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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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제·인구·안전 동반 상승…체감형 성장 도시로 부상
인천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로 평가됐다.최근 발표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평가에서 인천은 2020년 대비 2024년까지 삶의 질 개선 속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현재 수준이 아닌 변화의 속도에 초점을 맞춰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인천의 변화는 경제, 보건·안전, 인구, 보육·교육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특히 인구사회와 보건안전 분야의 큰 폭 상승이 전체 개선을 견인하며 도시 성장의 성과가 시민 삶에 직접 연결된 것으로 분석됐다.경제 분야에서는 1인당 개인소득이 약 20% 증가하고, 3년 평균 경제성장률이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체감형 성장이 두드러졌다. 공항·항만 중심 물류 산업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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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철원서 최고위 열고 강원지사 '탈환' 의지... "대통령이 보낸 우상호, 효자될 것"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둔 1일 강원도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강원지사 탈환'에 대한 총력전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강원 철원군에서 열린 최고위와 철원읍 승격 제95주년 기념 행사장에서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와 함께 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민주당은 지난 2월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일찌감치 단수 공천하며 국민의힘 김진태 현 지사와의 맞대결 구도를 확정했다.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보낸 사람', '더불어민주당 제1호 공천자' 우상호의 고향인 강원도 철원에 왔다"면서 "우상호는 강원도의 효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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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참모진 지방선거 채비 본격화... 서울시 정무직 잇따라 사직
오세훈 서울시장의 6·3 지방선거 경선을 앞두고 서울시 정무직 공무원들이 줄줄이 사의를 표하며 본격 지원 준비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 서울시는 김인규 정무비서관, 김소양 미디어콘텐츠특보, 윤주진 메시지수석, 이건희 디지털영상수석이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사표를 낸 이들은 오 시장의 선거 준비 과정에서 실무를 담당할 참모진들로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가 오 시장의 선거 준비에 돌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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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재선 도전' 김관영 전북지사 긴급 윤리감찰 지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선 김관영 전북도지사에 대한 긴급 감찰을 당 윤리감찰단에 지시했다고 1일 당 공보국이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관계자는 "구체적 제보 내용은 윤리감찰단만 파악하고 있다"며 긴급 감찰 사유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앞서 한 지역 언론에서 최근 김 지사가 고가 주택을 헐값으로 임대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어 이와 것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김 지사는 페이스북에 "최근 저의 자택 임대차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저는 어떠한 특혜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반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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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의원 50여명, '인권위원장 탄핵 규정' 입법 추진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의원 58명이 국가인권위원장 탄핵 근거 등을 마련하기 위한 입법을 추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을 주축으로 '국가인권위원회 개혁 법안 일괄 통과 추진 국회의원 모임'이 1일 국회에서 출범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이들은 현재 국회에 계류된 인권위 개혁 관련 법안(40여건)을 하나의 대안으로 만들어서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주요 대안 내용으로 ▲ 인권위원장 임명 시 국회 동의 근거 마련 ▲ 인권위원장 탄핵 규정 마련 ▲ 인권위원 추천위원회 구성 ▲ 인권위원의 인권 침해 및 차별 행위에 대한 징계 및 퇴직 근거 마련 ▲ 인권위원 임기 만료 시 후임자 임명 기한 신설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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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시험대 오른 국민의힘 인천시당, 서구청장 경선 '흥행'과 '본선 경쟁력' 두 마리 토끼 잡나?
오는 4월 2일이면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모든 후보자를 결정짓는 가운데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의 경선이 서구민들의 열기가 뜨겁다.경선 방법은 권리당원 50%와 유권자 50%로 설문조사 형식이다. 인천 서구청장 자리를 놓고 벌이는 국민의힘 당내 경선이 오늘부터 2일간의 투표 일정에 돌입하며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을 넘어, 확정된 후보가 경선 컨벤션 효과로 여세를 몰아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세를 꺾을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이번 국민의힘 서구청장 경선은 '현직의 수성'이냐? '새로운 바람의 공성'이냐를 두고 강범석 현 서구청장과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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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소상공인의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범죄피해 예방 법제 지원 나서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지난 30일,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를 찾아 ‘1인 및 여성 소상공인 범죄피해 방지 지원’ 제도의 안착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심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현장심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인근에서 점포를 운영 중인 여성 소상공인들도 참석해 현장의 고충과 관련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이번 현장심사는 최근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1인 및 여성 소상공인에 대한 범죄피해 방지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개정된 법률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하위법령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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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기질 사각지대 7,945곳 개선…‘맑은숨터’ 조성
경기도가 공기질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어린이집과 요양시설 개선에 나선다.도는 ‘맑은숨터 조성 및 돌봄사업’을 통해 총 7,945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우선 법적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시설 7,796곳을 대상으로 정밀 컨설팅을 실시한다. 미세먼지(PM10·PM2.5),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총부유세균, 곰팡이 등 6개 항목을 측정하고,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공기질이 취약한 149곳은 ‘맑은숨터’로 선정해 집중 개선한다. 벽면 누수 방수, 친환경 벽지 교체, 환기청정기 설치, 악취 차단 등 실질적인 오염원 제거 작업이 이뤄진다.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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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열기’…5,250명 몰려 경쟁률 28대1
