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동구에 따르면 이번 집수리는 동주민센터 추천을 받은 주거 취약계층 중 청소년육성회가 현장 확인 후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 해당 가구는 경제적 어려움과 고령 등으로 곰팡이가 핀 벽지와 낡은 장판, 가구 등을 교체하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었다.
봉사에는 장판, 도배, 전기 등 분야별 재능을 가진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실내 환경을 정비하고 노후한 생활 공간을 개선했다. 청소년육성회 고덕분회는 매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와 꾸러미 전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의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고 따뜻한 손길을 더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