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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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량 투신 예방 총력…안전난간 의무화 추진
인천광역시가 교량 투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시는 ‘인천형 교량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방침’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신규 교량과 기존 교량을 모두 아우르는 예방 중심 정책으로, 앞으로 새로 건설되거나 전면 개축되는 교량에는 설계 단계부터 자살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고위험 교량에는 안전난간 설치를 의무화한다.기존 교량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도를 분석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안전난간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최근 10년간 인천 주요 교량에서는 256건의 자살 시도가 발생해 105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량 투신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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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MICE 얼라이언스 확대…민간 중심 협력 본격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민간 중심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양 기관은 ‘2026 상반기 인천 MICE 얼라이언스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관광과 MICE 산업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연결을 통한 지역 관광 혁신’을 주제로, 기존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중심의 자율적 협업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인천 MICE 얼라이언스(IMA) 파트너스’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군·구, 국제기구, 글로벌캠퍼스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신규 회원사 12곳과 파트너스 4곳이 합류하며 네트워크가 역대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회의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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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최대 90% 혜택
인천광역시가 1인 자영업자의 고용보험 가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4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은 2026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된다.지원 대상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준 등급에 따라 고용보험료의 50~80%를 지원받고, 여기에 인천시가 10%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최대 90%까지 보험료 지원이 가능해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지원 기간은 최대 3년으로, 장기적인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용보험 가입은 근로복지공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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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입제도 손질…다자녀가정 우선배정 도입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제도 개선에 나섰다.시교육청은 고입 전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기본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다자녀가정 학생 우선배정 제도’ 신설이다. 3자녀 이상 가정의 둘째 자녀부터 적용되며, 형제·자매가 평준화 일반고에 재학 중일 경우 희망하면 같은 학교로 배정받을 수 있다.첫째 자녀는 기존 추첨 방식이 유지돼 전체 학생 간 형평성도 함께 고려했다.이 제도는 학부모의 학교 참여 부담을 줄이고 통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학생의 심리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일부 학교군과 배정 기준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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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광복회 감사패…역사교육 성과 인정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역사교육 성과를 인정받았다.시교육청은 광복회로부터 ‘역사 바로 알기’ 교육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그동안 시교육청은 광복회와 협력해 독립운동가 후손이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생생하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또한 독립운동 관련 도서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학교에 보급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형성을 돕는 데 힘써왔다.이 같은 체험 중심 교육은 학생들의 역사 이해도를 높이고 애국심을 함양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역사교육을 지속 확대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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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기장 드라이브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 문체부 최종 승인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 드라이브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이 3월 31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군은 국비 70억 1000만 원과 시비 3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강력한 동력을 얻게됐다.‘기장 드라이브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은 기장군 해안관광 벨트를 구축하는 관광개발 사업으로, 당초 장안읍 월내리 국도 31호선 졸음쉼터 일원을 대상지로 시작됐다. 그러나 해당 부지가 ‘국도 병목지점 개선 7단계 사업(장안 입체교차로 설치)’에 포함되면서 부지 사용이 불가능해지면서, 사업이 좌초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군은 기장 8경 중 제2경인 ‘죽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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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회, 제9대 공식회기 마무리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홍복)는 3월 3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도시철도 기장선 정관선 유치 특별위원회 운영결과보고서」, 「원전특별위원회 운영결과보고서」, 「농림해양수산특별위원회 운영결과보고서」 등 의원발의 8건과 집행부 14건으로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 증액된 415억 원 중 2억 3500만 원을 삭감해 수정가결됐으며 삭감액은 전액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하도록 했다. 군의원들은 “향후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신규사업을 추경에 편성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예산의 원칙을 엄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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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 일괄사퇴… "재보선 공천은 새 위원회가"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주도해 온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31일 사퇴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제가 공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공관위원들도 일괄 사퇴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재보선 공천을 맡을) 새 공관위를 구성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당 지도부와 나눴고 (장동혁) 대표도 그 부분에 공감을 해 주셨다"고 덧붙였다.