경기도 청년 해외연수 지원사업에 5천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026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결과, 185명 정원에 총 5,250명이 지원해 28.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해외 대학 연수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미국·싱가포르·중국·캐나다·프랑스·호주 등 6개국 8개 대학에서 3~4주간 진행된다. 사전 교육과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대학별로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지원자가 1,1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워싱턴대와 퀸즐랜드대, 미시간대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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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게임 과몰입 치유 확대…상담기관 23곳 운영
경기도가 청소년 게임 과몰입 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치유 지원을 확대한다.도는 도내 상담 전문기관 23개소와 협력해 ‘게임 과몰입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게임 이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검사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 기관을 지난해보다 3곳 늘려 상담 접근성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선정된 상담기관에서는 1인당 최대 14회의 심리상담과 함께 검사 비용을 포함해 최대 100만 원 범위의 지원이 이뤄진다.도는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해 자체 개발한 매뉴얼을 기반으로 상담사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상담 신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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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가짜 등유 판매’ 온라인 사기 적발
온라인에 가짜 판매점을 만들어 소비자를 속인 석유판매업자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기획 단속을 실시한 결과, 석유판매업소 3곳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주유소와 일반판매소 등 8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짜석유 제조·판매와 정량 미달 판매, 무자료 거래 등을 중점 점검했다.적발된 A업소는 온라인에 실제 존재하지 않는 상호를 특정 지역에 등록한 뒤, 소비자가 ‘지역명+등유’로 검색해 주문하면 본인이 운영하는 업소로 연결되도록 하는 방식으로 영업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이 같은 행위는 석유의 건전한 유통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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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고삐’…AI 기반 감사체계 도입
경기도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감사 혁신에 본격 나섰다.경기도감사위원회는 3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2026년 제1회 도-시군 감사협의체 책임자 회의’를 열고, 공직 비위 예방과 인공지능(AI) 기반 감사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안상섭 감사위원장을 비롯해 31개 시군 감사부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주요 감사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우선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개입 차단에 초점을 맞췄다. SNS를 통한 음성적 선거운동과 복무 위반, 초과근무 부당수령, 금품·향응 수수 등을 중점 감찰 대상으로 설정하고,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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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폭염 대비 미화종사자 온열질환 선제 대응
경기도교육청이 기후 위기로 앞당겨진 폭염에 대비해 학교 현장 근로자 보호에 나섰다.도교육청은 관내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는 미화 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보냉장구 지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마련됐으며, 각 학교에 편성된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활용해 추진된다.특히 기존에 사용 범위가 불명확했던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집행 기준을 명확히 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보냉장구 구입 시 예산 항목 적용에 혼선이 있었지만, 이번 의결로 공식적인 집행 근거가 마련됐다.이에 따라 각 학교는 작업 환경에 맞는 보냉장구를 신속히 구매해 미화 종사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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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업무지침서 개정…AI 기반 수시 업데이트 도입
경기도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침서를 새롭게 정비했다.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 업무지침서(매뉴얼) 개정판’을 제작해 보급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판은 교무학사 19판과 행정 20판으로 구성됐으며, 교원과 행정직원으로 이뤄진 ‘이-다산(e-DASAN) 현장지원단’ 36명이 참여해 약 1년간 개정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최신 법령과 각종 지침,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과 사업부서별 세부 추진계획 등 현행화된 내용을 반영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도교육청은 기존 매뉴얼 보급 방식에서 나아가, 법령이나 지침 변경 시 수시로 내용을 보완하는 ‘수시 갱신 체계’를 새롭게 도입했다.이를 위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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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강화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섰다.김태희 의원은 지난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경기아동그룹홈지회와 GH 경기주거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재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아동그룹홈과 시·군 주거복지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현재 정보 공유와 연계 부족으로 인해 지원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점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주거복지센터 기능과 역할 공유 ▲아동그룹홈 운영 이해 제고 ▲협력 네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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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의정백서, 도민과 소통하는 정책 기록 돼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이 의정정책백서의 방향성과 구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박재용 의원은 3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백서의 역할과 구성 방향에 대해 강조했다.이번 보고회는 후반기 의정활동을 정리한 백서 제작 과정의 중간 점검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정정책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해 목차와 주요 내용, 편집 방향 등을 논의했다.해당 백서는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 전반을 담아 약 500쪽 규모로 제작될 예정이다.이날 박 의원은 “의정정책백서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도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자료”라며 “도민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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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경제 상담소 상시 운영…기업 성장 지원
인천광역시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시는 ‘2026년 사회적경제 상담소’를 연중 상시 운영하며, 기업 경영 애로 해소와 창업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상담소는 인·지정 절차 안내 등 기본적인 기초상담과 전문가 연계를 통한 심층 경영 자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지원 분야는 법무, 세무·회계, 자금 조달, 인사·노무, ESG 경영, 특허 등 전문 영역을 비롯해 창업, 판로 개척, 홍보·마케팅, 해외 진출 등 기업 운영 전반을 포괄한다.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공동체, 예비 창업자, 인천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등으로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시는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자금 조달과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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