 쾌적한 사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특히 올해부터는 농가 건의를 반영해 폐사축을 신속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폐사축처리기’를 신규 지원 품목에 포함했다. 이를 통해 방역과 위생 관리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시설 개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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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형 음식점 위생 단속…불법행위 12건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벌여 위생 관련 불법행위 12건을 적발했다.이번 수사는 지난 3월 3일부터 16일까지 도내 1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적발된 주요 위반사항은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7건,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보관 4건,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1건 등이다.구체적으로 일부 업소는 신고 없이 영업장 면적을 확장해 식자재를 보관하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별도 표시 없이 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냉장 보관이 필요한 식품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기본적인 위생 기준을 지키지 않은 사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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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경 26조 통과…경기도, ‘정밀 추경’으로 신속 대응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경기도가 신속하면서도 정밀한 자체 추경 편성에 나섰다.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일 경기도청에서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정부의 속도전만큼 중요한 것은 경기도의 정밀한 대응”이라며 “4월 임시회 제출과 통과를 목표로 의회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정부 추경안에 포함된 국비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매칭 규모와 변동 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국가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도 자체 사업을 발굴하고, 민생 체감도가 높은 지원책을 병행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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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안전의 날’ 첫 행사 개최…건설현장 안전 강화
경기도가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의 날’ 첫 행사를 열고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도는 1일 고양시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노동안전의 날’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진행되는 안전 캠페인으로, 도내 31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전 지역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사고 예방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전문가로 구성된 ‘노동안전지킴이’와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노동자들에게 소화기와 휴대용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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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경기도의원, “청소년지도자의 행복이 곧 청소년의 행복...실질적 처우 개선 앞장설 것”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이 청소년지도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에 본격 나섰다.김 의원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된 정책 논의 자리로, 학계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청소년지도자의 낮은 보수와 고용 불안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주제발표를 맡은 장여옥 평택대학교 교수는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청소년지도자의 직무 만족도가 5점 만점에 3.54점, 근무 지속 의지는 2.99점에 그치는 등 전반적인 근무 여건이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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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 “학교 기계설비관리자 처우 개선 시급”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이 학교 기계설비유지관리자의 처우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도 보완을 촉구했다.장 의원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교육청 관계 부서와 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기계설비유지관리자는 학교 내 냉난방 설비와 보일러, 공조기 등 주요 시설을 관리하는 직무로, 관련 법 시행 이후 일정 규모 이상의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선임되고 있다.현재 경기도 내 약 1,400여 개 학교가 선임 대상에 해당하며, 교육청은 관련 운영을 위해 상당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하지만 현장에서는 책임이 큰 업무임에도 별도의 수당이나 보상 체계가 부족해 기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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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배움이 경력으로’…캡스톤디자인 교육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캡스톤디자인 교육 확대에 나섰다.도교육청은 1일 북부청사에서 ‘캡스톤디자인 수업 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산업체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화했다.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실무 능력을 키우고, 이를 ‘가상경력’으로 인정받는 직업교육 모델이다.도교육청은 지원단 규모를 지난해 18개 팀 58명에서 올해 93개 팀 275명으로 대폭 확대하며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반 수업 확대와 기업 연계 프로젝트 운영, 포트폴리오 기반 취업 지원 등을 강화해 교육과 취업을 연결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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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글로벌 한국어교육 본격화…시애틀과 협력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미국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협력해 글로벌 한국어교육과 문화교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교육청은 워싱턴주 공립학교 학생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온라인 과정 접속 계정 500개를 제공하며 한국어 교육 지원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애틀 방문 당시 현지 교육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확인된 한국어교육 수요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약 1년간의 준비를 거쳐 플랫폼 구축과 콘텐츠 개발을 완료했다.KLS 3섹터는 접속부터 평가, 학습, 이수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 온라인 한국어 학습 시스템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다국어 강의, 영상 기반 반복 학습, 게임형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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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반도체 진로 지원 강화…직업계고 기업설명회 개최
인천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반도체 분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교육청은 지난 3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혁신지구 반도체 분야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반도체포럼 등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지역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주요 반도체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참여해 공정 과정과 직무 특성, 채용 시 요구되는 역량 등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도왔다.또한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 운영 방안도 함께 소개돼 학생들이 졸업 전 실무 경험을 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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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문화유산 연계 예술교육 확대…‘우현’과 협약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확대에 나섰다.교육청은 지난 31일 비영리민간단체 ‘우현’과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의 문화유산을 예술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체험형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비롯해 전문 인력과 교육 자료 교류, 지역 예술 자원 활용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예술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는 첫 사업으로 ‘인천 문화유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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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지원 확대…최대 120만 원
인천광역시가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장기 근속과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복리후생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18년 도입된 인천형 정책으로, 지금까지 약 1만여 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1,700명으로 확대하고, 기존 중소기업뿐 아니라 소상공인 기업 재직 청년까지 포함해 지원 대상을 넓혔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관내 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하고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며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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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2026년까지 연장
인천광역시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연장한다.시는 당초 올해 종료 예정이던 임대료 감면 제도를 2026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하고, 지난 3월 31일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해 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임대료 부과 요율을 기존 5%에서 3%로 낮춰 최대 40% 수준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감면 한도는 연간 최대 2,000만 원이며, 최대 1년까지 임대료 납부 유예가 가능하다. 또한 연체료도 50% 경감돼 실질적인 비용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며, 일부 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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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적극행정 평가 2년 연속 1위…전국 최고 성과
인천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특·광역시 1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제도 운영과 이행 성과, 우수사례 발굴, 국정과제 추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인천시는 20개 평가 항목 가운데 19개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몇 년간 평가 등급이 꾸준히 상승하며 적극행정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행정 체계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 주목된다.시는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규제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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