이 위원장 사퇴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을 위한 공관위 구성에 곧바로 착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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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지선 전망 연일 신중론 강조... "하루하루 피말려…끝날 때까지 끝난 것 아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일 6·3 지방선거에 대한 장밋빛 전망에 대해 연일 신중한 태도를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시·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대통령과 당 지지율이 높기에 그 어느 때보다 승리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만 선거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며 "하루하루가 저로선 피 말리는 과정이며, 이번 선거 승리가 이재명 정부를 가장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길이라 믿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선거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손에 쥘 수 있다. (승리를 위해)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최대치로 해볼 생각"이라면서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지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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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첫 토론회 개최... 부동산·교통 놓고 격돌
더불어민주당이 31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첫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현희·박주민·정원오 후보(이상 기호순) 3인은 이날 토론회와 내달 3일 두 차례 주택 공급 등 부동산정책, 교통정책 등 주요 현안을 놓고 격돌할 전망이다.이날 토론회는 MBC TV와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통해 중계된다.최종 후보는 7∼9일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한 본경선을 통해 가려진다. 단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을 대상으로 17∼19일 결선투표가 한번 더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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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변경 시행
속초시는 3월 30일부터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변경을 시행한다.이번 변경안은 행정절차법에 따라 3월 10일부터 3월 29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를 거쳤으며, 별도 의견이 접수되지 않아 예정대로 시행된다.변경 대상은 총 5개 정류소다. 주요 변경 내용은 ▲설악산입구 → 설악해맞이공원(양방향) ▲선사유적지 → 속초조양동 유적 ▲119구조대 → 청초생활체육관(양방향)이다. 변경안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류소 명칭이 실제 위치를 대표할 수 있는 주변 지명이나 공공시설 중심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명칭 변경에 맞춰 버스정보시스템(BIS) 정비와 노선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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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일반 및 전문 건설협회와 간담회 개최
홍천군은 홍천군 일반 건설협회, 전문 건설 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SOC 사업 발주 계획 및 예산 신속 집행, 중대재해 사고 예방 방안,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등에 대해 홍보와 함께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신영재 홍천군수, 건설안전국 최용건 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박관근 홍천군 일반 건설협회장, 이승근 홍천군 전문 건설협회장, 각 협회 임원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신영재 군수는 “금년도 종합 공사 발주 사업은 약 259건이며, 예산은 1,252억 6,100만 원으로 민생 경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설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기 발주 및 사업비의 신속 집행과, 지난 7월부터 가동한 건설 보상 TF를 통해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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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년 청년채움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동해시는 '2026년 청년채움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내용은 신규 정규직 근로자 1인당 최대 10개월간 월 80만 원의 인건비를 기업에 지원하며, 참여 청년에게는 월 최대 10만 원의 교통비를 별도로 지원한다. 모집 규모는 총 10명으로,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에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둔 중소기업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500억 원 이하기업이며,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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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인재육성장학금 지급
양양군은 2026년 인재육성장학금 5억 6,500만 원을 지급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장학회는 ‘2026년도 인재육성장학생 선발 심의’를 통해 총 346명의 장학생을 최종 확정하고, 3월 30일 장학금 지급을 완료했다.올해 장학금 지급 규모는 지난해 5억 3,250만 원보다 3,250만 원 증가한 것으로, 고물가로 인한 학비 부담을 덜고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양양군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장학회는 지난 2014년부터 성적 우수자, 저소득층 자녀, 예체능 및 기능 분야 특기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 역시 이사회 심의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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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2026년 철원군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선불카드 업무협약' 체결
철원군이 ‘2026년 철원군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선불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30일 철원군에 다르면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철원군이 지원하는 ‘농어업인수당’을 농협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불카드 도입을 통해 농어업인들의 수당 사용처를 확대해 편의성을 대폭 높일 예정이다.올해 지급되는 ‘철원군 농어업인 수당 선불카드’의 큰 특징은 사용처가 크게 확대됐다는 점이다. 통상적으로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는 선불카드 이용이 제한되지만, 지역 농업인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농협 하나로마트 및 지역 농협 자재센터(자재과)에서는 예외적으로 전면 사용이 가능하도록 협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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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찾아가는 강좌 딩동! 딩동! 배달학습' 강사 모집
삼척시는 ‘2026년 찾아가는 강좌 딩동! 딩동! 배달학습’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딩동! 딩동! 배달학습’은 지역 내 유휴 학습공간을 활용해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강사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가 삼척시인 자로, 강좌당 최대 20시간의 강사수당을 지원한다.강의를 희망하는 강사는 강사지원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삼척시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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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6년 강원지역 노인일자리 신규 아이템 개발 공모'에서 대상 및 최우수상 동시 수상
춘천시가 ‘2026년 강원지역 노인일자리 신규 아이템 개발 공모’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모델 경쟁력을 입증했다.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노인일자리 확대와 지역 특화형 사업 발굴을 위해 진행돼 도내 19개 사업이 접수됐다. 그 결과 대상에 ‘은빛 손길 안전 사업단’(춘천미래동행재단)이, 최우수상에 ‘AI 스마트토이 인지 안심 케어단’(춘천남부노인복지관)이 각각 선정됐다. 평가는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두 사업은 독창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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